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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들이 우크라이나(유레인)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202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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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 2022년 3월 21일 월요일,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여전히 집중적인 명상 안거를 지속하시는 도중 애정을 담아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잘 지내는지 확인하시고 전 세계 시민들이 깊이 우려하고 있는 가슴 아픈 우크라이나 전쟁에 관한 몇 가지 중요한 사실들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어떤 새 주민이 여러분에게 질문이 있다고 알려줬어요. (네, 스승님) 그리고 여러분이 준비한 답도 있다고 했죠. 둘 다 알고 싶네요. 질문과 답, 둘 다요. (알겠습니다) 말해봐요. […]

(스승님, 3월 초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화학무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많은 사람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화학 무기를 사용할 확률이 높다고 우려합니다) 네. (걱정해야 할 사항일까요?)

물론이죠. 그래요. 고약한 것들이니까요. 사람을 죽이기만 하는 게 아니라 여러 방식으로 사람들을 해쳐요. 사람들이 살아있고 살아남는다고 해도요. 심지어 고엽제 같은 오래전의 것도 (오, 네) 예전에 어울락(베트남)에서 엄청 큰 피해를 주고 고통을 남겼어요. (네) 여러분 다 알죠. 지금까지도, 심지어 아이들도 여전히 고통받고 있죠. 정말 사악한 무기예요. 일부 국가는 전쟁 때 아직 그걸 사용한다고 해요. 그렇게 들었어요. (와) 전에 뉴스에서요. (네)

그리고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대혼돈이 올 테니까요. (네) 정말이지 사람의 안위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무기죠. (맞습니다. 스승님) (네, 스승님) 정말 지옥처럼 작동하죠. 살아남더라도 평생 고통받게 됩니다. 다른 나라들에서 전쟁 때 사용한 다른 화학 무기에 대한 자료를 살펴보면 알 수 있죠. (네) 얼마나 나쁜지 알 수 있어요. 정말 끔찍합니다.

맙소사, 우리가 지옥과 너무 가까워서 그래요. 지구는 아스트랄계, 아스트랄 지옥과 너무 가깝죠. 지옥은 인간 수준보다 낮으니까요. 지옥 다음 아스트랄계, 그리고 인간계이죠. (네, 스승님) 아스트랄 지옥과 아스트랄 천국은 서로 다릅니다. 우린 양쪽과 너무 가깝고 아스트랄 천국은 우릴 괴롭히지 않고 우리가 필요하거나 그들이 할 수 있을 때 도우려 하죠. 하지만 아스트랄 지옥은 늘 우릴 괴롭힙니다. 그들은 사람들을 끌어들여 전쟁을 일으키고 무작위로 살상을 저지르게 만듭니다. 사람들을 선동해서 이유 없이 죽이고 전쟁을 하도록 만들죠. 우크라이나 사태처럼요. (네, 스승님)

다른 관련 질문 있나요? (없습니다. 스승님) 좋아요.

러시아는 화학무기를 갖고 있고 여전히 몇몇 경우에 그것들을 사용하고 있어요. 한 뉴스에서 이런저런 화학무기를 사용한다고 보도한 바 있죠. 사람들을 중독시키기 위해 노비촉 같은 것을썼다고요. (네) (오) 몇몇 사람들이 그런 것에 의해 중독되었어요. (네) 런던의 전직 정보요원에게 그걸 사용했다고 해요. (오) 그 이름이 뭐죠? 이건 감지해내기가 어렵다고 해요. 그래서 이 희생자들은 이미 늦어버린 순간까지 모른다고 하죠. (네) (오) 여러분도 알 거예요. 다만 이름을 잊었네요.

Media report from BBC News – Sep. 22, 2021 Reporter(m): 2018년 3월, 치명적인 신경 가스가 영국 시내 거리에 퍼졌습니다. 타겟은 세르게이 스키르팔, 그와 그의 딸은 문 손잡이에 묻은 노비촉 가스에 노출돼 건강이 악화되었습니다.

Media report from Channel 4 News – Sep. 3, 2020 Reporter(m): 지난 12일 동안 알렉세이 나발니 씨는 약물로 인한 혼수상태에 빠져 베를린 병원에서 독극물 중독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Interviewer (m): 데이비드 오만드 씨 이 배후에 크렘린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David Omand (m):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러시아에서만 구할 수 있는 노비촉을 사용한 걸 보면 다른 가능성은 설득력을 잃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스크바는 늘 그래왔듯이 혐의를 부인할 것이고 서방에서 벌인 일이라며 자신들은 희생양일 뿐이라고 할 겁니다. 가짜 뉴스라고 할 겁니다. 그들은 온갖 다른 가능한 시나리오를 쏟아내며 혼란을 야기하려 노력하고 절대 진실을 알 수 없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 겁니다.

이것들은 개인을 타깃으로 사용된 화학무기들이죠. 하지만 대규모 살상에도 사용할 수 있죠. 그럼 끔찍할 거예요. (노비촉 신경작용제입니다) 네, 맞아요. 그거예요. 노비촉 신경작용제. 다른 것도 있나요? 러시아 정보요원을 죽일 때 쓰였던 종류가 있었죠. (폴로늄인가요?) (아마 폴로늄일 겁니다. 리트비넨코에게 쓰였죠) 네 맞아요, 그런 거죠. 전직 정보요원을 죽이는데 사용했죠. (네) 그가 배신하고 떠났거든요. (네, 스승님) 러시아에서 그를 죽이려고 했죠. 그들은 항상 과거 KGB의 다른 많은 방법과 전략, 무기들을 쓰고 있어요.

원래 나토에서, 혹은 누군가가 말했었죠.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에 화학 무기를 사용하면 그들이 개입하겠다고요. 하지만 이제 부정하죠. 원치 않는 거예요. 그는 핵심에서 벗어난 말만 합니다. 나토 국가들에 대해서만 책임이 있다고 하죠. (맙소사) 그는 아마 작은 마귀 중 하나인 것 같아요. 그래서 푸틴을 그렇게 두려워하죠. 푸틴은 악마들의 체계에서 더 높은 지위에 있어요. 그들에겐 지위가 있죠. (오) 군대에서처럼요. 지도자 같은 것도 있어요. 푸틴은 지도자급이라서 다들 무서워하는 거예요.

나토는, 맙소사. 모르겠어요. 그들은 모두 지금 이 시기에 우리 지구인들을 죽이려고 나타난 거예요. (맙소사) 내겐 그렇게 보이네요. 온갖 나쁜 이들, 온갖 악마들과 마귀들이 명령을 하는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니까요. (네) 그저 해만 끼치고 있죠. 아주 잘 보이죠. 매일 뉴스에 나오니까요. (네, 스승님. 그렇습니다) 누가 누군지 명백하죠. (네, 스승님) 내 말을 믿지 않아도 그들 행동만 보면 알 수 있죠. (맞습니다) 날 믿지 않아도 돼요. 그런 건 초능력이 없어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의 행동과 말투에 물리적 증거가 드러나니까요. (네, 스승님) 그리고 그들이 세상의 상황을 다루는 방식에서도 누군지 명백히 보이죠. (네)

세상 사람들을 나누는 범주가 있어요. 이런 부류의 사람들 범주를 추가로 만들어야 해요. 인간이지만 인간이 아닌 이런 부류들 말이에요. (아, 네. 맞습니다. 스승님) 하이브리드에 속하죠. 그들은 인체라는 옷을 입었지만, 인간이 아니에요. 인류를 해치는 이들이죠. 그들은 오로지 인류에게 문제와 혼란, 고통을 주려고 있는 겁니다. 사악한 일들을 행하거나 그런 일들을 막지 않음으로써 말이에요. 그런 일들을 막거나 완화시킬 힘이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네, 스승님) 그러니 그들은 한통속인 거죠. 보면 알 수 있어요. (네)

실제로 화학무기를 사용해도 그들은 대응하지 않을 거예요. 나토 지도자들은 러시아가 화학무기를 사용한다면 개입하겠다는 말도 하지 않고 있어요. (네, 스승님) 그 말은 이런 뜻이죠. 『이봐요, 들어와서 그들을 죽여요! 우크라이나인들을 죽여요. 우린 상관하지 않을 겁니다. 개입하지 않을 거예요』 (네) 혹은 들어와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해치라고 러시아를 초대하는 것과 같죠. 그걸 알겠죠? (네. 그렇습니다. 스승님) 제한 규정이 없습니다. (맞습니다. 네) 제한도 없고 경계도 없어요. 러시아가 발을 들일 수 없는 국경 표시도 없는 겁니다. (네, 스승님)

오, 맙소사. 정말 사악하고 비겁해요. 비겁한 것만이 아니라 악한 겁니다. 그들은 다른 인간들에게 아무 감정이 없어요. 왜냐면 내가 말했듯이 그들 자신의 아내도 아니고 자식이나 부모도 아니고 자기 가족이 아니니까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자신들의 자산이 파괴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들의 신체가 파괴되고 손상되고 불구가 되는 게 아니니까요. (네)

Media Report from 7NEWS Australia – Mar. 17, 2022 Chris Reason (m): 민간인의 대피를 위한 극장에 러시아가 폭탄을 투하했을 때 무려 1200명이 그곳에 있었다고 합니다. 불과 며칠 전까지 갈 곳 없이 갇힌 가족들이 대피해 있던 이 건물에는 하늘에서 볼 수 있도록 글씨도 쓰여 있었습니다. 이곳의 글씨 『아이들』은 살려달라는 간청이었지만 대량살육이 자행되었습니다. 적십자사는 마리우폴을 「종말적」이라 칭했습니다. AP통신 취재팀은 이 사실을 보도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목숨을 걸고 생명을 구하는 사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16살 일리야의 아버지가 시신 앞에서 절규합니다. 일리야는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던 중에 폭격으로 사망했습니다.

오 맙소사, 그것이 세계 종말의 징조가 아니면 무엇이겠어요? (네, 스승님)

또 있나요? (네, 스승님. 우크라이나전에서 푸틴이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까 다들 겁을 내고 있습니다. 걱정할 만한 일인가요?)

물론 다들 걱정하고 있죠. 하지만 사용 여부는 앞으로 두고 볼 일이에요. (네, 스승님) (네)

우크라이나는 이미 1994년 부다페스트에서 모든 핵탄두를 포기하기로 했었죠. 세계에서 그들에게 포기하기를 요구했죠. (오, 와) 그 당시 부다페스트에서 러시아와 미국, 영국 같은 강대국들이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발생할 경우에 우크라이나를 보호하겠다는 협약을 맺었거든요. 가령 예를 들어 러시아가 침공한다든지 하면요. 우크라이나가 모든 핵무기들을 내어준 대가로 그들 모두가 서명했죠. 하지만 보다시피 그들은 약속을 지키지 않았죠. (맞습니다. 스승님. 네)

사실 러시아도 걱정해야 돼요. (네) 왜냐하면 러시아 사람들은 무고하니까요. (맞습니다) 오직 푸틴과 그의 패거리들 잘못이죠. 많은 러시아인들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조차 몰라요. (네 그렇습니다) 러시아의 텔레비전이나 라디오에서는 완전히 다른 식으로 보도하거든요. 『러시아는 국민을 탄압하는 파시스트 정부를 끌어내리고, 빈민과 피해자들에게 담요와 식량을 지원하러 간 것』이라는 식으로 말해요. (네) 그렇게만 방송하죠. (네 맞습니다) 『특별 작전』이라면서요. 그들은 러시아 군대가 구호 작업과 같은 좋은 일을 (오 네) 하러 간 것이고 사람들을 파시스트 정부로부터 보호하는 것이라고 보도했죠.

처음에는 그(젤렌스키)를 나치라 했죠. 그래서 자기들이 나치화를 막으러 간다고 했죠. (네) 이제는 모두가 사실을 알고 그가 유대인이라고 알려주니까 말을 바꾸면서 파시스트라고 하는 거죠. 난 파시스트가 뭔지도 모르니 더 할 말이 없어요. 어쨌든 나쁘다는 거죠. (네, 스승님) 그다음엔 뭐라고 할까요. 사실을 알려주면 또 뭐라 할지 모르겠어요. (네) 일일이 말하기도 귀찮네요. 여러분이 묻지 않는다면 나는 그냥 조용히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천국에 무고한 우크라이나 국민을 최대한 도울 방도를 모색해 달라고 할 거예요. (네)

러시아 사람들은 잘못이 없어요. 좋은 사람들이에요. (네) 여러분이나 나와 같은 보통 사람들이죠. (네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스승님) 나나 여러분이나 미국인이나 영국인이나 러시아인이나 다를 게 없는 사람들이죠. (네) 푸틴 패거리 지도자들이 문제죠. 수십 년 전부터 세뇌하고 있으니까요. (네, 스승님) 그들 공산주의 체제 하에서 수십 년간 내내 말도 안 되는 정치 선전을 이미 해왔죠. (네 맞습니다) 사람들은 그렇게만 알고 다른 건 몰라요. 그저 TV나 라디오를 보면서 거기 나오는 걸 전부 믿는 거예요. 그래서 우크라이나에 있는 어느 아들이 러시아에 있는 아버지에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해 사람들을 죽였다고 해도 아버지는 믿지 않았다고 뉴스에 나왔죠. (네) 아버지는 『아니, 아니야. 도와주러 간 거다. 식량과 담요를 주러 간 거야』라고 말했죠.

Media Report from CNN – March 9, 2022 Misha(m): 우리는 폭격에 잠이 깼고 가족의 안전을 위해 8개월 된 어린 아들을 데리고 탈출하려고 애쓴다고 아버지께 말씀드렸어요. 그러자 논쟁을 시작하셨죠. 『아니다, 그런 게 전혀 아니야』라고 하셨어요. 그의 말로는 러시아가 평화작전을 시작했고 우리 나라에서 집권하고 있는 나치 정권에서 우리를 구하려고 한다는 것이었어요. 가장 우스운 건 러시아 군인들이 현지인들에게 음식과 따뜻한 의복을 나눠주고 있다는 거였죠. TV에서 그걸 보셨답니다. 그래서 나는 『아녜요, 아버지. 제가 여기서 제 눈으로 목격하고 있고 제 친구들도 목격하고 있어요』라 말했죠. 그는 이 사실을 믿지 못하셨죠.

그리고 또한 어느 딸이 어머니에게 말했는데 그 어머니도 믿지 않았죠. 그래서 우크라이나에 있는 딸은 전쟁 사진들을 모두 보내줬어요. (네) 어머니가 그 참혹한 사진과 영상을 볼 수 있게 보낸 거죠. 그러자 그 어머니는 딸의 입을 막았어요. 딸을 차단해서 (오, 와) 그녀가 더는 전화도 연락도 못하게 한 거죠. (와) 뉴스에서 본 거예요. 그들이 직접 한 얘기들이죠.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안됐어요. 많은 사람이 자식을 잃어버렸고 어디 있는지도 몰라 찾지 못하고 있어요. (네, 스승님) 폭격이 쏟아지니 모두가 도망치고 아이들은 남겨지거나 다른 데로 도망가게 돼서 미아가 된 것이죠. (네, 맞습니다) 한 아버지는 3월 언젠가부터 아들을 보지 못했다고 했어요. 맙소사, 마음이 아파요. 믿어져요? 여러분이 그 아버지라면, 미아가 된 아이라면 어떨지 상상이 가요? (너무 끔찍합니다) 전쟁 통에 미아가 돼서 부모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게 된 거죠. (네, 스승님)

이건 하나의 사례에 불과해요. 촬영하지 못한 수천 건의 사례가 있을 겁니다. (네) 내가 말했듯이 폭격당하는 와중에는 도망가느라 바쁘니 모든 사람이 촬영할 수 있는 건 아니죠. 뭘 들고 뛰지도 못해요. 촬영할 도구도 없고요. 아무도 남아서 그 참혹한 상황을 촬영할 엄두를 못 내죠. (네 맞습니다) 아주 드물게 사진이나 영상이 몇 개 나왔죠. 우리는 모든 걸 알지 못해요.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사람들과 아이들, 가족들이 겪는 고통과 괴로움에 대한 모든 실상을 알지 못하죠. (그렇습니다. 스승님)

노인들은 더는 걷지도 못하는데 걷기도 어려운 (네) 상황에서 피난을 떠나야 해요. 뛰기도 해야 하고요. (네) 머리 위에서 폭격이 가해지고 집이 파괴됐는데 뭘 할 수 있을까요. 거기 있겠어요? 빨리 도망가야겠죠. (맞습니다. 스승님) 어디인지도 모르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네) 모르는 채 그저 사람들과 도망가는 거죠. (오, 맙소사) 세상에.

우크라이나는 화학 무기도 없어요. 내면에서 들은 바가 없어요. 체르노빌 폐기물로 응수할 순 있겠지만 지금은 러시아가 장악 중이에요. (네, 스승님) 그러니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죠.

그냥 러시아가 그만뒀으면 좋겠어요. 전쟁을 그만두고 철수하는 거죠. (네)

우크라이나 사람들과 그들 정부는 1994년부터 이미 대단히 온화했음을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우크라이나에 전쟁이 일어나거나 러시아가 배반하면 우리가 보호해주겠다』는 그런 얄팍한 약속으로도 그리 쉽게 핵무기를 포기했던 거예요. (네) 지금 저들을 보세요. 아무것도 안 하잖아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그들이 스스로 방어할 수 있게 다른 나라들이 무기를 지원하고 (네, 스승님) 싶어하는데도 못 돕게 막기까지 해요. (네. 맞습니다) 그게 악마의 화신이 아니면 뭐겠어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어떻게 그럴 수 있죠? 동포가 부당한 고통을 겪고 있으며 아이들이 폭격 때문에 그처럼 다치고 불구가 되고 죽어가고 있다는 걸 알면서요. 죽는 것도 나쁘지만, 아이들이 팔다리를 잃어 불구가 되는 것은 더 나쁜 일이죠. 미래가 창창한 아이들이 지금 전쟁 때문에 불구가 될 처지에 놓였어요. (네, 스승님) 어떻게 살아가라고요? (네, 스승님) 노인들이나 전쟁도 방어도 아무것도 모르는 많은 이들을 그냥 언제 어디서나 살해합니다.

우크라이나인들은 아주 평화로운 사람들이에요. (네.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아무에게도 해를 끼치고 싶어하지 않고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 자기의 일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죠. (네) 러시아는 이들의 이런 평화로운 품성을 이용했죠. 그처럼 우크라이나에 쳐들어가 그들을 고통스럽게 만들었어요. (네, 스승님) 그래도 그들은 단결했죠. (네, 맞습니다) 그런 나라는 본 적이 없어요. 그처럼 단합된 나라는요. 정말로 단결되어 있어요. 이미 탈출한 이들도 함께 싸우기 위해 돌아왔죠. 죽을 수도 있고 부상을 당하거나 사지를 잃을 수도 있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돌아왔죠. (네, 스승님) 그걸 견딜 수 없었으니까요. 그들에겐 조국과 국민을 불의로부터 지켜야겠다는 불의로부터 지켜야겠다는 의협심이 있기 때문에 돌아온 것이죠. (네, 스승님)

Media Report from DW – Mar. 21, 2022 Reporter(m): 그러나 러시아인들은 가는 곳마다 저항에 부딪힙니다. 점령당한 헤르손 시에서는 화난 주민들이 러시아 트럭을 강제로 멈춰 세우고 결국 방향을 돌리게 했습니다. 러시아 침공이 계획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증거가 많습니다.

Media Report from ABC News – Mar. 21, 2022 Interviewee(m): 그들이 아무리 강해도 우리는 하나입니다.

Interviewee2(m): 우리는 키이우를 방어할 것이며 국민들과 나란히 함께할 겁니다.

정말 안타까워요. 난 러시아에 갔었는데 러시아 사람들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네) 아주 상냥하고 아주 다정했어요. (네) 여러분과 나를 비롯한 여느 다른 사람들과 같죠. 문제를 만드는 건 정부일 뿐이에요. (맞습니다)

훌륭한 정부라면 괜찮겠지만, 푸틴 같은 악마의 화신이나 갱단 패거리면 러시아의 무고한 사람들만 다치죠. (네) (네 맞습니다) 그 국민들은 전쟁과 무관해요. 심지어 대다수는 전쟁에 대해 모르죠. (그렇습니다) 인터뷰를 보니까 『네?』라며 반문하더군요. 다른 사람은 이랬고요. 『아뇨, 전쟁이 아니고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보호하고 식량을 주려고 간 겁니다』 (오)

Media Report from CNN – Mar. 4, 2022 Erin(f): 우크라이나의 제 2도시인 하르키우 시장은 푸틴이 의도적으로 민간인을 죽이고 있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러시아 국영 언론에선 와, 완전히 다른 그림이죠. 거기서는 인도주의적인 활동처럼 보이죠.

Reporter(m): 러시아 국영 TV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크렘린이 원하는 내용만 방송에 내보냅니다. 새로운 이 러시아 군대 영상은 군대가 인도주의적 활동을 펼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러시아군이 민간인들에게 전쟁터에서 안전한 통로를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푸틴의 최근 연설에서 강화된 메시지입니다.

Putin: 우리 군대는 전투를 치른 모든 지역에서 대피로를 제공해왔습니다.

Reporter(m): 나머지 세계가 지켜보는 끔찍한 현실, 민간인 포격, 고통, 죽음과 파괴는 러시아 국영 TV에선 방영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많은 러시아인들은 나토의 지원을 받는 우크라이나로 인해 강제로 전쟁을 하게 됐다는 정부의 말을 믿습니다.

Russian Woman: 전 사실을 알아요. 우리 측에서 이런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었던 거예요. 2차 세계대전을 겪은 러시아가 전쟁을 원한다고 믿는 건 정말 미친 짓이에요.

Reporter(m): 대부분 젊은 러시아인들은 정부의 거짓말을 꿰뚫어보고 친구나 독립소셜미디어에서 소식들을 얻습니다.

Russian Woman2: 거의 모두가 이 사실을 이해하고 있어요. 거짓 정보가 너무 많아서 우린 실제 돌아가는 상황을 모르고 있다는 것을요.

Russian Man: 이웃나라를 침략하는 건 범죄라고 생각해요. 우리 정부는 침략했고 지금 사람들을 죽이고 있어요.

Russian Woman3: 끔찍해요. 그것에 관해 뭘 생각할 수 있겠어요? 평범한 사람들은 모든 걸 이해하지만 우린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우리도 다른 이들처럼 두려워하니까요.

이젠 푸틴이 국민을 선동하고 있어요. 서로 죽이라고, 러시아 국민끼리 죽이라고요. (아) 자국 내 반역자들을 숙청하라고요. (네) 서로 의심해서 아마도 아마도 죽이거나 감옥에 처넣게 하려는 거죠. 이 푸틴이란 자는 우크라이나 사람뿐 아니라 자국민까지 죽이고자 해요. (오, 안 돼요) […]

요즘엔 자유세계도 악마의 통제하에 있어요. 그게 문제죠. (네. 맞습니다) 방어 체계를 모두 포기하라고 한 뒤 그걸 이용해 겁을 줘 굴복시키려고 해요. 핵무기를 모두 포기하게 하고 자신들이 지닌 핵무기로 겁을 줘서 굴복하게 만들죠. (네, 스승님) 그렇게 쳐들어가서 사람들의 집을 약탈하고 그 나라 국민을 죽여요.

그건 옳지 않아요. 악의 세력임을 알 수 있죠. (네, 스승님, 그렇죠) 정상적인 나라라면 타국에 그렇게는 안 해요. (네, 네, 스승님) 어떤 식으로든 도발하지 않았는데도요. (맞습니다. 스승님, 네) 정말 사악하죠. 알 수 있잖아요. (네, 스승님) 나나 뭘 믿을 필요도 없죠. 내가 입증할 필요도 없고요. 그들 스스로 입증하잖아요. 자신이 악마고 사악하단 걸요. 그들 자신의 행위와 못되고 사악한 행동으로요. 다른 나라에 들어가서 무고한 이들을 죽여요. 여성과 아이들을요. (네 맞습니다)

세계는 방관만 하고요. 심각한 문제, 질문이 있을 땐 언제든 피하려 하죠. (네) 대답을 안 해요. (맞습니다) 맙소사. 그러다가 결국엔 무기를 여기저기 보내며 약간 돕죠.

그런데 가장 중요한 건 영공을 닫아서 더 많은 무기 사용을 막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스승님) 그럼 양쪽이 서로 해를 못 주죠. (네) 적어도 줄어들어요. (네, 스승님) 공중으로 폭격을 하는 경우보다는요. 히로시마에서도 원자폭탄을 공중에서 투하했었죠. (오 그렇습니다) 비행기에서 원자폭탄을 투하했죠? (네) 미국은 일본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본토에선 할 수 없었어요. (네, 스승님) 일본과 미국의 경우는요. (네, 스승님)

난 진실로 러시아가 재고하길 바라요. 사람들이 푸틴에게 조치를 취해서 그가 자국을 해치는 권력을 휘두르지 않길 바랄 뿐이에요. 그는 국민을 개의치도 않지만요, 악마니까요. (오. 그렇습니다. 스승님) 누가 죽든 상관 안 해요. (네, 스승님)

정상적인 지도자라면 유감으로 여길 테고 아녀자들을 죽이려 하지 않겠지만 푸틴은 개의치 않죠. (네 그렇습니다) 러시아 국민도 그에겐 소중하지 않고 자신의 권력을 공고히 하는 데 이용할 뿐이죠. (네, 스승님. 맞습니다) 또 군인들로 쓰며 이용하려 하고요. 젊고 무고한 이들을요. 이젠 십대들도 전쟁에 내보내요, 아마 지금은 징집병이 부족해서겠죠. (네) 생도들을 내보내요. 뉴스에 의하면 17에서 18살이에요. (오, 세상에) 십대들이죠. 아직 배울 나이인데 우크라이나 전쟁에 내보내요. 이제는 병력이 부족해졌거나 상관하지 않아서겠죠. 푸틴은 개의치 않잖아요. (네, 스승님)

Media Report from Fox News – Mar. 15, 2022 Mr. Goncharenko(m): 오늘 세 건의 폭격이 있었는데 그 세 곳에 모두 제가 있었습니다. 민간인 세 명이 죽고 14명이 다쳤는데 이곳은 민간인 지역입니다. 100세대 이상이 사는 아파트 건물인 민간인 주거 건물이 있고 도시 중심부의 도로 건너 불과 100m 떨어진 곳에 학교가 있습니다. 이곳을 지나가던 한 남성이 폭격으로 사망했습니다. 푸틴은 군사적 목표물을 찾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민간인들을 공격하며 우크라이나에서 테러를 자행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마리우폴에서처럼 여성과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지가 우리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겁니다. 이 임산부의 경우 태어나지 못한 아이와 함께 죽었고 이는 정말 끔찍한 일이죠. 만일 우크라이나가 영공을 보호할 항공기를 보유했거나 공중방어가 가능했다면 막을 수 있던 일들입니다.

지금까지 쭉 그래 왔죠. 그가 아녀자들이나 거리에서 도망가는 피난민들을 신경 썼더라면 폭격하지 않았을 텐데요. (그렇습니다) 극장도 폭격하고 병원도 폭격하고 신생아 병동과 온갖 곳을 다 폭격했죠. 전쟁과는 무관하고 러시아와는 아무 상관없는 곳들을요. 애초에 러시아와 하등 관련 없는 곳들이죠. (네, 스승님) 그는 온갖 거짓말을 하며 쳐들어가서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 평화를 약탈하고 있어요. (네)

Media Report from BBC News – Mar. 22, 2022 Father(m): 신이시여, 왜 이런 시련을 제게 주십니까? 내 사랑스러운 손녀들아, 너희를 보호하지 못했구나. 손녀딸에게 달려가며 도미니카, 도미니카라고 외쳤어요. 하지만 그 아이는 저기 누워있죠. 그다음엔 나타샤에게로 아이의 다리에 붕대를 감아줄 손수건을 쥐고 달려갔어요. 내 사랑하는 손녀들아, 너희를 보호하지 못했구나.

이제 푸틴은 화학무기에 핵무기까지 쓰겠다고 위협하고 있어요. 하등 이유가 없는데도요. (네, 스승님) 그저 권력을 위하고 가학적 만족감을 위해서죠. 보면 알죠. 그자는 사람들이 받는 고통을 즐겨요. 살인을 즐기고요. 그러니 악마의 화신이겠죠. (네, 그렇습니다, 네)

러시아 사람들이 왜 아무런 조처도 하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네) 푸틴을 정신병원에 데려가 가둬야 해요. 그러면 되죠. 어려울 게 없어요. 그렇죠? (네, 스승님) 죽일 필요도 없어요. 그냥 정신병원에 데려가 치료하면 됩니다, 악마를 몰아내는 거죠. (네) 그럼 나아질 겁니다. 적어도 누굴 죽이거나 해를 가하고 불구로 만들 권력은 못 갖죠. 아녀자와 노인들 무고한 이들을 대상으로요. 남자들한테도요. 역시 무고하니까요. (네) 러시아를 도발한 적 없잖아요. (네, 스승님) (그렇습니다. 스승님, 네) 아주 나쁜 전남편처럼요. 이젠 부부 사이가 아닌데도 전처를 계속 통제하려는 셈이죠. (네) 여자는 아무 짓도 안 했고 자극하지도 않았는데요. (네, 스승님) 이런 유형이 확대된 경우라 볼 수 있죠. 사람들을 매우 고통스럽게 하는 겁니다. […]

영적인 부분도 있고 전쟁이며 악마도 있고… 세상에나. 허나 이 세상은 그래요. 다 섞여 있죠. (네 그렇습니다) 흑백만 있는 게 아니에요. 신만 있는 것도 천국만 있는 것도 아니고 지옥도 있어요. (맞습니다)

이 세상엔 천국만 있을 수도 있었어요. 훌륭한 정부와 성스런 이들과 제정신을 가진 정상인들만 있었다면 좋은 세상이 됐을 거예요. 지금쯤, 아니 진작에 낙원이 됐을 거예요. 오래전에요. (맞습니다) 그런데 정부 대다수가 탐욕스럽고 사악하고 권력에 굶주려 있어요. 누가 죽든 살든 상관 안 하죠. (맞습니다) (네, 스승님)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보면 알죠. 푸틴을 보면요. (맞습니다)

Media Report from MSNBC– March 21, 2022 Katty Kay: 러시아 측에선 여전히 확전의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번 주말에 유럽 외교관 몇 명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몇 명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앞으로 몇 주내에 러시아측이 한 개에서 두 개의 전술핵을 사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David Ignatius: 이 다음 과정에서 유혈이 더 낭자하게 되고 어려워질 것 같아 우려스럽습니다. 듣기로는 러시아 측이 전쟁을 확대하고 있더군요. 우크라이나에서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본토에서도 말이죠. 러시아에서의 체포 수준이 놀라운 수준입니다. 우려되는 것은 그들이 (다른)영역으로, 나토 국가들에까지 공격을 확산할 것이라는 점이죠.

그는 상관하지 않아요. 어딘가에 벙커가 있으니까요. 듣기로 이미 자기 가족을 어딘가에 숨겨뒀다고 해요. 핵전쟁에 대비해서요. (네, 스승님) (네) 아마 벌써 벙커에 들어가서 TV를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즐겁게 미소 짓고 있겠죠. 사람들의 고통을 보는 게 그의 사악한 마음엔 흡족하죠.

아마 마야가 그를 부추길 거예요. 더 많은 이를 죽이라고요. (오) (세상에!) (맙소사) 아기들을 죽이라고요. 그래야 광적 귀신들이 먹을 수 있죠. 여성과 아이들도요. 그들이 먹도록 말이죠. (네) 물론 거의 아무나 다 먹을 수 있지만, 특히 아이들을 좋아해요. (세상에) 어린아이를 즐겨 먹죠. 이유를 모르겠어요. (역겹군요)

인간과 마찬가지죠. 일부는 어린 소 주민이나 어린 돼지 주민을 선호하잖아요. (네, 스승님) 그들에겐 우리 일부가 그래요. 흡사하죠. 그렇지 않나요? (네, 스승님) 그래서 전쟁이 발발한 거고 그런 식으로 문제가 생기며 온갖 재앙 같은 것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우리가 어떤 식으로든 초대했으니까요. (네) 무지함으로, 우주의 규범에 거스르는 것들을 행함으로써요. (맞습니다)

우주엔 우리만 사는 게 아닙니다. 다른 존재와 공존하지만 우린 제대로 처신하지 않죠. 우리는 동물 존재들처럼 약하고 온화한 종족들을 탄압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이 모든 재앙과 전쟁을 치르는 이유입니다. (맞습니다) (네, 스승님)

세상에. 비통함에 몸서리가 쳐집니다. 오, 정말이지 대체 무슨 시기란 말입니까. 맙소사, 대체 이게 뭡니까. 우리는 지상에 평화와 낙원을 불러올 수도 있었어요. (네) 그럴 수 있었지요. 신께서는 이 지상에 모두에게 충분한 음식과 모든 것을 주셨으니까요. 그러니 우린 충분한 음식과 의복, 안락하고 평화로우며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었죠. (네) 우린 부족한 게 없어요. 하지만 우리에게 이로움을 주는 온갖 것들을 스스로 파괴하고 망가뜨리고 손상시킵니다. […]

됐어요. 이제 작별해요. 모두들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부디 몸조심하세요, 스승님) 모두 고마워요. 내부와 외부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원격이든 아니든 수프림 마스터 TV 일을 돕는 모든 사람들이요. 신의 축복을 빌어요. 여러분의 공덕은 엄청납니다. 오늘은 이만하죠. (안녕히 계세요. 스승님) 사랑해요. (사랑해요. 스승님)

HOST: 자비로우신 스승님, 한없는 이타심으로 죄 없는 무수한 사람들의 상상불가한 고통을 막으려는 스승님이 계심은 인류에게 크나큰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든 책임 당국이 하루속히 더 심각한 재난을 중단시키는 행동을 취해 취약한 우리 형제 자매들과 세상을 이 무의미한 전쟁으로부터 지켜낼 수 있길 기도하며 우리가 아이들에게 그들이 받아 마땅한 지상 천국이라는 평화로운 미래를 물려줄 수 있길 기원합니다. 자애로운 스승님께서 모든 본래 우주 존재들의 은총으로 천국의 무한한 보호를 받으시어 늘 평안하시길 빕니다.

침묵의 입문 방법에 대한 스승님의 말씀과 어떤 유형의 『제자』들이 화신 스승님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가에 대한 설명을 들으시려면 차후에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방영될 본 컨퍼런스 전체 방송을 시청해주세요.

또한 이와 관련된 내용의 예전 컨퍼런스도 플라이인 뉴스와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참고로 확인하세요.

플라이인 뉴스:

내재된 신의 힘을 일깨우기 위한 필수 요소

평화를 통해 타인의 생명을 소중히 하자

우크라이나의 시급한 상황에 대한 칭하이 무상사의 견해

전 세계가 우크라이나를 홀로 싸우게 두었다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고무적인 소식들

스승과 제자 사이:

세상을 위한 칭하이 무상사의 용기 있는 일

진실하고 강인하며 현명한 지도자가 필요하다

여성을 보호하고 존중해야 한다

대통령은 국민들의 삶을 보호해야 한다

복수는 절대 평화를 가져올 수 없다

진정한 지하드

자비심과 도덕 기준이 진정한 해결책이다

전 세계의 정부들은 우크라이나와 함께해야 한다

강대국들은 용기를 내서 우크라이나를 도와야 한다

선과 악의 전쟁에서 천국은 우크라이나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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