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 2022년 5월 23일 월요일, 우리의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 세상을 위한 집중 명상 안거 도중에 다정하게도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셨습니다. 컨퍼런스에서 스승님께서는 팀원들이 준비해 온, 현 시국과 관련한 질문과 소식에 대한 고견을 들려주셨습니다.
(스승님, 미공화당 밋 롬니 상원의원이 푸틴이 핵무기를 사용하면, 나토가 우크라이나에 관여할 수도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왜 핵무기를 쓸 때까지 기다려야 하죠? (네 스승님) 왜죠? 핵무기를 써야만, 그때가 돼야만 개입할 수 있나요? 왜 지금은 안되죠? (맞습니다) 우습네요. 그저 변명거리를 찾으려는 것 뿐이죠.
하지만 그거 알아요? 최소한 그들이 뭔가로 돕긴 했어요. 하지만 무기 지원만으로는 부족하죠. (네 스승님) 전문 기술이 필요합니다. 인력도 더 필요하죠, 우크라이나 인구는 4천만 정도니까요. 인력이 부족해요. (네, 스승님) 젊은이 노인 할 것 없이, 모든 사람들이 다 나와서 싸웠다고는 해도, 그들은 전문가가 아니죠. 그저 자신들의 하나됨과 자유를 사랑하는 정신, 희생과 용기를 보여줄 뿐. 그렇다고 인력이 충분하다는 건 아니죠. 그러니 나라 전체 곳곳을 보호하기엔 역부족입니다. (네 스승님) 모든 전방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러시아에 맞서야 하니까요.
그래서 터널 안에 있던 제철소의 영웅들이 투항해야 했던 거죠. (네) 그들의 아내들과 가족들이 그들을 살리고 싶어했기에, 젤렌스키 대통령은 동의해야 했죠. (네, 스승님) 그렇지 않았다면, 그들은 그곳에서 죽었을 수도 있죠. 헌데 그들이 뭘 선호했을까요. 영웅으로 죽는 것과 러시아의 수중에 항복하는 것 중에서요. 양쪽 다 대가가 있죠. (네 스승님) 투항하지 않으면, 몇몇 부상병들은 너무 많은 고통을 받겠죠. 약품도 없고 이미 물과 음식도 동났으니까요. 하지만 그렇게 항복하는 것도 그들의 존엄성에 큰 상처가 됩니다. (네 스승님) 그들은 원치 않았죠. 차라리 죽을 때까지 싸우겠다고 했어요. 그들은 그렇게 말했죠. 하지만 그들의 가족이 대통령을 압박하고 심지어 p. 프란치스코까지 찾아갔죠. 아무튼 그가 뭘 어쩌겠어요?
만약 핵무기가 사용되어 나토가 온다 해도 그땐 이미 늦었죠. (네) 어쩌면 이미 모든 사람들이 죽었을 겁니다. (맞습니다, 스승님) 그럼 뭐하러 오나요? (네. 맞습니다) 차라리 지금 러시아에 전부 줘버리는 게 낫죠. 모두의 목숨은 건질 테니까요. (네, 스승님)
정말 나토 지도자들에 대해선 일말의 존경심도 남아있지 않아요. 이미 말했죠, 그들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말하죠. (네, 맞습니다) 지금 우크라이나가 바로 그 일을 하고 있어요. 실질적으로,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하고 있죠. 나토는 말만 합니다. 그들은 회원 가입을 유치하는 게 전부죠.
나토는 의도적으로 혹은 고의가 아니라도, 그저 회원국을 더 모아서 더 강한 느낌을 받고 싶은 것 같아요, 나토의 이상을 따르지는 않으면서요. (네, 스승님) 왜냐하면, 마치 핀란드나 스웨덴처럼, 부유하고 강한 나라들에 이런 메시지를 전하는 것 같잖아요, 『봤지? 가입하지 않으면, 우크라이나처럼 될 거야. 전쟁이 일어날 거야』 (네,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어떤 식으로든 이게 일종의 미묘한 암시, 잘못된 메시지가 되는 거죠. 사람들을 보호하진 않고 그저 리더로서의 자리만 공고히 하고 나토의 이름만 과시하고 싶어해요. (네 스승님) 실제로는 마치 비어있는 듯, 공허한 느낌이에요. 내겐 별 의미가 없죠. 그들은 언행이 일치하는 것 같지 않아요. 그들이 진정으로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것 같지 않아요. 우크라이나는 스스로 자유와 민주주의의 상징이 되었는데도 (맞습니다, 스승님) 그들은 우크라이나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잖아요, 특히 지금처럼 그들이 기댈 곳이 필요한 순간에, 정말로 위험과 곤경에 처한 긴박한 순간에 말이에요. 우크라이나를 그냥 무시해요. 무기나 좀 던져주고 그게 다죠.
나토의 최고 지도자는 정말 쓸데없고 입만 살았어요. 난 그렇게 생각해요. (네 스승님) 이 사람들이 역겨워요. 러시아인들이 우크라이나의 어린이와 여성들을 억압하고 살해하고 강간하는데, 바로 옆에서 나몰라라 하죠. (네) 그리고 회원국만 모집하면서, 우크라이나의 고통에서 이득을 취해요. 정말 역겨워요. (네 스승님) 그들이 그 전에 왔더라면, 마리우폴은 함락되지 않았을 테고 그 아래 군인들은 제철소 지하에서 그렇게 고통받지 않아도 됐을 거예요. (맞습니다, 스승님) 고작 몇 명이 맞서 싸웠죠. 러시아 군보다 수적으로도 열세이고 무기도, 장비도 열악한 상태이죠. (네)
지금 러시아는 장악한 곳 중 많은 곳을 『러시아화』하고 있어요. (네 스승님) 러시아 TV 방송을 방영하며 가짜 뉴스를 보여줍니다. 사람들이 우크라이나어를 쓰지 못하게 하는 등 다른 많은 일들도 하고 있죠. 이미 우크라이나 안에 자신들의 흔적을 남기기 시작했어요. (네) 그리고 많은 도시를 파괴하고 마을들을 훼손시키고 그런 일들도 계속하고 있죠. 그런데 나토는 그저 팔짱을 낀 채 지켜보고만 있어요. 회원국을 모집하면서요. 핀란드와 스웨덴이 가입해야 했던 것처럼요. 자국이 위험에 처할까 두려우니까요. (네 스승님)
만약 나토가 우크라이나를 좀 더 적절한 방식으로 보호했다면, 핀란드와 스웨덴은 가입하지 않았겠죠. (맞습니다. 스승님) 그러면 만약 문제가 생겨도 나토가 도와줄 거라고 생각했을 테니까요. (네 스승님) 이런 건 일종의 미묘한 강압이죠. (네) 간접적인 강압이죠.
세상의 리더라는 자들에게 난 완전히 질려버렸어요. 당당하게 서서는 뭐라도 되는 듯 떠벌리죠, 역겨워요. 그리곤 우크라이나인들이 고통받고 죽고 자신의 목숨과 가족들의 목숨을 구걸하게 만들어요. 심지어 음식도 마실 것도 없습니다. 이미 점령된 많은 지역에서 그들은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어요. 정말 넌더리가 나요. 아주 구역질이 납니다, 나토 리더라는 자들에게요.
그러니 롬니 의원은 그래도 분별력이 좀 있는 거죠. 허나 좀 더 직접적이고 확실하게 말해야 합니다. 『그냥 개입하자』고 해야죠. (네 스승님) 『만약에…』가 아니고요. 오 세상에. 만약 러시아가 진작에 핵무기를 썼다면 우크라이나인들이 살아 남았겠어요? (아뇨. 절대요) 트럼프 대통령이 말하는 걸 들었는데 미국엔 단 하나로… 물론 많이 있겠죠. (네) 하지만 단 하나로도 러시아를 초토화 시킬 수 있는 핵무기가 있다고 했죠. (네. 저희도 들었습니다) 그런 비슷한 것이 있다 했죠. (네 스승님) 최소한 대도시들은 폭파할 정도라고요.
Media Report from Sky News Australia – Apr. 26, 2022 His Excellency President Trump(m): 사람들이 푸틴을 상대하는 방법이 잘못됐다고 봅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걸 보면 두려움에 떨며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우리에겐 하나만으로도 모든 걸 파괴할 무기가 있단 걸요.
그러니 만일 러시아가 핵무기를 사용한다면, 나토는 뭘 위해 개입하겠어요? 뭘 할 건가요? (맞습니다) 뼛조각이라도 남았는지 세어보러 갈 건가요? 사람들의 잿더미를 샅샅이 조사하러 갈 건가요? (너무 늦습니다) 아니면 보물이나 뭐라도 남았는지 찾아볼 건가요? 뭐라도 남아 있기나 하면요.
맙소사. 이미 오래 전부터 내가 말해왔던 거죠. 무기만 주는 건 부족해요; 인력이 필요해요, 더 실질적인 지원, 군인들이 필요하죠. (맞습니다) 허나 우크라이나에서 떨어질 콩고물이나 바라며 가만있죠. 우크라이나인들이나 길어지는 전쟁에서 얻을 이익을요. 그들이 전쟁에서 승리하면 얻게 될 이득을 기다리는 거죠. (네) 가령 러시아를 제거하고 어떤 이유로든 러시아 재벌의 돈을 취하는 거죠. 혹여 우크라이나가 져도 그들이 지는 건 아니니까요. (네 스승님) 세상에, 너무 추악합니다. 역겨워요,
소위 리더라는 자들 모두요. 민주주의와 자유를 수호하겠다고 말했다면, 그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도와야죠. (네) 나토는 우크라이나를 받아들이려 하지도 않거든요. (맞습니다) 원조도 하지 않고요. 사람들이 어찌 그런가요? 평범한 사람이라도 이웃이 괴롭힘 당하는 걸 본다면, 달려가서 도우려 할 겁니다. (네, 그럴 겁니다. 스승님) 힘 닿는 대로 돕습니다. (네) 그런데 이들은 팔짱 끼고 우크라이나인들의 고통을 관망합니다. […]
그냥 서서 구경합니다. 이들은 가학적인 데다, 심지어 우크라이나를 통해 이익 볼 생각을 합니다. 수백만이 굶주리는 건 상관하지 않고요, 지금 당장이 아니라도 곧 그럴 텐데요. (네 스승님) 이들 지도자들은 항상 음식이 풍족하니까요. 어떤 경우에든 자기 몫이 있을 테고 풍족할 겁니다. (맞습니다) 고깃덩어리며, 와인이며, 뭐든지 충분하겠죠; 큰 집에, 호화로운 차도 있고; 따박따박 월급도 나오죠. 하지만 가난한 사람과 가난한 국가에겐, 이런 온갖 특권들이 없어요. 그러니 음식이 없으면, 굶고 죽게 됩니다. 당연히 어린 아이들도 포함해서요. (네)
이런 지도자들이 넌더리 나요. 리더가 될 자격이 전혀 없는 이들이죠. 그저 돈벌이나 하려는 거죠. 일은 제대로 하지 않고요. 그들은 자리에서 쫓겨나 수치스럽게 집으로 가야 해요. 이게 차라리 버티고 서있는 것보다 훨씬 양심적이에요. (네, 그렇습니다, 스승님) 오, 정말 안타깝기도 해요. 아주 유감입니다. 이런 말을 해서 미안하다는 게 아니라, 멍청하고 이기적이고 호전적인 소위 리더라는 작자들이 가진 것들을 갖지 못한, 세상의 힘없는 사람들이 안됐다는 말이에요. (네 스승님) 그들은 그 모든 호사와 특권을 누리고 있어요. 가난하고 평범한 사람들에겐 그런 게 없죠.
말하건대 이 모든 건 악마를 위해 일하는 겁니다. (네, 스승님) 그들에겐 도덕 관념이 충분치 않아서 악마가 쉽게 영향을 미칩니다. 그 자신이 악마이거나요. (네, 스승님. 이해됩니다) 도덕 관념과 품위와 인간성이 충분하다면, 악마는 멀찍이 떨어져 있을 겁니다, 그런 걸 존중하니까요. 함부로 못 건드리죠. (네) 그런 훌륭한 사람들은요. 하지만 도덕관이 부족하고 공덕이 충분치 않으면, 악마에게 영향을 받고 그들을 위해 일하게 됩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고통받든 그들의 알 바가 아닌 거죠. 자신만 잘 먹고 잘 살면 그만입니다.
오, 맙소사. 사람들 덕분에 먹고 살면서 그들을 보살피지는 않아요. (네, 이해가 됩니다, 스승님) 이 리더라는 작자들은 사람들에게 기대어 살아요. 사람들이 낸 세금, 고된 노동과 재정으로 먹고 삽니다. (네 스승님) 하지만 그들을 돌보지 않아요. 세상은 거꾸로 됐어요. 누가 급여를 지불하면, 그들을 존중하면서 성실하게 일해야 하잖아요, 그렇죠? (맞습니다, 스승님) 상관을 대하듯이요. 그러나 자기가 지도자이고 사람들이 가난하단 이유로, 그들을 업신여기거나, 신경도 안 씁니다. 이런 사람들이 눈곱만큼이라도 지도자가 될 자격이 있을까요? (아뇨,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아니죠. 그래서 내가 말을 아끼지 않는 거예요. (맞습니다, 스승님) […]
정말 진심으로 역겨워요. 그들은 비열합니다. 이런 게 내가 생각해낼 수 있는 말들이죠. 정말 추악합니다. 아주 사악합니다. […] 수치를 모르죠. 다른 화제로 넘어가죠, 안 그럼 내가 계속 성토할 거예요. (네, 스승님)
(코로나 사태는 지금처럼 계속 진행될 것 같습니다)
Media report from PBS NewsHour – May 21, 2022 Geoff Bennett(m): 거의 모든 주에서 코로나 환자가 증가하면서 새로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불과 2주 전보다 50% 이상 증가했고, 코로나로 인한 입원도 지난 한 주간 12% 증가했습니다.
Media report from ABC News – May 13, 2022 David Muir(m): 어제 하루 신규 감염 사례가 14만 5천 건을 넘었습니다. 이것은 오늘 밤 기준 지역 수준 확산도입니다. 점점 더 많은 북동부 지역이 고위험 수준으로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Reporter(m): 지난 6주간 미국의 코로나 신규 감염은 3배로 늘었고 2월 중순 이후로는 오늘 일일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Dr Fauci: 이 전염병은 끝나지 않았죠. 만약 우리가 경계를 늦추고 해야 할 일을 미룬다면 몇 달 전과 같은 난관에 봉착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규제를 풀어야 할까요? 이를 테면 제한 조치가 많이 해제되고 있는데 이렇게 계속해도 될까요?)
나라마다 다르겠죠, 뭘 선택할지는요. (네) 중요한 건 사람들이 알아서 조심해야 한다는 거죠. 그냥 마스크를 벗어버리면 안 됩니다. 아니죠. 마스크는 계속 써야 합니다. (맞습니다) 그러면 확산되고 감염 규모가 커지는 걸 예방할 테니까요. (네, 그렇습니다) 마스크뿐 아니라, 점프슈트도 입어야 해요. (네) 안면가리개도요, 팬데믹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진요. (네) 그러면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겠죠.
하지만, 지금은 해제해도 일상의 반만 누릴 수 있죠. (네 스승님) 보호장비를 착용해야 된다는 거죠. (네) 그렇다고 자유까지 못 누리는 건 아니죠. 밖에 나가서 일을 보고 일을 하고 그러면 돼요. 그렇지 않고 그냥 규제 조치를 풀어버리면, 바이러스가 급속하게 퍼질 거예요. (맞습니다, 스승님) 코리아처럼요. (네) 불과 며칠 만에 2백만이 감염됐어요. 지금은 통제됐다고 하지만요. 모르겠어요. 바이든이 백신을 주겠다고 했지만 거절했죠. (네)
Media Report from CityNews - May 21, 2022 Caryn(f): 북한에 코로나 재앙이 임박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이달 초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은 코로나가 마침내 북한에 도래했다고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의심 환자를 진단할 수 있는 검사 능력이 부족하여 발열을 통한 진단에만 의존해 왔습니다.
Media Report from WION - May 20, 2022 Priyanka(f): 발열 증세를 보이는 사람이 오늘 2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관영 통신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전국적으로 발열 환자 20만 명 이상과 관련 사망자 2명이 보고되어 누적 환자 수는 224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유엔 인권기구는 만약 상황이 계속된다면 2천5백만 국민에게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또한 확산을 막지 못하면 더 치명적인 신종 변이가 나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Media Report from City News - May 21, 2022 Caryn (f): 하지만 이 고립된 정권은 외부 원조를 피하고 있습니다.
Media Report from WION - May 20, 2022 Priyanka (f): 남한과 미국은 원조를 제안하며 코로나 사태의 대응을 돕고자 했으나 북측에서는 아직 답변이 없습니다.
그들은 바이든이 당선된 이래로 지금까지 줄곧 그를 무시해왔어요. (네) 대화는 트럼프하고만 하고요. 바이든을 안 믿는 거예요. 내가 말했듯, 바이든은 여러 나라의 신뢰를 잃었죠. (네, 스승님. 맞습니다) 이미 쭉 그랬죠. 그뿐이 아니에요. 또 북한은 바이든을 조금도 존중하지 않아요. 지금까지 바이든의 제안에 응하지 않았죠. (네) 온갖 제안을 했지만요, 북한 당국자를 만나고자 했지만- 답을 안 했죠. (네) 이번에는 백신을 무료로 준다고 해도 답을 안 했고요. 그들을 탓할 순 없죠. 그들은 민간요법을 써서 치료하고 있어요. 때론 그게 백신보다 부작용이 훨씬 적죠. (네, 스승님)
내가 알기론 백신이 사람들에게 좋지 않았어요, 좋은 것처럼 보여도요. (네) 이건 내면으로 안 사실이에요. 말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어쨌든 발설했네요. 이젠 누가 상관하겠어요?
규제를 해제해도 되지만, 주의를 해야 해요. (네) 마스크는 꼭 쓰고, 안면가리개도 꼭 하고, 더 잘 보호되는 옷도 착용하고요. 바이러스가 드나들 수 있게 옷을 열고 다니면 안 돼요. 지퍼를 잘 닫고 더 단단히 여며야 해요. 신체 노출을 줄이면 훨씬 나을 거예요. 그러면 규제를 풀 수 있죠.
근데 대만(포모사)의 해제 방침처럼… 그들은 상하이 주민들이 시위하는 것을 보고 봉쇄 조치가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그래서 해제했죠. 그랬더니 급격히 늘었죠, 확진자가 바로 급증했어요. (네, 스승님) 전에는 확진자가 아주 적었죠, 통제가 잘 되었거든요. 해외유입 사례만 있었는데, 지금은 현지 확진도 많아요. (네) 오늘 보니 확진자가 6만8천 명 정도예요. 전에 비해 크게 늘었죠. 몇 백 퍼센트 늘었어요. (네, 스승님) 전에는 아마 1천 정도에 불과했죠? (네) 혹은 그 미만이었죠. 사망자는 불과 6백 내지 8백 명이었고요. 지금은 점점 늘고 있어요.
Media report from CNA – May 17, 2022 Reporter(f): 한때는 팬데믹 통제로 찬사받았던 대만(포모사)은 현재 의료 시설에 코로나19 확진자가 포화 상태로 주요 병원들의 의료진이 대응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의료 시스템의 붕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Media report from CNA – May 19, 2022 Reporter(f): 하지만 이 섬나라는 위드코로나 계획을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팬데믹 발생 이후로 대만(포모사)은 처음으로 일일 확진자가 9만을 웃돌았으며, 누적 확진자는 백만을 넘었습니다. 현지 전문가들은 확진자 수가 이달 말 정점에 달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Media report from CNA – May 17, 2022 Reporter(f): 대만(포모사)은 4월 제로 코로나 정책을 폐기한 이후로 일일 코로나 확진자가 사상 최고치에 달했습니다. 코로나 밀접 접촉자의 자가격리 기간을 단축하고 접촉자 추적을 폐지한 이후입니다.
Ms. Yang Hui-ting(f): 이젠 많은 동료들이 코로나에 걸리길 희망해요. 집에서 쉴 수 있으니까요. 다른 이들은 너무 지쳐서 일을 그만두고 싶어하고요.
Reporter(f): 양 씨가 느끼는 좌절감은 주요 병원들의 수많은 의료진이 느끼는 바입니다. 코로나19 의료진에게 휴식을 달라! 의료 노조는 지난주 정부의 성급한 제로 코로나 정책의 폐기 결정을 항의하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의료 자원이 한계에 다다라 수많은 중증 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해제 방침은 각자 조심할 수 있느냐에 달렸죠. (네, 스승님) [...] 이완하되, 관리는 해야 돼요. 누가 아픈지 추적해서, 제대로 약을 먹게 하고 자가 격리를 하게 하고 상태에 맞게 치료해야 해요. 그들이 온 데를 돌아다니며 전국을 감염시키게 두면 안돼요. 맙소사. 그래요 그럼.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최선책은 다음 두 가지를 채택하는 거예요, 식량을 재배하는 농사, 농업을 장려하는 거죠; 채소와 곡물을 재배해야 해요- 기아 위기를 해결하려면요, 동물 주민 사육이 아니라요. (네)
그리고 코로나19에 대해 너무 규제를 풀면 안돼요. (네 스승님) 다른 감염병도 많이 있으니까요, 가령 원숭이두창도 있죠. 원숭이두창도 확산 중이에요. (네, 맞습니다) 미국은 원숭이두창에 대해 백신 등을 확보하려고 고려 중이에요.
Media Report from WION – May 20, 2022 Reporter(f): 현재 불행히도 미국과 호주를 비롯해 유럽 국가들이 원숭이두창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로써 전 세계는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위기감이 더욱 커졌습니다.
Media Report from PBS NewsHour – May 23, 2022 Reporter(m): 전 세계적으로 최소 십여 개 국가에서 약 200명의 감염 및 감염 의심 사례가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최근 캐나다에 방문한 메사추세츠 주민이 지난주 처음으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확진은 아니나 의심 사례가 소규모로 뉴욕, 플로리다주 유타주에 있었습니다.
Media Report from CNBC – May 23, 2022 Reporter(m): 미국은 수 주 내로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가 더 보고될 것입니다. 오늘 날짜로 CDC(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Media Report from ABC News – May 20, 2022 Reporter(m): 보도에 의하면, 현재 미국 정부는 원숭이두창 백신 생산업체에 대량 주문을 통해 1억 1,900만 달러를 들여 1,300만 명분을 구매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언제까지고 백신을 맞을 순 없어요. (네, 스승님) 처음엔, 한 번 맞으면 충분하다더니 아니었죠. 2차, 3차까지 맞고 추가로 4차까지 맞으랬죠. 추가 접종이요. (네) 그래도 여의치 않자, 5차에 이어 6차까지 맞으라고 해요. 일부 나라에선 그런다고 들었어요. (네)
Media Report from ABC News – May 13, 2022 Reporter(m):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 증가세는 돌파감염에서 기인합니다.
Dr. Fauci: 완료한 이들 중에서도 감염되어 중증을 앓거나 사망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Media Report from ABC7NY – May 12, 2022 Reporter(f): 상상도 못했던 엄청난 수치입니다.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인한 미국 사망자 수는 백만입니다. 지금도 매일 300명이 코로나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아직 팬데믹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입원자 수는 3월 중순 이래로 최고치이며 다음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백신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백신과 관련된 수정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올 여름 말에는 부스터 샷이 필요한 횟수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가 나올 수 있습니다.
Media Report from Wall Street Journal – Jan. 18, 2022 Dov Lieber(m): 전세계에서 많은 사람이 얼마나 많이, 자주 코로나 백신을 맞아야 할지 궁금해합니다. 미국과 다른 국가들은 감염 증가율에 맞서 추가 접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칠레와 이스라엘을 포함 일부 지역에서는 추가 부스터샷까지도 맞기 시작했습니다.
Dr. Galper: 오늘 4차 접종을 받았어요.
Dov Lieber(m): 하지만 과학자들은 아직 4차 추가 접종 효과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더러는 성급히 맞는 것에 대해 경고하고 있습니다.
Dr. GiLi Regev-Yochay(f): 4차 추가 접종이라면 전혀 설득력이 없습니다.
Dov Lieber(m): 일부 전염병 전문가들은 다회 접종을 서둘러서는 안된다고 말합니다.
Media Report from DW News – Dec. 12, 2021 Rachel Baig (f): 코로나 백신 접종율이 높은 국가에서도 돌파 감염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즉 백신을 맞아도, 코로나에 감염된다는 뜻입니다. 이런 진행 형태는 많은 이들을 걱정하게 만들고 있으며 백신의 효용성을 두고 여러 루머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Woman(f): 점점 더 불안해지고 있어요. 백신은 소용없는 것 같아요. 부스터 샷을 맞고 싶지 않아요. 이렇게 가다가는 6개월마다 백신을 맞아야 할 것 같은데 그러고 싶진 않아요.
Reporter(f): 백신을 얼마나 믿으시나요?
Woman(f): 전혀 안 믿어요. 안전하다는 느낌이 없어서 거리를 두고 아무데도 가고 싶지 않아요.
Rachel Baig(f): 『빌드』지의 표제기사입니다. 입원중인 60세 이상 연령층 중 45%가 백신을 맞았습니다. 백신이 실질적으로 어떤 소용이 있을까요?
끔찍해요. 계속 그럴 수는 없죠. 치유법은 자비로운 참된 인간이 되는 거예요. 더는 동물 주민을 죽여서 먹거나, 모피나 가죽을 쓰지 않는 거죠. 실험용이나, 화장품 재료로도 안 쓰고요. 자동차 시트나 소파로도 안 쓰고요. 동물 주민으로 만든 제품을 쓰면 질병이나 문제가 생기니까요. (맞습니다, 스승님) […]
또 있나요? 다른 질문 있나요?
(폴란드 대통령이 전쟁 발발 이후 대통령들 중에서는 최초로 우크라이나 의회에서 직접 연설을 했는데, 우크라이나의 미래를 결정할 권리는 오직 우크라이나에만 있다고 했습니다) 당연하죠. (스승님이 해오신 말씀과 일치합니다) 지당한 얘기예요. (네) 폴란드도 러시아 치하에서 고통을 받았기 때문에 그게 어떤 건지 알아요. (네) 러시아를 안 좋아해요. 그러니까 정부의 통치 방식, 러시아의 공산당 말이에요. 러시아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죠. (네) 러시아 정부의 그런 체제를 싫어한다는 거예요.
나도 좋은 소식이 있어요. 전에, 내가 러시아는 모든 피해 비용을 갚아야 한댔죠? (네, 스승님) 그런데 지금, 갑자기 모두가 비용을 갚으라고 해요. 시리아도 미국에 전쟁 피해자 보상을 요구해요. (네, 스승님) 아이티도 프랑스에 (아) 보상을 요구했고요. (오) 아이티는 사실 오래전에 그랬어야 해요. (네, 스승님) 또 물론, 젤렌스키 대통령도 러시아에 전쟁으로 인한 피해와 인명 손실에 대해 보상을 요구하는 청구서랄까 제안서를 작성하고 있어요. (오) (네, 스승님) 유행처럼요. 근데 사실… 아이티 사람들은 그렇게 요구할 권리가 있고, 오래전에 그렇게 했어야 해요.
수십 년 전에, 프랑스는 아이티를 침략했어요. (네, 스승님) 그리고 나중에 아이티 사람들이 독립을 원하자, 프랑스는 그들에게 거액의 배상금을 요구했어요. 아이티 전체 연간 예산의 열 배를 내라고 했죠. 그 요구액을 줄였는데도, 프랑스 연간 예산의 5배가 넘는 액수였어요. 아주 작은 섬나라에, 독립의 대가로 프랑스 연간 예산의5배나 되는 배상금을 요구한 거예요. 자기들이 노예 사업을 모두 잃는다는 이유로요. (오, 맙소사) 그래서 아이티 사람들은 배상금을 내야 했죠. 프랑스가 아이티에 쳐들어가서 아이티 사람들을 노예로 만든 건데, 아이티 사람들이 독립을 원하자, 노예에서 해방되는 대가를 프랑스에 치러야 했던 거예요. (말도 안 됩니다)
프랑스가 침략하기 전에 그들은 원래 자유였어요. 당시에는요. 그런데도 어찌된 영문인지, 그들이 배상을 해야 했죠. 그 작은 섬이 어떻게 그 많은 돈을 갚겠어요? 수십억을 말이에요. 그들은 미국 달러나 프랑스 화폐로 수십억을 요구했어요. 거꾸로 된 세상 아닌가요? (네, 스승님. 말도 안 됩니다)
정말 말도 안 되죠! 그들의 고향이었고, 그들의 나라였는데. 프랑스가 쳐들어와서, 그 나라 원주민들을 노예로 만든 거죠. 그런데 이 원주민들이 프랑스 침략 전처럼 자유롭게 되길 원하자, 프랑스는 독립의 대가를 요구했어요. 노예무역을 모두 잃었다는 이유로요. 그게 말이 되는 건가요? 누가 그 말에 수긍할까요? 그들은 아이티 정부에 배상금을 강요했어요. 그들은 아이티 정부가 독립에 대한 대가를 프랑스에 얼만큼 치러야 하는지가 적힌 서류, 제안서만 가져온 게 아니라, 수많은 군인들과 폭탄, 전쟁 장비들도 함께 들여왔어요. 아이티가 동의하지 않으면, 전쟁을 일으키려고요. (네, 스승님) 정말 배상금을 강요하고, 강제한 거죠.
그래서 당시 정부는 겁을 먹고 평화를 위해 동의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렇게 계속 돈을 갚아야 한다면 어떻게 그 작은 섬이 발전할 수 있겠어요? 빚을 갚고 누군가에게 빌린 대출금의 이자를 내야 하는데요. (네, 스승님) 어쩌면 프랑스가 대출금도 빌려주고, 그 이자를 받는 것일 수도 있어요. 그러니 아이티는 발전할 수 있는 진정한 자유가 없었죠. 프랑스의 지배로부터 해방되었더라도 경제적으로는 해방되지 못했어요. (네, 스승님)
아주 많은 이들이 가난해요. 아이티 사람들은 가난합니다. 그래서 그들 모두가 미국 국경으로 간 거예요. 미국으로 들어가서 일자리를 구하고 돈을 더 벌어서 가족들을 부양하려고요. (네, 스승님) 아이티에는 더 이상 뭘 가질 수 있다는 희망도, (네) 아이들이 더 나은 삶, 미래를 누릴 거란 희망도 없거든요. 아이티에는 갱단도 있어서 최근에 대통령까지 죽였어요. (네, 맞습니다) 혼돈 상태예요. 지진도 났고요. 자신을 추스를 새도 없이 늘 그렇게 주저앉아 있어야 하죠. 해방이 되었는데도요.
독립에 배상금이라니! 그것도 수십억 달러나요. 그렇게 작은 나라가 이미 자원도, 힘도, 자금도 빼앗겼는데 이젠 침략자들에게 돈까지 줘야 하죠. (네, 스승님)
그래서 마크롱이 러시아 편을 드나 봐요. 어쩌면 그는 푸틴과 같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싶은 걸지도 모릅니다. 혹은 자신이 우크라이나가 피해자라는 데 동의한다면, 지금까지 프랑스가 펴왔던 아이티 관련 정책에 모순이 될 겁니다. (네, 스승님)
이들 정치인들은 이해가 안 돼요. 어쩌다 그렇게 된 건지, 무슨 학교를 나왔길래 그렇게 된 건지 정말 모르겠어요. 오, 맙소사. 그가 처음으로 대통령에 당선됐을 때는 모두가 기뻐했어요. (네) 나도 그랬어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두 번째로 됐을 땐, 오, 아주 실망했어요. 너무 실망스럽고 불쾌했어요. 오, 맙소사. 그렇게 살다가 죽으면 무슨 낯으로 신을 마주할까요? 그런 모습으로, 그런 식으로 말하고 마음대로 행동하면서 전 세계를 볼 낯이 있을까요? […]
요즘엔 나쁜 소식밖에 없어요. (네, 아주 많습니다, 스승님. 슬프게도요) 여러분이 우크라이나에 관해 좋은 소식을 많이 말했지만, 그 또한 전부 전쟁 이야기죠. (맞습니다, 스승님. 네, 스승님) 그러니까 그들은 전쟁에서 우크라이나를 돕고 있지만, 전쟁이 아예 없었다면 더 좋았겠죠. (네, 그렇습니다, 스승님) 좋은 소식이 정말로 좋은 소식인 건 아니잖아요? (그렇습니다, 스승님) 그냥 좀 더 나은 거죠. (나은 소식들인 거죠) 전보다 좀 더 나은 소식일 뿐이에요. (네 스승님)
그렇지만 만약 자유세계가 더 강하게 나섰더라면, 더 실질적으로, 지원군 등을 동원해서 더 강력하게 대응했더라면, 적어도 우크라이나가 이처럼 심한 타격을 입진 않았을 거예요. (맞습니다) 그들이 여러 곳에서 승리를 거두기도 했지만, 곳곳에서 피해를 입는 등, 큰 대가도 치러야 했죠. (네) 마리우폴은 90%가 파괴됐고, 러시아가 물러나도 얼마나 오래 걸릴지, 얼마나 많은 돈이 들지 모르겠어요.
내가 이해가 안 되는 건, 왜 나토가 자기들의 곡창지대, 우크라이나를 보호하지 않았냐는 거예요. (네, 스승님) 그러니 다 말뿐이죠. 악마를 위해 일하고 있으면서 아닌 척 위장하고 있어요. 그들은 은밀하게 악을 위해 일하고 있어요.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게 아니에요. (네) 힘도 있고, 수단도 있고, 무기도 있는데, 곤경에 처한 이웃을 보호하지 않잖아요. 이 무해한 이웃은 자기들에게 식량과 온갖 생필품을 지금껏 제공해 왔는데요. 그런데도 보호하지 않아요. 무슨 신사가 그렇죠? 말해보세요. (그건 신사가 아닙니다, 스승님) 아니죠! (전혀 아닙니다) 전혀 아니에요. 범죄자보다 더 바닥이죠. (네, 스승님) 난 이 말에 사과하지 않겠어요. 그들을 비난할 더 심한 말이 있다면 좋겠네요. 정말로요.
또한 나토 회원국 대부분은, 적어도 그들 중 다수는, 부다페스트 양해각서에서 우크라이나의 자유와 평화를 약속했습니다. (네)
Media Report from Wion – Feb. 10, 2022 Reporter(m): 우크라이나는 한때 핵무기 보유 세계 3위였습니다. 1994년, 우크라이나는 핵확산금지조약 (NPT)에 가입했습니다. 키이우는 모든 핵탄두를 러시아로 옮겨야 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가입 당시 세계 강대국들은 우크라이나 주권 보호를 약속했습니다. 미국, 영국, 러시아는 부다페스트 양해각서에 서명했습니다. 이들 핵보유국은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보호하고, 영토를 존중하며, 경제적 압박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무력이나 위협을 가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러시아의 공격과 서방의 대응은 이런 안전에 대한 보장이 지켜지지 않았음을 말해주죠.
그런데 약속을 전혀 지키지 않고 있죠. (맞습니다) 위급한 시기에 곤경에 처한 이웃을 보호하는 건 말할 것도 없고요. 그들에겐 아무것도 없어요. 품위, 신사다운 예의, 도덕성도 없고, 맙소사, 인간성도, 아무것도 없어요! (네, 스승님) 역겨운 거머리일 뿐이죠! 특히 나토의 지도자들은 거머리예요. 사람들의 피만 빨아먹고 제대로 일도 안 하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약속을 어겨요. 신사라면 항상 약속을 지키죠. (맞습니다, 스승님) 그들은 우크라이나가 죽고 고통받게 내버려 뒀어요. 전쟁이 그만큼 진행됐는데, 겨우 무기만 주는 것도 이미 용납할 수 없는 일이죠. (네, 스승님) 게다가 수많은 이들의 고통을 보면서도, 여전히 수수방관하며 도우려 하지 않아요. 그런데 스웨덴과 핀란드는 피해도 아직 없는데, 즉시 받아줬죠! (네)
Media Report from Global News – May 18, 2022 Jens Stoltenberg (m): 핀란드와 스웨덴의 나토 가입 신청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환영해요!』라면서요. 여기에 내가 혐오감을 느끼지 않았다면, 나 자신이 혐오스러울 거예요. 이 모든 건 아무리 말해도 부족해요. 왜 아무도 그들에게 예의와 도덕, 덕목을 가르쳐주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교회와 사제들, 추기경들과 교황은 모두 이 사람들에게 뭘 했는지 모르겠어요. 모두들 독실하다고 했죠, 교회에 다닌다고요. 분명 모두 그럴 거예요. (네) 쓸데없는 짓이에요. 그냥 재미로, 보여주기용으로 다니는 거죠. 펠로시와 바이든은 수백만 아기를 죽입니다, 낙태를 지지하는 거죠. 그런데도 여전히 훌륭한 가톨릭 신자라고 하죠. 헛소리예요. (그렇습니다) 완전 헛소리죠. (네, 스승님)
그래도 미국의 한 교회가 펠로시의 영성체를 거부했습니다. (오, 훌륭합니다) 그래요. 그녀에겐 허용하지 않았죠. 그들은 말했어요, 『낙태에 관한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 영성체를 받을 수 없다』고요. 그녀가 낙태를 지지하니까, 태도를 바꾸지 않으면 허락하지 않을 거예요.
Media report from TODAY – May 21, 2022 Kristen Welker(f):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고향인 샌프란시스코에서 더는 영성체를 받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보수적으로 손꼽히는 지역 대주교가 낙태권을 옹호하는 펠로시의 영성체 참여를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주교는 펠로시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에서, 낙태에 대한 입장을 철회하지 않는 한은 영성체를 금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카톨릭 신자임을 공개적으로 밝히지 말라고 했습니다.
Media Report from FOX News – May 23, 2022 Raymond Arroyo (m): 그는 낸시 펠로시에게 회개와 더불어 본인의 낙태 발언을 공식적으로 부인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Rachel Campos-Duffy: 네 그는 그녀와 자신의 영혼을 보살피려는 거죠. 그는 주교로서 책임이 있으니까요.
(마침내, 옳은 일을 했네요) 그래요. 최소한의 것을 한 거죠. (네, 스승님) 성직자로서 최소한의 품위를 보인 거예요. (네)
우리가 어떻게 이런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요? 난 뭘 하고 있는 거죠? 시간 낭비 아닐까요? 뭐하고 있는 거죠? 이런 부류의 사람들을 가르칠 수라도 있을까요? 사회 전체가 이 교회, 저 교회, 바티칸 교황청, 이런 데 전부 속해 있는데 그들은 뭐하고 있죠? 그들은 신경도 안 써요. 누굴 죽이든 혹은 누가 살든, 죽든 개의치 않습니다. 북한과 같은 공산주의 국가가 바이든에게 응답조차 않는 게 전혀 놀랍지도 않아요. 강대국의 대통령인데 무시하고 응답조차 안 합니다. 『고맙지만 괜찮다』 이런 말조차 하지 않죠. 그렇게 작은 나라가 말이에요.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려면 최소한의 품위가 있어야 하죠. (네) 지도자라는 지위에 걸맞다는 걸 보여줄 만한 뭔가가 있어야 해요. (맞습니다, 스승님) 그런 게 아무것도 없다면 어떻게 존경하겠어요? (네, 스승님) 사람들의 존경과 순종을 얻게 된다면, 그들은 자기의 이상마저 팔아 치울 겁니다. 영혼까지 팔 거예요. (네) 옳지 못한 일을 하면서, 옳은 일을 하는 척 합니다. 최소한 북한은 가식적이지 않아요. 단지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속이고, 가식을 떨고, 이 모든 연극을 하고, 말만 하며 사람들을 속이고 기만하는 다른 많은 이들보다는 낫습니다. 구역질이 나네요, 세상에. 어울락(베트남)에서는 이런 부류의 지도자를 인간의 탈을 쓴 벌레라고 합니다. (오) […]
현 시대, 우리 세상의 기준에 미달하는 이는 모두 떠나야 합니다. (네, 스승님) (그렇습니다, 스승님) 정말 지옥 같은 행성에 가서 고통받아야 해요. 아니면, 더 깨끗해질 때까지 모든 사악함을 정화하고 불태워야 해요. 그래야 더 나은 곳에서 환생할 수 있습니다. 이건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생각하면 고통스럽죠. 그들이 어떻게 고통받을지 생각하면 내가 고통스러워요. […]
HOST: 지구를 도우려는 자애로운 스승님의 끊임없는 사랑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진리에 대한 스승님의 확고한 옹호 덕분에 저희는 계속해서 인류의 무한한 잠재력을 믿고 더 고귀하고 자비로운 세상을 꿈꿀 수 있습니다. 모든 세계 지도자들이 깨달음을 얻길 기도하며, 이에 우리 모두 신이 자녀들을 위해 안배하신 대로 천국의 무한한 축복 속에 영원히 평화롭게 살 수 있길 바랍니다. 소중한 스승님께서 계속해서 모든 신성한 존재들의 보호를 받으시며 건강하시길 빕니다.
코로나19, 세계적 기근의 위협과 Diw 행성 존재들의 진화에 대한 칭하이 무상사님의 통찰력 있는 말씀을 더 듣고 싶으시다면,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차후에 방영될 본 컨퍼런스 전체 방송을 시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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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인 뉴스:
평화를 통해 타인의 생명을 소중히 하자
평화를 이루는 자만이 천국에 갈 수 있다
인간다움과 선함을 믿는 것이 서로 돕는 것이다
국가 침략에 정당한 명분은 없다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세계의 긍정적인 변화
긍정적인 힘을 대표하는 이들은 인류에 이로움을 준다.
사회에서 더 높은 자리에 있을수록 더 겸손해야 한다
용서는 복수심을 녹여 없애고 세계 평화를 가져온다
스승과 제자 사이:
전 세계의 정부들은 우크라이나와 함께해야 한다
강대국들은 용기를 내서 우크라이나를 도와야 한다
선과 악의 전쟁에서 천국은 우크라이나를 돕는다
우크라이나의 시급한 상황에 대한 칭하이 무상사의 견해
전 세계가 우크라이나를 홀로 싸우게 두었다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고무적인 소식들
강대국들이 우크라이나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우크라이나 국민의 단합된 정신이 온 세상에 빛나다
우크라이나의 고귀한 의지가 러시아 군대보다 강하다
두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