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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유레인) 국민의 단합된 정신이 온 세상에 빛나다, 12부 중 9부

2022-05-08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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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 대로 거둘 테니까요. 이 약골들은 줏대가 없죠. 어떻게 지도자가 됐는지‍ 모르겠어요. 이 모든 건 그저 선전에‍ 불과하고 말뿐이에요. (네, 스승님)‍ 내면이 비어 있죠. 그들은‍ 배짱도 고귀한 정신도‍ 보호하는 성품도 없죠. (네, 스승님)‍ 말만 하고 약속만 할 뿐‍ 좋은 일은 전혀 안 해요.

소위 지도자라는 이들은‍ 정말 냉혈한들이에요. 똥 프란시스가 유치한‍ 전쟁이라 말했듯이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죠?‍ 그것이 마치 무슨‍ 애들 장난인 것처럼요. 이건 장난이 아니에요. 유치하지도 않아요. 국가의 생사가 달린 일이죠. (네, 스승님)‍ 그리고 어딘가의 다른‍ 지도자가 말했죠. 『이런‍ 감성적 협박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요. 아마 도와달라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강렬한 호소에 대한‍ 반응이었을 거예요. (네) ‍

세상에!‍ 정말 역겹지 않나요?‍ (네, 그렇습니다) 역겨워요. 아이와 여성들, 사람들의 생사가 달린‍ 일들을 보면서‍ 그것을 아이들의‍ 놀이나 장난이라고‍ 표현하다니요. 유치하다고요.

그리고 다른 쪽에선 이를‍ 『감성적 협박』이라 해요. 무슨 이런 말이 다 있죠?‍ 얼마나 악독한 말인가요. 그 모두가요. (네, 스승님)‍ 오, 세상에, 역겨워요. 정말 혐오스러워요. 비열해요. (네, 정말입니다)‍

“Media Report from Sky News March 26, 2022 Reporter (f):‍ 탈출한 이들이 악몽 같은‍ 그곳의 상황을 묘사합니다. 『그곳은 지옥이에요』‍ 아이 엄마가 말합니다. 『아이들의 대모가 아직‍ 그곳에 남아 계세요. 대피소를‍ 떠날 수가 없는데‍ 식량도 없고 가스와‍ 전기도 끊겼어요. 마리우폴과 같은 상황이죠. 모든 것이 끊겼습니다』‍ 다들 혼란스럽고 겁에 질린‍ 상황입니다. 포격들 사이로‍ 장례의식이 빼곡히 들어차‍ 있고 남은 이들은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이곳의 삶은 삶이 아닙니다. 생존일 뿐입니다.

Driver (m):‍ 우리나라는 여러분 도움이‍ 필요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머리 위로 폭격이‍ 쏟아지고‍ 집이 파괴되고‍ 아이들이 죽고‍ 아내가 강간당하고‍ 자기가 사는 도시 전체가‍ 파괴되고 나서야‍ 그들이 그런 악독한 말을‍ 뱉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볼까요? 이런‍ 사악한 말에 대해서요?‍ (아니길 바랍니다)‍ 그리될 수도 있죠. 뿌린 대로 거두니까요. (네, 스승님)‍ 너무 냉혹해요. (그렇습니다)‍ 좀 더 공감하는 말이나‍ 건설적이고 위로가 되는‍ 말을 하려는 게 아니면‍ 차라리 입을 다물고‍ 있는 편이 나아요. 아무도 말해달라고‍ 하지 않았어요. (네, 스승님)‍

위로할 수 없다면 말로‍ 아프게 하지 마세요. 그것 또한 일종의 전쟁이죠. 사람들이 이미 다쳐서‍ 고통받고 있는데‍ 그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건가요?‍ (끔찍합니다)‍ 그들은 안팎으로 끔찍해요. 다른 면에선 푸틴만큼‍ 나쁜 겁니다. (네, 스승님)‍ 난 이렇게 말을 해도‍ 전혀 미안하지 않아요. 계속해서 말할 수 있어요. 수천 번을 말해도 전혀‍ 미안하지 않을 거예요. (네, 스승님) ‍

다른 게 또 있나요? ‍(네, 스승님.‍ 유럽연합으로 유입되는‍ 수백만 명의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해‍ 유럽연합 측은 회원국들이‍ 난민들의 주거와 고용, 교육 및 사회 융합 비용, 의료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34억 유로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요, 그들에겐 돈이 있죠. 대단한 일은 아니죠. (네)‍ 대단한 건 아니에요. 그들은 우크라이나인들이 난민이나 구걸하는 처지가‍ 되기 전에 보호했어야 했죠. 오래전, 크림반도 사태 때‍ 이미 막아야 했어요. (네) 지금이 아니고요. 그들은 이제서야 그 빚을‍ 조금 갚고 있어요. 부끄러운 줄 모르고‍ 이웃의 고통을 무시한‍ 그들의 비인륜적인 태도에‍ 대해서 말이에요. (네)‍

전혀 칭찬할 일이 아니죠. 그들은 그보다 더 많은‍ 일들을 했어야 해요. 오래전, 크림반도가‍ 러시아의 위협을 받고‍ 합병됐을 때 말이에요. (네, 스승님)‍ 그들은 아무것도 안 했죠. 그냥 내버려 뒀어요. 돈바스 사태도 그렇고요. 또 우크라이나 전체가‍ 고통받게 그냥 내버려 뒀죠. (네, 스승님)‍

그런 다음 이제서야‍ 아주 너그러운 것처럼‍ 손을 좀 내미는 겁니다. 세상의 소위 지도자란‍ 이들에게 진절머리가 나요. 그들 모두 물러나서‍ 고향으로 돌아가 자기‍ 먹을 채소나 심어야 해요. 우크라이나에서‍ 공급량이 부족하니까요. (네, 스승님. 그렇습니다)‍ 그들에겐 너무 쉽죠. 그저 농부들에게 땅을 주고‍ 재배하라고 하면 되니까요. 그들이 직접 해보질 않아서‍ 이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르는 거예요. 이웃이 그들 자신과‍ 아이들을 먹여 살리는‍ 작물을 키워줬던 것이‍ 얼마나 귀한 건지‍ 모르는 것이죠. (네, 스승님) ‍

어울락(베트남)에선‍ 『안 짜이 녀 깨 쫑 꺼이.‍ 녀 아이 붕 써이 쬬 마이 떡 안』이라고 하는데 이는 『과일을 먹을 때는‍ 그 과일나무를 심고 키워서‍ 열매를 맺게 해준 이들에게‍ 감사하라』는 뜻이에요. (네, 스승님) ‍유럽에서 우크라이나에‍ 고마워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아요. 지원금을‍ 좀 줄 뿐이죠. 물론‍ 그들에겐 돈이 많으니‍ 돈을 좀 주는 건 쉽죠. (네. 맞습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돕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겠죠.

천국은 모든 걸 알아요. 정말 약골들이에요. 단지 부와 명성을 위해‍ 그 자리에 앉아 있는 거죠. 좋은 일은 전혀 안 하고요. (네, 스승님)‍ 나는 우리 텔레비전에서‍ 공개적으로 이 말을 합니다. 누구의 뒷담화를‍ 하는 게 아니죠. (네)‍

그들이 스스로 더 나아지지‍ 않는다면 사임해야 합니다. 그들은 물러나서‍ 집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밭을 직접 일구며 남의‍ 도움 없이 그들 스스로‍ 먹고 살 수 있는지‍ 알아봐야 해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그럼 그들은 이전에‍ 가졌던 것에 대해 더‍ 감사하게 될 것이고‍ 그들의 안락과 특권을 위해‍ 그들의 영예로운 직위를‍ 위해 밤낮으로 고생한‍ 이들에게 더 고마워할 수‍ 있겠죠. (네, 스승님)‍ 파렴치해요.

다음 질문이요. 다른 질문‍ 있나요? (네) 말해봐요.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항구에 정박되어 있던 배가‍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한‍ 수상 호텔이 됐습니다. 최대 1,600명의‍ 우크라이나 난민을‍ 수용할 수 있는 수상‍ 호텔로 탈바꿈됐습니다. 이 수상 호텔에선 그들이‍ 맘껏 사용할 수 있는‍ 사회적 원조, 건강 관리, 훈련, 아동 교육, 육아, 놀이방도 제공됩니다)‍

그 무엇도 그들이 잃은 걸‍ 보상할 수 없어요. (맞습니다, 스승님. 네)‍ 자기 집에서 사는‍ 존엄성과 평화와‍ 독립성을 주진 못하죠. 그리고 그 무엇도‍ 잃어버린 가족을‍ 보상해 줄 수 없어요. 전혀요. 그들은 조국과 가족, 가정을 잃었고‍ 아마도 가족들, 자식과 아내, 아이들, 부모를 잃었을 겁니다. 그 무엇도 그걸 보상해 주지‍ 못해요. (네)‍

이 모든 지도자들은‍ 수치심에 고개를 숙이고‍ 신께 회개해야 합니다. 지금뿐 아니라 2014년‍ 우크라이나 문제가 시작된‍ 이래로 그걸 방치한 그들을‍ 신은 용서치 않으실 겁니다. 이건 단지 그것의 연속이죠. (네, 스승님)‍ 그들이 처신을 잘하거나‍ 자신을 개선시키지 않으면‍ 그들이 다음 차례가 되겠죠. 다음엔 그들이 난민이 될‍ 겁니다. (네. 맞아요)‍

뿌린 대로 거둘 테니까요. 이 약골들은 줏대가 없죠. 어떻게 지도자가 됐는지‍ 모르겠어요. 이 모든 건 그저 선전에‍ 불과하고 말뿐이에요. (네, 스승님)‍ 내면이 비어 있죠. 그들은‍ 배짱도 고귀한 정신도‍ 보호하는 성품도 없죠. (네, 스승님)‍ 말만 하고 약속만 할 뿐‍ 좋은 일은 전혀 안 해요. 모두 집으로 돌아가세요. 그게 나의 충고예요. 물론 지금 자리를 지키려고‍ 죽어라 분투하겠죠. 그들은‍ 물러나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을 겁니다. (네, 스승님)‍ 지금 집이 너무 좋거든요. 그들 집은 사무실 옆에‍ 있는 궁전이죠. 그 집에서‍ 위세를 떨치고 있으니‍ 아무 데도 안 가겠죠. (네, 스승님)‍ 정말 역겨워요. 이 세상의 이 모든‍ 큰 정부 지도자들은‍ 야비해요. 정말 야비합니다.

또 있나요?‍ (네, 폴란드 수의사‍ 야쿠프 코토위츠 씨가‍ 우크라이나 리비우에서‍ 고양이 주민 2백 명과‍ 개 주민 60명 이상을‍ 호송차 세 대로 구했습니다. 그것이 폴란드에서 온‍ 긍정적인 소식입니다)‍ 좋아요.

(다음 소식은‍ 이탈리아 정부가‍ 폭격으로 황폐해진‍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시에‍ 파괴된 극장을 재건할‍ 준비를 했다는 소식입니다. 이탈리아 의회는‍ 극장 재건을 위해‍ 정부 자금을 사용하자는‍ 제안을 통과시켰습니다) ‍

극장만이요?‍ 병원은요?‍ 보육원은요?‍ 또 유치원은요?‍ 사람들의 아늑한‍ 보금자리는요?‍ 네, 모두 파괴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세우면‍ 그럼 너무 늦지 않나요?‍ 안 그래요? (네, 스승님)‍ 우크라이나에 아무것도‍ 안 남을 때까지 기다렸다 들어가 재건하고 본인들이‍ 거기서 살면 되겠네요. 더는 사람들이‍ 남아 있지 않을 테니까요. 더는 우크라이나가 아닐 겁니다. 그때까지 기다려요. 모든 게 파괴될 때까지‍ 기다리지 그래요?‍ 좋은 사람이 되려고요?‍ 그들이 푸틴보다 나을 건‍ 없어요. (네. 맞습니다)‍ 약간 다를 뿐이죠.

난 더 이상 그들을‍ 존경하지 않아요. 전에 나는‍ 정부 지도자들과‍ 종교 지도자들을‍ 무척 존경했었어요. 근데 이제 눈을 떴어요. 더 이상 그들 중 그 누구도‍ 존경하지 않아요. 아니, 그들 중 대부분은요. 아마도 한두 명은‍ 훌륭하겠죠.

어울락(베트남) 농담이 있어요. 갓 태어난 고양이 주민이‍ 있었는데‍ 늘 이렇게 말했죠. 『모모 지도자 만세』‍ 그때는 어울락(베트남) 전쟁 후였죠. (네, 스승님)‍ 전국에 이 얘기가 퍼졌어요. 『모모 지도자 만세』‍ 그래서 다들 보러 왔어요. 몇몇 기자들이 와서‍ 그 놀라운 고양이 주민의‍ 사진을 찍고 촬영을 하고‍ 싶어 했어요.

그런데 그들이 왔을 때,‍ 그 고양이 주민은 더 이상‍ 아무 말도 안 했어요. 그래서 그들은 반려인에게‍ 무슨 일인지 물었죠. 왜 고양이 주민이 말을‍ 안 하는지를요. 반려인은‍ 『그가 눈을 안 떴을 땐‍ 허튼소리를 했어요. (오)‍ 그런데 지금은 눈을‍ 떴기 때문에 아는 거죠. 더 이상 허튼소리는‍ 안 해요』라 했어요. (네) 나도 그래요. 눈을 떴죠.

다음 소식은요?‍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원조 확대를 위해‍ 영국의 주도로 35개국이‍ 모여 회의를 가졌습니다. 그들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군을 격퇴함에 따라‍ 우크라이나 병력 강화를‍ 위한 군사 지원 확대를‍ 돕기로 했습니다)‍

러시아가 주요 지점에서‍ 이미 물러나고 있어요. 봤나요? (네)‍ 나도 기사를 읽었어요. (네)‍ 그러니 이제 들어갈 때인‍ 거죠? 그런가요? (네)‍ 영광을 나누러요. (네. 맞습니다)‍ 『내가 우크라이나를‍ 도왔지. 우리가 군사적‍ 지원을 보내서 그들이‍ 전쟁에서 이긴 거야』‍ 그래요, 전쟁이 끝나면‍ 우크라이나의 도시와‍ 마을에 기념비를 세울‍ 준비를 해야죠. 곧 할 겁니다. (네)‍ 그래야 우크라이나 고귀한 땅 곳곳에 기념비를 세우고‍ 국민들과 자손들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겠죠. 『자, 봤나요?‍ 우크라이나 모모 마을에‍ 가서 보면 내 이름이 거기‍ 있어요. 내가 거기 있었죠』‍ 『우리 정부가 도왔어요. 봤죠?』 (네)‍ 『잊지 말아요. 알겠죠?』‍ 『너의 할아버지, 여러분의 정부는 위대해』‍ 역사책에도 기록하고요. 정말이지, 그 모든 게‍ 부끄러운 일이에요.

그전에 영국은 난민을‍ 받아들이는 것조차 원치‍ 않았어요. 얼마 전이죠. 전쟁이 시작됐을 때쯤이요. 나중에는 『와도 좋지만‍ 자력으로 하라』고 했죠. 영국에 가서는 스스로‍ 알아서 살아남아야 하죠. 여러분은 언어도 모르고‍ 영국에 집도 없고‍ 비와 눈, 추위와 안개를 피해‍ 아이들을 보호할‍ 곳조차 없는데요. 모든 게 괜찮으니‍ 알아서 하라니요.

말했듯이 세상의‍ 지도자들은 수치심을‍ 몰라요. 이제 믿겠어요?!‍ (네, 스승님. 믿습니다)‍ 난 천국에 의지할 수 있을‍ 뿐이에요. (맞습니다)‍ 이 속물들은 정말‍ 쓸모도 없고 줏대도 없고‍ 이익만 따지는 자들이죠. 난 전혀 미안하지 않아요. 그런 말을 한 것에 대해‍ 사과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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