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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유레인) 국민의 단합된 정신이 온 세상에 빛나다, 12부 중 5부

2022-05-04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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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것은‍ 우크라이나에게 돌려줘야‍ 해요. 러시아는 돌아가고요. 그게 전부예요. (네, 스승님)‍ 악마와는 협상하면 안 돼요. (그렇습니다, 스승님)‍ (네, 물론입니다)‍ 광인과는 협상이 안 됩니다. 논리나 인도적인 방식을‍ 모르는 자들이니까요.

그러니 다른 나라가 돕든‍ 돕지 않든 상관없어요. 그저 최대한‍ 독립적이어야 해요.

유럽이나 미국 등에서는‍ 러시아의 석유와‍ 가스에 의존하고 있죠. 그래서 도의적 양심도‍ 팔아버린 거예요. (네)‍ 양심을 대가로 치른 거죠. (네, 스승님)‍

그들은 우크라이나가 홀로‍ 죽든 말든 내버려 뒀죠. 러시아를 쫓아내기 위해‍ 입을 열고 뭔가 하거나‍ 좀 더 실질적인 방식으로‍ 도움을 주지 못했죠. 러시아를 쫓아내면, 러시아 군대를, 푸틴을‍ 쫓아낸다면 전쟁은 없을‍ 텐데요. (네, 맞습니다)‍ 미리 준비했어야 했죠. (네)‍ 그럼 싸울 필요도 없고‍ 우크라이나도 그렇게 큰‍ 고통을 겪을 필요가 없었죠. 애초에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차지했을 때‍ 더 실질적인 조치를‍ 취했어야 했어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다른‍ 두 지역에 발을 들이게‍ 하지 말았어야죠.

이제 우크라이나 전역을‍ 덮치고 있잖아요. (네)‍ 또 마리우폴이나 다른‍ 도시에서 우크라이나인‍ 수천 명을 강제로‍ 러시아로 납치하고 있죠. 아이들을 빼앗아 가고‍ 납치하는가 하면‍ 기자들이 실종되고‍ 살해당하고 그랬죠. (맙소사) (네, 스승님)‍

석유와 가스 때문에요. (와) 사람들의 목숨을‍ 석유와 가스로 맞바꿨죠. (끔찍합니다)‍ 너무 편하게 지내서 그래요. 값싼 석유와 가스 때문에‍ 옴짝달싹 못하게 된 거죠. (맞습니다. 네, 스승님)‍

푸틴도 그걸로 목줄을‍ 죌 수 있다는 걸 알아요. 푸틴은 벌써 시작했죠. 『이 비우호 국가들은』‍ 40여 개 국가였죠. 『가스나 석유를 루블화로‍ 결제해야 한다』면서요. 그걸 어디서 얻겠어요?‍ 루블화를 어디서요?‍ (네, 맞습니다)‍ 찍어낼까요? 루블화를‍ 찍어내야 하겠네요. 러시아처럼 부정직하게요.

하지만 러시아 정부로선‍ 어떤 면에선‍ 잘하고 있는 거죠. 루블화 가치를 전쟁‍ 이전으로 되돌리려는 거죠. 하지만 지나친 개입이고‍ 여러 은행과 기업에게‍ 루블화를 시장에 강제로‍ 쏟아붓게 하는 거예요. (네) 또 최대한 외화를‍ 루블화로 바꿔서‍ 지금의 루블화 가치를‍ 살리려는 거죠. (네) 하지만 전쟁을 계속하면‍ 장기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을 거예요. (네)‍

얼마 전 내게 질문을 했죠. 아닐 수도 있지만요. 나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아무것도 협상해선 안 된다 했어요. 우크라이나의 것은‍ 우크라이나에게 돌려줘야‍ 해요. 러시아는 돌아가고요. 그게 전부예요. (네, 스승님)‍ 악마와는 협상하면 안 돼요. (그렇습니다, 스승님)‍ (네, 물론입니다)‍ 광인과는 협상이 안 됩니다. 논리나 인도적인 방식을‍ 모르는 자들이니까요. (맞습니다, 스승님)‍

그들이 뭘 원하든 분명하게‍ 『싫다』고 해야 합니다. 육상으로나 영공으로나‍ 그냥 그렇게 남의 나라에‍ 쳐들어와 남의 땅과 재산을‍ 약탈하고 사람을 죽인 다음‍ 자신들의 요청을 들어줘야‍ 한다고 요구할 순 없어요. 그들은 우크라이나에‍ 요구할 권리가 전혀 없어요. (맞습니다. 말도 안 됩니다)‍

네! 자기 땅이 아닙니다. 그들은 우크라이나와 아무‍ 관련 없어요. 우크라이나는‍ 어떤 식으로든 그를‍ 도발한 적이 없습니다. 무슨 권리라도 있는 양‍ 쳐들어가선 우크라이나가‍ 자기 소유라고 말할 수는‍ 없어요, 그럴 수 없죠!‍ 아무 권리도 없습니다. 러시아에겐 없어요. 전혀 없습니다. (전혀요)‍

내가 만일 젤렌스키‍ 대통령이라면 어떤 것에도‍ 『좋다』고 안 할 거예요. 그들의 제안은 어떤 것도‍ 받아들이지 말아요!‍여러분은 주권국이에요. 아무에게도‍ 빚지지 않았죠. 특히 러시아에게는요. 여러분은 자유국가입니다. 국민의 자유를 지키세요. 악마와 협상하지 마세요. 대학살을 저지른 존재와‍ 협상하지 마세요. 수치심도 영혼도 없는‍ 강도 같은 푸틴과 협상하지‍ 마세요, 그게 답니다.

됐어요. 다른 건요?‍ (네, 스승님.‍ 바이든은 푸틴을 도살자, 전범이라 칭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처음으로 이 자가 그리‍ 나쁘지 않은 말을 했군요. (네, 스승님)‍ 하지만 푸틴에겐‍ 도살자라는 말도 약해요. 그는 악입니다. (네)‍ 사악하며, 악랄합니다. 그러니 뭐라고 부르든‍ 의미가 축소돼요. (아, 네)‍ 극적인 면이 감소되죠.

도살자는 요청이 있을 때만‍ 죽입니다. (네, 스승님)‍ 사람들이 고기를 요구하니‍ 도살해 제공하는 거죠. 누구도 동물 주민의 고기를‍ 청하지 않는다면 그 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직업을 찾겠죠. (그렇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살인마나 연쇄살인마, 끔찍한 대학살을 저지른‍ 이를 일컬어‍ 도살자라고 칭하곤 해요. 그러나 이는 도살자의‍ 수치입니다. 불공평한 호칭이죠. 그에겐 일일뿐이니까요. 돈을 받고 하는 일이죠. (그렇죠. 네, 스승님)‍ 아무에게나 고기를‍ 가져가라고 강요하지 않죠. 고객이 요청하고 사 갑니다. (네, 스승님) 그리고‍ 도살자가 그리 나쁘고‍ 흉하고 악하다 생각한다면‍ 어째서 그가 죽인 고기를‍ 받아먹는 겁니까?‍ (네, 맞습니다)‍

세상은 아주 우스워요. 사람들은 터무니없어요.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적어도 푸틴의‍ 악랄함을 인식하고 있어요. (네, 스승님)‍ 아니면 그저 트렌드에 맞게‍ 말을 하는 것일 수 있죠. 교황처럼요, 알 수 없죠. 이 자들은 모르겠어요. 진짜 인간이 아니니까요. (네, 이해합니다)‍ 그러니 뭐가 됐든 상관없죠.

푸틴을 범죄자라고 부르는‍ 것도 맞지는 않아요. 범죄자에게도 이유가 있죠. (네, 스승님) 물론‍ 패거리 간의 경쟁 때문에‍ 서로를 죽이기도 하죠. 그저 미쳤거나 자질이‍ 나빠서 살인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들의 잔혹 행위는‍ 푸틴과 그의 수하들처럼‍ 방대하진 않죠. (네, 그렇죠)‍

부차에선 민간인 4백 명을‍ 학살해서 길거리에‍ 방치했죠. 사람들의 손이‍ 뒤로 묶여 있었어요. 여자들과 아이들과‍ 노인들까지도요. (맙소사)‍ 벌써 몇 주째 버려진 채‍ 그대로 있었는데도‍ 러시아는 여전히 부인하죠. 늘 같은 식이에요. 언제나 거짓말을 늘어놓죠.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죠. 오 하느님, 세계가‍ 다시는 러시아 정부를‍ 믿지 않기를 바라요. (오, 정말로요)‍ 아니면 모두가 죽게 될‍ 겁니다. 알아채기도 전에요. (네, 스승님)‍ 그들은 그처럼 거리낌 없이‍ 닥치는 대로 사람들을 마구 학살해요. (네, 끔찍합니다)‍ 그들은 끔찍해요. 그리고 그들의 손에는‍ 치명적인 무기가 있어요. 핵무기와 화학무기 등이요. (네, 스승님)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곧 다시 부인할‍ 겁니다. 분명해요. (네)‍ 우크라이나를 해방시키러‍ 간다고 말한 것처럼요. 뭣 하러요? 거기 사람들은‍ 평화롭고 자유로운데요. 허나 이젠 러시아한테서‍ 해방돼야 하죠. 맙소사. 그들은 러시아에‍ 아무 짓도 안 했어요. (네, 물론입니다) 네!‍ 그런데 그처럼 쳐들어와‍ 사람들을 죽였죠. 맙소사.‍ 사람들은 그들을 짐승이나‍ 범죄자들이라고 불러요. 이건 정당하지 않아요. (네)‍ 그건 적절한 말이 아니죠. 그들을 칭할 다른 말이‍ 없어서 그렇겠지만요.

난 그들을 악마라 하겠어요. 바로 그거죠. 악마입니다.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처음 우크라이나에‍ 대해 여러분과 얘기했을 때 분명 많은 이들은 내가‍ 과장한다 생각했을 거예요.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에요. 그들을 묘사할 다른 말이‍ 없어요. 범죄자라 해도 보통 인간은‍ 그렇게 하지 않아요. (네)‍ 전쟁 범죄자들조차‍ 이런 짓을 하진 않아요. 독재자들도 이처럼‍ 너무도 악독한 짓들을‍ 행하진 않을 겁니다. 아마도 히틀러는 예외겠죠. (네, 스승님)‍ 양심의 가책도 없이‍ 재고의 여지도 없이‍ 사람들을 그냥 죽이지 않죠. 러시아의 이런 체제하에서‍ 대다수 사람들이‍ 세뇌됐어요. (네)

“Media Report from MSNBC Apr. 5, 2022 Julia (f):‍ 그들은 정부가 하는 말이‍ 진실이라고 믿습니다. 이런 게 흑색선전입니다. 그들 마음에 독을 주입해‍ 거짓말과 증오심이‍ 퍼지게 합니다. 이것이 실제로 최근 국영 매체에서‍ 만연하는 현상입니다. 그들은 우크라이나가‍ 존재할 권리가 없고‍ 그들의 언어와 문화도‍ 그렇다고 주장합니다. 전부‍ 뿌리 뽑아야 한다고 하죠. 사람들을 재교육 시설에‍ 집어넣고 수 세대에‍ 걸쳐 우크라이나를‍ 잊게 만들어야 한다고요. 크렘린궁이 철저하게‍ 지배하는 러시아 국영‍ 매체들의 어휘와 논조에는‍ 집단 학살 의도가‍ 실려 있습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거죠. (네) 마음에 증오심이 없는‍ 젊은이들조차 그냥‍ 풀이나 뭔가를 자르듯‍ 살인을 합니다. 맙소사.‍ 시신들이 거리에 널렸는데‍ 여전히 그걸 부인해요. (네)‍ 항상 거짓말이죠. 이 악마‍ 패거리들은 정말 추잡해요. 맙소사.

난 아직도 의아한데‍ 푸틴이 더 이상 집권해선‍ 안 된다고 바이든이 처음‍ 말했을 때 미국에서 많은‍ 이들이 그에게 반대했죠. (네) 그가 처음으로 뭔가‍ 사리에 맞는 말을 했는데‍ 사람들이 반대했죠. (네)‍ 그의 당원들은 모두‍ 허둥지둥 뛰어다니며‍ 그가 말한 것과 거리를‍ 두려고 애썼어요. 또‍ 그가 한 말을 은폐하거나‍ 해명하려고 애썼죠. (네)‍ 『그걸 의미한 게 아니다. 그런 뜻이 아니다』‍ 어쩌구저쩌구.‍ 그리고 그 자신도 그들에 의해 궁지에 몰리자 이렇게‍ 말했죠. 『도덕적으로‍ 감정이 폭발한 것일 뿐‍ 정권교체에 관한 건‍ 아닙니다』 (네, 맞습니다)‍ 네, 네. 그러시겠죠. 이들 모두 혐오스러워요. 이제 그는 부차 때문에‍ 더는 물러설 수 없죠. (네)‍ 그처럼 도시 전체에 널려‍ 있는 시신들을 본 뒤에도‍ 푸틴에 대해 자신이 했던‍ 말에서 발을 뺀다면 다들‍ 그를 보고 싶어 하지도‍ 않을 거라 생각해요. 그러니‍ 그는 뭔가 괜찮은 말을‍ 해야 해요. (네, 그렇습니다)‍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속내를 드러내지 않아요. 항상 그렇진 않아요. (네)‍ 트럼프만 빼고요. (네)‍ 그래서 그가 미움받는 거죠. 진실은 받아들이기‍ 어렵잖아요. (네, 스승님)‍ 그는 항상 본인이 생각하는‍ 그대로 말하니까요. (네)‍ 적어도 그의 마음을 읽고‍ 자신의 입장을 알 수 있죠. (네, 그는 믿을 수 있죠)‍ 하지만 다른 정치가들의‍ 말은 믿을 수가 없어요. 그들이 내뱉는 말이‍ 진심인지 아닌지 모릅니다. 표를 얻으려면 그저 추세에‍ 따르는 말을 해야 하니까요. 정말 혐오스러워요. 너무 비열해요.

맙소사.‍ 불쌍한 우크라이나 사람들.‍ 세상은 그들을 그렇게 혼자‍ 싸우도록 내버려 뒀어요. 정말이지, 이 모든‍ 나토 회원국들이,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조금이라도‍ 차지하게 내버려 둔다면‍ 그들이 바로 다음 차례가‍ 될 겁니다. (오) 물론이죠. 그는 다시 쳐들어가기 위한‍ 구실을 만들 거예요. (네)‍ 이 작자는 자국민들이‍ 전쟁터에서 죽든 본국에서‍ 자기들끼리 싸우며 죽든‍ 전혀 개의치 않아요. (네)‍ 그는 말했죠. 『우린‍ 자체적으로 반역자들을‍ 처리해야 한다』 등등이요. 내부부터 청소한다고요. (네, 맞습니다)‍

물론, 선하고 긍정적인‍ 사람들만 푸틴에게‍ 대항하죠. (네)‍ 나 또한 이 작자가 그렇게‍ 사악한 악마일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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