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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류를 위한 희생, 6부 중 4부

2022-01-29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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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건대 미래에는‍ 모두 신을 알고 믿으며‍ 적어도 인간 세상의‍ 의로움과 도덕 기준을‍ 믿길 바랍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들이 깨닫기를 원하고‍ 영원토록 본향에 있기를‍ 원한다면 그들은 참된‍ 깨달음을 얻어야 합니다.

그러니 어쨌든 온 세상이‍ 이교도입니다. 직접적으로‍ 신을 알지 못하고 매일‍ 신과 연결되지 못한다면‍ 그들 모두가 이교도입니다. (네, 스승님)‍ 이 세상에 내려온‍ 성인들조차도‍ 신을 알기 전에는‍ 이교도였습니다. (네, 스승님)‍ 이교도란 그런 거예요. 신을 모르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런 말이 있죠. 『모든 성인은 과거가 있고‍ 모든 죄인은 미래가 있다』‍ (네, 스승님)‍ 미래는 우리가‍ 기대하고 바라는 것이죠.

바라건대 미래에는‍ 모두 신을 알고 믿으며‍ 적어도 인간 세상의‍ 의로움과 도덕 기준을‍ 믿길 바랍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들이 깨닫기를 원하고‍ 영원토록 본향에 있기를‍ 원한다면 그들은 참된‍ 깨달음을 얻어야 합니다. 깨달음, 깨달았다는 것은‍ (내면 천국의) 빛을‍ 본다는 뜻입니다. 가끔씩 보는 것도 전혀‍ 못 보는 것보단 낫죠. 방법을 알고 어디를 봐야‍ 하는지 안다면 (내면‍ 천국의) 빛을 볼 겁니다. 그것을 『깨달음』‍ 『깨달은』 것이라 하죠. (네, 스승님)‍

스승이라면 여러분에게‍ 『깨달음』을 가르치고‍ 깨닫게 해줘야 합니다. 아니면 진정한 스승이‍ 아니죠 (네, 스승님)‍ 입문 때, 적어도‍ (내면 천국의) 빛을‍ 좀 보게 되죠. 그렇지 않다면 그 스승은‍ 자신도 깨닫지 못한 겁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여러분이‍ 잊거나 명상을 잘 못하거나‍ 명상 도중에 잠을 잔다면‍ 그건 스승의 잘못이 아니죠. 스승은 여러분을 깨닫게‍ 해줬어요. 알겠어요? (네)‍ 그것이 깨달은 스승에‍ 대한 기준입니다. (네, 스승님)‍ 여러분에게 (내면 천국의)‍ 빛을 보여주고‍ (내면 천국의) 소리를‍ 일깨워줘야 합니다. 여러분을 (내면 천국의)‍ 소리, 내면의 신의 말씀과‍ 연결시켜줘야 해요. 여러분이 신의 권능과‍ 연결될 수 있도록요. 여러분은 깨달은 존재들의‍ 우주 네트워크 형제단에‍ 속하게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가‍ 수백 년 동안 연설을 해도‍ 한낱 평범한 교사에 지나지‍ 않는 거죠. (네, 스승님)‍ 그저 다른 사람의 말을‍ 반복하거나 언변에‍ 약간 능한 것뿐입니다. 깨달음은 아니죠.

수많은 정치인들 모두가‍ 언변에 능합니다. 그래서‍ 표를 얻을 수 있는 거죠. 그들은 어떻게 말하고‍ 공약을 내걸어야 하는지‍ 알죠. 하지만 그 공약을‍ 지키는지는 다른 문제예요. 그들 모두가 나와서‍ 많은 것들을 공약해요. 사람들의 표를 얻으려고요. 그리고 말도 아주 잘하죠. (네, 스승님)‍ 사람들이 자신의 말을‍ 믿고‍ 투표하게 만들어요. 그런 뒤엔 그만이죠. 나중에는‍ 자기 마음대로 하죠. 대부분은‍ 약속을 지키지 않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빼고요. 그는 자비로‍ 모든 공약을 지켰습니다.

세상은 눈이 멀었어요. 그러니 상관없어요. 우린 할 수 있는 걸 합니다. 눈이 있는 자만이‍ 볼 수 있죠. 눈먼 이에게 억지로‍ 보라고 할 순 없죠. (네)‍ 청각 장애인에게 들으라고‍ 강요할 순 없죠. 그런 거죠.

됐어요. 너무 슬픈 얘기를‍ 많이 해서 미안해요. 하지만 내 안에 있는 것이‍ 그냥 저절로 나옵니다. (네, 스승님)‍ 매일 밤낮으로 그런 생각을‍ 품고 일을 하는데 어찌‍ 다른 말이 나오겠어요? (맞습니다, 스승님. 네)‍ 내 피와 내 존재 속에, 내 꿈과 내 잠과 내 명상‍ 속에 항상 있습니다.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이 지구에 사는 모든‍ 존재의 고통을 잊을 수가‍ 없어요. 난 그럴 수 없어요.

그리고 성탄절이 되면‍ 나는 주께서 무지하고‍ 자격 없는 세상을 위해‍ 얼마나 큰 고통을 겪어야‍ 했는지 늘 떠올리게 돼요. 그토록 많은 세월이‍ 흘렀건만 사람들은 아직도‍ 주께서 그들이 알 수 있는‍ 그 어떤 사랑보다 위대한‍ 사랑으로 희생하셨음을‍ 전혀 이해하지 못합니다. 부모나 형제자매라도‍ 서로를 위해 늘 그렇게‍ 희생하진 않을 거예요. (네, 스승님)‍ 누군가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조차‍ 목숨을 희생하지 않죠. (네, 스승님) 됐습니다. 그래서 내가 성탄절이나‍ 새해에 늘 행복하지‍ 못한 겁니다. 하지만 대중과 함께 있으면‍ 그들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물론 같이 축하를 하죠. 그런 자리에서‍ 사람들을 슬프게 만들‍ 권리가 내겐 없으니까요. 일 년 내내 힘들게 일하고‍ 크리스마스만큼은 기쁜‍ 날이라고 다들 축하하는데‍ 내가 슬프게 만들 순 없죠. 오늘 그랬다면 미안해요. 하지만 최근에 기쁘지 않은‍ 일들이 너무 많이 있었어요. (네, 스승님. 이해합니다. 저희는 이해합니다)‍ 세상의 일반적인 불행 같은‍ 것이 아니라 추가적인‍ 아픔과 슬픔이 있었어요. (네, 스승님)‍

원래는, 여러분에게‍ 크리스마스를 축하하지‍ 말라고 할까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기도 했지만, 그렇게 하는 건 불공평하고 좋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러니 즐겨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잠시 여러분의 일을 잊고‍ 걱정거리와 문제와‍ 생각 같은 걸 잊어요. 그저 긍정적인 생각만 하며‍ 지금 이 순간을 즐기세요. 늘 이런 순간을 가질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여러분도 그렇고‍ (네, 스승님) 많은 사람들도 그렇죠.

여러분에게 행운을 빌며‍ 신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신께서 축복하시길 빕니다. 평화를 기원해요, 스승님)‍ 고마워요. 나도 그게‍ 필요해요. 겸허히 받을게요. 그래야 더 큰 힘을 얻어‍ 최대한 도움을 줄 수 있죠. 사랑과 축복을 보내요. (사랑합니다, 스승님.‍ 신의 축복을 빕니다)‍ 지고한 신께서 축복하시고‍ 사랑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국과 인간 세상, 모든 동물 왕국의 모든 존재들의 사랑과 축복도요.

이제 작별해요. 즐겁게 보내요. (안녕히 계세요. 안녕히 계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스승님)‍ (스승님, 사명을‍ 완수하시길 빕니다)‍ 모두에게, 멀리서 일하는‍ 이들에게도 보냅니다. 모든 제자들이요. (네, 스승님)‍ 어쨌든 오직 제자들만‍ 내 말을 들을 테니까요. 외부 사람들은 내가‍ 누구이고 내가 뭘 하는지‍ 알기나 할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상관없어요. 제자든 아니든, 나는‍ 계속 그들을 위해 일합니다. 됐나요? (네, 스승님. 정말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나도 고마워요. 안녕, 안녕. (사랑이 담긴‍ 선물들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사랑해요.

안녕!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아요. 혹시 몰라 미리 인사해요. 네. 왜냐하면 가끔 전화가‍ 잘 안되거든요. (오)‍ 그래서 남자아이들한테‍ 자주 전화하는 거죠. (네)‍ 남자들 말이에요. (네)‍

이미 백발이 성성한데 난‍ 아직도 남자아이들이라고‍ 해요. 내겐 그들이 아직‍ 아이들이거든요. (네)‍ 나의 아이들이요. 백발이 성성한, 다 큰 아이들이죠. 난 그들에게 자주 전화해요. 남자들이라서요. (네, 스승님) 난 왜 그들을‍ 남자아이들이라 부르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그래야 그들이 뭔가를‍ 잘못했어도 쉽게‍ 용서할 수 있어서겠죠. 어른인 것보다는요. 어린 소년들은 실수를‍ 할 수 있으니까요. (네)‍ 여러분도요. 그래서 내가 남자들을‍ 부르는 겁니다. 또 늘 준비돼 있으니까요. (네)‍ 늘 열의가 있고 준비되어‍ 있으며 또 대다수가 최첨단‍ 기술자라서 뭐든지 쉽게‍ 고칠 수 있으니까요. (네)‍ 여자들은 첨단 기술에는‍ 좀 약하죠. (맞습니다)‍ 특히 여러분의 스승인 나는‍ 기술에는 아주 약해요. 등급은 높은데 기술은 낮죠. 그래요.

내가 곳곳에 있는 모든‍ 이에게 전화를 한다는 것도‍ 불편하죠. (이해합니다)‍ 우린 내면에서 영혼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그러니 내가 한 그룹에게만‍ 말해도 상관없죠. 모든 그룹에게 말하는‍ 것과 같은 거예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물론 내가 자신들에게 말을‍ 해주는 걸 좋아하겠지만‍, 요즘 우리는 모든 걸‍ 최소화시켜야 해요. (네, 스승님)‍ 시간이 없어서요. (네)‍ 그래서 그냥 잠깐 짬이‍ 나면 전화를 합니다. 하지만 나중에 일이 계속‍ 쌓이면 그것도 못하겠죠. (네, 스승님) 설사 내가‍ 애를 쓴다 해도, 다소‍ 자연스럽지 못할 거예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우리가 서로 다른 곳에‍ 흩어져 있는 것도 괜찮아요. 가족처럼요. 아이들은 다 자라면‍ 여러 곳을 다니며‍ 다양한 곳에서 일을 하죠. 그렇죠? (네)‍ 아이들이 늘 부모 옆에‍ 붙어있지는 않잖아요? (네, 맞습니다)‍ 그래요. 어리고 무력한 아이들만‍ 그러죠. 여러분처럼요. 여러분은 한곳에‍ 모여 있어야 하죠. 아니, 안 그래요. 여러분은‍ 괜찮아요. 일을 잘하고 있죠. 여러분은 훌륭해요. 난 여러분이 자랑스러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어제는 남자들과 대화했죠. 해서 여러분한텐 인사라도‍ 하려고요. 혹여 그러지‍ 못해도 양해해요. (네, 저희는‍ 괜찮습니다, 이해합니다)‍

사실, 안거 중에는‍ 아무하고도 말을 하면‍ 안 돼요. (네) 난 그래선‍ 안되죠. (맞습니다. 네)‍ 하지만 어쩌겠어요? 그냥 온 세상을 저버릴‍ 수가 없어요. (오)‍ 내가 안거를 하는 것도‍ 사실 세상을 위한 거죠. (네, 스승님)‍ 하지만 수프림 마스터‍ TV도 세상을 위한 거죠.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육성으로 말해야 알아듣죠. (맞습니다. 네, 맞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TV 일을‍ 여러분과 함께 해야 해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전화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그리고 신께 감사하세요. (네, 신께 감사드립니다)‍ 신께 감사드려요. 예수 그리스도께도요. (네)‍ 그의 고귀한 희생에도요. 지극히 슬픈 일이긴 해도요. 하지만 많은 스승들 역시‍ 제각기 고통받았어요. (네)‍ 좋은 적이 없었죠.

이 세상에서 스승으로‍ 산다는 건 결코 쉽지 않죠. 하지만 예수님의 경우는‍ 어찌어찌해서 기록이 됐고‍ 그래서 적어도 아직까지‍ 사람들의 찬미를 받습니다. 적어도요. (네, 스승님)‍ 많은 스승들 역시‍ 소리 없이 죽었어요. (오)‍ 어둠 속에서 아무도 모르게‍ 섬뜩한 방식으로요. (아)‍ 예수님의 죽음처럼‍ 분명하게 드러나진 않았죠. (네 이해됩니다) 그것을‍ 예수께서 원한 건 아니죠. 그렇게 희생해야 했던 거죠. 그 희생 때문에 세상은‍ 아직도 매년 그의 탄신일을‍ 기념하고 있어요. (네)‍ 그게 그들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이죠. (네) 허나 최상의 것은 그의‍ 가르침을 따르는 거예요. (맞습니다, 스승님)‍ 그의 가르침, 신의 계명을‍ 따른다면 더 좋을 겁니다. (네, 스승님) 그리고‍ 가장 좋은 건 깨닫는 거죠. (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전한 방법으로요. 우리에게 필요한 건‍ 깨달음입니다. 그저 외적으로 예배하고‍ 숭배하고 존경을 표하고‍ 기리는 것만이 아니죠. (네)‍ 허나 슬프게도 세상은 아직‍ 그런 기준에 미치지 못해요. 장차 그렇게 되겠죠.

희망을 잃고 싶진 않지만‍ 그들이 너무 심하게‍ 세뇌되었고‍ 오염됐다고 느껴져요. 세세생생 그랬기 때문에‍ 그들에게 가장 좋은 게‍ 뭔지 이젠 기억 못 해요. (네)‍ 그래서 여러 다른 스승들이‍ 계속해서 여길 다녀가며‍ 인내심 있게 인류를‍ 가르쳐야 하는 겁니다. 언젠가는 모든 인류가‍ 깨어나겠죠. (네,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그날이 어서 오길‍ 기도합니다)‍ 그렇게 금방은 아니어도‍ 언젠가는 그날이 오겠죠. 어떻게든요. (네, 스승님.‍ 또 인류가 깨어날 수 있는‍ 시간이 있길 바랍니다)‍

우리는 인류를 돕기 위해‍ 귀한 목숨을 희생하신‍ 예수님과 모든 성현들께‍ 감사해야 해요. 그 덕분에‍ 단지 인류만이 아니라‍ 이 지구의 모든 존재들이‍ 진화했어요. (네)‍ 비록 일부는 지각력이‍ 없어 보여도 모두 지각력이‍ 있어요. (맞습니다. 네) 예를 들면 나무들과 돌들 역시‍ 모두 지각력이 있습니다. 단지 동물 주민들이나‍ 인간들보다는‍ 더 잠들어 있는 거죠. 우린 그들이 완전히‍ 자유로워질 때까지‍ 더욱더 진화할 수 있게‍ 기도를 해주면 됩니다. (네, 스승님)‍ 물질적 존재의 족쇄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요. (네) 혹은 그들이 아직‍ 물질 차원에 존재하더라도‍ 깨어나서 그들의 근원을‍ 기억하고 나중에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요. (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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