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류를 위한 희생, 6부 중 2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많은 스승들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희생했지만‍, 예수의 희생은 가장‍ 위대하고 궁극적인 것이죠. 그런데도 누구는 돌아서서‍ 그것으로 그를 비방합니다. 인간의 죄 때문에 고통받은‍ 그의 희생을 두고요. (네)‍ 감사하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그가 안 됐다는‍ 마음은 가져야죠.

많은 스승들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희생했지만‍, 예수의 희생은 가장‍ 위대하고 궁극적인 것이죠. 그런데도 누구는 돌아서서‍ 그것으로 그를 비방합니다. 인간의 죄 때문에 고통받은‍ 그의 희생을 두고요. (네)‍ 감사하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그가 안 됐다는‍ 마음은 가져야죠. 예수님이 신의 아들이나‍ 깨달은 스승임을 믿지‍ 못한다 해도 적어도‍ 십자가에서 그처럼‍ 고통스럽게 죽음을 맞이한‍ 그의 희생에 대해‍ 일말의 연민과 사랑과‍ 동정은 느껴야죠. 그는 그럴 이유가 없고 그런‍ 대접을 받을 이유가 없죠. 그가 올바른 것만을‍ 가르쳤다는 사실은‍ 놔두고라도 그는 전혀‍ 잘못한 일이 없으니까요. 내 말 알겠어요? (네, 스승님)‍

그러니 프란치스코가‍ ‘예수는 실패했다’‍ 혹은 ‘십자가의 실패’‍ 운운했던 것처럼‍ 그런 말을 하는 자라면‍ 의심의 여지없이 분명‍ 악마의 화신입니다. (네, 스승님)‍ 아니면 악마의 노예겠죠. ‍

"New York City United States – Sept. 24, 2015 Speech by Pope Francis Voiceover (m):‍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신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말해‍ 그의 삶은 실패로 끝났어요. 십자가의 실패이죠."

"Villavicencio, Colombia – Sep. 8, 2017 Francis (m): 예수의 몸에는‍ 이교도의 피가 흐릅니다." ‍

"Kasarani Stadium Nairobi, Kenya – Nov. 27, 2015 Original in Spanish Francis (m): 사적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제 주머니에는 늘 두 가지‍ 물건이 들어 있습니다. 기도를 위한 묵주와‍ 좀 이상한 어떤 것인데요. 바로 이것, 여기에는 신의 실패의 역사가 담겨있죠. 십자가의 길입니다.”

두뇌가 없고‍ 지능과 지성을 상실했으며‍ 자비와 사랑과 연민이 없고‍ 순전히 악만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네, 스승님)‍ 이것이야말로‍ 그가 악마의 화신임을‍ 알려주는 징표임을‍ 사람들에게 일깨워주려고‍ 이 말을 하는 겁니다. 난 이 모든 걸 알고 있었죠. 여러분이 여러 엑소시즘에‍ 관해서나 투시력을 가진‍ 사람들이 그에 대해서‍ 본 사실들을 조사해서‍ 내게 보여주기 전에요. ‍

추기경들의 비밀 종파는‍ 자신만만하고 오만하게‍ 자신들이 가톨릭교회에‍ 대한 음모를 꾸몄다고‍ 공개적으로 떠벌렸습니다. ‘그 모임은 과감한‍ 개혁을 통해 교회를‍ [보다 현대적인] 교회로‍ 만들고 베르골리오 추기경이‍ 그 수장을 맡길 원했어요.’‍ ~ 다닐스 추기경, 2015년 9월 24일‍

Media Report from VTM Nieuws – Sept. 23, 2015 (In Dutch) Cardinal Danneels: 성 갈렌 모임은‍ 상류층 이름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우린‍ 우리 자신과 그 모임을‍ ‘마피아’라 불렀어요.

Reporter (f):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2005년 서거했을 때‍ 그 모임은 이미‍ 현 교황(프란치스코)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Dr. Jürgen Mettepenningen (m):‍ 2013년에 이 모임은‍ 프란치스코 교황을‍ 선택함으로써 실제로‍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다닐스 추기경은‍ 이 모임에 가담함으로써‍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출되게 한 선구자‍ 가운데 한 사람이‍ 되었다고 할 수 있죠.”

교회법 81조

추기경 선거인단은‍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에게‍ 자신의 투표권을 행사하거나‍ 거부하도록 강요할 수 있는‍ 모든 형태의 협약, 합의, 약속 또는 공약을‍ 피해야 한다. 실제로 이런 일이 이뤄졌다면‍ 맹세한 것이라 해도‍ 그러한 약속은 무효이며‍ 그 누구도 그것을 준수할‍ 의무가 없음을 선언한다. 그리고 그로 인한‍ 자동부과징벌로‍ 파문된다.‍

“Interview by EI Espectador – Sept. 3, 2017 (In Spanish) Jose Galat:‍ 불법적인 교황입니다. 성령으로부터‍ 임명받은 게 아니라‍ ‘마피아 추기경들’로부터‍ 임명받았기 때문이죠. ‘마피아 추기경들’이요? 제가 만든 용어가 아니에요. 이 말은 정확히‍ 음모의 주모자인‍ 유럽의 다닐스 추기경이‍ 사용한 말입니다. 음모의 주모자인 그가‍ 포복절도하면서 ‘마피아‍ 추기경들’이라고 했죠. 그는 자신만만하고도‍ 뻔뻔하게 고백했습니다. 그 추기경들이 교회에서‍ 금지되어 있고 어길 시에는‍ 파문당하는 정치공작으로‍ 프란치스코를 선출했음을요. 그러니 프란치스코는‍ 부당하게 선출된 겁니다.” ‍

Interview by the National Catholic Register – Mar. 26, 2018, London, United Kingdom Mr. Sire (m):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회 가르침의 변화, 성도덕에 대한 규율의‍ 완화를 목적으로 하는‍ 상갈렌 로비의 후보자였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실행하고 있는 게‍ 바로 이겁니다.”

"Message from the Archbishop – July 31, 2021 Vigano (m):‍ 교리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일반인조차도‍ 엄격한 의미에서‍ 우리 교황은‍ 기독교인이 아니라는 걸‍ 이해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반가톨릭주의 (이단)‍

“Media Report from Rome Report–Jan. 28, 2017 Reporter (m):‍ 프란치스코 교황은‍ 카사 산타 마르타 강론에서‍ 무엇이 그리스도인들을‍ 무력하게 만드는가를 생생한‍ 예를 들어 설명했습니다.

[In Italian] Francis (m): 위험을 감수하지 마세요. 제발 아니… 신중하게…‍ 「모든 계명을 준수하라」‍ 네. 맞습니다. 하지만 이건‍ 또한 여러분을 마비시키고…‍”

“Media Report from gloria.tv – May 8, 2015 Fr. Linus Clovis: 프란치스코 효과는 우리를‍ 무장해제시킵니다. 그가 하는 일은 우리의‍ 신앙과 교회를 위협하며‍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험에 빠뜨립니다.”

“Media Report from Huffington Post–July 13, 2014 Reporter (m):‍ 그는 설교에서 이렇게 말했죠. ‘주님은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 모두를 구원하셨어요. 가톨릭 신자만이 아니라‍ 모두! … 무신론자까지도요. 모두 다입니다!’‍”

“Interview by the National Catholic Register Mar. 26, 2018 London, United Kingdom Mr. Sire (m): 역사상 가장 형편없는‍ 교황 중 한 사람으로서 그는‍ 가톨릭 교리의 일부 요점에‍ 대해 정말로 무지하다는 걸‍ 보여줬고‍ 완전히 빗나간 얘기를‍ 몇 가지 언급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아르헨티나에서 인기 없어요. 부에노스아이레스 주교일 때‍ 그가 어땠는지 사람들은 알죠. 완전히 잘못한‍ 교황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프란치스코 교황이‍ 다른 점은 그가 개인적으로‍ 실수하는 게 아니라‍ 전통을 거부하는 방향으로‍ 교회를 이끌려고‍ 한다는 점이에요. 내가 과거에 언급했던‍ 나쁜 교황들 가운데 누구도‍ 그렇게 하려고 하진 않았죠.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런‍ 두 가지 위험 요소가 있어요.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한‍ 언론 이미지와 바티칸‍ 사람들에게 알려진 현실‍ 사이에 괴리가 있다는 것을‍ 저는 금방 알아챘습니다. 로마에 있는 주교나‍ 추기경들과 얘기를 해보면‍ 그들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자신들을 동지애로 대하지‍ 않는다고 말할 겁니다. 네‍. 제가 말했듯이 프란치시코‍ 교황이 아르헨티나에서‍ 페론주의자로 자랐다는‍ 사실과 그의 경력을 들여다본다면 그는 독재자입니다. 페론주의는 아르헨티나에서‍ 우파도 좌파도 아닙니다. 그 둘 다를 포용합니다. 완전히 기회주의자들이죠. 이 말은 프란치스코 교황을‍ 정확히 묘사하는 말입니다. 그는 정치가이며‍ 대민홍보에 의존합니다. 사람들은 그 허울의 이면을‍ 살펴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어떤 사람인지 봐야 해요.‍”

“Interview by One America News – Oct. 31, 2019 Dr. Taylor Marshall (m): 바티칸 정원에 여성 무속인‍ 한 사람이 초대되었어요. 그리고 두 개의 조각상도‍ 들여놓았죠. 모두가 그 조각상에‍ 절을 하는 동안‍ 교황은 옆에 앉아 있었고‍ 온 세상의 매체들과‍ 이 의식을 지켜본 모든‍ 가톨릭 교인들은‍ ‘이건 정말 이상해.‍ 마치 우상숭배처럼 보이고‍ 금송아지처럼 보여.’라고‍ 생각했어요. 그 후 남은 2~3주 동안, 이 우상들은 성 베드로 대성당 내부, 성 베드로 성당 제단 옆과‍ 바티칸 근처 산타마리아‍ 인 트라스폰티나라는 성당에 안치됐습니다.”

반생명주의‍

“Media Report from gloria.tv-May 8, 2015. Fr. Clovis (m):‍ 교황은 사제들에게‍ 낙태를 저지른 여성들과‍ 낙태 시술을 행한 의사들의‍ 죄를 사해주라고‍ 명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말은, 후회하거나 회개하거나‍ 삶을 개선할 필요도 없이‍ 그냥 들어가면‍ 사면받을 수 있다는‍ 인상을 줍니다. 우리 가톨릭인들이 아는‍ 바로는 그런 식이 아니죠. 후회를 하고‍ 자신의 인생을 바꾸겠다고‍ 약속해야 합니다. 그것이 필수입니다.”

"Taylor Marshall Show Podcast Sept. 28, 2021 Dr. Taylor Marshall (m):‍ 히긴스 대통령이 아기들의‍ 살인을 합법화했습니다. 그런데도 프란치스코는‍ 아일랜드에 ‘지혜로운 이가‍ 수장으로 있음’에 전능한‍ 신께 감사드린다고 했죠. 이 사람이요? 프란치스코는 그리스도의‍ 대리인이 해야 할 모든 것에‍ 정확히 반대되는 일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NicholasPOGM (Presents of God Ministry) – Jan. 17, 2018 Nicholas (m): 교황은 낙태 운동가에게‍ 교황청 기사 훈장을‍ 내림으로써 말 그대로 그녀를 영예롭게 했습니다. 이 기사에‍ 보도된 내용을 보세요. ‘프란치스코 교황이‍ 열성적인 낙태권 옹호자인‍ 네덜란드 정치인‍ 릴리앤 플루먼에게‍ [위대한 성 그레고리의‍ 교황청 승마기사단‍ 단장]이라는 직함을‍ 수여했다. 작년에 플루먼은 낙태를‍ 직접 제공하거나 돕거나‍ 이를 위한 캠페인을 벌이는‍ 국제 비정부기구의 기금 마련과 지원을 돕는‍ 쉬디사이드라는 낙태 옹호 단체를 설립했다.’”

“The John-Henry Westen Show – Feb. 2016 2016년 2월 8일‍, 이탈리아의 가장 유명한 일간지‍ 코리에르 델라 세라에서‍ 교황 프란치스코의‍ 인터뷰를 보도했는데, 이 인터뷰에서 그는‍ 이탈리아에서 주도적으로‍ 낙태를 지지하는 엠마 보니노를 국가의 ‘잊혀진‍ 영웅’이라 찬양했습니다. 더 나아가 교황은‍ 보니노와 여러 차례‍ 만남을 가졌으며‍ 이탈리아 내에서‍ 낙태권 옹호를 주도하는‍ 그녀는 교황과의‍ 긴밀한 유대를 토대로‍ 심지어 이탈리아의‍ 몇몇 교회에서 연설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정치인으로서 그녀는‍ 낙태와 안락사, 오락‍ 목적의 약물 사용 합법화, 노골적인 성교육 등을‍ 위해 싸웠습니다.”

“Francis (m): 나는 자살하는 이들도‍ 여전히 존중합니다…‍ 나는 그를 신의 자비로운‍ 손길에 맡깁니다.”

반결혼주의‍

"The John-Henry Westen Show – March 25, 2019 John-Henry Westen (m):‍ 2016년 6월 16일, 교황 프란치스코가‍ 로마의 사제들에게 말한‍ 내용이 주요 매체에서‍ 크게 다뤄졌습니다. 마치 그가 동거를‍ 장려하는 듯 보였습니다. 불가능한 소리처럼‍ 들린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영상을 보십시오.

[In Italian] Francis (m): 그럼에도, 나는 정말로‍ 동거하는 커플들이‍ 진심으로 서로에게‍ 충실한 것을 보았습니다. 상당한 신의를 보았죠. 저는 이것이 진실한‍ 결혼이라고 확신하며‍ 서로에 대한 이런‍ 충실함 때문에‍ 이들에게 결혼의 은총이‍ 있음을 확신합니다.”

반미덕‍‍

"Media Report from WION Jan. 7, 2022 Reporter (m):‍ 그는 샤를리 에브도 테러‍ 사건을 타인의 신앙을‍ 도발한 결과라고 말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누군가가 자신의 어머니를‍ 공격한다면 자신은‍ ‘주먹으로 치겠다’ 했죠.‍”

"Puerto Rico June 9, 2015 Francis (m):‍ 와인을 약간 마시면‍ 혀가 풀려서 내게‍ 진실을 말하게 될 겁니다.“‍

“Interview by Sarah Westall–Published Feb. 23, 2019 Kevin (m): 그는 아르헨티나에서도‍ 과거가 있어요. 그는 고작 3년 만에 사제에서‍ 아르헨티나 예수회‍ 최고 수장인‍ 예수회 총장이 되었죠. 군사 쿠데타가 일어나기‍ 1년 전에 말이에요. 그리고 군사 정권의‍ 자문이 되었습니다. 그는 아르헨티나 사람‍ 3만 명을 살해하고‍ 정치범 자녀들의‍ 인신매매를 도왔습니다. 독재자를 돕는 지저분한‍ 이들과 한통속이었죠. 그는 온갖 추잡한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사제들이‍ 그에 대해 군사 정권과의‍ 공모 혐의를 고발해서‍ 소송에 직면하기도 했어요.”

반동물주민‍

“Media Report from Canal de las Estrellas Reporter (f): 교황으로 선출되게 될‍ 콘클라베 입장 이틀 전, 베르골리오 추기경은‍ 30년 지기인‍ 하비에르 로사노 바라간‍ 추기경 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로마를 방문할 때면 항상‍ 그와 식사를 했죠.

Woman: 그는 이 의자에 앉아 계셨고‍ 제가 그에게 고기를 어떻게‍ 요리해드릴까 물었더니…‍ 그가 절 쳐다보며 ‘생으로‍ 먹는 걸 좋아한다.’ 하더군요. 제가 당황해서 그를 보며‍ ‘생으로요?’라 물으니, ‘네, 날것이요!’라 했죠. 저는 생으로 먹는다는 게‍ 뭐 다른 건가 했죠. 완전히‍ 날것으로 먹는 게 아니고요. 그래서 생고기를 가져다 드렸더니 정말 잘 드셨어요.”

”Pueri Cantores (Children Singers) 40th International Congress Dec. 31, 2015‍ Vatican City‍ Francis (m):‍ 하루는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하는데‍ ‘그런데… 어른이 되면‍ 뭐가 되고 싶니?’라는‍ 질문을 받았어요. 내가 뭐라 했는지 알아요? 정육점 주인! 왜냐고요? 왜냐하면… 그 시장에‍ 있던 정육점에…‍ 고기를 넣는 공간이‍ 서너 군데 있었어요. 그는 칼을 꺼내서 고기를‍ 토막 내곤 했어요. 그건 예술의 한 형태예요. 나는 그를 보는 게 즐거웠죠. 그러면서 도살업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정말 그러고 싶었어요!‍”

“Media Report from WION Jan. 7, 2022 Reporter (m): 교황은 반려동물이 자녀를‍ 대체해선 안 된다 말합니다. 교황은 바티칸 교리문답서‍ 교리 시간에 부모 됨에 대해‍ 말하면서 사람들이 자녀를‍ 더 많이 가져야 하며‍ 개와 고양이를 입양하는 건‍ 이기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교황의 이 발언은 일순간에‍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재빨리 그에게‍ 성경 구절을 상기시켰죠. ‘심판받지 않으려거든‍ 남을 심판하지 말라’ 교황 자신은 아이를‍ 갖지 않기로 했으면서 다른 이들을 이기적이라고‍ 말했다는 비난도 받았죠. 또 그가 성행위를 독려하고‍ ‘자궁 숭배’에‍ 불을 지폈다는‍ 비난도 있었습니다. 또 다른 이들은 자신들을‍ 이기적이지만 자랑스러운‍ 부모가 되게 한 반려동물‍ 사진을 게재하며 교황에‍ 대한 실망감을 표현했죠. 또 이런 발언에 대해‍ 아동 성추행으로 고발당한‍ 가톨릭 사제들 문제처럼‍ 가톨릭교회에 만연한‍ 여러 문제들로 반박하는‍ 여론도 많았습니다.”

반단죄주의‍ ‍

“Media Report from Fanpage.it–Feb. 27, 2017 Reporter (f): 피해자들은 당시 부에노스‍아이레스 주교였던 호세‍ 베르골리오(프란치스코)와‍ 면담 신청을 했습니다.

Julieta Anazco: 우리 모든 아르헨티나의 피해자들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려 시도했어요. 그는 우릴 만나지 않았죠. 추기경이었을 때도 그랬죠. 그는 분명 다 알고 있어요.

Reporter (m):‍ 이 소아성애사제들을‍ 바티칸에 보고했나요?

Abuse victim (f): 네, 피해자들이 바티칸에‍ 2013년~14년 사이에 여러 번 편지를 써서‍ 알렸습니다. 우리는 로마에 가서 교황에게 편지를 직접‍ 전달하기로 했어요. 수년간 아무런 답신도‍ 받지 못했으니까요. 그는 일어난 일들에 대해‍ 그를 용서해달라며‍ 자신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했어요. 그게 다였죠.

Reporter (f): 쥬세뻬 콘실리오도‍ 교황과의 면담에 참석했습니다.

Abuse victim (m):‍ 그는 얼굴을 붉히며 말했죠. ‘날 용서하세요’‍ 그리고 기도를 했어요. 기도는 필요하지 않아요. 이제 내 삶은‍ 파괴되어버렸는걸요.‍”

"Media Report from CBC News – Aug. 15 2018 Reporter voice (f): 프란치스코 교황은 올해 초‍ 칠레에서 가장 악명 높은‍ 성추행 사제를 은폐한‍ 혐의로 기소된 한 주교를‍ 옹호하는 발언을 해‍ 큰 비난을 샀습니다.”

"Interview by Fox News – Aug. 17, 2018 Reporter (m): 비가노 주교는 자신이 직접‍ 교황에게 매캐릭의 악행을‍ 알렸으나 교황은 이를‍ 무시하고 매캐릭을‍ 복직시켰다고 말했습니다.” ‍

“Media Report from gloria.tv-May. 8, 2015 Fr. Clovis (m):‍ 도덕적 문제라고‍ 여겨지는 것들에‍ 반가톨릭적인 입장을 취하는‍ 저명한 추기경들이 있어요. 교황께서 친히 그들을‍ 지지하고 그들에게 축복을‍ 베푸는 것처럼 보이죠.”

"Interview by the National Catholic Register Mar. 26, 2018 Henry Sire: 로드리게스 마르디아가‍ 추기경은 교황의 오른팔로‍ 그의 교구는 교회 전체가‍ 재정과 도덕적인 면에서‍ 가장 부패한 교구 가운데‍ 하나로 점점 더‍ 알려지고 있어요.”

프란치스코가 보호하거나‍ 승진시킨 불명예스러운‍ 추기경들‍ ‍

도메니코 칼카뇨 추기경은‍ 동성의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넬로 기로도‍ 사제를 보호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그가‍ 직책을 유지토록 했습니다.

존 듀 추기경은‍ 간통한 부부가 성체성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항변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5년에 그를‍ 추기경으로 임명했습니다.

요제프 드 케셀 추기경은‍ 톰 플레임즈 신부가‍ 성폭행으로 기소된 후에도‍ 성직을 수행하게 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드 케셀‍ 주교를 대주교로 선발하고‍ 추기경에 임명했습니다.

마리오 델피니 대주교는‍ 마우로 갈리 신부가‍ 젊은 남자를 성폭행했다는‍ 보고를 받고도 그를‍ 새 교구로 보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7년에 그를 밀라노‍ 대주교로 임명했습니다.

도널드 우얼 추기경은‍ 조지 지르와스 신부가‍ 수없이 많은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고도‍ 그가 성직을 유지하도록‍ 허락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그의 고귀함을 칭송하며‍ 그에게 워싱턴 대교구의‍ 책임을 맡겼습니다.

호세 톨렌티노 주교는‍ 낙태권을 주장합니다. 프린치스코 교황은‍ 2018년 그를 대주교 및‍ 바티칸 비밀 문서고의‍ 책임자로 임명했습니다.

구스타보 오스카르 잔체타‍ 주교는 신학생 성희롱을‍ 비롯하여 동성애 비행에‍ 연루된 바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잔체타를 교황청‍ 사도좌재산관리처의‍ 보좌로 임명했습니다.

바티스타 마리오 살바토레‍ 리카 몬시뇰은 심각한‍ 동성애 비행에 연루되었죠. 그는 한 남성 매춘부와‍ 엘리베이터에 갇혔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그에게‍ 사택 관리를 맡기고 그를‍ 고위 성직자로 임명했죠.

훌리오 그라시 신부는‍ 2009년에‍ 십 대 소년을 성폭행한 죄로‍ 기소되었는데 그가‍ 사법절차를 밟는 내내 당시‍ 대주교였던 프란치스코‍ 교황이 「그의 손을‍ 잡아줬다」고 말했습니다.

마우로 인졸리 신부는‍ 미성년자 성폭행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프란치스코 교항은‍ 그의 형을 크게 낮춰주고‍ 은퇴 생활을 하게 했습니다.

후안 바로스 주교는‍ 페르난도 카라디마 신부의‍ 심각한 성범죄를 은폐했고‍ 프란시스코 교황은 2015년, 그를 오소르노‍ 교구장으로 임명했습니다.

기타 등등…‍ ‍

"The Church: Code of Silence (2017) Documentary Directed by Martin Boudot Reporter (f): 카라디마 신부는 이후에‍ 바티칸에서 성폭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여전히 이곳 C9‍ 추기경위원회에 남았습니다.

Priest (m):‍ 교황이 원하는 한‍ 그들은 계속 있을 겁니다.‍

Narrator (m):‍ 교황만이 추기경을‍ 처벌할 권한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왜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걸까요? 그 역시도 임명되기 한참‍ 전에 고국 아르헨티나에서‍ 혐의를 받았었기‍ 때문일 겁니다.‍

Man:‍ (교황은) 소아성애사제와‍ 관련하여 자기 교구엔‍ 그런 사례가 없다고 했어요.

Woman:‍ 인정하기 싫은 거죠. 거짓말이에요.

Man:‍ 이 중에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려 했던 분이 있나요?

Woman: 누가 시도했냐고요? (네)‍

Woman 2: 접니다! 우리 모두요!

Man: 답을 받은 사람은요?

Woman:‍ 없어요. 아무도 없어요.

Woman 3:‍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같은 유명 인사는 다 만나요. 그를 맞이하며 안내했죠. 그들 모두는, 언제든 환영받아요. 우리에겐 유감이라는‍ 짤막한 편지조차 없어요.

Woman:‍ 아무런 기대도 안 합니다. 전 그를 믿지 않아요.

Woman 4:‍ 전 매우 고통스러웠고‍ 교황이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아서 큰 상처를 받았어요. 모두가 ‘그에게 편지를‍ 쓰면 답을 줄 거다.’라 했죠. 저는 심히 고통받았고 이젠 정말 낙담한 상태예요.

Narrator (m):‍ 다른 피해자들 중‍ 일부는 그가 고의적으로‍ 정의를 피해가려고‍ 시도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르헨티나 교회 최대‍ 소아성애자 추문을 일으킨‍ 그라씨 신부의 경우입니다. 그는 2009년에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았으나‍ 아르헨티나 교회는‍ 그가 무죄가 되도록‍ 전력을 다했습니다. 2,800페이지에 달하는‍ 이 조사서는 아르헨티나‍ 교회 내부 기밀문서입니다. 여기에는 아이들이 위조와‍ 거짓말, 속임수와 날조를‍ 했다는 주장이 들어 있는데‍ 결론은 명확합니다. 법원 결정이 잘못되었으니‍ 그라씨 신부에게 무죄를‍ 선고하라는 겁니다. 이 작업은 2010년‍ 아르헨티나 주교 회의에서‍ 당시 의장이었던‍ 베르골리오 추기경, 즉‍ 현재의 교황 프란치스코가‍ 의뢰한 것입니다.

Reporter (f): 그라씨 소송 사건 때‍ 아르헨티나 법원에 영향력‍ 행사하려 시도하셨나요? (Francis: 전혀 그런 일 없습니다.) Reporter (f): 아니라면 그라씨 사건에‍ 대해 왜 반대 조사를‍ 의뢰하셨나요? ‍(Francis: 그런 적 없습니다.‍) Reporter (f): 전혀요?”

"The John-Henry Westen Show – Feb. 2016 John-Henry Westen (m):‍ 바티칸 자체 신문인‍ 로쎄르바토레‍ 로마노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바티칸의 교황 개인 연구실‍ 탁자 뒤에다 누드의 부활하신 예수님이‍ 그리스도의 배신자 유다를‍ 보살피는 모습을 담은‍ 그림을 걸었습니다. 그 옆에는 예수님이 유다를‍ 길 잃은 어린양인 듯 어깨에‍ 둘러멘 상도 있습니다. 이 그림은 유다가 지옥에 있지 않을 수도 있다는‍ 프란치스코 교황 저서에서‍ 영감을 받은 것입니다. 그가 유다에게 그처럼 매료되어 있는 것도 크게‍ 놀랄 일은 아닙니다. 많은‍ 독실한 가톨릭 교인들에게 프란치스코 교황은 유다가‍ 배반한 방식과 흡사하게‍ 예수님의 신성한 육신을‍ 배반하는 걸로 보입니다.”

"Santa Marta Mass Vatican City – April 8, 2020 Francis’ speech, voiceover translation in English (f): 주목할 것은 예수님이‍ 한 번도 그를 배신자라고‍ 부르시지 않았다는 겁니다. ‘친구’라고 부르셨죠.”

반예수주의‍ ‍

New York City United States – Sept. 24, 2015 Speech by Pope Francis Voiceover (m):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신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말해‍ 그의 삶은 실패로 끝났어요. 십자가의 실패이죠.”

“Villavicencio, Colombia – Sep. 8, 2017 Francis (m): 예수의 몸에는‍ 이교도의 피가 흐릅니다.” ‍

“Media Report from Vatican Radio–Apr. 4, 2017 Host (f): 바티칸 라디오의‍ 수지 호지스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말했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는 십자가에서‍ 찾을 수 있어요. 거기서‍ 예수께선 인간을 구원하시려‍ 자신의 신성을 박탈당했고‍ 죄로 더럽혀지셨어요.’ 프란치스코 교황은‍ 뱀의 형상으로 돌아가서‍ 그 동물은 죄의 상징이나‍ 죽이기도 하고 구원하기도‍ 하니 신비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을‍ 비우고 낮추고 스스로‍ 파멸되고 죄가 되신‍ 그리스도의 신비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 상징을 통해 예수님은‍ 뱀이 되셨다.’ 말했습니다.”

“Francis (m):‍ 신의 사랑을 알고 싶으면‍ 십자가상을 보면 됩니다. 그것에서 고문받고, 죽고, 신이지만 신성이 박탈되고‍ 이름이 더럽혀지고, ‘죄가 된.’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June 15, 2013 Francis (m): 그리스도 안의 하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죄인이‍ 되셨어요. 예를 들면 우리가‍ 고백성사를 할 때 우리 죄라 말씀드리면 신께서 죄를‍ 사해주시는 게 아니에요. 그런 게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찾으며‍ ‘이건 당신의 죄이며 저는‍ 다시 죄지을 겁니다.’ 하죠. 예수님은 좋아하십니다…”

적하나님‍ (반신앙주의) ‍

“Kasarani Stadium Nairobi, Kenya – Nov. 27, 2015 Original in Spanish Francis (m): 사적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제 주머니에는 늘 두 가지‍ 물건이 들어 있습니다. 기도를 위한 묵주와‍ 좀 이상한 어떤 것인데요. 바로 이것, 여기에는 신의 실패의 역사가 담겨있죠. 십자가의 길입니다.” ‍

“Media Report from Vatican Radio–Jan. 20, 2017/ Reporter (m):‍ 또 주님은 하나님께서 우리‍ 죄악을 용서하시고 잊으실‍ 것임을 장담하신다고‍ 교황은 덧붙였습니다. ‘가끔은 주님과 농담을‍ 하고 싶다.’고 그가 말했죠. ‘당신은 기억력이 안 좋죠. 이게 하나님의 약점이세요. 용서하시면 잊어버리시죠.’”

“St. Peter's Square Vatican City – Mar, 10, 2014 Originally in Italian Francis (m): 예수는 사탄과 입씨름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압니다. 사탄은 아주 똑똑하거든요.”

적그리스도‍

“교황이 적그리스도라는‍ 확신이 드니 한결‍ 마음이 홀가분해졌다. ~마틴 루터‍”

“Excerpt from ‘The Pope is Hiding Something Ancient From The Public’ - Priest (m): 그를 ‘성부’라 부르죠. (‘성부여, 날 용서하소서.’) (‘성부님’) (그 호칭을 꽤나 자주 듣게‍ 될 것입니다. 이 사람, 베르골리오, 프란치스코, 말하는 교황, 그의 전임자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베네딕토, 요한 바오로 1세‍, 교황 바오로, 교황 요한‍ 23세, 교황 비오) (몇 세기 전으로 계속해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어요) (이 사람들은 신을 대신하는‍ 자들이며 스스로 ‘성부’라 칭했습니다) (그는 신의 칭호를 달았죠. ‘성부’라는 칭호를 써요. ‘교회의 수장’ 교회를 위해 죽은 적 없지만, 예수님에게서 칭호를 훔쳤죠)

예수께서 말씀하셨죠. ‘땅 위의 누구도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한 분뿐이니라.’ 그러나 교황들은 ‘성부’란‍ 이름을 스스로 취하며‍ 그 이름이 가져올 수 있는‍ 모든 권위를 자신의‍ 것이라 주장했어요.

(In Italian) Francis:‍ ‘어떤 사람들은 성찬식과‍ 교회의 중재 없이도‍ 예수 그리스도와 사적이고‍ 직접적이며 즉각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위험하고‍ 해로운 시도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예수께서‍ 말씀하셨죠. ‘…보라, 내가‍ 네 앞에 문을 열어 놓았으니‍ 그것을 닫을 자 없고…‍ 열 자도 없느니라…’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경고했어요. ‘누구든지…‍ 혹 천국에서 온 천사가…‍ 네게 다른 복음을 전하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죠.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선 누구도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지만 이러한 성경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교황은 거듭 자신이 신과‍ 동등하며 그 이상이라‍ 주장했어요.” ‍

"NicholasPOGM (Presents of God Ministry) – Jan. 18, 2017 Voice (m): 상징은 로마가톨릭교에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래서 바티칸 알현실에‍ 예수 그리스도를 악마처럼‍ 표현한 이미지가 전시되어‍ 있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런 형상으로 뭘 하는 건지‍ 정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보기만 해도 악마의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부정할 수 없죠. 그리고 이에 대한 또 다른‍ 견해도 있습니다. (당시) 부통령이었던‍ 로마가톨릭 신자‍ 조 바이든이 이 알현실에서‍ 이 악마적 형상을 배경으로‍ 연설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일부분을 최대한‍ 자세히 보려고 했으나‍ 알아보기가 어려웠습니다. 마치 육신이 없는 한 무리의‍ 악마들처럼 보이죠. 그리고 타원형의‍ 창문들을 보세요. 이것이 알현실이고‍ 이게 지붕입니다. 그리고 그 지붕은‍ 상당히 괴이합니다. 여기가 눈입니다. 그래요. 말이 나와버렸네요. 그건 눈이고 이 건물의 형태를 보시면 사실상 뱀의 눈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과장하는‍ 거라고 말하는데 안으로 들어가 보시죠. 뱀의 송곳니가 있습니다. 뱀의 머리와‍ 뱀의 눈이 있죠. 더 최악인 것은‍ 교황이 사람들에게 설교를‍ 할 때 서 있는 곳이 사실‍ 그가 뱀의 입에서 말하는‍ 걸로 보이게 만들어졌다는‍ 겁니다. 송곳니 같은 게‍ 있죠! 그런데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말하죠. 이상하지요? 이 교회, 로마가톨릭 교회는 악마를‍ 숭배하는 교회입니다. 그들은 기독교를 파괴하기‍ 위해 가능한 건 뭐든 해요. 그리고 의심 없이 믿는‍ 충실한 로마가톨릭 교인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예수회의 최종적 선서‍: ‍‘나는 더 나아가 서약하고‍ 선서하기를, 기회가 될 때면‍ 비밀리에 혹은 공개적으로‍ 전 이교도, 프로테스탄트, 자유주의자들과 무자비한‍ 전쟁을 일으키고‍ 싸울 것이며 그들을‍ 지상에서 전멸시키고 제거하라고 지령받은 것을‍ 실행함에 있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어떤 조건에서도‍ 악명높은 이단들을 매달고‍ 불태우고 쇠약하게 하고‍ 끓이고 가죽을 벗기고‍ 교살하고 생매장할 것이다. 그 여자들의 장기와‍ 자궁을 뜯어내고‍ 신생아들의 머리를 벽에‍ 짓이겨서 저주받을 종족을‍ 전멸시킬 것이다. 공개적으로 이와 같이‍ 할 수 없을 때에는‍ 비밀리에‍ 독이 든 컵으로‍ 목을 졸라매는 끈으로‍ 강철 단검으로‍ 혹은 납총으로‍ 이교도의 명예와 지위, 위신에 관계없이‍ 그들의 공적인 삶이나‍ 사적인 삶의 상태가‍ 어떠하든 상관없이‍ 어느 때라도 교황이나‍ 거룩한 예수회 수장들의 대리인으로부터 명을‍ 받으면 그렇게 할 것이다.’”

조지 브라운 대주교 예언.‍ 아일랜드 - 1551년‍ ‍

“그러나 자칭 예수회라는‍ 나중에 생겨난 새 형제회가‍ 있습니다. 그들은 많은‍ 사람들을 기만할 것인데‍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방식을 많이 닮아 있습니다. 유대인들 가운데서 그들은‍ 진리를 파멸시키기 위해‍ 매우 애쓰며 그렇게 하려고‍ 가까이 다가올 것입니다. 이들은 전 세계에‍ 퍼질 것이며 왕자들의 고문으로‍ 받아들여지고 그들의‍ 죄를 눈감아줄 겁니다…”

가톨릭교회에 관한‍ 예언들

“로마는 믿음을 잃고‍ 적그리스도가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라살레뜨의 성모(복되신‍ 동정 마리아)(채식인)의‍ 메시지.‍ 1846년 9월 19일 받음.‍

“666의 요원들이‍ 지금 로마에 풀려나‍ 최고위층까지‍ 침투해 있다. 주교와 주교가, 추기경과‍ 추기경이 맞설 것이며‍ 남은 모든 것이‍ 정화를 통해 겉으로 드러날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채식인)‍ 메시지.‍ 베이사이드의 선견자‍ 베로니카 루에켄이 받음.‍ 1977년 7월 25일‍

"NicholasPOGM(Presents of God Ministry)– Mar. 11, 2014 Voice (m): 지구상의 모든 단일 교단이‍ 교황을 짐승, 적그리스도, 작은 뿔, 악마라고 진술했습니다. 그들 모두 그렇게 말하죠.”

“Speech at the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New York, Sept. 25, 2015/ Francis (m):‍ 나 자신의 이름과 가톨릭‍ 공동체 전체의 이름으로…‍‍”

“Media Report from Church Militant, Oct. 24, 2018/‍ Michael Voris (m):‍ 여기엔 뭔가 악마적인 것이‍ 직접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비가노 대주교는‍ 실제로 현재 교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에서‍ 악마의 직접적인 작용과‍ 관여를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한 사람만이‍ 악마를 지적한 건 아닙니다. 지난 몇십 년 동안‍ 그것에 관한‍ 많은 공방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이곳 로마에서 사탄의식이‍ 행해져 왔으며 거기에‍ 고위 성직자들이 연관되어‍ 있다는 말라치 마르틴‍ 신부의 진술이 있습니다. 2년 전에 사망한, 그의 영혼이 신의 품에서‍ 안식하길, 논란이 많았던 로마의 퇴마사 가브리엘레 아모르트는 로마와 바티칸‍ 내부에 악마적인 존재가‍ 실존한다고 공개적으로‍ 경고했습니다.

Interview by CNN Mar. 17, 2010 The Reverend Gabriele Amorth‍ Chief Exorcist of the Vatican‍ (1925–2016)‍ Rev. Amorth (m):‍ 네, 악마는‍ 모두를 유혹합니다. 그리고 그 누구보다 종교지도자들을 유혹합니다. 그러므로 악마가 바티칸에‍ 있는 이들을 유혹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그것이 그의 일이니까요.”

"The John-Henry Show – Feb. 5, 2020 ohn-Henry Westen (m):‍ 오늘날 교회의 상황은‍ 너무 심각해서‍ 5명의 추기경과‍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주교들 가운데 2명이‍ 이를 두고 마지막 때라고‍ 언급했습니다. 전직 미국주재 교황대사‍ 카를로 마리아 비가노‍ 대주교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시어도어 매캐릭‍ 전 추기경이 자행한 학대를‍ 이미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그가 제시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교황권에 관한 개요서는‍ 눈여겨볼 만합니다. ‘이 실패한 교황 직책의‍ 비극적인 이야기는‍ 임시변통, 우여곡절의‍ 연속으로 점철된다. 하루도 지나지 않아‍ 교황은 가장 높은‍ 옥좌에서부터 성좌를‍ 무너트리기 시작한다. 최고의 권위를‍ 사용하고 남용하면서‍ 고백하는 대신 부인하고, 확증하는 대신 오도하고, 통합하는 대신 분열하고, 세우는 대신 무너뜨린다. 물질적 이단, 공식 이단, 우상숭배, 온갖 종류의 천박함, 베르골리오 교황은‍ 교회의 최고 권위를‍ 계속해서 완강하게‍ 무너뜨린다…‍ 그의 언행은‍ 신성한 신앙의 유산을‍ 더럽히고 그리스도의 신부로서의 가톨릭 면모를‍ 훼손하는 일을 꾀한다. 이중성과 거짓말을 통해,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세심하게‍ 그려지고 계획된 그의‍ 연출된 몸짓을 통해, 그리고 그것들을 통해‍ 그가 자아도취적인‍ 자축을 계속하며‍ 자신을 높이는 동안, 로마 교황의 상은‍ 치욕을 당하고 지상의 다정한 그리스도는‍ 어둠에 가려진다. 6년이 넘도록 우리는‍ 거짓된 교도권을 통해‍ 오염되어 왔다…‍ 강력한 예수회 조직의‍ 지원에 힘입은 이 교황의‍ 파괴적인 추진력 덕분에‍ 전례 없는 속도로‍ 치명적인 최후의 일격이‍ 교회에 가해지고 있다. 베르골리오 교황과는, 모든 근대주의자들이‍ 그렇지만, 명료함을 추구하기가 불가능하다. 근대적인 이단의 특징이‍ 바로 위장이기 때문이다. 오류의 대가들과 기만의‍ 전문가들은 [애매모호한‍ 것들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게 애쓴다. 우선 그것의 무해한 측면을‍ 제시한 뒤에 그것이‍ 드러나지 않고 숨겨져 있는‍ 독성의 측면을 도입하는‍ 열쇠로 작용하게 한다.] 그렇게 거짓은 완강하고‍ 집요하게 반복되면서 결국‍ [진실]로 탈바꿈되고‍ 다수에게 받아들여진다…’‍‍”

“내 집의 성직자들이여, 너희의 길 잃은 양은 어디‍ 있느냐? 사악한 이들을‍ 질책하지 못하겠느냐? ‍내 집에서 온갖 추잡하고‍ 혐오스런 행동과‍ 태도를 용인하며‍ 사탄과 어울리려 하느냐? 심판을 받게 되리니. 이제 너희의 집을 청소하라‍. 영원하신 아버지는‍ 마음을 꿰뚫어 보시매, 너희 시간이 다 되었느니라.‍ 썩은 것은 떨어지리라…”~주 예수 그리스도(채식인)‍ 메시지.‍ 베이사이드의 선견자‍ 베로니카 루에켄이 받음.‍ 1975년 11월 1일‍.

기타 등등…‍ ‍

그는 진짜 악마예요. 사탄을 위해 일하며 어떤 식으로든‍ 인류를 해치고 신도들을‍ 잘못 이끌어서 그들이‍ 예수를 버리고 그의‍ 거룩하고 자비롭고 의로운‍ 가르침을 버리게 하죠. 예수님이 신성한 분이며‍ 신의 아들이거나 혹은‍ 깨달은 스승임을 여러분이‍ 믿지 못한다 해도‍ 그의 가르침은 신성해요. (네, 스승님)‍ ‘열매를 보면 알리라’‍ (네, 스승님)‍ 그가 뭔가 나쁜 걸‍ 가르친다면 말할 수 있죠. ‘그가 거짓을 말하거나‍ 속이는 것인지 모른다’‍ 하지만 그는 좋은 것만‍ 가르쳤어요. (네, 스승님)‍ ‍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전한 진정한‍ 가르침 때문에 그를‍ 숭배하고 사랑했어요. 고결하고 유익한 가르침을‍ 주는 그의 말씀‍ 때문만이 아니라‍ 사람들을 각성시키고‍ 깨닫게 하는 내면의 힘‍ 때문이기도 했죠. 깨달은 스승들만이‍ 사람들에게서 그런‍ 사랑을 받을 수 있어요. 게다가 수천 년이 지나도록‍ 사람들은 여전히 그를‍ 숭배하고 믿으며‍ 어느 정도는 그의‍ 가르침을 따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이 사회는‍ 더 문제 많고 끔찍하고‍ 잔인했을 겁니다. 더 통제 불가였을 거예요. (네, 스승님)‍ 설사 일부만 전해진다 해도‍ 그의 가르침은 세상에‍ 크나큰 이로움을 줍니다.

그러니 피와 살을 먹고‍ 술을 마시는 그 더러운 입으로 예수님을‍ 이처럼 비난해선 안 되죠. 설사 그(프란치스코)가‍ 악마가 아닐지라도 그는‍ 영원히 지옥에 머물 겁니다. 내 말을 명심하세요. 그가 지금 이 육신으로‍ 악마의 임무를 다하고 나면‍ 다시는 인간들 가운데‍ 있지 못하게 될 겁니다. 나는 악담을 하거나‍ 겁을 주려는 게 아닙니다. 그건 사실이에요. 이치가‍ 그렇습니다. (네, 스승님)‍ 우주의 법칙이에요. 그는 그런 상황에서‍ 죽은 이에게 사랑이나‍ 연민조차 없어요. 그를‍ 이교도라고까지 했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고통받는 순간까지도 같이 못 박혔던 죄인을‍ 축복했어요. 내 말뜻을 알겠어요? (네, 스승님)‍ 그런 고통과 괴로움을‍ 겪게 만든 모든 적들을‍ 그는 용서했습니다. 오로지 성자만이 그렇게‍ 할 수 있죠. (네, 스승님)‍보통 사람이라면‍ 그저 소리 지르고 탄식하고‍ 울부짖으며 사람들과‍ 신을 비난할 뿐 그처럼‍ 용서하지 못했을 겁니다.

그러니 그를 믿든 믿지 않든‍ 적어도 여러분은‍ 그가 비범한 분임을‍ 알아야 해요. 그처럼 큰 사랑과‍ 큰마음을 지닌 훌륭한‍ 인간이란 걸요. (네, 스승님)‍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2/6)
1
2022-01-26
7873 조회수
2
2022-01-27
5905 조회수
3
2022-01-28
4409 조회수
4
2022-01-29
4053 조회수
5
2022-01-30
4392 조회수
6
2022-01-31
4676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