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진정한 성인의 자격, 7부 중 4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마치 승려와 부처와 직계 혈통처럼요. 예수의 혈통이죠. 영적인 혈통이요. 그는 그들에게 자신의 에너지, 깨달음, 가르침, 수행과 깨달음의 법문을 전해줬습니다. (예, 스승님) 그들은 모든 걸 받을 만한 자격이 있었죠. (예) 그들은 성인이었어요! 진정 거룩한 성인이었죠.

질문이 뭐였죠? 신앙에 대한 적개심요. (신앙에 대한 적개심)‍ 아닙니다, 아니에요. 내가 말했듯이 교황은‍ 수습책을 세우려 한 거예요. 이미 고인이 된 다른‍ 신자들을 비난하려고 했죠. 이를테면 그들이 나빠서‍ 사제들과 그 모든 이들을‍ 죽였다고 비난하는 거죠. (오, 네) 그렇지 않았어요. 그들은 사제들을 죽였지만‍, 그들뿐이었죠. (네, 스승님)‍ 왜냐면 정부가 2만 5천‍ 시민들을 죽였기 때문이죠.

정부는‍ 사제들과 교회 등과‍ 결탁해서 사람들에게‍ 온갖 악행을 저질렀어요. (네) 그래서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거예요. (네, 스승님) 그래서‍ 포로로 잡았던 거죠. 사제들뿐 아니라‍ 정부 관리나 경찰, 가학적인 범죄에 관여한‍ 사람들 모두요. (네, 스승님)‍ 다른 이들을 해친 이들도요. 그들은 자기 지위를 남용해‍ 사람들을 해쳤어요. 그리고 그 피해자들은 신자들의 친척과 친구들, 부모와 자녀들이었고‍ 아내와 누이였어요. (네)‍ 여자친구나 남자친구였죠. 누가 알겠어요? 혹은‍ 형제였고요. (맞습니다. 네)‍

사람들은 그런 보복을 하면‍ 그들을 나쁘다고 하죠. 그러나 그들 모든 사제들은‍ 수십 년 동안, 요 근래‍ 이 모든 뉴스가 나오기‍ 오래전부터 계속해서‍ 악행을 저질러 왔어요. (네, 스승님) 신앙에 대한 적개심 때문에‍ 죽인 게 아니에요. 그들은 원래 죽이려 하지‍ 않았어요. 그들은 포로들을‍ 생포한 뒤에 자신들의‍ 혁명군들 중 한 명과‍ 모두를 교환하기를 원했죠. 베르사이유에서의 일이죠. 한데 정부는‍ 그 제의를 묵살했어요. 그러니 어쨌든 정부가‍ 혁명군에게 이 사제들을‍ 죽이게 한 셈이죠. (네, 스승님)‍ 그들은 그 사제들을‍ 존중하지 않았어요. 그 사제들의 목숨은‍ 신경도 안 썼어요. 그래서 정부는 모든 병사들, 코뮈나르 병사들을‍ 감옥에서 죽였어요. 그래서 코뮈나르들도‍ 모든 포로들을 죽인 거죠. 그 사제들을 포함해서요.

보통 때라면 사제들을‍ 죽이지 않았을 거예요. 이 사제들은 아마‍ 암적인 존재였을 거예요. (맞습니다, 스승님)‍ 안 그랬으면 그들도‍ 그렇게 하지 않았을 거예요. 왜 다른 모든 사제들은‍ 안 잡았겠어요? (네, 스승님)‍ 다른 가톨릭 사제들도요. 왜 이들만 잡았겠어요? (네)‍ 이들은 수도에서‍ 정부와 긴밀히 결탁해서‍ 사회 전체에 나쁜 영향을‍ 끼쳤고 이런 가학적인‍ 행위를 했거나‍ 그것을 도왔을 겁니다. (네, 스승님) (맞아요)‍ 모든 보도에 따르면요. 안 그러면 당시 프랑스에선‍ 모두 가톨릭을 믿었죠. 한데 어떻게 그러겠어요? 분명 모든 증거가 있었겠죠. (맞습니다)‍ 그들은 모든 교회의‍ 지하로 내려가서‍ 가학적인 행위의 증거나‍ 흔적을 찾아냈을 겁니다. (네, 스승님)‍ 분명 증거가 있었을 거예요.

그래도 그들은‍ 다 풀어주고자 했어요. 나이 든 자기네 혁명군‍ 한 사람을 위해서요. 아마 늙고 쇠약하고‍ 아픈 병사였을 거예요. 아팠을 겁니다. 그런데도 정부는 그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몇 번이나 단칼에‍ 거절했어요. 한 번만이 아니었죠. (네)‍ 그러니 정부는 그 사제들을‍ 신경도 안 썼던 겁니다. 그러니 혁명군이 왜‍ 그들을 신경 쓰겠어요? (맞습니다, 스승님)‍ 그 사제들은 부패했고‍ 정부는 2만 5천 명의‍ 코뮈나르 시민들을 죽였는데‍ 왜 코뮈나르들이‍ 신경을 쓰겠어요? (네, 스승님) 무고한‍ 아이들과 여성들마저‍ 죽임을 당했는데요. (네)‍

그러니 이들 코뮈나르‍ 사람들을 탓할 수 없어요. 『신앙에 대한 적대감』‍ 때문에 사제들을 죽였다고‍ 말할 순 없어요. 아니에요! 그저 썩어빠진 사제들에게‍ 반대했던 것뿐입니다. (네, 스승님)‍ 신을 반대한 게 아니에요.

“Excerpt from the Book written by Dr. Myriam Deniel-Ternant, ‘방탕한 교회들: 18세기 프랑스 성직자들의 성적 일탈’18세기 프랑스에서는‍ 성도착증이 있는 성직자가 흔했습니다.

~성직자만을 위한‍ 조직적인 매춘이 존재했음‍

~성직자들의 성적 위법행위 관련‍ 경찰 보고서 수천 건‍

~체포된 성직자 중‍ 75%가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는 약속만으로‍ 즉시 풀려남”

“Myriam Deniel-Ternant(f):‍ 성직자가 경찰에 적발되면‍ 보고서가 작성되는데‍, 내가 헤아려본 보고서만도‍ 거의 천 건에 달했어요. 특히나 이러한 성적 일탈에‍ 사제들의 다른 위법행위까지‍ 더해진다고 생각하면‍ 정말 심각합니다! 사회 전체가 그의 영향을‍ 받습니다. 허용의‍ 한계치를 넘었습니다.”

왜 다른 사제들은 안 잡고‍ 이 사제들만 잡았을까요? (네) 그들은 말하길, 오직 정부와 결탁해서‍ 이런 가학적인 범행을‍ 저지른 자들만 잡아서‍ 가뒀다고 했어요. (네)‍ 무고한 사람들을 해친‍ 이들만요. 모든 사제를‍ 다 잡아들인 게 아니에요. 그리고‍ 이런 가학적인 범행이나‍ 악랄한 관행들과‍ 관련되어 있는 경찰들, 정부의 이런 사악한 관행에‍ 협조한 경찰들도‍ 잡아서 가뒀어요. 모조리 가둔 게 아니었죠. (네, 스승님)‍ 그게 그들의 원칙이었어요. 하지만 신앙에 대한 적개심‍ 때문에 죽인 건 아니었어요. (네, 스승님)‍ 이 모든 역사적 자료와‍ 기록에 따르면요.

그러나 오늘날의 이른바‍ 교회들과 사제들이 만일‍ 계속해서 악행을 한다면‍ 사람들은 신앙에 대한‍ 적개심을 갖게 될 거예요. 누가 알겠어요? 더 이상‍ 믿을 수 없으니까요. 신자들은 사제들을 숭배하고 존경합니다. (네, 스승님)‍ 그들이 이런 악행을‍ 계속하고 태아 살인을‍ 지지하고 아이들을‍ 살해하고 무고한 이들을‍ 강간한다면 사람들이‍ 다시금 그들을‍ 증오할 수도 있어요. (네, 스승님. 그렇습니다)‍ 누가 알겠어요? 아마 신앙에 대한 증오심이‍ 아니라 믿음을 남용하여‍ 악행을 저지르는 이들을‍ 향한 증오심이겠죠. (네)‍

그들이 돌아서지 않고‍ 자신들의 체계를‍ 정화하지 않으면‍ 다시금 사람들은 그들과‍ 그들의 체계를 적대시하게‍ 될 겁니다. 신이나 신앙을‍ 적대시하는 게 아닙니다. 예수께선 잘못된 가르침을‍ 주지 않으셨으니까요. 어떻게 신앙을 적대시할‍ 수 있겠어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설령 그들이 예수나 신을‍ 믿지 않는다 해도 신은‍ 그들에게 잘못하지 않았고‍ 예수도 나쁜 걸 가르치지‍ 않았어요. (네, 맞습니다)‍

그러니 당시 코뮈나르들이‍ 신앙에 대한 적개심 때문에‍ 사제들을 죽였다고‍ 비난하는 건 잘못된 거죠. 전적으로 틀린 말입니다. 그건 커다란 은폐 행위이고‍ 썩어빠진 수습책입니다. (네, 스승님)‍ 난 그것을 믿지 않아요. 그런 저급한 싸구려‍ 수습책을 누가 믿을지‍ 모르겠군요. 정말 싸구려예요. 저급할 뿐만 아니라‍ 해롭습니다. (네)‍ 사람들에게 해로워요. (네. 맞습니다)‍ 사람들에게 잘못된 믿음과‍ 그릇된 관념을‍ 심어주니까요. (네, 스승님)‍

최소한 내 제자인 여러분은‍ 올바른 개념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시간을 들여‍ 종종 여러분에게 설명하고‍ 질문에 답해야 하는 거죠. 여러분 두뇌가 명료해져서‍ 본향으로 가는 길에‍ 걸림돌이 없도록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그런 게 아니면 안거 땐 보통‍ 누구와도 얘기해선 안 돼요. 알다시피요. (네, 스승님)‍ 하지만 난 종종 몇 시간씩 말하곤 하죠. 내가 맡은 일은‍ 진지하게 해야 해요. 난 여러분 스승이니까‍ 하나부터 열까지 계속‍ 다 가르쳐줘야 하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게 아니면 난 강철이나‍ 벽돌로 만들어지지 않았죠. 때론 이 세상의 이런‍ 온갖 부당함과 잔인함에‍ 나도 지칩니다. 교회들마저도 그렇고요. 교회는 신성한‍ 곳이어야 하죠. 오직 신만을 경배하고‍ 오직 신성한 가르침만을‍ 전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스승님)‍

예수 시대의 수도자들은‍ 성스러웠어요. 그들은 채식이나 비건식을‍ 했어요. (네)‍ 그리고 겸양과 겸손, 깨달음을 수행했어요. 그들은 깨달았기에‍ 자격이 있었죠. 성인들이었어요. (네)‍ 마치 부처의 출가 제자들, 부처의 법맥처럼요. 그들은 예수의 법맥이었죠. 영적인 혈통 말이에요. 그는 그 제자들에게 자신의‍ 에너지, 깨달음, 가르침, 수행과 깨달음의 법문을‍ 전해줬습니다. (네, 스승님)‍ 그들은 그 모든 걸 받을‍ 자격이 됐어요. (네)‍ 그들은 성인이었어요! 진정 거룩한 성인들이었죠.

허나 요즘의 이런 사제들은‍ 그저 먹고 마시며‍ 아이들을 강간합니다. 그저 교회를 이용해 신에‍ 대한 믿음을 훼손합니다. 그들은 사탄, 악마들입니다. (네)‍ 이런 사제들은 교회 평판을‍ 망치기 위해 지상으로‍ 윤회한 자들입니다. (네)‍

모든 사제들이 그렇단 건‍ 아녜요. 좋은 사제도 있어요. 몇 년 전 컨퍼런스에 온‍ 어느 신부는‍ 비건식을 했어요! (와. 네) 우리 TV에서‍ 비건 사제들에 대한‍ 방송을 했죠. (네, 스승님)‍ 좀 더 많을 거예요. 우리가 모를 뿐이죠.

하지만 피비린내 나는 사체, 살점을 먹고 술을 마시는‍ 이들은 그 아무것도 아녜요. 그들은 악마보다 더 나빠요. (네, 스승님)‍ 그들은 분명‍ 사탄의 부하들입니다. 교회의 명성과 지위, 목적을 망치기 위해‍ 이 땅에 나타난 겁니다. 또한, 진정으로 주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신을‍ 경외하고 사랑하고 믿는‍ 그런 훌륭한 사제들의‍ 이름에 먹칠을 하기 위해‍ 온 겁니다. (네)‍ 그들은 모든 걸 망칩니다. 자기들의 교회만이 아니라‍ 모든 교회를 파괴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좋은 사제든 아니든‍ 그들 모두를 의심하게‍ 됩니다. (네, 스승님)‍

그래서 많은 이들이 더는‍ 교회에 나가지 않습니다. 한 교회가 있었는데, 어딘지는 잊었어요. 큰 교회였는데‍ 신도들이 더 이상‍ 오지 않아서‍ 문을 닫아야 했죠. 미국 어딘가에서요. 어디선가 그 기사를 봤지만,‍ 뉴스가 너무 많은 데다 뭐가 뭔지 확인을‍ 해야 하니 항상 신경을‍ 쓸 수는 없습니다. (네, 스승님)‍

해야 할 일도 많고요. (네)‍ 사진을 몇 장 찍었는데‍ 그걸 편집할 시간도 없어요. (맞습니다)‍ 그래야 보낼 수 있거든요. 사진을 찍는 것만이 아니라‍ 고르고 편집해야 하죠. (네, 스승님)‍ 가령 때로‍ 너무 수풀이 무성한 곳은‍ 일부를 잘라내야 합니다. (맞습니다, 스승님) 그럼‍ 주요 피사체가 더 빛을‍ 발하게 되죠. (네)‍ 왜냐하면 나무 같은 게‍ 서로 함께 자라고 있으면‍ 방해가 되기도 하니까요.

때로는 한 개의‍ 나뭇가지를 찍고 싶은데‍ 주변의 다른 나뭇가지가‍ 계속 흔들립니다. 그래서 간혹 바람의 신에게‍ 말하죠. 『바람을 멈춰줘요. 당신이 내 일을 망치고‍ 있어요. 난 여기 앉아 바람이‍ 멎을 때를 기다릴 수 없어요. 나중에 불어줄래요?』‍ 그럼 때로는 바람이 멎고‍ 때로는 멎지 않죠. 간혹 바람이 너무‍ 세게 불기 때문이에요. 지금 그 사진을 찍지‍ 못한다면 내일은 아마‍ 내가 시간이 없을 것이고‍ 꽃도 시들어버릴 겁니다. (네, 스승님)‍ 때도 적절하지 않고요. 어떤 사진들은‍ 바람이 잔잔해지길‍ 기다리거나‍, 태양이 비추길 기다리거나‍ 다른 각도를 보면서‍ 어떤 각도가 좋은지‍ 봐야 해요. (네, 스승님)‍ 그러니 사진을 찍는 것만‍ 해도 나로선 이미‍ 꽤 일이 많은 거예요.

그리고 집에 가서 가장‍ 좋은 사진을 골라야 하죠. (아, 맞습니다)‍ 때로는 비슷해 보여서‍ 고르기가 어렵습니다. 『어느 것을 골라야 하지?』‍ 자문하죠. 둘 다 아름다워서‍ 고르기가 어려워요. (네)‍ 하지만 둘 다 비슷해요. (네, 스승님)‍ TV에 같은 사진‍ 두 장을 내보낼 순 없죠. (네, 스승님)‍ 가장 좋은 것, 최고의‍ 사진을 골라야 합니다. 때로는 원하는‍ 색감과 명도를 얻기 위해‍ 태양이 다시 나오기를‍ 기다려야 해요. 그런 뒤 집에 돌아와서는‍ 사진을 고르고 편집해야‍ 하죠. (맞습니다)‍ 가령 내가 원하는 사진에‍ 너무 수풀이 무성하면‍ 편집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네, 스승님)‍ 마음에 들 때까지요. ‍‍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4/7)
1
2021-12-28
6041 조회수
2
2021-12-29
4363 조회수
3
2021-12-30
3959 조회수
4
2021-12-31
4054 조회수
5
2022-01-01
4147 조회수
6
2022-01-02
4183 조회수
7
2022-01-03
6944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