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6일
(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나요, 스승님?)
아, 그냥 그래요. 예 조금… 오늘은 기분이 아주 좋진 않아요. 일이 많지요?
여러분도요? 여러분은 괜찮아요? (예 스승님) 그래요? (예 스승님)
여러분은 젊고 힘이 넘치고 긍정적이죠. 모든 게 좋아요. 새로운 장소는 조금 작지요?
공간이 걱정됐는데, 여러분 괜찮나요? (예 스승님) (좋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만족해요? (예, 저희는 아주 행복해요)
좀더... 수용할 수 있겠네요. 12명쯤 더요. 아니, 농담이에요.
어디서 그 많은 사람을 찾을 수 있겠어요? 다들 바쁘죠?
바깥에서 바쁘죠. (예 스승님) 그들에겐 모든 게 아주 중요해요.
(안거는 어떠셨나요?)
매우 흥미로웠어요. (와) 아주 흥미로웠죠.
(안거에서 알게 되신 특별한 정보를 나눠주실 수 있으세요, 스승님?)
아… 예. 잠시만요. 뭔가 아주… 특별한 게 있어요. 여러분이 날 믿을지 모르겠네요!
(와!) (예 저희는 믿어요 스승님) (듣고 싶어요) 좋아요.
새로운 세계 같은 것과는 별도로 천국의 존재들과 회의 같은 걸 했어요. (와)
높은 존재들과 낮은 존재들을 다 포함해서요. 한 천국의 존재가 본래의 신들에게 물었죠...
실은 처음에 그는 내게 세상의 평화를 위해... 내가 무엇을 했는지 물었어요.
지금 그게 이뤄지고 있는지, 언제부터인지를요.
난 DiZ Divinenity 신들이 대답하게 했어요.
난 말했어요. 『이 신들은 나보다 정보가 더 많아요. 그는 훨씬 더 오래 접속할 수 있지요』
꼭 그런 것 보다, 내가 너무 수줍어 말을 못했죠. 『이 신들이 더 대답을 잘해줄 거예요』라 했죠.
우린 일종의 3자 회의를 했어요. 알겠어요? (예 스승님, 와)
일부 낮은 신은 높은 신들에게 접속할 수 없거든요.
하지만 높은 신은 낮은 신과 신적 존재들에게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DiZ Divinenity 신들이 대답하고 내게 말해줬죠. 그는 날 바라보며 말했어요…
사실 여긴 내 일기장이 없어요. 올라가서 가져와야겠군요. 난 여러분이 이걸 물을지 몰랐어요. 잠깐 올라갈게요. (예 스승님) 내 오두막에 가서 일기장을 갖고 금방 돌아올게요. (예 스승님)
날 기다려주겠어요, 어딘가 도망갈 건가요? (예 스승님!) 어디에도 가지 말아요. (예 약속합니다) 농담이에요. 아무도 도망갈 것 같지 않네요. 여러분은 빠져든 거지요. 그렇죠? (맞습니다) 좋아요. 금방 올게요. 약속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여보세요? (스승님!) 오두막에서 돌아왔어요. 사실 동굴 같아 보이지만 오두막이에요. 이번엔 오두막이죠. 아주 작지만요. 초소형이에요. 1.5미터X 2미터죠. (와) 그 정도예요. 나처럼 작은 사람에겐 충분하죠. 다행히 난 작아서 어디에나 적합해요. 포켓 사이즈 스승이에요. 아주 편리해요.
내가 인도에 있었을 때, 차나 기차가 만원이어도 난 어디든 비집고 들어갈 수 있었죠. (예) 인도에선 1등칸 표를 사지 않으면 자리를 찾기가 아주 어려워요. 당시 난 그런 돈이 없었어요. 그걸 말하려던 건 아니었어요. 솔직히 말하자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너무…한 것 같아서요. 잘 모르겠지만… 너무한 것 같았어요. 그건 내가 말하는 방식이 아니죠.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예 스승님)
난 DiZ 신들한테 그나 그녀에게 답해 주라고 했어요. 사실 성 구분이 없죠. (예 스승님) 그 존재를 그나 그녀로 부르길 원하나요? (어느 쪽이든 좋습니다) 어느 쪽이든 좋다면 『아이더(either)』라 부를까요? 『아이더』 나 『아이더 웨이』
아무튼 DiZ 신들은 『아이더』에게 대답했고 내게 말해줬어요. 그는 허락을 청했고 내게 말했어요. 그는 질문자에게 말했어요. 『잘 들으세요』 『잘 들으세요』
그는 말했죠,
『아녜요. 지금이 아니에요. 현생은 아니에요. 현 생애는 아니지만, 세계의 평화를 위해 스승님은 수세기 동안 열정적으로 일해오셨어요. 수십 년간 부지런히요. 실은 수많은 영겁 동안 인류의 (와) 평화와 사랑, 깨달음과 모든 존재의 해탈을 위해서 일하셨고 평화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셨어요』
그러자 『아이더』는 물었죠. 『어떻게 하셨나요?』
DiZ는 나를 향해 대답했어요.
몇 백, 몇 천 년 전에 Tim Qo Tu는 특별한 분자들을 어떤 돌들에 심었어요. Tim Qo Tu는 이 세상의 평화를 간절히 원했기 때문에 특별한 분자들을 전 세계에 있는 몇 개의 돌에 심었죠. (와 놀라워요!)
『아이더』는 물었어요. 『돌이 평화와 어떤 관련이 있나요?』
그 참여자는 물었어요. 『그 돌은 세계 평화에 어떤 역할을 하나요?』
DiZ 신들은 나를 향해 말했어요. 『당신의 에너지는…』 그 회의에서 당신이란 Tim Qo Tu예요.
『당신 에너지는 돌주변에 사랑의 고리를 만들어서 지구에 세계 평화를 위한 보호막이 형성될 수 있게 했어요』 (와)
(스승님, 그 특별한 돌들의 형태는 어떠하고 어디에 있나요?)
그 돌들의 이름을 알지만 말해주고 싶지 않아요. 알겠어요? (예 스승님) 혹여 남들에게 누설하면 그들은 모든 돌을 손상시킬지도 몰라요. (예 스승님) 그 돌들은 모든 장소 모든 나라에 있지 않고 특정한 몇 나라에만 있어요. (예 스승님) 약 4종류가 있죠. 그 돌들에는 큰 치유력이 있거든요.
『아이더』가 물었어요. 『모모 국가들에 있는 이 돌들의 종류는 성지에서 성인들이 만든 것인가요? 아니면 뭔가요?』
DiZ는 말했어요. 『Tim Qo Tu가 만드셨죠』 (와!)
돌을 만든 게 아니라 그 속에 치유의 힘을 심은 거고 그 힘은 시간이 흘러도 약해지지 않아요. (와) 세세생생 Tim Qo Tu는 돌아올 때마다, 그것에 힘을 실어주며 더 강력하게 만들어, 모든 존재를 이롭게 하고 지구 평화를 이룰 수 있게 했어요.
또 다른 것의 종류는 말해줄 수 없어요. 새로운 세계들도 말해줄 수 없어요.
충분한가요? (예 스승님!) 또 다른 질문 있나요? (예 스승님)
(DiZ Divinenity 세계가 창조의 근원인가요?)
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해요. DiZ는 어떤 것도 창조하지 않거든요. 그들은 최고의 본래적 힘, 최고력에 의해 창조됐어요. 단지 존재하며 어디든 보호가 필요한 우주를 보호하기 위해서요.
그건 마야가… 난 헝가리 선에서 설명한 적이 있는데 마야가 힘을 빌렸어요. 왜냐하면 그 힘은 여기저기서 조금씩 새어나갔거든요.
그러다 마침내 마지막에 그 힘을 이용해 마야가 소위 물질적 우주들을 창조했지요. 마야는 그 힘을 이용해 창조했기 때문에 자기가 이 세상 주인이라 여겨요. 그래서 성인이 울부짖는 피조물들을 돕기 위해 내려오면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거죠.
이 우주, 이 세상의 피조물들이 울며 도움을 청하면, 성인들은 자비심을 느껴 돕기 위해 내려옵니다. 그러면 마야는 여기가 자기 영역이며 자신의 소유라고 생각해서 스승들에게 아주 많은 문제와 온갖 종류의 끔찍한 장애물을 만듭니다.
심지어 스승들을 비참하게 죽게 만들고 지구에 내려온 모든 스승들을 아주 잔인하게 시험해요. 이 지구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행성에서도요. (예 스승님)
소위 마야에 의해 창조된 다른 모든 행성에서도요. 사실은 그가 창조한 게 아니에요. 그저 새어나간 힘을 빌린 것뿐이에요.
그런데 그는 영혼들을 그 안에 가뒀어요. 그래서 모든 스승이 『여러분은 신의 자녀』라고 한 거죠. 그들은 인간 몸 속에 있는 영혼들에게 말합니다. 이 육신의 환상이 아니라 그 안의 진정한 존재에게 말하는 거예요. 부처도 말했지요. 『여러분 내면에 불성이 있다』 그 때문이에요.
마야는 영혼들을 가뒀고 어떻게 해서든 그렇게 만들었어요. 그래서 스승은 가능할 때마다 영혼들을 풀어주려 하고 마야는 방해하려 해요. 추상적인 거라 설명하기가 좀 어려워요.
약간 낮은 세계의 영혼들은 아주 순진하거든요. 그럼 마야는 손쉽게 그들을 덫이나 사건 속으로 유인해서 그들은 육신에 갇히고 아주 많은 곤경에 빠지게 됩니다. 그들을 제압하죠.
그럼 점점 더 계속… 그들은 도망칠 수 없어요. 수레바퀴에서 계속 돌고 돕니다. 불교 이야기에서도 부처가 되풀이해서 윤회한 걸 들었죠? 부처도요. (예 스승님) 그가 석가모니 부처였던 당시 그에게 왔던 소위 모든 제자들도요. 그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전에 그와 함께 했었죠. 왕이나 시종, 왕자나 공주 심지어 동물로요.
난 이게 싫어요. 이렇게 쳇바퀴 돌 듯 반복해서 재생하며 많은 고통을 받는 게 싫어요. 심지어 부처처럼 위대한 존재도요.
그가 다른 존재들과 인연을 맺기 위해 이 세상에 내려와야 했을 때, 그는 세세생생 다양한 형상으로 와서 많은 고통을 견디며 온갖 아픔과 슬픔을 겪어야 했어요. 난 그 모든 게 싫어요. 난 정말로 이 모든 걸 끝내고 싶어요. 예 아마 할 수 있겠죠.
(만약 스승님이 그 일을 끝내시면 존재들이 더 이상 윤회의 굴레 속에 갇히지 않을 거란 뜻인가요?)
그래요. (와) 그게 싫어요. 난 그러고 싶지만 이번 생 안에 끝낼 수 있을지 보장할 수 없어요. (예 스승님) 아마 할 수 있겠죠. 하루하루 사는 거죠. (예 스승님) 왜냐하면 내 육신도… 알다시피 난 그리 크고 강하지 않아요. 나이도 들어가고 항상 세상의 업장과 제자들의 업장에 시달리지요.
최근에도 더 많아져서 내게 거의 대항하고 있죠. 신실하지 않고 재미 삼아 들어온 낮은 수행자들 혹은 모종의 이유로 마야가 보낸 이들이 정말로 나를 약간 지치게 만들어요. 오늘 내가 아주 느리게 말하는 게 들리지요. (예 스승님)
하지만 난 괜찮을 거예요. 전에도 포기 안 했는데 왜 지금 그러겠어요? 다만 이 육신이 나를 포기할까봐 걱정돼요. 이해가 되나요? (예) 육신이 날 포기할까 봐요. 누가 알겠어요? 내가 괜찮길 바랄 뿐이죠. 물질적 일에 대해선 별로 걱정이 안 돼요. 외면의 일은 쉬워요. 아무리 어렵고 많은 일이라도 난 감당할 수 있어요. 단지 내가 처리해야 할 내면의 일이 걱정이죠.
내면의 일, 내적인 일, 영적 일은 이럴 수 없어요. 『오, 오늘은 못해요. 난 피곤하니 내일 할게요』 알겠어요? (예 이해합니다. 스승님) 혹은 수프림 마스터 TV 일처럼 『오늘은 내게 아무것도 보내지 마세요. 난 피곤해요. 나를 쉬게 해 줘요!』 내면의 일은 그럴 수 없어요.
모든 것엔 시간이 있어요. 마치 요전 날 내가 아직 안거 중일 때 오두막 밖에서 아름다운 꽃들을 본 것처럼요. 난…꽃들 사진을 찍고 싶었어요. 그때 카메라가 없었어요. 다음날 꽃들은 시들었고 사진 찍을 꽃들이 없었죠.
오두막은 그것보다 좀더 커요. 거처는 가로 세로가 약 2미터와 1.5미터 밖에 안 돼요. 거처가요. 다른 거처는 화장실 같아요. 아마 2미터X 2.5미터 정도 될 거예요. 하지만 난 행복해요. 천국은 그걸 희생이라 해서 난 『뭐요? 농담하는군요. 여긴 천국이에요!』 했죠. 네, 어디에 있든지 난 행복하단 말을 하고 싶었어요. (예 스승님)
여러분도 그런 걸 배워야 해요. (예 스승님. 저희는 행복합니다) 예 좋아요.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어떤 선택이든 좋은 거죠. (예 스승님) 요점은 만약 작은 거처가 있다면, 청소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의존할 필요가 없고 청소 시간도 많이 들지 않는단 거예요. 그럼 다른 더 중요한 일을 위해 시간을 쓸 수 있죠. 시간은 너무 짧거든요. 다들 그걸 알죠? (예 스승님)
여러분이 아는지 모르겠네요. 난 알아요. 매일 내 시간이 항상 짧은 것 같거든요. 개들을 위한 시간과 이런 저런 일에 시간을 쓰고 나면 시간이 없어요. 이 세상의 모든 일은 시간에 의해 측정돼요. 너무 짧아서 결코 모든 걸 위한 시간이 충분치 않은 것 같아요.
난 여러분이 가진 거처에 만족하길 바라요. 왜냐하면… (예 저희는 아주 행복합니다. 스승님) 작지만 아늑하지요? (예 스승님) 서로 껴안을 수도 있죠. 옆 테이블과요? 그러지는 마세요. 그들이 오해할 수 있어요. 우린 엄격히 지킵니다. 그렇죠?
그래서 이제 내가 여러분을 안지 않는 건 사랑 안 해서가 아녜요. 난 더 이상 칭찬도 잘 안 해요. 에고가 나와 여러분에게 많은 문제가 생기니까요. 여러분이 문제가 생기면 나도 곤경에 처하고 세상도 곤경에 처해요. 우린 모두 함께 연결돼 있거든요.
(우리 제자들이 어떻게 하면 스승님이 애쓰시는 일을 돕고 내면으로 더 집중하고 순수해질 수 있나요?)
늘 성스런 명호를 외도록 노력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마다 말하세요. 『내 머릿속에서 나가』 그러고 성스런 명호를 외우세요, 알겠죠? 아니면 내가 준 선물을 외거나요. 다른 질문 있어요? (예 스승님)
(지금까지 수프림 마스터 TV에 방영된 새 특집 시리즈 같은 고대 예언에 관한 건데요. 아주 오래 전인데 어떻게 그리 정확할 수 있나요?)
어떤 이들은 그런 능력이 있어요. 그리 대단한 건 아녜요. 부처를 생각해 보세요. 그는 오랜 영겁 이전의 자신의 존재를 기억해서 제자들에게 말했죠. 그의 몇몇 제자들도 기억했고요. (예 스승님)
(인간의 일부 행동들이나 수백, 수천 년 동안의 과거 스승들의 행적들이 어떤 식으로든 미래에 영향을 줬을까요?) 미래에 영향을요? (예, 가령 예언을 바꾸는 것이요. 아님 이 순간을 위해 준비된 것인가요?)
예, 준비된 거예요. 실은 여기 저기서 조금 달라질 수 있지만, 주된 큰 그림은 그대로죠. 알겠어요? (예 스승님) 주된 큰 그림은 그대로죠. 단지 만약 인간이 훌륭하고 좋았다면, 어떤 스승이 왔든지 고통을 적게 받을 겁니다. (이해합니다. 스승님) 안 그럼 스승은 더 많이 고통 받아요. 그뿐이에요.
실은 스승에 달려있어요. 또한 인류에도요. 물론 그들도 결과를 얻어요. 하지만 안 그럼 그런 거죠.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스승들은 함께 일하거든요. 과거의 많은 스승들은 과거에 함께 일했고 현재의 많은 스승들은 현재에 일합니다. 그들은 어떤 면에서는 모두 돕고 있어요.
비건 채식을 하는 건 우리 단체만이 아니죠. 외부에도 비건 단체와 소위 동호회가 많아요. 그들은 비건채식을 퍼트리며 지구를 돕고 중생을 구하고 인간을 구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요. 그것과 같아요.
그러니 우린 크고 작은 모든 성인들, 노력을 많이 하든 적게 하든, 그들에 감사해야 해요. 그들은 모두 최선을 다하며 인류가 간절히 도움을 청할 때 힘을 합쳐 함께 일해요. 성인들과 스승들, 천사들과 신들, Divinenity, 모두 여기 있죠.
그들은 도우려고 하는데 인간이 거절하는 게 문제죠. 마야의 개입 때문이지요. 마야는 그들이 그걸 믿지 않게 해요. 그래서 그들이 주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거죠. 그는 아무 죄도 없는데 그들이 그를 못 박은 거예요. 그가 뭘 했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스승님)
그는 잘못이 없었어요. 또한 부처도 오직 선행 만을 하며 인간에게 모든 좋은 것을 가르치려 했어요. 그는 심지어 천국의 존재들에게도 훌륭한 가르침을 줬죠. 하지만 그들은 늘 그가 부처가 된 이후에도 부처를 해치려 했어요. 그의 조카조차 질투하고 무지했어요.
어떤 마야의 계획이든 항상 그를 해치려고 했죠. 또한 세세생생 심지어 동물 왕국과 인간 왕국에서조차 그의 조카 데바닷타는 늘 그를 해치려고 했어요. 하지만 그건 계획이에요. 세상에 공짜는 없는 거죠. 이해가 되나요? (예) 어떤 성인이나 고귀한 존재들이 고통받는 인간들이나 다른 존재들을 돕기 위해 내려오려고 하면 마야는 좋아하지 않아요. (예 스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