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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면에서 자신이 완벽함을 깨달아라, 8부 중 1부

2024-02-24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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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자신에게 의지해야 하죠. 하지만 날 보는 걸 여전히‍ 좋아하죠. 내가 뭐라 하든‍ 날 보고 싶어 하죠. 그건 내 문제도 아니고‍ 여러분 문제도 아니에요. 여러분 영혼의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자신과 비슷한‍ 것을 보는 걸 좋아하죠. 우리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이에요. 견공들과‍ 그들의 보호자들을 보세요. 둘이 닮았어요. […] 심지어 남편과 아내도요. (맞습니다)‍ 네, 서로 닮습니다. 그래서 서로 사랑하는 거죠. 여러분의 영혼은 내 영혼과‍ 같죠. 고귀하고 훌륭하고‍ 현명하고 자애롭죠. 그래서‍ 날 보길 좋아하는 거예요. […]

여러분 소리가 벌써 들려요. 와. 너무 멀리 있군요. 너무 멀죠? 괜찮아요. 잘 지내나요? (네)‍ 행복해요? (네)‍ 나도요. (웃음)‍ 영어로 말할 수 있어요. 잘 지내나요? (네)‍ 행복해요? 여러분 어린이들‍ 괜찮아요? (네)‍ 밥은 먹었나요? (네)‍ 할렐루야!‍ 여기 오기만을‍ 고대했죠?‍ 왜죠? 더 가까이 올래요?‍ (스승님 때문에요)‍ 고마워요. 그건 나도 알죠. 의자를 보러 온 건‍ 아닐 테니까요. 날 보러 왔다는 건‍ 알아요. 이봐요, 원하면 좀 더‍ 가까이 오지 그래요?‍ 하지만 전선 등은‍ 건드리지 말고‍ 발밑을 조심하세요. 천천히 돌아서 오면‍ 되니까…‍ 여기요. 조금만 더 올라와요. 괜찮아요. 여기나 저기‍ 원하는 곳에 앉으세요. 성별은 걱정하지 마세요. 우린 그런 것 때문에‍ 여기 온 게 아니니까요. 네! 더 나아졌네요. 더 가까이요. 좋아요. 더 좋네요. 그림자가 더 많이 지네요. 뒤쪽 사람들은 원한다면‍ 여기 앞으로 와도 됩니다. 이리 오세요. 이리 오세요. 원한다면요.

뒤쪽 사람들 전부요. 뒤에 있는 사람들이요. 네. 괜찮아요! 카메라요!‍ (카메라요)‍ 카메라는 안 돼요. 그러면 안 돼요. 그건 『죄』예요. 카메라를 가리지 마세요. 세상 전체를 막는 거예요. 오, 여기요? 네, 네.‍ 이리 와서 앉아요. 여기요. 내 왼편 모습을 볼 수 있죠. 괜찮아요? 괜찮아요?‍ 아무 데나 앉아도 돼요. 그냥… 가까이 와도 되고‍ 멀리 가도 됩니다. 뒤로, 앞으로‍ 서로 섞여 앉으세요. 여자, 남자 신경 쓰지‍ 말고요. 우린 그것 때문에‍ 여기 온 게 아니니까요. 그렇죠? (네) 혹여‍ 그렇다 해도 말하지 마세요.

음식은 어때요? 먹었나요?‍ (네) 빨대가 없군요. 립스틱 바른 걸‍ 망치라는 건가요?‍ 그러면‍ 덜 예뻐 보일 텐데‍ 어쩌죠?‍ 건배! (건배)‍ 자리를 잡으면‍ 시작할게요. 이건 뭐죠?‍ 냄새가 끔찍한 걸 보니‍ 몸에는 좋겠네요. 내 말 믿어요. 소용없어요. 저기 핀이 하나 있는데‍ 어느 누구 손이나 발에‍ 박힐지 모르니‍ 주우세요. 나만 깨끗한 연단에‍ 앉아서 미안해요…‍ 『더러운』 일을 하려고요. 더러운 일이 아니라‍ 더러운 걸 청소한다고요. 이게 뭐든 나쁘지 않네요. 풀 맛이 납니다. 염소수에 끓인 맛이 나네요. 염소수? (네)‍ 바로 그 맛이에요. 여러분은 늘 궁금해하니‍ 말해주는 겁니다. 내가 뭘 하고 뭘 마시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요.

머리모양이 맘에 들어요. 멋져요. 아프리카답네요. (감사합니다)‍ 내 머리모양이 더 낫지만요. 더 멋지죠. 당신 것은 더 길고‍ 유지하거나 모양을 내기가‍ 더 복잡하죠 (네, 네)‍ 다시 풀지 않는 거죠. 그렇죠? (네?) 다시‍ 풀었다가 또다시 해야‍ 하나요, 아님 그냥 두나요?‍ (아뇨, 전…)‍ 신경 쓰지 않는군요. 네‍. 그럴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냥 샴푸하고 놔두는군요. (유지합니다) 유지하는군요. 계속 그대로요. 와! 맙소사!‍ 당신의 인내심이‍ 정말 놀랍네요. (네. 인내심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렇죠?‍ 난 견딜 수 없을 것 같아요. 나에겐 너무 힘들 거예요. 하지만 익숙해지겠죠.

어떤 사람들은…‍ 방콕 시내에서 어떤 여자를‍ 봤는데 휴스턴에서 온‍ 가수였어요. 이름은 잊어버렸어요. 기억이 나더라도‍ 말하고 싶지 않아요. 손톱을 이렇게 길게‍ 길렀어요. 상상이 되나요?‍ 내 손가락이 그렇다면요?‍ 그리고 일부 손톱은 이만큼‍ 길이로 더 자랐어요. 아니면 이 정도로요. 네, 양쪽 다요. 여기, 저기‍, 저기, 저기요. 이만큼 길었어요. 그들은 그런 것에 익숙해요. 그러고 어떻게 잘까요?‍ 귀를 막을 때는요?‍ (편리하겠네요) 그렇죠?‍ 거리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뜻이죠.

질문이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네요. 적어뒀나요?‍ 아뇨, 안 적어도 됩니다. 안 적어도 된다고 했죠. (하나 있습니다)‍ 하나요? (네)‍ 질문 한두 개요? 좋아요. 그에게 마이크를 주든지‍ 바로 읽으세요. (마이크요)‍ 다른 사람을 위한 마이크요. 오, 아직도 당황하고 있네요. 다 됐나요?‍ (다 됐습니다)‍ 네. (어떻게 하면 스승님을‍ 의지하고 바라보는 대신‍ 스승님의 사랑과 지혜로‍ 자신을 재충전할 수‍ 있을까요?‍ 스승님의 사랑과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그럼 보지 마세요. 보지 마세요. 보지 마세요, 보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도 명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단체 명상 센터를 도시‍ 근처에 두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조용한 분위기의‍ 시골에 두는 게 좋을까요?‍ 입문을 한 후에‍ 2년 전쯤‍ 멋진 체험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도로에 있는‍ 송전탑 소리처럼 매우 강한‍ 내면 천국의 소리만‍ 들립니다. 괜찮은 건가요?)‍ 네, 그럴 겁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잖아요. 내 말은, 당신이 듣는‍ 다른 소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게 다잖아요. 그러니 괜찮아야죠. 첫 번째 질문은 뭐였죠?‍ 명상하러 도시로 가는 게‍ 나은지, 시골로 가는 게‍ 나은지, 였죠? 둘 다요. 도시 사람들 센터‍, 시골 사람들 센터.‍

도시도 괜찮아요. 편리하죠. 현실을 직시하자면 모두‍ 도시에서 일해야 하니까요. 운이 좋은 몇몇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그렇죠. 혹은 좀 더 독립적으로‍ 자기 일을 하는‍ 사람들을 제외하면요. 그들은 시골이나‍ 교외에서 살 수 있는‍ 여유가 있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시에서‍ 일자리를 찾아야 하죠. 따라서 아무 데나 원하는‍ 곳에서 명상해도 괜찮아요. 자신을 이롭게 할 수 있는‍ 것만도 이미 대단한 거예요.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는 건‍ 말도 마요. 말만 거창한 거죠! 『지직』 소리만 들으면서‍ 그렇게 말을 하네요. 게다가 도시 전체에‍ 혜택을 주고 싶어하고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 그렇게 작게‍ 『펑』 하고 터지는‍ 내면 천국의 빛을‍ 가끔씩만 보면서‍ 도시를 이롭게 하고 싶다고요. 어디에 있든 자기 자신을‍ 이롭게 하세요. 나는‍ 그것만으로도 고마울 거예요.

그리고 스승을 바라보며‍ 의지하기 싫다는 사람이‍ 누구죠?‍ 어디 한번 봅시다. 내가 한번 보고 내 느낌을‍ 말해줄게요. 싫어요? 그냥‍ 질문만 써놓고 도망가게요?‍ 당신이죠. (여자예요)‍ 여자요! 당신은 뭔데요?‍ 난 이렇게 예쁜데‍ 날 쳐다보기 싫어하다니요. 문제가 있군요. 상관없어요. 어쨌든 여러분은‍ 자신에게 의지해야 하죠. 하지만 날 보는 걸 여전히‍ 좋아하죠. 내가 뭐라 하든‍ 날 보고 싶어 하죠. 그건 내 문제도 아니고‍ 여러분 문제도 아니에요. 여러분 영혼의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자신과 비슷한‍ 것을 보는 걸 좋아하죠. 우리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이에요. 견공들과‍ 그들의 보호자들을 보세요. 둘이 닮았어요. 네! 혹은 모든‍ 반려동물 주민들이 그래요!‍ 시간이 지나면 닮아 보이죠. 심지어 남편과 아내도요. (맞습니다)‍ 네, 서로 닮습니다. 그래서 서로 사랑하는 거죠. 여러분의 영혼은 내 영혼과‍ 같죠. 고귀하고 훌륭하고‍ 현명하고 자애롭죠. 그래서‍ 날 보길 좋아하는 거예요. 자기 자신이나 자신의‍ 지혜에 의존하는 거냐‍ 아니냐의 문제와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그건 그래야 하는 거죠. 하지만 나를 보면 여전히‍ 좋아하는데 나도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나는 나를‍ 보러 오라고 한 적이 없어요. 나를 보겠다고‍ 나보고 와달라고 한 건‍ 여러분입니다. 난 많은 곤란을 겪어야 하죠. 그러니 볼 수 있을 때‍ 보는 게 좋습니다. 왜 나를 봐야 하는지‍ 나도 모르겠어요. 내가 여러 번 말했잖아요. 여러분의 지혜와 여러분‍ 자신에게 의지하라고요. 날 보지 말고요. 여러 번 말하지 않았나요?‍ (네) 여러분이 증인이에요. 하지만 여러분은 여전히‍ 여기 와서 나를 쳐다보며‍ 똑같은 질문을 하죠. 『왜 내가 여기 와서‍ 당신을 쳐다봐야 하죠?』‍ 그럼 어떡할까요?‍ 괜찮아요! 날 보러‍ 여기 오지 않으면 어디로‍ 갈 건데요? 여러분은…‍ (와서 스승님 사진을 보고…)‍ 네. 좋아요. 하지만‍ 내 사진도 없고‍ 여러분이 바라볼 나도‍ 없다고 가정해 보세요. 그럼 어떡할 건데요?‍ 치앙마이나‍ 사무이 섬으로 가서‍ 바다를 바라보겠죠. 거기엔 물이 있고‍ 모래가 있고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그게 전부예요. 이 세상에 볼만한 게 또 뭐가 있나요? 나를‍ 제외하고요! 내가 최고죠. 내가 얼마나 겸손한지‍ 보여주려는 것뿐이에요. 그게 다예요. 친구가‍ 보고 싶지 않다면, 다른 곳으로 가면 됩니다. 다른 사람, 낯선 사람이나‍ 모래나 물을 보러요. 나는 여러분의 수많은‍ 선택지 중 하나일 뿐이죠. 아무 문제 없어요.

하지만 여전히 스스로에게‍ 의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자신의 궁극적인 목표예요. 자기 자신에게 의지하세요. 나는 다른 친구들보다 조금 더 많이 알고 있는‍ 친구 중 한 명일 뿐이죠. 『그녀는 다른 친구들이‍ 모르는 것을 알고 있어요』‍ 다른 친구들은‍ 알고 있지만‍ 내가 모르는 것도 있고요. 여러분은 내가 아는 것‍ 때문에 날 보러 오는 거죠. 그리고 집에 가서 활용하는‍ 겁니다 나보다 더 많이‍ 알거나, 내가 아는 만큼‍ 알 때까지요. 그러면‍ 날 보러 올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도 여러분은 여전히‍ 날 보러 오는 걸 좋아하죠. 하지만 그것은‍ 영적 진보의 일부입니다. 사람들은 와서 그들의 영적‍ 스승을 만나고 싶어하죠. 기분이 좋아지니까요. 그게 다죠. (네) 이유는 없어요. 사랑하는데 왜 이유가‍ 있어야 하나요?‍ 기분이 좋아지는 데‍ 왜 이유가 있어야 하죠?‍ 왜 늘 어떤 이유를‍ 따져야 하나요?‍ 자기 자신이나 아무에게도‍ 피해를 안 주면서 기분이‍ 좋은 거면 이유를 따지지‍ 말고 그냥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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