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독립의 힘, 6부 중 4부

2024-01-31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그래서 우리가 인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재난을 완전히 피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거지, 재난을 구제하는 게 아니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구제하는 게 아녜요. 하지만 귀 기울이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개인의 업이나 공동의 업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늘‍ 그들을 위해 노력하고‍ 인내하며 그들이‍ 영적으로 성장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거죠. 그러면 나중에는 결국‍ 그 무엇보다 우선‍ 신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 다른 젊은 영혼들을 그들이‍ 도울 거고, 그들은 모든 걸‍ 갖게 될 겁니다. […]

질문 있나요?‍ 좋은 질문이요. 허튼 말과 쓰레기로 내‍ 관심을 끌려고 하지 마세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잖아요. 천둥번개와 태풍과 폭우죠. 여기 문제 있나요? (아뇨)‍ 질문 있어요?‍ 사실 문제는 없어요. 여러분의 불만사항이‍ 사실인지‍ 늘 확인해 보세요. 명상을 더 많이 하고‍ 단체명상에 더 많이 가면‍ 늘 더 좋아지죠?‍ (네) 그래요. 단체명상의 힘이 여러분을‍ 깨끗하게 씻어주죠. 단체명상에 오지 않는‍ 사람들을 보세요. 큰 차이가 보이죠?‍ (네)‍ 가장 형편없다 해도, 우리 단체에서 가장‍ 형편없는 제자라도‍ 자주 나와서 명상하면‍ 단체명상에 오지 않는 제자들보다 훨씬 낫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네)‍ 단체명상에 올 때‍ 잃는 건 전혀 없어요. 돈도 낼 필요가 없는데‍ 왜 오지 않나요?‍ (맞습니다) 아무것도 잃지‍ 않아요. 뭐가 어렵나요?‍ 지금 이 센터가‍ 『형편없단』 걸 알아요. 모든 것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그게 필요해요. 여러분은 잠시, 일주일에‍ 한두 번 휴가를 가야 해요. 여러분은 천막 아래‍ 앉아 있지만 그게‍ 우리가 아는 그 어떤 최고 사원들보다 낫죠. 난 여러분이 대견해요. 이미 말했죠. 고난을 견디도록‍ 자신을 훈련시키세요. 그러면 높은 생각에‍ 더 집중할 수 있어요.

난 아주 기뻐요. 신께선 다른 단체보다 여러분을 더 사랑하실‍ 거예요. 여러분은 자신을‍ 희생하며 잘 견디고‍ 나와 함께 배우니까요. 자신보다 다른 사람의‍ 즉각적인 필요를‍ 우선시하는 나의 이상을‍ 여러분은 지지합니다. 그러니 신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신다고 확신해요. 간혹 여러분의 장애물 때문에‍ 야단을 치긴 해도‍ 난 여러분이 대견해요. 여러분을 정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여러분이 해온 모든 일과‍ 모든 노력에 대해서요. 그렇다고 자만해서 내게‍ 문제를 안겨주진 마세요. 내가 여러분을 칭찬할 때‍ 에고는 화장실 같은 데‍ 넣고 잠가버려요.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요. 알겠어요? (네)‍

가까이 있는 제자들에게‍ 그런 일이 일어나죠. 내가 칭찬을 해줄 때마다 그 즉시, 30분 뒤나‍ 다음날이 되면 모든 걸‍ 엉망으로 만들고 맙니다. 평소엔 뭐든 잘하다가도‍ 내가 『와, 당신은 최근에 아주 잘하고 있어요. 아주 만족스러워요. 정말 고마워요』라고 하면‍ 그걸로 끝이에요. 그걸로 끝이죠. 다음날 그는 상상도 못했던‍ 온갖 문제를 일으키고‍ 예상치 못한 장애를 만들죠. 내 말 알겠어요?‍ 그게 어디서 오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난 거의 칭찬을 안 해요. 여러분이 그것을 감당하지‍ 못해서 도리어 해가 될까‍ 걱정되니까요. 아이들이 다이아몬드나‍ 돈을 감당하지 못하듯이요. 부모가 아이들에게‍ 많은 돈을 주고 싶어하지‍ 않는 게‍ 아니에요. 단지‍ 좋은 것을 감당하기엔‍ 아이가 너무 어린 거죠. 진짜 다이아몬드를‍ 아이에게 줘서 그걸 차고‍ 학교에 가게 한다면‍ 아이를 『죽이는』 것과‍ 다름없죠. (네) 남들이‍ 가만 안 둘 테니까요. 그래서 신께선 우리가‍ 받을 준비가 될 때까지‍ 모든 걸 아껴두시죠. 그러니 서둘러 요구하지‍ 말고 그저 할 일을 하세요. 신은 늘 돌봐주십니다. 그렇지 않나요? (네)‍

나의 칭찬을 받으려고‍ 하지 마세요. 그러면‍ 얼마나 엉망이 될지‍ 여러분도 알 겁니다. 대부분은 그래요. 한데 오늘은 화재 때문에‍ 내가 심적 타격을 입어‍ 잠시 잊었네요. 여러분을 좀 칭찬했지만‍ 그걸 취소할 수도 있어요. 그러니 사람들이 여러분을‍ 칭찬할 땐 늘 조심하세요. 그들이 여러분한테서‍ 원하는 게 있거나‍ 여러분이 자만해질 수 있죠. 두 경우 다 문제가 생겨요. 신문에서 읽은 내용이‍ 기억나는데… 글쎄요. 별로 좋은 건 아니지만‍ 아마 좋은 예일 거예요. 어떤 여성이 늘 원하는‍ 남성을 얻었다고 했어요. 그녀는 원하는 이가 있을‍ 때마다 다가가서 찬사를‍ 늘어놨다고 해요. 그녀는‍ 자신을 소개하지도 않고‍ 그저 그의 좋은 점 만을‍ 말해준다고 합니다. 그의 장점을 찾고‍ 그걸 칭찬하는 거죠. 그럼 매번 그 남성은‍ 그녀에게 넘어왔죠. 힘센 영웅이 엿가락이 되죠. 여자들도 마찬가지예요. 어쩌면 나도 그럴 수 있죠. 와서 나를 찬탄하며 내가‍ 얼마나 약해지는지 보세요. 여러분이 나를 늘‍ 찬탄하는 것도 좋아요. 이젠 좀 익숙해졌어요. 가령 약을 많이 먹으면‍ 내성이 생기잖아요. 그러니 계속 날 찬탄해도‍ 괜찮아요. 훈련이 되고 좋죠. 여러분이 너무 많이‍ 찬탄해서 이제 난‍ 그것에 면역이 됐어요. 그래서 모두가 날 찬탄해도‍ 난 쉽게 무너지지 않아요. 하지만 날 보호해 주세요.

또 뭔 말을 하려고 했죠?‍ 여러분, 추워요? (아뇨)‍ 괜찮아요? (네)‍ 너무 추우면‍ 붙어 앉으세요. 여자는 여자, 남자는 남자끼리요. 안 그러면 더‍ 불편해질 거예요. 장기적으로요. 스스로 문제를 겪길 원치‍ 않는다면요. 난 상관없죠. 왜 그런지 알아요?‍ 인도에서나 혹은‍ 우리 모임에서 대개의‍ 경우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 남자와 여자를‍ 따로 앉혀야 하죠. 인원이 많아서 때론 가까이‍ 붙어 앉아야 하니까요. 그래서 남녀가 따로‍ 앉는 게 더 편안합니다. 혹시 내 얘기가 따분해‍ 여러분이 졸다가 옆 사람‍ 어깨에 닿았을 때도‍ 그 사람이 동성인 남자나‍ 여자라면 괜찮죠. 하지만 이성의 어깨에‍ 닿는다면 문제가 생기겠죠. 알겠어요? (네)‍ 그러니 그게 편리해요. 불평하지 마세요. 허나 늘 그걸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건 아녜요. 그래서 때로‍ 내가 여러분을 부르고‍ 여러분이 날 보러 올 땐‍ 남녀가 전부 뒤섞이죠. 그럼 그 기회를 잡아‍ 상황을 이용할 수도 있죠. 하지만 여러분은 안 그런‍ 것 같아요. 맞죠?‍

여러분이 날 볼 때면‍ 이 세상에 나만 존재하는‍ 것 같거든요. (네)‍ 그걸 강하게 느껴요. 그래서 가끔 난‍ 아주 겁이 나요. 겁이 납니다. 난 사람들, 노인, 어린아이들과 임산부를‍ 보호해야 하니까요. 알다시피 어제 같은 경우도‍ 그녀는 몇 주 전에‍ 아이를 낳고 나서‍ 날 보러 왔고‍ 길모퉁이에 서 있었죠. 한데 사람들이 밀쳐서‍ 그녀는 밀려났어요. 난 그걸 보고 말했죠. 『그녀를 보호해 주세요』‍ 힘센 두 형제에게 말했죠. 『이리 와서 그녀를‍ 보호해 주세요』‍ 아직 약할 수 있거든요. 그녀는 그다지 약하지‍ 않고 나보다 강할 수도‍ 있지만 출산으로 인해‍ 아직 약할 거라 생각했죠. 그래서 난 말했죠. 『당신들 두 장정이‍ 그녀를 보호해 주세요』‍ 그들은 『네, 알겠습니다』‍ 했어요. 한데 그들은 계속‍ 나만 바라봤어요. 내가 한 말이 전혀‍ 들리지 않는 것 같았죠. 무슨 사람이 그런지 몰라요. 난 말했죠. 『여기‍ 이 사람이요. 그녀는‍ 막 아이를 낳았어요. 내 말 들리나요?』‍ 그들은 말했죠. 『네. 네, 스승님. 네』 그런 다음에도 그들은‍ 계속 나만 쳐다봤어요. 움직이지도 않고요.

그래서 난 때로‍ 군중을 보면‍ 이런저런 이유로‍ 겁에 질려요. 이런 상황들 때문이죠. 혹은 앞에 아이가 있는데‍ 뒤에 보호자가 안 보였죠. 다른 사람들도‍ 아이를 보호하지 않고요. 나를 사랑한다 해도‍ 옆 사람을 보호해야 해요. 알겠어요? 밟지 않게 조심하세요. 밀지 말고요. 군중 속에서는‍ 통제력을 잃기 쉬우니까요. 그러니까 늘 조심하세요. 매너를 지키세요. 난 앞으로 몇 십 년은 늘‍ 곁에 있을 거예요. 아마도요. 내가 곁에 없으면 내면의‍ 스승이 곁에 있을 겁니다. 그러니 밀지 말고‍ 노약자나 나처럼 작은 여성들을‍ 보호해 주세요. 날 보호하는 것처럼요.

네, 바로 그거예요. 큰 박수를 보내주면‍ 난 사라질게요. 그러니 화재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기억하세요. 우리가 왜 사원을‍ 짓지 않는지 기억하세요. 세상은 늘 재난으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막 5개 주의 홍수‍ 피해자들을 구호했어요. 이젠 로스앤젤레스에‍ 큰불이 났고요. 작년에는‍ 지진이 일어났었고‍ 그전에는 홍수도 발생했어요. 폭염과 다른 것도 있었고‍ 가뭄이 와서 물이 없었죠. 지난 6년간 캘리포니아에‍ 가뭄이 들었었죠. 비가 안 왔어요. 내가 비를 내리게 할 수‍ 있다고 그가 믿기 전까진요. 그러자 비가 내렸어요. 비가 너무 많이 내렸죠. 그러자 여러분은 비가‍ 너무 많이 온다고 불평했죠. 그는 내가 비를 내리게‍ 한다고 믿었어요. 정말인지 난 모르겠지만‍ 그 후에 비가 많이 왔죠. 내가 비가 오게 할 수도 있죠. 하지만 그렇게 하진 않죠. 한데 그가 그 말을 하기‍ 전까진 6년이나 안 왔죠. 와, 아주 긴 시간이죠. 캘리포니아는 환상적인‍ 곳이에요. 모두가 여기서‍ 지내길 좋아해요. 전직‍ 대통령들을 포함해서요. 허나 늘 문제가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신의 은혜에 감사하지‍ 않고 신의 은혜에‍ 경의를 표하지 않아서요. 그러므로 정의의 수호천사들은 때로 지진, 화재, 홍수 등으로‍ 사람들에게 상기시켜‍ 줘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인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재난을 완전히 피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거지, 재난을 구제하는 게 아니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구제하는 게 아녜요. 하지만 귀 기울이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개인의 업이나 공동의 업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늘‍ 그들을 위해 노력하고‍ 인내하며 그들이‍ 영적으로 성장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거죠. 그러면 나중에는 결국‍ 그 무엇보다 우선‍ 신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 다른 젊은 영혼들을 그들이‍ 도울 거고, 그들은 모든 걸‍ 갖게 될 겁니다. 나처럼요. 난 모든 걸 가졌어요. 아름다운 제자들도요. 허나 우린 자신을 위해‍ 간직하지 않죠. 신은‍ 우리에게 많은 것과 많은‍ 재정적인 수단을 주시지만‍ 그걸 오래 갖고 있진 않죠. 예를 들어 난 늘 1만 달러를 갖고 있는데‍ 알아채기도 전에 없어지죠. 알아채자마자 없어지죠. 늘 소지하고 있는데‍ 뭔가 생기고 누가 있어서‍ 여기 1천 달러, 저기‍ 5백 달러, 이런 식으로‍ 주면 어느새 사라져요. 그러고 나면 어떤 때는‍ 없어졌단 것도 잊고‍ 그 돈을 찾으며 말하죠. 『왜 돈을 내게‍ 안 줬나요?』‍ 이렇게 불평해요. 그럼 그들은 『며칠 전에‍ 드렸는데요』라고 하죠.

난 모든 게 다 있지만‍ 아무것도 없기도 해요. 내 명의로 된 많은‍ 센터들이 전 세계에‍ 있고 내게 속하지만‍ 난 거기 머물지 않고‍ 거기서 잠도 안 자요. 기껏해야 이삼일 정도‍ 인내하고 또 인내하며‍ 머물죠. 여러분이 24시간 곁에‍ 있거나 몰래 다니면서‍ 안을 들여다보거나‍ 군침을 흘리며 밖에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요. 아님 기도하죠. 『스승님이‍ 정말 성스러운 분이라면‍ 제 기도를 아실 겁니다. 당장 뵙고 싶습니다』‍ 그래서 난 잠을 못 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 명이 소란을 피워도‍ 난 방해를 받아요. 그래서 간혹 내가 잠옷을‍ 입고 맨발로 나가거나‍ 눈이 반쯤 감긴 채 나가는‍ 걸 볼 수 있죠. 그 형편없는‍ 『신실한』 사람들 때문에요. 그들을 비난하지도 못해요. 신실하지 않다 말도 못 하죠. 한데 뭘 위해 신실한 거죠?‍

더보기
에피소드  4 / 6
1
33:08
2024-01-28
3496 조회수
2
24:01
2024-01-29
2867 조회수
3
25:25
2024-01-30
2787 조회수
4
22:42
2024-01-31
2469 조회수
5
21:28
2024-02-01
2245 조회수
6
18:52
2024-02-02
2062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