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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276부- 독일의 재봉사 베르타 두데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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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 전 마지막 나날에 나는 은혜를 쏟아 주리니 사람들에게 이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지상의 마지막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려면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 많은 사람을 먼저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하며 이를 위해 도움이 필요하다. 그들은 여전히 지옥으로 가는 길에 있고 다시 부름을 받고 바른 인도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지난 방송에서 두데 여사의 계시는 우리가 진심으로 하나님께 회개하고 자비로운 생활로 돌아오지 않으면 인류가 무서운 종말을 맞는다고 선언했습니다. 두데 여사는 갑작스러운 멸망은 인간의 육체를 파괴할 뿐만 아니라 인간의 영혼에 훨씬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영적 왕국으로 ‍들어가는 문은 ‍이 지구 존재의 마지막 ‍날에 닫힐 것이다. ‍인간으로서 지상에서 ‍신앙 시험을 통과하지 ‍못한 영적 존재는 ‍지상에서 놓친 것을 더는 ‍내세에 만회할 수 없다. ‍인간은 너무 낮게 가라앉아 ‍영적 왕국에서 ‍위로 발전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이 은혜를 스스로 ‍박탈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으로 육화한 ‍영은 발전이 한 단계 ‍퇴보하는 걸 경험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다시 ‍무수한 작은 입자로 ‍용해되어 모두가 다시 ‍새로운 지구의 창조를 ‍거쳐야 하고 모든 것이 ‍다시 단단한 물질 속으로 ‍추방되어 다시금 ‍속박된 상태에서 ‍극도로 고통스러운 존재로 ‍시작하면서 언젠가 ‍다시 인간의 영혼으로 ‍현신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기 때문이다』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 ‍올해 10월에 비슷한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영혼의 해탈이‍ 인생의 가장 중요한‍ 목표가 되어야 해요. ‍이번 기회를 잃으면‍ 수천 억 년, ‍천겁, 만겁, 억겁, ‍영겁의 세월이 ‍흐른 뒤에야‍ 다시 인간이나 ‍동물주민의 지위를 ‍되찾을 수 있을 거예요. ‍아니면 뭐가 될지 모르죠‍. 아승지겁의 생애를 ‍살아오면서 행했던 ‍일 중에 어떤 것에도 ‍여러분이 걸릴 수 있어요. ‍‍자유롭지 못할 수 있죠. ‍‍태양을 못 볼 수도 있어요. ‍이 육신이 ‍주어지지 않아서 ‍과거의 악행과 죄를 속죄할 ‍기회를 잃을 수 있죠. ‍사실 그 죄들이 전적으로‍ 여러분의 잘못은 아니죠. ‍물질계의 ‍부정적인 힘의 영향으로 ‍저질러진 것이니까요』‍‍

마지막 때인 이번 생에 ‍택한 길이 영겁 동안 ‍우리 영혼의 다음 존재에 ‍영구적 영향을 끼칩니다! ‍위험은 크지만 우리가 처한 ‍중요한 단계와 우리 행동이 ‍엄청나게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인식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죽음에 홀로 남겨졌나요? ‍신은 베르타 두데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내 사랑이 너희를 ‍존재하게 했고 이 사랑은 ‍결코 줄어들거나 ‍줄지 않을 것이기에 ‍나도 항상 너희를 돕고 ‍내 적이 하듯이 너희 뜻을‍ 위해 싸울 것이다. ‍나는 너희 생각이‍ 나를 향하도록 ‍너희에게 모든 사건이 ‍다가가게 할 것이다. ‍너희가 나를‍ 너희를 사랑하고 오직 ‍너희 행복만 원하는 ‍지고의 완전한 존재로 ‍인식하게 되는 순간 ‍나도 나 자신을 위해 ‍너희를 얻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또한 ‍너희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야 하고 너희에게 ‍생명을 준 힘을 ‍알려주어야 하며‍ 이 힘의 본질에 대해 ‍일깨워주어야 한다. ‍나는 이 존재의 지배와 ‍활동 그리고 너희와 ‍그것의 관계에 대한 정보를 ‍너희에게 제공해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에 대한 ‍심오한 사랑으로 ‍자신을 드러내시어 참된 ‍영적 지식을 알려주시고‍ 우리를 천국의 본향으로 ‍다시 인도하려고 하십니다.‍ 특히 두데 여사의 메시지에 ‍따르면 하나님은‍ 깨달은 한 스승을 ‍지구에서 자신의 물질적 ‍화신이라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내가 너희에게 ‍나타나며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모두의 영원한 ‍하나님이며 변치 않는다‍. 그러나 지구의 너희에게 ‍내게서 나온 내 아들을 ‍보냈다…‍ 이제 자신의 자유 의지로 ‍인간 형태를 취하고 ‍이 형태를 준비하여 나의‍ 거처가 될 수 있게 했다. ‍그래서 나는 이제 ‍그의 안에 있으며 예수가 ‍하나님이었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으니 나 자신이‍ 이 땅에 자신을 육화했다. ‍그러나 예수가 인간으로서 ‍인간을 위해 십자가에서 ‍희생을 치른 사실은‍ 결코 부인할 수 없다‍. 예수는 인간으로 살고 ‍고통받고 죽었다. ‍그러나 예수 안에 있는 ‍그 사랑이 희생을 가져왔고 ‍그 사랑은 나 자신이었으니 ‍내가 너희 인간을 죄와 ‍죽음에서 구원한 것이다』‍‍

또한 하나님은 종말에 ‍나타나셔서 영혼들이 ‍지옥에 빠지지 않도록 ‍구원하시기 위해 애쓰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세상이‍ 끝날 때까지 항상 ‍사람들과 함께 할 것이다. ‍나 없이는 누구도 ‍지복을 얻을 수 없고 ‍아버지의 집으로 ‍가는 길도 찾을 수 없으며 ‍나 없이는 인류가 죄책감과 ‍죄 가운데 살 것이고 ‍타락하는 길을 ‍갈 것이기 때문이다』‍‍

종말 전 마지막 나날에 ‍나는 은혜를 쏟아 주리니 ‍사람들에게 이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지상의 ‍마지막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려면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 ‍많은 사람을 먼저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하며 ‍이를 위해 도움이 필요하다. ‍그들은 여전히 지옥으로 ‍가는 길에 있고 다시 ‍부름을 받고 바른 인도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시대의 많은 사람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정말로 돌아오셨고 그분과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이 ‍한 사람이며 같다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저는 아주 높고 높은 ‍어딘가를 갔는데‍ 어떤 천국일 거예요. ‍예수님을 봤어요. ‍그분께 질문을 했지요‍. 스승님이 그렇게 ‍하라고 했거든요. ‍저는 대답을 받았는데 ‍‍소리는 없었지만 분명했고 ‍이해할 수 있었어요. ‍나중에 ‍칭하이 무상사께서 오셔서 ‍스승님과 예수님은 ‍함께 황금 그네를 ‍타고 계셨어요. ‍그네 타는 걸 멈추자 ‍‍두 분이 하나로 합쳐지더니 ‍저 높은 우주 속으로 ‍떠올랐어요. ‍그때 저는 스승님이‍ 책에서 말씀하신 것이 ‍사실이라고 확신했죠. ‍바로 똑같은 힘이 ‍‍다른 몸과 다른 시대에 ‍존재한다는 걸 확신했어요 .‍‍그것은 단지 신의 힘이며 ‍‍다른 몸과 다른 시대에‍ 스스로 그 힘을 ‍나타내는 겁니다. ‍‍‍정말 아름다운 체험이었죠.)』

‍‍‍‍『(스승님께서 성스러운 ‍이름을 외도록 가르치실 때 ‍저는 명호를 외며‍ 스승님을 바라보았지요‍. 스승님의 얼굴이 ‍예수님 얼굴로 ‍바뀌는 걸 보았습니다.‍ (누구라고요?) ‍예수 그리스도요. ‍입문 후에 저는 ‍아주 행복했습니다.)』

‍‍『(저는 명상 중에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전 예수님 곁에 누웠지요‍. 예수님과 저는 ‍흰 긴 옷을 입었으며‍ 우리는 서로‍ 기대고 있었습니다.‍ 저는 친구에게 스승님이 ‍예수님이라고 말했죠. […] ‍그 전에 저는 ‍예수님을 믿지 않았어요. ‍후에 스승님이 예수님인‍걸 보고 그렇게 믿었지요. ‍그때부터 저는 스승님이‍ 아닌 예수님만 보았어요)』‍‍

1999년 순회강연 중 ‍이스라엘에서‍ 칭하이 무상사와 함께 ‍있었던 우리 협회 회원‍ 한 명이 잊을 수 없는 ‍체험을 회상했습니다.

‍‍‍『(저녁 6시 30분에 ‍저는 강연을 위해 호텔로 ‍스승님을 모시러 갔어요. ‍마침내 스승님이 ‍빠르게 걸어서 제 차로‍ 오실 때 스승님에게서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순식간에 ‍나타났다가 사라졌지요. ‍저는 혼자 생각했어요. ‍『스승님께서 예수님과 ‍똑같이 걸으시네』

스승님은 강연 내내 ‍더없이 기뻐하시며 ‍행복해하셨어요. ‍스승님의 말씀이 ‍제 마음에 깊이 닿으며 ‍스승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라는 단순한‍ 진실을 보게 했습니다.)』‍‍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질문을 ‍여러 차례 받았을 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는 형체가 아닌‍ 영으로 오는 겁니다. ‍예수는 수용력이 있고‍ 올바른 문을 열어 ‍그를 받아들일 수 있는 ‍누구에게나 올 수 있죠. ‍‍그러면 우린 예수처럼 되죠. ‍우린 그분처럼 되거나 ‍아버지처럼 됩니다. ‍‍그럼 그 순간에‍‍ 예수가 다시 오는 거죠.

‍‍‍예수는 늘 돌아옵니다. ‍우리가 준비될 때마다 ‍예수는 옵니다. ‍‍그분을 받아들이고 전능한 ‍힘을 수용할 수 있는 ‍모든 스승을 통해서 옵니다. ‍‍그 사람도 예수죠. ‍‍아마 머리 모양이 다르겠죠. ‍‍어쩌면 하이힐을 신어도 ‍여전히 예수죠.』

‍‍‍『예수가 지상에 있을 때 ‍모두 구세주를 ‍기다렸지만 결국 그를‍ 십자가에 못 박았죠. ‍그를 모욕하고 ‍못 박았어요. ‍만일 예수가 오늘날 ‍온다 해도 같겠죠. ‍예수의 재림과 ‍‍다른 많은 구세주처럼‍ 그들의 재림을‍‍ 믿고 있는 사람들은 ‍하늘을 쳐다보며‍ 기다리고 있죠. ‍누가 알겠어요?‍ 예수는 계속 이곳에서 ‍영혼이나 행성을 구하려고 ‍‍고군분투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다음 회차에 하나님께서 ‍베르타 두데를 통해 ‍우리 뜻을 위해 『싸우고』‍ 계신다고 표현하신 것처럼‍ 파괴적인 길에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우리 시대에‍ 신께서 『고군분투하는』 ‍일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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