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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스승의 전수를 통해 참된 명상을 발견하라,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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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길‍, 『중생을 제도하지만‍ 중생을 제도하지 않는다』‍ […] 아직 누군가를 구한다는‍ 인식이 있다면,‍ 그것은 자아로부터, 존재의 자기중심적인 인식에서 완전히 해방되지 않았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 아직 자의식이 있다면 신의 한정 없고, 끝없고‍ 경계 없고, 무한한 힘을 담을 수 없습니다. 자의식은 모든 것을‍ 제한하기 때문에 제한되면 무한함을‍ 담을 수 없으니, 이것이‍ 바로 그 논리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메시아, 스승의 영혼과 동료가 되기 위해서는 그렇게 무한해져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외부의‍ 일로 바쁘므로 신과 친밀한 대화를‍ 나눌 여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신을 못 찾아요. 그것이 유일한 비밀입니다.

이제 신을 찾고 싶다면,‍ 나는 고요히 하는 방법과‍ 신을 보는 가장 좋은‍ 시간이 언제인지를 제외하고는 실제로 가르쳐줄 것이 별로 없죠. 매일 신과 만남을 가질 수 있고, 그 정확한 시간에‍ 신이 나타날 거예요. 그런 다음 신과 친숙해지면 신은 언제 어디서나 어느 때나 나타나죠. 신과 아주 친숙해지면, 남들도 우리 안이나 우리 곁에서 신을 보게 될 거예요. 그러면 소위 신의 힘이‍ 바다나 시냇물처럼‍ 흘러나와서 근처에 오는 모든 사람에게 이로움을 줍니다. 마치 백단목이 주변의 모든 나무를 백단향처럼 향기롭게 만들고,

향수 가게에 들어오는‍ 사람은 누구나 공짜로‍ 좋은 향기를 맡는 것처럼요. 가끔 향수 가게에 가면‍ 가게 주인이 공짜로‍ 향수를 뿌려주니‍ 가게에서 나올 때는 기분이 아주 좋죠. 자신을 깨달은 영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모두가 가까이하고 싶어 하고 자연스럽게 편안함을‍ 느끼는 일종의 경건한‍ 향기와 세속을 초월한 미덕을 발산합니다. 또한 스승이나 부처, 그리스도도 같은데 그들은 사실 어떤 존재도‍ 구원하지 않아요. 특별한 몸짓을 하거나‍ 영혼을 잡아 집으로‍ 데려가려는 의도가‍ 있는 것도 아니죠. 아닙니다, 그들 자체가 자석이며 그냥 끌어당기죠. 그들은 어쩔 수 없어요. 멈추고 싶어도 너무 늦었어요. 주변 사람에게‍ 축복과 행복과 기쁨을‍ 그만 주고 싶어도 더는 그렇게‍ 할 수 없으며, 너무 늦었어요. 마치 샘과 같아서- 계속 흐르고 흘러요. 마치 바다 같아서- 계속‍ 가득 차 있어야 해요. 아무리 많은 비가 내려도‍ 바다엔 물이 넘치지 않을 겁니다. 태양이 아무리 뜨겁게 비춰도 바다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영원히 그대로죠. 그러니 모두가 부처님이나‍ 예수님처럼 될 수 있어요.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길‍, 『중생을 제도하지만‍ 중생을 제도하지 않는다』‍ 부처님은 누구도 구원하지 않습니다. 비록 그 당시에는 모두…‍ 제자들은 부처님이 자신을 구제했다고 말했지만;‍ 부처님은 아무도 구제하지 않았다고 말했지요. 이는 고도로 깨달은 영혼, 스승의 영혼에서 자연히 그리고 저절로 흘러나오는 자연적인 힘을 뜻하며, 스승이 일부러‍ 통제하거나 무엇을 하지 않아도 남을 이롭게 하죠. 이것이 『중생을 제도하되,‍ 중생을 제도하지 않는다』‍라는 의미입니다.

아직 누군가를 구한다는‍ 인식이 있다면,‍ 그것은 자아로부터, 존재의 자기중심적인 인식에서 완전히 해방되지 않았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인간 자아의‍ 틀에서 아직 완전히 해방되지 않았지요. 따라서 이런 우주적인‍ 일을 할 수 없어요. 아직 자의식이 있다면 신의 한정 없고, 끝없고‍ 경계 없고, 무한한 힘을 담을 수 없습니다. 자의식은 모든 것을‍ 제한하기 때문에 제한되면 무한함을‍ 담을 수 없으니, 이것이‍ 바로 그 논리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메시아, 스승의 영혼과 동료가 되기 위해서는 그렇게 무한해져야 합니다.

무한해지려면, 자기를 버리는 수행을 해야 해요. 그래서 성경은 말하죠, 『자기를 버리는 자는 모든 것을 얻으리라』 그것과 비슷해요. 내 번역이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자신을 버린 사람은‍ 모든 것을 얻을 것이다. 자기를 돌보는 사람은‍ 모든 것을 잃을 것이다』‍ 그렇지 않나요? 이와 비슷해요. 네, 그런 의미입니다. 『자신을 버린다』는 것은‍ 자아, 즉 제한된 존재라는‍ 인식을 버리고 우주와‍ 하나가 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죠. 그렇게 되려면, 그렇게‍ 무한하고 한계 없는 존재가 되려면, 영원히 존재하는 신의 힘을 수행해야 하며, 이 말씀, 즉 『하느님이 말씀이었다』‍ 이 하느님의 말씀, 이름 지을 수 없는 이름 또는 진동, 불교 용어로는‍ (내적 천국의) 음류와 접촉하기 위해 매일 시간을 내야 합니다. 그들 모두 같은 말을 했죠. 고대 스승들과‍ 같은 수준에 도달하려면,‍ 그들과 같은 길을‍ 따라야 합니다.

그것은 간단해요. 정말 간단하죠. 의사가 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이 의과대학의‍ 교육 과정을 따르고‍ 선배 의사들이‍ 가르치는 대로‍ 따라가면 의사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나 부처님처럼 되고 싶다면, 그리스도나 부처님과 같은‍ 법문을 수행해야 해요. 우리는 내면의 불꽃, 내면의 천둥 같은 신의‍ 목소리와 접해야 해요. 나는 이 방법을 모든 속박이나 조건, 금전적, 육체적, 정신적‍ 약속이 필요 없이 기꺼이 아낌없이 제공할 수 있어요. 오직 여러분의 헌신, 자기 수행에 대한‍ 헌신만이 필요합니다. 매일 자신의 시간, 일정, 계획에 따라‍ 자신의 자유 의지로‍ 수행해야 합니다. 그것만이 필요합니다.

이제 시간이‍ 거의 다 된 것 같아요.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나의 강연이나 명상 방법‍ 입문에 관해, 어떤 의심이나 회의적인 생각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물어보세요. 다른 사람이 알까 걱정된다면 이름을 적을 필요도 없어요. 우리는 여러분 이름을‍ 읽지 않고 생각만 읽죠. 종이에 적어‍ 주시겠어요? 적고 싶지 않나요? 왜냐하면 여러분이 거기서 물으면‍ 나는 잘 듣지 못하거든요.

(도둑질이 뭔가요?)‍ 뭐라고요? (도둑질이 뭐죠? 도둑질 물건을 훔치는 거요)‍ 아, 도둑질요? (맞습니다)‍ 당신은 모르나요? 우리 소유가 아닌 것을‍ 허락이나 사전에 요청 없이‍ 가져가는 것은‍ 모두 도둑질입니다. 잡초든 바늘이든 말이죠. 말이 너무 많은 것도 사람들의 시간과 기운을 훔치는 도둑질이죠. 여러분은 이런 종류의‍ 도둑질을 잘 알죠. 어떤 친구가 전화를 걸어‍ 몇 시간 동안 이야기하면 그 말을 멈출 수 없고‍ 지쳐서 예의와‍ 동정심이 사라진 채‍ 그냥 듣고 또 듣지요. 『아, 응, 응, 응』‍ 너무 지루해서‍ 그들이 무얼 말하는지도 모르죠. 그것도 도둑질입니다. 쓸데없는 대화를 하는‍ 대신 신을 아는 데‍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관음법문이 무엇인가요? 내적 (천국의) 소리요?)‍ 이런 거죠. 당신이 신의‍ 축복을 받기 위해 마음을‍ 열면 축복이 올 거예요. 그래서 이 법문은 실제로 신의 축복이지 내 것이‍ 아닙니다. 마음이 열려‍ 완전히 순종하고 받기를 원할 때‍ 이 법문을 얻을 수 있어요. 이 법문은 말이 없고, 법문을 전할 때‍ 말하지 않아요. 그때 내적 (천국의)‍ 진동을 얻게 됩니다. 그것을 듣게 되지만, 이 귀는 필요 없어요. 여러분은 눈 없이도‍ (내적 천국의)‍ 신의 빛이나 천국의 거처를 볼 겁니다. 이것은 법문이‍ 제공하는 것이지 법문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은 아니죠, 법문은 언어로‍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완전한 침묵 속에‍ 전달할 수 있죠. 이것이‍ 우리가 이심전심으로‍ 전수한다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내적 (천국의) 소리가 어떻게 해탈로 인도하죠?)‍ 내적 (천국의) 소리가‍ 신이기 때문입니다. (내적 천국의) 소리를 안다는 것은‍ 신을 안다는 뜻이죠. 신과 더 가까워져요. 신께 가까이 간다는 것은 악마로부터 멀어진다는 뜻이죠. 그건 간단한 것입니다. 신과 가까워지면 해탈해요. 부처님과 가까이 가면 부처님이 되어 속박에서 벗어나고 삶과 죽음에서 벗어나 해방된 영혼이 됩니다- 즉 해탈한다는 뜻이죠.

또 다른 구체적인‍ 방법이 있어요: 전수하면, 즉시 죽음을 초월하며 이것을 해탈이라고 부릅니다. 나는 어제 30여 명에게 전수했고 그중 몇 명이‍ 죽음을 체험했지요. 그것이 바로 『거듭남』‍이라는 것입니다. 『너희가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거듭남』은 가톨릭의‍ 한 성인이 말한, 『나는 매일 죽는다』는‍ 말과 비슷해요. 우리는 매일 죽고 있나요? 우리는 살고 있는데‍ 그는 죽고 있다고 해요. 그는 하루에 백번씩 죽는다고 하죠. 살면서 죽는다는 뜻이죠. 죽지만 죽지 않아요.

당신이 그냥 죽음의‍ 경계를 초월하면,‍ 영원히 살게 됩니다. 일단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초월하고 우리의‍ 나약하고 겁에 질린 영혼이 죽음을 이해하면, 우리는 언제나 영원하며‍ 더는 죽지 않고 불멸하죠. 그런 뜻입니다. 어제 그가 몇 초나 몇 분간 명상했을 때‍ 즉시 (내적 천국의) 빛과‍ 터널, 어두운 터널을‍ 보았고 그 안에는‍ 빛이 있어 배를 타고‍ 항해하듯이 그 안을‍ 지나갔다고 말했어요. 그가 그렇게 말했어요. 자, 그것이 뭘까요? 임사 체험에 대해 TV에서 보거나 책을 읽은 적이 있지 않나요? 그렇습니다. 그들은 이 거대한 터널을‍ 보았고 그 터널을‍ 통과해야 해요. 그런 다음 그들은‍ 위대한 빛의 존재를 보고‍ 자신들은 죽었지만,‍ 아직 때가 오지 않아‍ 다시 지구로 돌아가야‍ 한다는 말이 그들이 전해줍니다. 그래서 이들 중 일부는‍ 집으로 돌아가요. 그 멋진 세상을 떠나‍ 이 끔찍한 세상으로 돌아와야 했기에 그녀는 2주 동안 울었다고 했죠. 그렇지 않나요? 예, 이것이 삶과‍ 죽음 사이의 경계이며‍ 어떤 사람들은 죽음이‍ 가까이 오는 동안 이것을 경험하죠. 그들은 덕이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죽으면 곧바로‍ 빛의 영역으로 갑니다. 그러나 이 빛의 영역이‍ 가장 높은 곳은 아니며‍ 더 높은 곳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단지 우리 세계와 다른 세계‍ 사이에 있는 일종의 경계이며, 다른 세계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다른 세계는 더 높고, 더 높고, 더 높은‍ 무한한 삶의 영역이죠. 더 높이 올라갈수록‍ 말문이 더 막힙니다. 더는 할 말도 없고‍ 할 이야기도 없어요. 칭하이 무상사 같은 사람 말고는요. 그녀는 그것을 남에게 전하길 좋아하지만, 그래도 말을 많이 하진 않죠. 하지만 어제 두세 명의‍ 사람이 그걸 체험한 것은 그들이 생사의 경계를‍ 넘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것입니다. 의사가 기록한 것처럼 수백 명의‍ 임사체험 환자 즉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환자들과 같은 경험을 했어요. 그래서 이것을 『거듭남』‍ 『생사를 초월하다』, 『생사에서 벗어났다』‍라고 말합니다.

일단 살아 있으면서 죽는 법을 알면, 죽음이‍ 더는 두렵지 않고 언제든지 죽는 법을‍ 알게 될 거예요. 그러니 지구 시간이‍ 끝나면 미리 알 수 있지요. 당신의 스승이 와서‍ 말씀하실 거예요. 『이봐요, 삼 일 남았어요. 시간이 다 됐어요』 혹은 『일주일 후에는 다른 곳으로 갈 거예요. 그러니 준비하세요』‍ 사람들에게 빚을 졌다면‍ 빨리 갚으세요. 아내가 아직 재혼하지‍ 않았다면 재혼을 주선해야 하고, 자녀를 챙겨야 해요. 보험, 생명 보험 등‍ 그런 것들을‍ 처리해야 하죠.

입문 후엔 스승이 매 순간 세세한 부분까지‍ 돌보며, 이것이‍ 스승의 일이죠. 일이 많아요, 서류 작업, 관료적 업무까지요. 그러나 우리는 복잡한‍ 일을 겪으며 이 세상에‍ 살기에, 스승의 일이‍ 그런 것이 아님에도 이런 일까지 돌보는 걸 피할 수 없어요. 그렇지 않다면 헌신자가 자유로울 수 없어요. 우리는 흔히 『생사를 초월하라』 『생사에서 벗어나라』는 말을 자주‍ 듣지만, 그 뜻은 모릅니다. 그것은 바로 이런 뜻이죠. 입문하면 초월하여 삶과 죽음의 의미를 알게 되고 더는 두려움이 없어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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