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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스승의 전수를 통해 참된 명상을 발견하라,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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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보는 게 아니라‍ 그것이 당신을 어떻게‍ 만들고 무얼 느끼게 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느낌과 지혜, 생활방식은‍ 내면의 별이나 내면의 세상, 내면의 영역이나 내적 천국의 빛‍ 또는 내적 천국의‍ 소리를 들은 후에‍ 모두 바뀝니다. 내면의 별을 보거나‍ 내적 천국의 소리를‍ 듣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걸 듣고 보는 것이‍ 우릴 위대하고, 지혜롭고‍ 성스럽게 만들어‍ 부처가 되고 그리스도가‍ 되기 때문입니다.

질문하세요. (다양한 내적 [천국의]‍ 소리가 무엇입니까?)‍ 내적 천국의 소리가‍ 무엇이냐고요? (다양한 내적 천국의‍ 소리가 무엇입니까?)‍ 예 이것은 입문식 때‍ 말해 줄게요 알겠죠?

(열반이나 깨달음을‍ 경험한 후, 에너지체를 통제하는 것이‍ 어려운가요?)‍ 통제가 어떻다고요? (마-스-터-리. 통제가 어려운가요?)‍ 그래서 어제는 내가 읽으려고 했죠… 『통제하는 것이…』‍ 『자신의 에너지체를 통제하는 게 어렵나요?』‍ 아뇨. 왜요? 『신의‍ 축복을 빌며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신의 축복을 빌죠.

아니, 어렵지 않아요. (네)‍ 깨달음을 얻었기에‍ 자기 에너지체를 통제하는 것은‍ 쉬워요. 그게 목적이죠. 심령체나 에너지체 또는‍ 빛의 몸을 통제할 수‍ 없다면 깨달음이‍ 무슨 소용 있죠?

우리가 통제 불능이라면, 전보다 훨씬 더‍ 나빠질 겁니다. 자격 없는 스승을 따르면‍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죠. 스스로 깨달았다고‍ 주장하는 스승의 책을‍ 읽고서 혼자서‍ 수행하거나, 이와 비슷한 경우에는‍ 약간 위험합니다. 네, 그래요. 그래서 홀로 수행하거나‍ 자격 없는 스승을 따르는 사람 가운데 일부는 미쳐버렸죠. 네, 사실이에요. 네, 이제 알겠어요. (빙의된 거죠)‍ 네 빙의된 거예요. 때론 마귀에게 홀리고, 때론 과다하게 방출되는‍ 심령에너지나‍ 더 높은 차원의 힘을‍ 감당할 수 없어서‍ 스스로 혼란해져요. 거기에 익숙하지 않죠. 너무 아마추어고‍ 미숙해서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따라서 정신이 나가버립니다.

그러니 유능한 스승과‍ 수행하는 게 더 낫죠. 그래서 스승이 있어야 합니다. 안 그러면 필요 없죠. 스승이 직접‍ 전수할 필요가 없다면, 책을 써서 팔고‍ 유명해질 수도 있겠죠. 타임스나 뉴욕 타임스‍ 같은 데서 인기 도서 1위에 오를 겁니다. 네 그게 훨씬 편하죠. 집에 앉아서‍ 책을 써서‍ 베스트셀러가 되고‍ 매번 수입이 생깁니다.

(개 주민에게 불성이‍ 있나요? 개 주민요)‍ 아, 이제 지루하네요. 멍멍!

이런 거예요. 선불교에서, 말하자면‍ 선이나 선의 세계에서‍ 사람들이 많은 방법을 만들어 냈죠. 부처님의 열반 이후‍ 모든 사람이 하룻밤 새‍ 스승이 되었죠. 그런데 진정한 힘이‍ 없으므로 『개 주민에게‍ 불성이 있나요?』와‍ 같은 질문을 고안해 내고는‍ 그게 공안이 됐죠. 그거 알죠? 공안은 머리가 깨지든가,‍ 뇌가 폭발할 때까지‍ 자기에게 묻고‍ 또 물어야 하는‍ 질문을 말해요. 답을 찾지 못하면 부끄러워서 죽어야 해요.

예전에 일본에는‍ 더 심한 상황도 있었어요. 「음매」가 뭔지 모르는 사람은 스승이 물어볼 때 대답 못하면 자살해야 했어요. 그리고 그 순간‍, 그는 소위 깨달음을‍ 얻을지도 모르죠. 그러나 대부분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슬픔과 수치심으로 죽죠. 그가 어디로 갔는지 몰라요. 우리가 확인할 수 있지만‍ 그리 높진 않을 거예요.

사람이 자살하는 것이 좋지 않은데 어두운‍ 지역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목적이 뭐든, 영웅적인‍ 행동이든 아니든요, 신이 생명을 주셨으니까요. 우리가 뺏을 수 있는 게 아니고 언제 어떻게‍ 떠날지는 신이 정합니다. 따라서 자살하는 사람은‍ 자신의 어두운 생각의‍ 몹시 나쁜 영역에‍ 있게 됩니다. 이해했죠? 자신의 어두운 생각의‍ 감옥에 자신을 가두는‍ 것은 매우 위험해요. 이 힘이 수십억 년 후에‍ 소진될 때는‍ 해방될 수 있지만, 정상적인 해탈은 아녜요. 오직 어두운 영역에서‍ 해방되었다는 말이죠. 하지만 인간보다 낮은 다른 존재로‍ 태어날 수도 있어요. 신만이 아시죠.

부처님이 열반하고 수천 년이 지난 지금‍ 중국에서 개 주민에게‍ 불성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나왔어요. (내적 천국의) 빛이‍ 전해지지 않고, 내적인 배경‍ 즉 법통 혹은‍ 법력이 모자란‍ 사람들은 뭐든‍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와서‍ 수행법을 물어보면, 고대 스승들의 설법을 인용하며‍ 스스로 그걸 찾아보고‍ 자신에게 물어보라고 해요.

물론 한 가지 생각에 집중하면 얼마간의 힘이 생길 수도 있어요. 집중력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되지만, 내 책에서 이미 말했죠. 지능이 아무리‍ 높아도 여전히‍ 지적인 거인일 뿐이지‍ 자기 해탈이 아니며‍ 지혜로운 성인도‍ 아니라고요. 지능은 영혼과 신이 아닌‍ 두뇌와 물질의 영역에 속합니다. 지능은 생각이고, 생각은‍ 무엇에서 생기죠? 데이터, 학습,‍ 타인의 생각, 세뇌된‍ 생각에서 비롯됩니다. 영혼과 신과 불성은‍ 자연발생적이라서, 타고나며 스스로 존재하고 스스로 유지하고 순수해요.

따라서 사회, 사고, 철학‍ 온갖 언어에 의해‍ 영향을 받았거나‍ 받을 수 있는 것은‍ 지능과 지력이지‍ 지혜가 아닙니다. 그러니 우리가 언어를‍ 사용해 자신에게 묻거나‍ 어떻게 깨달음을‍ 얻더라도 그건 여전히‍ 지적 영역에 있고, 일종의 두뇌 싸움이라 매우 피곤하죠. 나는 이런 두뇌 싸움 방법‍ 같은 것은 안 가르쳐요. 우리는 일상적인 일과 문제를 처리하는 걸로도‍ 아주 피곤하기 때문이죠. 집에 가서 다리 꼬고‍ 앉아서 다시 씨름할‍ 필요가 없어요.

하지만 부처님은 이런‍ 법문을 가르치지 않은 걸 상기시켜 줄 수 있죠. 부처님은 거기 앉아 결코‍ 자신에게 묻지 않았죠.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인가? 개 주민은 불성을‍ 가지고 있는가? 개 주민에게‍ 불성이 있는가? 그에게 정말‍ 불성이 있는가? 정말 그럴까? 그는 이런 일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부처님이 어떻게 깨달음을‍ 얻었는지 아나요? 내면세계를 봤어요? 내면의 악마를‍ 정복했어요. 내면의 악마를 봤을 때‍ 그들을 정복했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내면의 별을‍ 보셨을 때, 부처님은 별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다고‍ 기록되어 있죠. 우리는 매일 별을 본다고‍ 생각하는데, 왜 깨달음을‍ 얻지 못할까요? 그건 부처님께서 외면의‍ 별이 아니라 내면의‍ 별을 보셨기 때문이죠. 다수의 우리 제자가 내면의 별을 보았기에 그들도 깨달았다고‍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내면의 별을 본들,‍ 그게 무슨 대수인가?‍ 의아할 겁니다. 별을 보는 게 아니라‍ 그것이 당신을 어떻게‍ 만들고 무얼 느끼게 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느낌과 지혜, 생활방식은‍ 내면의 별이나 내면의 세상, 내면의 영역이나 내적 천국의 빛‍ 또는 내적 천국의‍ 소리를 들은 후에‍ 모두 바뀝니다. 내면의 별을 보거나‍ 내적 천국의 소리를‍ 듣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걸 듣고 보는 것이‍ 우릴 위대하고, 지혜롭고‍ 성스럽게 만들어‍ 부처가 되고 그리스도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린 그걸 봐야 합니다, 마치 빵과 감자를 먹으면‍ 그것이 피가 되고‍ 생각이 되고‍ 근력이 되는 것처럼요. 알겠죠? 그렇습니다.

내면의 별과‍ (내적 천국의) 소리는‍ 우리 내면의 빵, 생명의 빵과 물이죠. 예수님의 말씀은 『사람이 빵으로만 살지 않는다』‍ 생명의 빵과 물이 우리 안에 있기에 그분이 뜻하는 바가 바로 이겁니다.

(이 세상엔 왜 이렇게‍ 고통이 많은가요?)‍ 고통 (고통이요)‍ 지원이 없기 때문이죠. 우릴 뒷받침하는‍ 지속적인 힘이 없어요. 우린 이 힘을 무시하죠. 마음, 두뇌만을 쓸 뿐이고‍ 신의 무한한 원천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압박과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고통과 아픔을 느낍니다. 그 큰 보물, 큰 지원, 이 힘을 갖는다면 별로 고통스럽지 않겠죠. 고통이 있더라도 우리가‍ 견딜 수 있는 만큼이죠. 우리가 어릴 때, 아이였을 때‍ 약 2㎏ 정도 되는‍ 쌀 봉지를 들면‍ 너무 무거워서 걷지 못할 정도였죠. 하지만 20년이 지나‍ 어른이 되면 22㎏도‍ 아무것도 아니죠.

신의 힘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수행해야 해요. 그래서 관음법문을 수행해서 이 무한한 내면의 원천과 접촉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렇게 많은 고통과‍ 압박감은 느끼지 않고‍ 언제나 기쁨을 느끼죠. 물론 고통은 여전히 있고‍ 사라지지 않지만‍ 견딜 수 있습니다.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뿐입니다.

(자아를 버리고‍ 무아가 되는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어떻게 했는지‍ 기억나지 않아요. 그냥 자연스럽게 흘러갔죠. 신과 접촉하고‍ 신과 하나가 되면 자연스럽게 자아가‍ 더는 없어져요. 천천히 천천히‍ 자아가 사라질 겁니다. 그렇게 돼요. 어떻게 하지 않았어요. 자아는 아주‍ 거대해서 그걸 어떻게 하기는 어려워요. 그래서 신께서 처리하게 둡니다. 이 법문을 수행한 뒤에는‍ 자아가 점점 줄어들며‍ 그때 당신은 점점 더‍ 위대해질 겁니다. 당신은 작아질수록‍ 더 커집니다. 우리는 이해할 수 없기에‍ 이것을 신의‍ 역설이라고 하죠.

(나쁜 생각을 어떻게‍ 없애나요?)‍ 네 그건 어렵죠. 그것 또한 타고난 이 힘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 관음법문을‍ 수행해야 합니다. 그러면 저절로 순수해져요. 우리는 더 이상 분투하지 않아요. 매일 내적 천상의 빛과‍ 내적 천상의 소리로 자신을 정화하고‍ 목욕시킵니다. 또한 일종의 점검인 수행 일기도 있습니다. 매일 자기 말과‍ 몸과 마음이 얼마나 더 깨끗해졌는지‍ 확인하고, 어떻게 발전하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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