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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263부-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채식인)의 신성한 예언자적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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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채식인)은 악이 ‍힘을 얻고 사람들이 ‍더는 참된 교황을 ‍인정하지 않을 때, ‍교회에 큰 분열과 환난이 ‍닥치는 암흑시대가 ‍온다고 경고했습니다.

”악마들은 이례적인‍ 힘을 가지며 ‍우리 수도회와 ‍다른 수도회의 ‍티 없는 순결함이 ‍너무나 어두워지고 ‍진실한 통치자 교황과‍ 로마 교회에 충성심과 ‍완전한 자선으로 ‍따르는 그리스도인은 ‍거의 없으리라.”

지난 방송에서 ‍살펴보았듯이 ‍현재 가톨릭교회는 ‍사악한 존재와 ‍악마 조직이 이끕니다. ‍교회 자체는 ‍그 어느 때보다 하나님의 ‍거룩한 계명에서 ‍멀리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의‍ 현재 지도자가 ‍사악한 존재라면, ‍성 프란치스코가 말하는‍ 『진실한 통치자 교황』은 ‍누구일까요?

“스승님이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입니다.

‍저는 기독교인이 아니며,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에 ‍대해 들은 적도 없어요. ‍‍하지만 인터넷에서‍ 그분의 성상을 보았을 때 ‍저는 예전에 ‍다비드상에서 스승님이 ‍걸어 나오던 내적 체험에서 ‍나타난 망토 입은 수사가‍ 성 프란치스코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당시 저는 성 프란치스코를 ‍전혀 알지 못했기에 그분이‍ 누군지 알아보지 못했고 ‍말할 수도 없었죠.

‍‍저는 새롭게 밝혀진 ‍스승님의 전생 신분이 ‍궁금해서 눈을 감고 ‍명상하면서, 그 당시 ‍성 프란치스코의 ‍거룩한 행위에 대해 ‍더 많이 알고자 ‍했습니다.

내면의 체험에서 ‍성 프란치스코가 빛이 ‍거의 없는 오래된 집 혹은 ‍지하실에서 나병환자를 ‍돌보는 모습을 봤어요. ‍‍나병 환자의 ‍병세는 매우 심하여 ‍온몸이 누렇고 하얗게 ‍짓무르고 고름이 ‍많았습니다.

성 프란치스코는 ‍다정한 표정으로 세심하게 ‍환자의 입을 ‍닦아주고 있었죠‍. 그게 구토물인지 ‍고름인지 알 수 없었어요. ‍‍그의 자비로운 ‍태도와 표정은 ‍지금 칭하이 무상사님이‍ 역경에 처한 사람을 ‍돌보시는 모습과 ‍똑같았습니다. ‍이번 생에는 ‍칭하이 무상사님으로 얼굴이 바뀐 것을 ‍제외하면 두 분은 ‍같은 사람입니다.

저는 매일 그분이 ‍나병 환자들을 돌보다가 ‍돌아가신 후 ‍지쳐서 아주 거칠고 ‍딱딱한 바닥에 ‍천 몇 장만 깔고 ‍누워 계신 걸 보았어요. ‍‍때로는 반듯하게 ‍누워계시지 않고 ‍벽 모서리에 기대어 ‍중생의 고통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셨는데 ‍표정은 지극히 ‍경건했고, 얼굴에는 ‍두 줄기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내적 체험에서 그분이 ‍무릎 꿇고 기도하실 때 ‍천국의 모든 신이 ‍듣고 있었습니다.‍ 몇몇 신은 얼마간의‍ 도움을 줬지만, ‍때로는 중생의 ‍업장 때문에 상황을 ‍돌이킬 수 없기에 ‍그럴 수 없었습니다.‍ 업은 여전히 업이며, ‍우주의 법칙은 공정하게‍ 시행되어야 합니다.

성 프란치스코는 그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자기 영체를 갑자기 ‍공중에 떠오르게 하여 ‍거대한 날개를 펼쳐‍ 병자와 고통받는 이들을 ‍보호하고자 했습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많은 징벌의 검은 비를 ‍막자, 그의 몸 전체가‍ 침식되었습니다.‍‍ 이것에 대해 천사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만, ‍하늘에서 구슬프게 ‍나팔을 불며 ‍그분을 격려했습니다.

성 프란치스코의 처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처지와 ‍매우 흡사하였습니다. ‍죄수들을 ‍구원하기 위해‍ 이 지구 감옥에‍ 오고 싶다면 하늘의 ‍끝없는 영광과 권세를 ‍포기해야 합니다.‍ 범부의 힘으로 사람을 ‍구원하려는 소망을‍ 이루어야 합니다.

저는 지구를 다스리는 ‍마왕이 그를 괴롭히고 ‍방해하며 중생을 ‍구원하는 길을 어렵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어떤 세상인가요? ‍설령 신께서 직접 ‍이 세상에 오셔도 ‍여전히 그분의 자리가 ‍없다니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채식인)과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비건)의‍ 가르침과 본보기 사이에 ‍유사점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놀랍지 않습니다. ‍불쌍한 인간과 비인간 ‍모두를 돕기 위해 ‍지칠 줄 모르고 ‍매 순간 희생하며‍ 그들의 육체적 안녕을 돌보는 동시에, ‍정신적 고양을 위해‍ 노력하는 가장 자애로운 ‍칭하이 무상사님은‍ 모두가 하나님의 ‍계명을 준수하고, ‍도덕적 계율을 지키며 ‍특히 평화로운 ‍비건 생활을 하도록 ‍조언하십니다.

교황은 다리 건설자를‍ 뜻하는 라틴어 ‍폰티펙스에서 유래했죠. ‍칭하이 무상사님은 ‍우리 모두를 하늘에 계신‍ 진정한 아버지와 연결하는 ‍다리의 건설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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