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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의 위대한 근원과 다시 하나 되기 위해 살아있는 스승을 찾으라』, 2부

2023-05-30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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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세례를 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이에게‍ 세례받을 땐 그 역시‍ 적어도 약간의 내면‍ 천국의 빛을 줘야 합니다.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비둘기와 같죠. 또는 성경에서 언급된‍ 큰 불꽃과 같은‍ (내면 천국의) 빛이죠. 또는 천둥 같은 하나님의‍ (내면 천국의) 소리, 하나님의 우레 같은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또는 많은 물소리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세례받은 것이 확실하죠.

불성을 본다는 것은‍ 신과 하나가 되거나 신을 본다는 뜻입니다. 자, 우리가 신을 보거나 보지 못했다는 것을 어떻게 알까요? 우리는 신을 볼까요? 신을 보지 못할까요? 신을 볼 때마다 우린‍ 어떻게 알까요? 그리고 신은 무엇일까요? 불성은 무엇인가요?

이제 우린 성경과 힌두교 경전, 시크교 경전‍ 어떤 경전이든 참고해야 합니다. 도와 도교 경전과 불교 경전도요. 성경에는 『처음에 말씀이‍ 있었고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있었으며 말씀은 하나님이었다』고 하죠. 『말씀이 하나님이었다』 우리가 이 말씀을 듣는다면‍ 우린 하나님을 들었다고 말해도 될 겁니다. 또는 신과 접촉한 거죠.

불경에서는 부처님이 하나의 언어로 말씀하지만 모든 중생은 자신의 이해에 따라 인식할 수 있다고 하죠. 이 언어는 일반적인 말의 언어가 아닙니다. 일종의 소리로서 그것은 모든 사람이 서로 소통하는 내면의 진동이며‍ 부처님은 그것을 중생과 소통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 세계의 언어는‍ 그것이 불가능하죠. 왜냐하면 부처님이 아무리‍ 총명하더라도 한 번에‍ 한 가지 언어만‍ 구사할 수 있으니까요. 모든 존재가 동시에‍ 다른 언어를 듣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여기서도‍ 중국어와 어울락어‍ (베트남어) 두 명의 통역사가 있지요. 그렇더라도 모든 언어가 아닌 3개 언어뿐입니다. 심지어 동물 주민과‍ 낮은 존재를 포함한 모든 중생 역시 이해합니다. 그것은 분명히 성경의 『말씀』을 뜻합니다.

도교, 도덕경에서 노자는‍ 이 이름을 이름이 아니라고 언급합니다. 도를 설명할 순 없지만‍ 우린 귀 없이 들을 수 있고‍ 눈 없이 볼 수 있습니다. 우린 감각 기관 없이‍ 인식할 수 있습니다. 이제 이 말씀 또는 이 내면 천국의 소리 즉 이 진동은 우주의 창조력입니다. 모든 경전을‍ 주의 깊게 읽으면‍ 모두 이 내면 천국의‍ 소리 또는 소위 내면의 음악을 언급합니다. 시크교 경전엔 『연주 없는‍ 음악(소리)』라고 하죠.

힌두교 경전에서도‍ 같은 말을 합니다. 『태초에 바크가 있었다』‍ 산스크리트어로‍ 『바크』라는 것이요. 이 모든 것은 성경과 똑같이 『말씀』을 뜻합니다.

태초에는‍ 진동이 있었고 그 진동은‍ 신과 함께 있었습니다. 성경은 『태초에 말씀이 있었고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고 말합니다. 이 『말씀』은 (내면 천국의) 소리를 뜻하는데‍ 어쩌면 고대 언어에선‍ 다른 식으로 말했을 겁니다. 그들은 (내면 천국의)‍ 소리라고 하지 않고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물론 우리가 어떤 언어를 말할 때 그것은 진동하고 소리가 됩니다. 그래서 이제, 어떻게든‍ 이 내면 천국의 소리 또는 『소리의 흐름』 또는 『말씀』과 접할 수 있으면‍ 우린 하나님의 행방을 알거나 하나님과‍ 접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내면 천국의 소리와 접촉하는 것만으로 신과 접촉한다는‍ 증거는 무엇일까요?

증거는 많습니다. 우리가 이 말씀이나 (내면 천국의)소리 또는 내면의 진동과 접한 후에는 삶 전체가 바뀝니다. 더 좋게 변하죠. 전엔 알지 못했던‍ 많은 것을 알게 됩니다. 전엔 생각조차 못했던‍ 많은 것을 이해합니다. 전에는 꿈꾸지 못한‍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죠. 한마디로 우린 점점 더 강해지게 됩니다. 우리가 전능해질‍ 때까지 우린 점점 더 강해지게 됩니다. 우리가 모든 곳에 있고 무소부재하게 될 때까지 우리 존재는 능력이 커지고‍ 더 확장됩니다. 그것이 우리가 신과 하나가 된, 우리가 신을‍ 깨달았다는 증거입니다.

우리가 그냥 재미로 내면의 음악을 듣는다면 물론 얘기할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음악, 이 내면의 진동은‍ 우리 삶을 변화시킵니다. 이 말씀 또는 (내면 천국의)‍ 소리나 진동과 접촉한 사람 중에 삶에 큰 변화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깨달은 사람이라고 부릅니다. 이 말씀 또는 (내면 천국의) 소리나 관음법문과 접촉할수록‍ 우린 더 지혜로워지고‍ 더욱 성스럽게 되며‍ 번뇌는 더 적어지고‍ 집착도 줄어들며‍ 분노와 증오, 정욕이 줄어들게 됩니다. 우린 더 많은 자유와‍ 더 많은 사랑, 더 많은 평화‍, 더 많은 지혜와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겁니다. 편안한 생활과 물질적인 삶을 포함해서 말이죠. 영적으로만 발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삶에서 물질적으로 모든 일에서, 모든 면에서 더 편안하게 느낄 겁니다. 우린 이전과 아주 다르게‍ 느낄 겁니다. 사실, 우리의‍ 형편없는 세상 언어로‍ 내가 우리 내면의 이 위대한‍ 보물에 관해 말하려고 할 때마다 너무 창피해요. 잘 표현하지 못하니까요. 하지만 여러분이 어떻게든 흥미를 느끼도록 이 위대한 지혜의‍ 작은 부분을 어쨌든‍ 여러분에게 전하기 위해‍ 난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언어 없이‍ 그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죠. 이 법문을 전수받을 때‍ 우린 어떤 말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때가 최고의 시간이죠. 그럼 여러분은 깨달음을 얻을 겁니다. 전에 갖지 못했던 것을‍ 얻게 될 것이고‍ 전에 느끼지 못했던 것을‍ 느끼게 될 겁니다. 너무나 가볍고 편안하며‍ 아름답고 순결하게 느끼죠. 이것이 세례의 의미죠. 그것이 바로 삼보, 즉 부처와 법문, 승가에‍ 귀의한다는 뜻입니다.

세례는 무슨 뜻이죠? 예수께서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받으셨을 때 내가 말했듯이, 하늘에서‍ 내려온 (내면 천국의)‍ 빛이 비둘기처럼 내려오는 것을 보셨습니다. 기억 나나요? 그러므로 세례를 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이에게‍ 세례받을 땐 그 역시‍ 적어도 약간의 내면‍ 천국의 빛을 줘야 합니다.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비둘기와 같죠. 또는 성경에서 언급된‍ 큰 불꽃과 같은‍ (내면 천국의) 빛이죠. 또는 천둥 같은 하나님의‍ (내면 천국의) 소리, 하나님의 우레 같은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또는 많은 물소리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세례받은 것이 확실하죠.

삼보 즉 부처, 법문, 승가에‍ 귀의한다는 것도 정확히‍ 같은 의미입니다. 부처님이 삼보에 귀의하라는 규정을 정하실 때 부처님이 말씀하시길, 우리가 불법승에 귀의할 때 우리는 업보의 모든 장애에서 벗어난다고 하셨지요. 다시 귀신으로 오거나 지옥에 가지 않게 됩니다. 우리는 (내면 천국의)‍ 빛을 볼 것이고‍ 우리는 성자를 의미하는‍ 보살이 될 것입니다. 자, 성자가 되거나‍ 깨달은 사람이 되려면 반드시 (내면 천국의) 빛을‍ 봐야 함을 나타냅니다.

깨달음은 빛을 뜻하기에, 빛을 얻는다는 것은 『빛이 되게 하는』거죠. 내면으로 깨달아야 해요. (내면 천국의)빛은 우리 안에 있지만‍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어떤 단체에 귀의하고‍ 누군가에게 세례받을 때 내면 천국의 빛을 전혀 보지 못하면 진정한 세례를 받았는지‍ 마음으로 의심해야 합니다;‍ 우리가 빛을 얻었는지, 어둠에서 벗어났는지를요.

부처님께 귀의한다는 건‍ 무슨 뜻일까요? 부처란 『깨달은 존재』를 뜻해요. 그래서 우리가 귀의하는‍ 사람은 깨달아야 하며 아니면 부처라 부르지 않죠. 과거의 부처님이‍ 아무리 깨달았다고 해도‍ 깨달음을 주지 못합니다. 아니면 인도인은 부처님이 살아 계셨을 때‍ 부처님과 함께하고‍ 부처님 주변에 있고‍ 같은 하늘 아래, 같은‍ 나라에 있는 것만으로도‍ 이미 전부 깨달았을 겁니다.

대부분의 불교도는 자신들이 부처님을 숭배하고 불상에 절하며‍ 향을 피우고 과일과 꽃을 바치면 그들은 안전하고 이미 부처님께 귀의한‍ 거라고 믿습니다. 난 그것이 가장 잘못된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불상은 확실히 과거의 부처를 상징하기 때문이며 현재의 부처는 아니니까요. 과거의 부처는 우리가 따르고 성찰하고 참고할‍ 약간의 이론을 남겼을 뿐 어떤 식으로도 우릴 도울 수 없습니다. 우리 중 몇몇은 교회에 가서 세례받고 어떤 과자, 아주 맛없는 과자를 얻습니다. 우린 지옥 불로부터 안전하다 생각하지요.

그렇게라도 해서 기쁘죠. 적어도 진리의 상징은‍ 잘 지키기에 그런 의식이‍ 나는 기쁩니다. 내가 왜 기쁘냐고요? 사람들이 얼마나 순수한지‍ 얼마나 잘 믿고, 얼마나 순진한지 보여주니까요. 적어도 그건 우리가‍ 아주 순수함을 뜻합니다. 마음이 너무 순수하죠. 무엇이든 쉽게 믿습니다. 그래서 불교 신자가‍ 절에 가서 나무 불상에‍ 과일을 바치고 천주교 신자들이 성당에 가서 불꽃과 우렛소리, 많은 물소리 등 조상들의 체험을‍ 몇 번 반복하고 나서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나는 기쁩니다.

그들은 적어도 순수함과 천진함을 보여주죠. 그러나 우리가 이 생에서 부처님을 보지 못하고 신을 직접 체험하지 못하면 순수하고 천진함은 별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누군가가 유선 연결 없이‍ 집에 전화기를‍ 연결한 척 하는 것과 같죠. 이것이 전화기란 걸‍ 알려주겠죠. 다른 사람의 전화와 똑같아‍ 보이나 겉모양만 그렇죠. 매일 전화를 걸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뭔가요? 자신에게만 말하고‍ 연결이 안 돼 있으니‍ 다른 쪽 사람은 아무것도 받을 수 없습니다. 만일 전화기 한쪽에 대고‍ 말하면서 상대방이 받지 않는다고 믿는다면 그것도 괜찮아요.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순진한 사람인 것 같아요. 그렇지 않아요? 신은 우리 말을 듣지만 우리가 신에게서 응답을 받지 못한다고 믿는 것은 그보다 더 순진한 거죠. 전에 난 그렇게 순진했어요. 매일 나도 교회에 가고 절에 가면서 그것이 전부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자라서 공허함을 느꼈을 때, 신이 어떤 것에도 반응하지‍ 않고, 내가 아무리 울어도‍ 개의치 않는다고 느꼈죠. 신은 신경 쓰지 않아요. 부처님은 내 눈물을 닦아주지 않으시죠. 내 진실한 기도와 질문에 응답하지 않아요. 그저 거기 앉아 웃고 있어요. 매일 영원히 미소만‍ 지어요, 이렇게요.

나는 울부짖고 절했고‍ 부처님 발 앞에 엎드렸죠. 부처님은 꿈쩍도 않으셨죠. 그래서 난 좌절했고‍ 얼마 후에는‍ 화가 났습니다. 『부처님, 어찌 그리 무례하시나요?』 생각했죠. 하지만 무례한 것은 부처님이 아니었고‍ 내가 너무 순진한 것이었죠. 얼마 후 나는 돌아가신 부처님이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함을 깨닫기 시작했어요. 난 살아있는 부처님을, 내 안에 살아있는 부처님을 찾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난 스승과 법문, 깨달음을 얻는 진짜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생명 없는 불상에 절을 하는 것이 아니라요. 그렇게 난 그것을 찾았죠. 많은 분투와 수련, 노력 끝에 그것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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