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평화로운 카렌족이 주는 교훈

2022-12-28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카렌족은‍ 미얀마, 태국, 인도 등‍ 동남아시아‍ 여러 지역에 분포해 있는‍ 민족입니다. 태국에는 4개의 주요 카렌족이 있으며‍ 가장 큰 산악 거주 부족 중 하나가 반 화이 똠‍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이 불교 공동체 마을 사람들은 자연과 조화롭게‍ 살려고 노력하며 스스로를 『인간』 또는‍ 청빈하게 사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파카코리오르』라고 칭합니다.

반 화이 똠 공동체 마을로 이주한 카렌족은‍ 크루바 웡(채식인)으로도 알려진 존경 받은 불교 승려‍ 루앙 푸 크루 바 차이야웡사파따나의‍ 축복 아래 살기 위해 인근 지방으로부터 이주한 것입니다. 크루바 웡은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설법으로 공동체를 가르쳤습니다. 가르침은 모든 인간의‍ 기본적인 수행인 오계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크루바 웡은 승려, 수습 승려, 마을 사람들에게‍ 채식으로 다른 생명을‍ 해치지 말라고 가르쳤습니다. 그는 산악 부족민에게 숲을‍ 파괴 말고 동물 주민에게‍ 친절하라고 가르쳤습니다. 그는 이야기를 해주면서 법문을 전파하고‍ 다른 이들에게 선행을‍ 촉구했습니다. 그는 다음 환생에서‍ 동물 주민에게 생명을‍ 빚지지 않도록 사람들에게‍ 동물 주민 고기를‍ 먹지 말라고 했습니다. 반 화이 똠 마을이나 유명한 사원 및‍ 파고다와 같은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면‍ 『고기 반입 금지』‍ 또는 『음주 금지』라는‍ 표지판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왓 프라바트 화이 똠‍ 마을에는 4개의 학교와‍ 예술공예센터가 있습니다. 2012년, 프라바트‍ 화이 똠 공동체는‍ 문화 관광상과 수공예‍ 관광상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마을 중심 관광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카렌족 직물의 개성은 원단 하나하나를‍ 재단하지 않고 조립하여‍ 옷을 만드는 것입니다. 패턴과 모양은 특정‍ 용도에 따라 다릅니다.

‍파카코리오르 사람들은 반 화이 똠 공동체로‍ 이주한 지 46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사랑과 자비 중심의 강력한 윤리 문화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그들은 지구와 모든 공동‍ 거주자를 존중합니다. 그들은 또한 불교 전통을 존중하고‍ 오계를 수용하며 고대‍ 카렌족 예술을 실천하며 채식을 옳다고 여깁니다.

더보기
세계 문화의 발자취  55 / 100
1
2024-04-30
115 조회수
5
2024-04-02
336 조회수
6
2024-03-26
420 조회수
8
2024-03-16
297 조회수
10
2024-02-12
422 조회수
11
2024-01-09
503 조회수
12
2024-01-02
631 조회수
13
2023-12-26
345 조회수
14
2023-12-13
351 조회수
16
2023-10-27
471 조회수
19
2023-10-15
458 조회수
21
2023-09-26
561 조회수
23
2023-09-14
546 조회수
26
2023-08-23
470 조회수
28
2023-08-10
786 조회수
30
2023-07-22
637 조회수
31
2023-07-18
568 조회수
32
2023-07-04
583 조회수
34
2023-06-21
769 조회수
35
21:54
2023-06-07
780 조회수
36
2023-05-31
491 조회수
37
2023-05-24
605 조회수
38
2023-05-17
981 조회수
39
2023-05-10
614 조회수
40
2023-05-03
686 조회수
42
2023-04-12
751 조회수
43
2023-04-05
713 조회수
44
2023-03-29
1477 조회수
47
2023-03-08
712 조회수
48
17:28
2023-03-01
781 조회수
49
2023-02-22
1022 조회수
50
2023-02-15
788 조회수
51
2023-02-01
791 조회수
52
2023-01-25
815 조회수
53
2023-01-12
796 조회수
54
2023-01-04
908 조회수
55
2022-12-28
875 조회수
56
2022-12-21
841 조회수
57
2022-12-14
899 조회수
58
17:58
2022-12-07
674 조회수
61
2022-11-11
1008 조회수
62
2022-11-02
850 조회수
63
2022-10-26
1748 조회수
64
2022-10-12
832 조회수
65
2022-10-05
1014 조회수
66
2022-09-27
866 조회수
67
2022-09-21
1126 조회수
72
2022-08-10
1218 조회수
73
2022-08-03
1426 조회수
74
2022-07-27
1563 조회수
75
2022-07-20
1145 조회수
76
2022-07-13
1239 조회수
77
2022-07-06
1342 조회수
78
17:06

홍콩의 섬들

1969 조회수
2022-06-29
1969 조회수
79
2022-06-22
855 조회수
80
2022-06-15
1067 조회수
81
2022-06-09
1489 조회수
82
2022-06-01
1170 조회수
83
2022-05-31
1083 조회수
84
2022-05-25
1619 조회수
85
18:57

열기구

1440 조회수
2022-05-11
1440 조회수
86
2022-05-04
1230 조회수
87
2022-04-29
1965 조회수
88
2022-04-22
1957 조회수
89
2022-04-20
1202 조회수
90
2022-04-01
1731 조회수
91
2022-03-25
1373 조회수
92
15:37

따뜻한 미얀마

1139 조회수
2022-03-16
1139 조회수
93
2022-03-09
1449 조회수
94
2022-03-07
2505 조회수
95
2022-03-02
1848 조회수
96
2022-02-24
1290 조회수
97
2022-02-02
1383 조회수
98
2022-01-26
1368 조회수
99
2022-01-19
1856 조회수
더보기
최신 영상
2024-05-04
236 조회수
2024-05-03
778 조회수
31:30

주목할 뉴스

69 조회수
2024-05-02
69 조회수
2024-05-02
556 조회수
2024-05-02
417 조회수
2024-05-02
251 조회수
2024-05-02
80 조회수
2024-05-02
1089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