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세계 용감한 지도자상에 선정된 바 있는 스페인의 알베르토 가르존 소비자부 장관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동물주민 육류 소비를 줄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걱정입니다. 우리 시민들의 건강이 걱정되고 지구의 건강이 걱정됩니다. 행성이 없다면 우리의 생명도 없습니다. 행성이 없다면 우리의 월급도 없습니다. 행성이 없다면 경제도 없습니다. 우린 식단을 바꿔야 행성의 상태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그는 사막화에 대한 스페인의 심각한 취약점을 강조했으며 이는 스페인을 영구히 변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스페인이 유럽 연합 국가 중 가장 육류소비가 많은 나라로 연간 7천만의 육지 동물주민을 도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육류의 과도한 소비는 우리의 건강과 지구를 해칩니다. 우리들과 우리 가족의 건강이 위태롭습니다. 그리고 이는 우리가 가능하면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벨기에의 알렉산더 드크루 총리는 지구 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동물주민 육류 섭취를 줄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유럽 연합은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55% 감축하고2050년까지 제로 배출량을 목표로 합니다. 이런 야심 찬 목표에 대한 첫 번째 실천은 고기섭취를 줄이고 비행기를 덜 타고 재활용하고 GDP가 계속 증가해야 한다는 우리들의 가정을 의심하는 겁니다』
캐나다는 친환경 식물성 단백질에 대한 정부의 대규모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뉴욕시는 금요일 비건프라이데이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시의 1,700공립 학교에서 금요일 식단을 비건화했습니다.
뉴욕시는 일주일에 한 번 식단에서 동물주민의 고기를 빼는 고기 없는 월요일을 공립 학교 차원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110만 명의 모든 어린이들이 매주 월요일 건강하고 맛있는 채식식사를 하게 된다는 거죠. 채식 식단은 당뇨와 암, 심혈관 질환, 심장병 발병률을 줄입니다. 또한 채식은 우리가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 물을 포함한 필수 자원을 보존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환경에도 이롭습니다.
로스앤젤레스 통합교육구도 월요일 1,302개 학교의 학생 66만 4천 명에게 동물주민의 고기 없는 급식을 제공하는 고기 없는 월요일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한 학생들에게 더 많은 채식 급식을 선택해서 얻을 수 있는 건강상 이점을 교육합니다. 등등…
이것들은 우리 세상을 더 안전하고 더 건강하며 더 평화롭고 번영하는 미래로 나아갈 수 있게 돕는 세계 지도자 및 정부의 건설적인 발전의 일부일 뿐입니다. 천국이 관계자 모두에게 올바른 정책을 시행할 영원한 지혜와 용기의 축복을 내리길 빕니다.
만일 여러분이 지금 유기농 식물성 식품을 권장한다면 정부든, 그 누구든 식물성 식단 해법을 승인하기로 결정한다면 그저 승인만 해도 세상에, 그는 엄청난 영적 공덕을 얻게 될 겁니다. 우리가 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선 많은 공덕이 필요해요. 그런데 누구든 이걸 단 한 번 승인하는 것만으로도 그는 이 세상을 떠날 때 천국으로 가기에 충분한 공덕을 얻습니다. 그는 더 이상 어떤 순례를 하거나 그 어떤 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누구든 그것을 승인하고 그것이 시행되게 한다면 그들은 마찬가지로 엄청난 영적 공덕을 얻을 거예요. 천국이 그들에게 공덕을 내려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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