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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사제들은 주 예수의 진정한 복음을 전해야 한다, 8부 중 7부

2021-12-26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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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는 게 살생임은 누구라도 이해해요. (네) 그런데 그걸 지지해요. 침묵하거나 지지하거나 또는 용서해줍니다. (네) 자신들이 뭔데 용서해요? 무고하고 무력하고 무방비한 아기들이 안에서 고통받으며 울면서 도움을 요청하는데 어찌 용서하죠? 그런데 아무도 듣지 않아요.

질문 더 있나요? 의견이나 할 말은요? 어떤 거라도요. (궁금한 게 있습니다. 이런 중죄를 저지른‍ 신부와 주교들에게‍ 이 물질계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적어도 저희의‍ 눈에는 그렇게 보이는데‍ 어째서…)‍

물질 차원에서 벌을‍ 받지 않느냐고요? (네, 아니면 그들이 그런‍ 중죄를 지었고 공덕이‍ 다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그들의 죄가 세상에‍ 드러나게 될 것인지요)‍ 아마도요, 언젠가는요. 이미 드러났죠. 안 그럼 우린 이런 걸‍ 몰랐을 테니까요. (네)‍ 문제는, 세상이 이것을‍ 어떻게 할 거냐는 거예요.

이 모든 추행 사실이‍ 전역에 보도되었어요. 다만 법적 처벌이 없었죠. (네) 바티칸에서는‍ 모른 척하고‍ 아무 조치도 안 취했죠. 그래야 성직 체계를‍ 계속 유지하고‍ 권력을 계속‍ 유지할 수 있으니까요. 알겠어요? (알겠습니다)‍

“Media Report from The New York Times – April 1, 2014 Reporter (m):‍ 더 많은 추문이 터지면서‍ 문제는 종종 범죄가 아니라 은폐라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Goodstein (f):‍ 모든 주교는 자기 교구의‍ 통치자로서 교황에게만‍ 직접 보고합니다. 그래서 각 주교는‍ 독단으로 일을 처리합니다. 일부는 좀 더 적극적이었고‍ 일부는 완전히 태만했습니다. 그리고 또 일부는‍ 학대 혐의를 받는 이들을‍ 덮어주고 법 집행 기관에‍ 신고하지 않음으로써‍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각 교회는 사제들에 의해‍ 관리되어야 하니까요. (네) 아니면 추기경이나‍ 대주교 등이 관할하고요. 각 지역마다요. 정부 조직과 같죠. (그렇습니다)‍ 그런 걸 잃고 싶지 않겠죠. 아니면 누구한테 명령하고‍ 통제하고 오도하겠어요? 그런 악한 명령을 전할‍ 사람이 주위에 없다면요. (네, 스승님)‍

교황은 이렇게 말하죠. “낙태 건은 무시하거나‍ 눈감아 주시오”‍ 그럼 그 아래 사제들은‍ 그대로 행합니다. (네)‍ 대다수는요. (네)‍ 나우만 대주교 같은‍ 의로운 이들과 (네)‍ 다른 의로운 사제들은‍ 빼고요. (네, 그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요. 그 외 다른 사람들은‍ 그냥 교황 말을 따릅니다. 왜냐고요? 더 쉬우니까요. 그럼 교황이 좋아해‍ 호의를 더 베풀겠죠. 교황을 더 자주 보거나, 더 많은 혜택을 받거나‍ 그렇게 해서 더 많은‍ 헌금을 걷고… 그냥‍ 교황이 이끄는 60% 그 추세를 따르는 거죠. (네)‍

교황은 낙태를 찬성하는‍ 60%를 이끌고 사제들도‍ 그걸 따르는 겁니다. (네)‍ 일부는요. (네, 스승님)‍ 도덕적으로 깨끗한 이들만‍ 교황과 바이든, 즉 권력에 맞서려 합니다. 하지만 조심스러운‍ 방식으로요. 그렇죠? (네)‍ 면전에 대고는 말 못 해요. (맞습니다)‍ 예수님 가르침대로라면‍ 이런 건 절대 안 된다고‍ 대놓고 말은 못 합니다. (네, 스승님)‍ 모두 비겁하고 사악해요. (네) 특히 그걸 지지하는‍ 이들은요. (네, 스승님)‍ 다들 몸을 사립니다. 그래야 권력을 계속‍ 유지할 수 있으니까요. (네)‍

독일의 한 추기경만‍ 사임하려고 했어요. (네) 단 한 사람만요. 수치심을 느껴서요. 그 추기경만‍ 그래도 품위를 지켰어요. (네, 스승님)‍ 인간애나 도덕성을‍ 말하기 전에요. (네)‍ 적어도 사임할 정도의‍ 품위는 있었죠. (맞습니다)‍ 허나 교황이 허락 안 했죠.

“Media Report from DW News – June 11, 2021 Reporter (f):‍ 라인하르크 마르크스‍ 추기경은 가톨릭교회의‍ 현대주의자로 여겨집니다. 그는 세계 교회주의를‍ 원하고, 그 무엇보다 학대 추문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바랍니다. 그는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이 그들을 충분히‍ 보호하지 못한 것을‍ 유감이라 생각합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독일의 가톨릭 성직자들은‍ 2차 세계 대전 종전 이후‍ 최소 3,677명의 어린이를‍ 성적으로 학대했습니다. 미신고 건수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해명은 더뎠습니다. 마르크스는 교회가 막다른‍ 골목에 와 있어서 결론을‍ 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Cardinal Marx (m):‍ 한편으로는‍ 성직자 개인의 과실을‍ 인정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기관 자체의 책임도‍ 인정해야 합니다. 그게 누구의 일입니까? 주교만이 그 일을 할 수‍ 있어요. 지난 일, 내 이전 시기에 대해서도요.”

신앙의 자유가 있다는 게‍ 그 정도입니다. 교황의 말을 들어야 해요. 그가 우두머리니까요. 그러니 우두머리가‍ 부패하면 조만간 전체가‍ 부패하거나 영향을 받죠. (맞습니다)‍ 머리에 문제가 있고‍ 병이 있으면 서서히‍ 몸도 쇠약해질 거예요. (네, 영향을 받습니다)‍ 장기들이 차례로 부패하죠. (네) 그러지 않길 바라지만‍ 이런 식으로 계속되면‍ 교회 전체가 부패할 거예요. 내부에 악만 존재할 거예요. 예수의 가르침은 사라지고요. 이미 거의 다 사라졌어요.

그래서 지난번‍ 선지자 무함마드의‍ 예언을 읽어줬을 때 (네)‍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네, 스승님)‍ 그분은 말하길, 종교적 가르침을 잃으면‍ 종말이 온다고 했어요. (세상에)‍ 이 모든 징후가 확실하죠. 이들 사제들은 사악해요. 악의 화신들이에요. 악행을 지지한다면‍ 역시 악한 겁니다. (네)‍ 같은 마음이니까요. (네)‍ 그러니 그들은 지옥에서 온‍ 사탄의 부하들일 거예요. (네)‍ 어떤 이들은 인간처럼‍ 보여도 인간이 아니에요. 악마의 화신으로서‍ 인간과 다른 존재들을‍ 해치는 존재들입니다. 그들은 동물 존재들을‍ 먹고 술을 마십니다. 다 금하는 것들이죠. (네)‍ 술이나 중독 물질은‍ 삼가야 하는 것들입니다. (맞습니다) (네)‍ 그러곤 신이 창조하신‍ 다른 피조물의 살을‍ 먹습니다. (네, 스승님)‍ 원래 그래선 안 되죠.

그들이 이른바 다른‍ 천주교 신자들과‍ 다른 점이 뭐죠? 성직자들 역시 육식을 하고‍ 고급 차를 탑니다. 대다수‍ 평신도들 차보다 더 좋죠. 그들은 좋은 집에서 살고‍ 하는 일 없이 돈을 받아요. 단지 성경을 읊는 것뿐이죠. 그러곤 사람들에게‍ 잘못된 관념을 심어주고‍ 마음을 악으로 물들여요. (네, 끔찍합니다) 그러니‍ 일반인들보다 더 나쁘죠. (맞습니다, 스승님)‍ 성경은 아무나 읽을 수‍ 있지만 사악한 개념은‍ 아무나 설교할 수 없어요. 그런데 그들은 그렇게 하니‍ 그들은 정말 악한 겁니다. 악마의 화신들이죠. 이제 알겠어요? (알겠습니다, 스승님)‍ 매일 같이‍ 성경을 읽는데 어떻게‍ 이해를 못 할 수 있죠? (네) (맞습니다)‍

죽이는 게 살생임은‍ 누구라도 이해해요. (네)‍ 그런데 그걸 지지해요. 침묵하거나 지지하거나‍ 또는 용서해줍니다. (네)‍ 자신들이 뭔데 용서해요? 무고하고 무력하고‍ 무방비한 아기들이 안에서‍ 고통받으며 울면서 도움을‍ 요청하는데 어찌 용서하죠? 그런데 아무도 듣지 않아요. 소위 사제들과 교황은‍ 원래 신성하고 자비롭고‍ 사랑이 넘치는 영혼이어야‍ 하잖아요 (네, 스승님)‍ 그들은 쓰레기예요. 악마예요. 정말로요. 행위를 보면 그의 내면을‍ 알 수 있죠. (네, 스승님)‍ 열매를 보면 어떤 나무인지‍ 알 수 있는 것처럼요. 그렇죠? (맞습니다. 네)‍

독이 있는 나무들이‍ 있습니다. (네)‍ “해평과”라고 부르는 나무예요. 바다의 사과라는 뜻이죠. 정말 탐스럽고 빛나요. 초록색인데, 익으면‍ 정말 아름다운‍ 자주색이 됩니다. 하지만 독이 있죠. (오!)‍ 그리고 그와 흡사한‍ 나무들이 있는데 비 올 때‍ 그 아래 앉아있기만 해도‍ 독이 오릅니다. (와)‍ “해평과”라고 부르는데‍ 중국에 있습니다. 전에 내가 머물던 거처에도‍ 몇 그루가 있어요. 소위 내 주방 앞에‍ 왜 그런 나무들을‍ 심었는지 궁금하네요. (오, 안 돼요)

내 옛날‍ 주방이요. 이젠 안 씁니다. 손님과 제자들을 맞이하기‍ 위해 사용하곤 했죠. (네)‍ 아니면 예전 출가 제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거나요. (네, 스승님)‍ 전에는 돌아가면서 그들을‍ 초대하곤 했어요. 그들이 아쉬람에서‍ 어떤 일을 할 때면요. 목공 일이나 (네) 시멘트‍ 보수 같은 일이요. (네)‍ 그들이 내 VIP예요. 여러분도 볼 수 있어요. 어쩌면 그때 모임들을‍ 찍은 옛날 비디오들이‍ 아직 어딘가에 있을 겁니다. 그들이 녹화를 했는지‍ 확실히는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나는 보통‍ 그런 것들을 녹화할‍ 생각을 안 하거든요. 하지만 그들이 녹화했을‍ 수도 있어요. (그렇군요)‍ 그들이 내 VIP였죠. 목공 일이나‍ 집의 시멘트 작업을 하고‍ 길을 보수할 줄 아는‍ 출가 제자들이요. 그들이 더 자주 내 집에‍ 머물곤 했죠. 전에는요. (네)‍

지금은 아무도 들이지 않고‍ 나 혼자 지내요. 모든 걸 혼자서 합니다. (네) 보수할 것들은‍ 최소한으로 줄이고요. 필요 없습니다. 안으로 비가‍ 새지 않는 이상은‍ 수리할 필요가 없죠. (네)‍ 난 그렇게 생각해요. (네, 스승님)‍ 현재는 내 주위에 사람을‍ 두는 걸 원하지 않아요. 집중해야 하거든요. (이해합니다)‍ 예전처럼 파티 분위기를‍ 낼 순 없습니다. 비건 바비큐 같은 거요. 또 시자들에게‍ 집 청소를 맡기진 않아요. 집이 아주 작아서‍ 청소는 5초면 끝납니다.

내가 사는 곳이요. (네)‍ 진짜 5초나 10초면‍ 돼요. 손에 작은 수건‍ 하나를 들고 재빨리‍ 닦으면 순식간에 끝나요. 누가 집안에 들어와‍ 에너지를 섞이게 할‍ 일이 없습니다. (알겠습니다, 스승님)‍ 난 에너지를 최대한‍ 보호하고 싶어요. (네)‍ 간혹 어떤 이들이 밖에서‍ 일할 때가 있습니다. 주변 근처에서요. 그럼‍ 내게도 영향이 있어요. 까닭 없이 기분이‍ 나쁘고 짜증이 나죠. (네)‍ 그럴 때는, 내 옆에 오지 않는 게‍ 신상에 좋습니다. 업장이 옮을 겁니다. 그들의 업장이요. 내게 온 그들의 업장이‍ 여러분에게 묻을 거예요. 예를 들면 폭포 가까이 있으면‍ 몸이 젖는 것과 같죠. (네)‍ 여러분이 옆에 와서‍ 내게서 업장이 옮는다면‍ 여러분도 젖게 되겠죠. 옷도 젖고,‍ (네) (알겠습니다)‍ 신발도 젖고 머리도 젖게‍ 될 겁니다. (네, 스승님)‍ 그럴 수 있습니다. (네, 이해됩니다)‍

그냥 농담하는 겁니다. 우린 이제 가까이 있지‍ 않으니 그럴 수가 없어요. 미안합니다. 내가 짊어진 세상의 업을‍ 나눌 기회는 없을 거예요. 좋은 거죠. (네)‍ 여러분에게 좋은 거예요.

또 있나요? 누구라도‍ 하고 싶은 얘기가 있나요? ‍(늘 스승님의 지혜를 나누어‍ 주시고 올바른 것을 가르쳐‍ 주시며 우리가 따라야 할‍ 바른길을 보여주시는 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네.‍ (또한 세상을 위해 하시는‍ 모든 일에 감사드립니다. 태아들을 위해서, 그리고) 천만에요. (연약한 존재들을 위해서‍ 목소리를 내주시는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신께 감사해요. (신께‍ 감사합니다) 모든 영감은‍ 내면의 신에게서 오죠. (네)‍ 그러니 아마 1분 뒤면‍ 다 잊어버릴 겁니다. “뭐라고 하셨나요?”‍라고 내게 묻지 마세요. 여러분이 녹화해두지‍ 않는다면, 잠시 후에 나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해요. 물론, 그것에 관한‍ 고통과 지식, 그 핵심내용은‍ 기억하겠죠. (네, 스승님)‍ 하지만 난 그걸 차단하려고‍ 노력하죠. 매일 너무 큰‍ 고통을 겪지 않으려고요. 난 일을 해야 하니까요. 우리의 공동작업이요. (네, 스승님) 수프림‍ 마스터 TV 공동작업이요. 난 여러분 팀원이죠. (네)‍

난 정신이 온전해야 해요. (네) 정신이 맑고 집중돼‍ 있어야 도울 수 있다고요. (이해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우린 함께 일합니다. 우린 그래야만 하죠. 안 그럼 이런 세상을 보며‍ 난 슬픔과 고통 속에‍ 파묻혀버릴 거예요. (이해합니다)‍ 그것을 묻어버리고‍ 잊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계속 일할 수 있도록요. 가끔 우는 도중에도‍ 말합니다. “안돼, 안돼, 안돼.‍ 멈춰, 멈춰‍. 빨리 할 일을 찾아”‍ (오, 스승님)‍ 아무 일이나요. 움직이는‍ 일이요. 마당을 치우거나‍ 뭔가 씻어요. (네, 스승님)‍ 그런 다음 일로 복귀하죠. 그래야 계속할 수 있어요. 외적인 일이요.

내면의 일도 가끔은‍ 외부 상황에 방해를‍ 받습니다. (네)‍ 또 내가 명상을 충분히‍ 잘하지 못하면 고통스럽죠. 더 고통스럽습니다. (와)‍ 마치 음식을 많이 먹었는데‍ 소화가 안 되는 것처럼요. (네) 그럼 배고플 때처럼‍ 고통스럽죠. (네, 맞습니다)‍ 아프잖아요? (네)‍ 너무 많이 먹었는데‍ (맞습니다, 네)‍ 소화시킬 시간이 없거나‍ 충분히 쉬면서‍ 소화를 시키지 못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때론 너무 많은 “음식”이‍ 내게 강요되죠. 내 말은, 업장이라는 “음식”이요. 맛있는 음식 말고요. 업장을 억지로 먹어야 하죠. 때론 너무 과다해서‍ 아프게 됩니다. 괜찮아요. 내가 치러야 하는 대가죠. 치러야 하는 대가입니다.

더 있나요? 신께 감사하세요. 내가 뭘 하든 신께서 주신‍ 영감이자 신의 축복입니다. (네, 스승님. 신께‍ 감사합니다…) 나도요.‍ (스승님께서 함께하셔서‍ 우리가 진실을 알 수‍ 있고) 난 그래야만 해요. (세상이 진실을 알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요즘엔 그것이‍ 정말 중요하니까요. 우린 신께서 스승님을‍ 보내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네. 나도 나에 대해 신께‍ 감사해요. 난 그래야 해요. 난 이 모든 걸 말해줘야만‍ 해요. 누가 여러분에게‍ 물어볼 수도 있으니까요. (네)‍ 그때 여러분이 말해주려면‍ 올바른 견해를 갖고 있어야‍ 해요. (맞습니다) (네)‍ 또한 여러분이 수프림‍ 마스터 TV 일을 할 때‍ 바른 견해를 갖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네)‍ 올바른 이해요. 또 이유를 알아야 일할‍ 의지가 생길 겁니다. (네, 스승님. 네) 그러니‍ 그 또한 나의 의무이죠. 가능하면 난 여러분에게‍ 모든 걸 설명합니다. (네)‍ 내면의 일, 내면 천국과 새로운 영적‍ 세계는 제외하고요. 그건‍ 설명이 불가해요. 너무…‍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언어가 없습니다. (이해합니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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