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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사이

천국은 태아를 죽이는 자들을 받아주지 않는다, 8부 중 3부

2021-11-11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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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없는 천사들‍ 같았어요. (네)‍ 모든 순수한 존재 가운데‍ 가장 순수해요. (네)‍ 한데 그들을 그냥 죽여요. 그처럼 냉혹하게 살해해요. 그런데 교황은, 맙소사.‍ 사람들이 믿는 경건한 이들‍ 중 가장 높은 사람인데도‍ 무력한 아기들을‍ 살해하는 것을‍ 용납합니다.

어찌 내가 말을 아끼겠어요. (네) 난 100% 진실을‍ 있는 그대로 말해야 해요. 오직 진실만을요. (네, 스승님)‍ 사람들은 맹세할 때‍ 그렇게 말하죠. (성경에 대고 맹세합니다)‍ 그들은 맹세를 해요. (네) 성경을‍ 믿기라도 한다면요. 이해하기라도 한다면요.

성경의 많은 말씀들을, 그들은 행하지 않아요. (네)‍ 『죽이지 말라』는‍ 단 한 가지 계명조차‍ 그들은 지키지 않아요. 그걸 부추기고 용인하죠. (네) 무슨 가톨릭이‍ 그런가요? 이들은 적그리스도예요. (맞습니다)‍ 진짜 적그리스도입니다. 신을 반대하는 이는 모두‍ 적그리스도죠. 신의 율법에‍ 반하는 사람이요. (예)‍ 그들은 적그리스도입니다. 뭘 더 봐야 하죠? 이미 알 수 있죠, 아녜요? (그렇습니다, 스승님)‍

그러면서 그들은 때로‍ 다른 참된 수행자들, 신의 율법과 국법을‍ 지키는 이들을‍ 탄압하기도 합니다. (네)‍ 그들을 색출하고‍ 추적합니다. 그런 다음‍ 그들에게 『이단』이란‍ 딱지를 붙이죠. (네)‍ 전에 사람들이 내게‍ 한 것처럼요. (네) 내가‍ 세상에 어떻게 했길래요? (오직 좋은 일만 하셨죠)‍

난 분명 성경에 근거해서‍ 가르칩니다. (네, 스승님)‍ 반대로 가르치지 않죠. (네)‍ 난 예수와 신의 편이에요. 사람들은 날 믿을 필요가‍ 없지만 내가 해를 주지‍ 않는단 걸 알죠. (네)‍ 절대로요! (네, 사람들을 위해‍ 가장 좋은 일만 하시죠)‍ 내게 고마워하거나‍ 날 믿을 필요는 없지만‍ 내가 전혀 해를 주지‍ 않는 건 알아야 하고 그걸‍ 알 수 있죠. (네, 스승님)‍

작은 곤충들조차 나는‍ 도울 수 있으면 도와요. (네)‍ 그러나 난 수십 년간‍ 괴롭힘을 당해왔어요. 온갖 고초를 겪었죠. 온갖 일들을 견뎌야‍ 했어요. 예를 들면요. (예, 스승님)‍ 그동안, 성경의 율법에‍ 반하고 적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르는‍ 이들 모두는‍ 호화롭고 안전하게‍ 추앙받으며 살고 있었죠. (거꾸로 된 세상입니다)‍ 나를 그냥 내버려 둔 건‍ 오직 근 몇 년뿐이었죠. (네, 스승님)‍ 그 전엔 늘 도망쳐야‍ 했어요. (네)‍ 사실 덜 노골적일 뿐이지‍ 여전히 그렇긴 해요. (네)‍ 온갖 말들을 하죠.

불쌍한 트럼프도 그래요. (네) 그는 전혀 해를 주지‍ 않았고 평화를 이뤘죠. (네)‍ 지금은 비건이 됐을 거예요. 식단을 바꿨단 말을 들었죠. 어떤 식단인진 모르겠어요.

김정은 위원장도‍ 식단을 바꿔서‍ 더 날씬해졌다고‍ 들었고요. 언론에서 그렇게 말해요. (네) 그의‍ 옷이 헐렁해졌다고요. (비건식을 하면 좋겠어요)‍ 그러지 않을까 싶고 그러길‍ 바라요. (네) 그들에게 잘된‍ 일이죠. (네) 그럼 업도 줄고‍ 더 수월하게 일할 수 있죠. 그들 직무는 아주 무거운‍ 짐을 지는 것과 같죠. (네)‍ 대통령, 최고 지도자가‍ 되는 건 장난이 아니에요. (오, 그렇습니다)‍ 맙소사.‍ 국제적인 압박도‍ 있고요. (네)‍ 그들 자신의 정당, 이른바 지지자들까지도‍ 그들에게 대항합니다. 일부는 그렇죠. (네)‍ 그들 전부가 충성스럽고‍ 이해하는 건 아니죠. (네)‍ 아주아주 어렵습니다. (늘 음모가 있습니다)‍ 그들을 끌어내릴‍ 기회를 노리죠. 자기들이 올라가려고요. 그들을 밟고서요. (네)‍

그러니 비건 식단으로‍ 바꿨다면 잘된 일이죠. 세상을 구하는 건 아직‍ 말도 마세요. (일단 그들이 비건이 되면‍ 주위 사람들도‍ 그들의 영향을 받아‍ 비건이 될 것이고 그럼‍ 나라 전체로 퍼져나가겠죠)‍ 그러면 그 나라와‍ 세상에 훨씬 더‍ 좋을 겁니다. (네, 스승님) 그들이‍ 비건 식단으로 이로움을‍ 얻는 건 말할 것도 없고요.

알다시피, 사람들의‍ 행복에 관해서는, 동성결혼 같은 걸‍ 그(교황)은 비난했어요. 그것과 선을 그었죠. 그저 행복하고자 하는‍ 이들을 그는 거절했어요. 아니면 그들이 그저 몰래‍ 숨어서 죄의식을 지니고‍ 감히 공개적으로 그것에‍ 대해 말도 못 하고 살다가‍ 병이 들기를 바란 걸까요. 그들이 처한 비위생적인‍ 상황에서 그들은‍ 육체적으로, 감정적으로‍,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병이 듭니다. 사랑을 위한‍ 그 두 사람의 결혼 역시‍ 적어도 그 두 사람에겐‍ 신성한 것입니다. 그들은 행복할 거예요. 그들은 서로 사랑할 겁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 행성에‍ 더 좋은 기운을‍ 가져다줄 거예요. 그런데 그는 그걸 혐오했죠.

하지만 살인에 있어서는, 무고한 이들을 죽이고‍ 그로 인한 고통과 아픔을‍ 가져오는 일에 있어서는‍ 그것을 묵인합니다. 그것을 격려합니다. 이것은 정상적인 행동이‍ 아니에요. 더군다나‍ 가톨릭교회의 사제, 최고 성직자의 경우엔‍ 말할 필요도 없겠죠. 그래서 난 더는 존경하지‍ 않는다고 말한 거예요. 난 이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을 겁니다. 나는‍ 낙태로 무고한 아기들을‍ 죽이는 걸 지지하는 그들‍ 모두를 단죄합니다. 이건 자비로운 교황이‍ 해야 할 말이 아닙니다. (네. 맞습니다)‍

애정과 자비는‍ 그 아기들이 받아야‍ 마땅해요! (네)‍ 이 무력한 아기들, 신의 자녀들이요! (네, 그렇습니다)‍ 인류에게 주어진‍ 신의 창조물이죠! 차마 더는 말을 못 하겠어요. 신이시여, 세상이‍ 어찌 이렇게 되었나요? 오 세상에, 이렇게‍ 끔찍한 적은 없었죠. 당신의 대리인이, 신이시여, 당신의‍ 이른바 최고 대리인이‍ 살인을 묵인하고 있어요! 당신의 자녀들이죠! 태어나지도 않은 애들이죠. 신이시여, 축복을 빕니다. 당신은 분명 고통스러우실‍ 겁니다. 세상에.‍

(네, 교황은‍ 사람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 지도자가 돼야‍ 하는데 그는 아닙니다)‍ 네, 그렇다고 생각했죠. (네) 그런 줄로만 알았죠.

난 그를 정말 존경했어요. 그가 교황으로 나왔을 때‍ 정말로 기뻤어요. 난 심지어 그에게‍ 축하 편지를 써서‍ 이전에 알려진 바대로‍ 그의 겸손함에 정말‍ 감동했다고 말하기도 했죠. 그는 매우 겸손한‍ 교황으로 알려져 있죠. (네, 스승님)

이제 권력이‍ 그의 눈을 가렸군요. 모두가 그에게 경의를‍ 표하며 고개를 숙이니‍ 너무 대단해져 버렸어요. 이 모든 힘 때문에‍ 그가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어요. (예, 스승님)‍ 다른 건 말할 것도 없고‍ 그는 최악의 정치인이죠. 그는 정치 발언을 하지‍ 않는다고 말해요. (네)‍ 그렇다면 다른 정치인들‍ 편을 들면 안 되죠. (네) 아기들 편에‍ 서는 대신에요. 아기들 편에 서지 못한다면‍ 다른 사제들을 정치인이라‍ 비난하면 안 돼요. 그들은 아이들과‍ 아기들에 대한 자비심이‍ 있어요. (맞습니다)‍

교황은 아기들에 대한‍ 자비심이 없어요. 낙태를 말리는 그 어떤‍ 말도 하지 않고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지도 않아요. 『그럼 안 됩니다. 여러분은 가톨릭교인이고‍ 하느님을 숭배하잖아요.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아이들을‍ 죽여선 안 됩니다』‍ 아이들은 신의 자녀예요. (예)‍ 신의 피조물이죠. 어떤 이유로, 어떤 목적을 위해 신이‍ 인간에게 보내신 거예요. 우린 그걸 모른 채‍ 그냥 아기들을 죽입니다. 그들이 그냥 그렇게 한다고요. (예. 그렇습니다)‍ 끔찍한 일이죠. 악몽보다 더 나빠요.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 나쁘죠.

교황인데요! 맙소사! 그는 자신의 사제들에게‍ 정치적이지 말라고‍ 설교하면서 정작 자신은‍ 정치인들 편에 섰어요. 그건 똑같은 거예요. 하지만 다른 사제들은 사제로서 마땅히 지녀야 할‍ 자비심을 보여줬죠. (네. 스승님)‍

한데 이런 시점에, 교황은‍ 이 노인들과 어른들, 악인들의 무리를 두둔하며‍ 아기들을 위해선 아무‍ 말도 하지 않았죠. (네)‍ (그들은 이 지상에‍ 지옥을 만들고 있습니다)‍ 예, 이미 지옥이에요. 최소한 이 아기들에겐‍ 지옥이죠. (네)‍ 그가, 그녀가 세상에‍ 나오는 날 세상은 그들을‍ 잔인하고 악랄하게 대해요.

그들은 아기일 뿐인데요. 그들이 세상에 무슨 잘못을‍ 했나요? 누군가에게, 교황에게 무슨 잘못을‍ 했길래 그들에게 그렇게‍ 하죠? (아무 잘못도 없죠)‍ 아기들을 옹호하는 말은‍ 단 한 마디도 없어요.

“… 모든 가톨릭교인은‍ 모태에 있는 무방비한‍ 생명을 죽이는 것이‍ 끔찍한 죄임을 알고 있고‍ 확신에 찬 낙태 지지자‍ 조 바이든뿐 아니라‍ 교회의 최고 성직자의‍ 권위를 부여받은‍ 프란체스코 교황‍ 그 자신도‍ 이 가장 심각한 추문을‍ 신도들에게 안겨주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의 중단 없는 파괴‍ 행위를 보며 추기경들과‍ 주교들은 놀라움에‍ 할 말을 잊고 …”‍ ~카를로 마리아 비가노‍ 대주교‍~

세상에, 이들은 다 가짜란‍ 걸 알 수 있죠. (네, 스승님)‍ 그 밖에 무슨 말을 할지‍ 모르겠어요. 가짜예요! 정말 정치적이에요. (네)‍ 그저 명성과 이득, 지위만을 추구해요. (네. 스승님) 맙소사! (자비심이 전혀 없습니다)‍ 없어요! 전혀요. (모두 정치적 동기가 있죠)‍ 네. (인정이 없습니다)‍

오 맙소사.‍ 신의 새로운 피조물인‍ 아기를 축하하는 대신에‍ 이 교황을 믿고‍ 그를 축하하고‍ 가톨릭교회를 믿는‍ 이들 모든 신자들이‍ 정말로 안됐어요. (예) 아기들은 참 예뻐요.

어젯밤 내가 일을 하다가‍ 몇몇 아기들을 봤어요. 나중에 인터넷으로‍ 헤드라인을 봤는데‍ 그들은 아기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예쁜 아기들 사진을‍ 보여줬어요. 오, 그들을 껴안아‍ 주고 싶었죠. 손이 너무 사랑스러웠고‍ 너무나 귀여웠어요. (정말 귀엽습니다. 예)‍ 미소짓고 웃는 모습이…‍ 오, 정말 놀라웠어요. 날개 없는 천사들‍ 같았어요. (네)‍

모든 순수한 존재 가운데‍ 가장 순수해요. (네)‍ 한데 그들을 그냥 죽여요. 그처럼 냉혹하게 살해해요. 그런데 교황은, 맙소사.‍ 사람들이 믿는 경건한 이들‍ 중 가장 높은 사람인데도‍ 무력한 아기들을‍ 살해하는 것을‍ 용납합니다. 천 년이 지나도 믿지 못할‍ 일이죠. 수백 년이 지나도요. (네, 스승님)

나는‍ 숨이 막히고 몸이 떨렸어요. (예, 정말 충격적이었고‍ 깜짝 놀랐습니다) 네.‍ (우리가 존경하는 사람이)‍ 그래요. (이처럼 두 얼굴을‍ 가질 수 있다니요)‍ 그들은 너무 강력해요. (네)‍ 아무도 감히 뭐라 못하죠. 알다시피 온 세상이‍ 침묵했어요. (네)‍ 그가 이 말을 한지 얼마나‍ 됐죠? (9월 중순이었죠)‍ 이미 오래됐어요. (네)‍ 적어도 시간은 충분했죠. 한데 아무도 언급 안 했죠. (네)

세상이 미쳐가고 있어요. 사탄의 영향 하에서‍ 모두가 눈이 멀었어요. 그들 모두 부나 명예, 명성과 지위, 권력을 위해‍ 사탄에게‍ 자신들의 영혼을‍ 팔아버렸어요. 그들은 영혼이 없어요. 그들에겐 마음이 없죠. 사탄이 이미 그들의 영혼을‍ 모두 가져갔을 겁니다. 그들은 그저 마귀에 들린‍ 빈 껍데기에 불과해요.

그래서 그런 겁니다. 너무 자명해요. 아니면‍ 그들이 어떻게 그러겠어요. 어떻게 그렇게 말하고‍ 그렇게 행동할 수 있겠어요. (네) 그들은 일말의 후회도‍ 없이 그렇게 살인을‍ 저지르고 있어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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