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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보호하고 존중해야 한다, 8부 중 3부

2021-09-06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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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세상이 되면‍ 세계 평화가 증진되고,‍ 모든 인류가 좀더‍ 명확하게 인식하고‍, 지금보다 더 많은 걸‍ 이해하게 될 테니까요. (네) 사람들은‍ 행동방식을 바꿀 거예요. 더 고귀하고 더 자애롭고‍ 더 자비로운 본성에‍ 맞게요. 그것이‍ 내면의 본성이죠. ‍

그래요. 내 사랑,‍ 알아요. 내가 또‍ 분노하고 있죠. 비통해서 그래요. (예)‍ 절망스럽고 비통하며‍ 내면으로 고통스러워서요. (그러시겠죠, 스승님)‍ 크게 비명을 지를 수도‍ 있지만 이게 비명인 셈이죠. 화가 날 때마다요. 이런 식으로 비명을 지르죠. 내면의 고통이 너무 커서‍ 저절로 이렇게‍ 분출이 됩니다 (예, 스승님)‍

안 그럼 난 어떤 정부나‍ 어떤 사람, 어떤 체제도‍ 반대하지 않아요. 다들‍ 그저 눈가림으로 속임을‍ 당하는 거예요. 사탄과‍ 사탄 세력에게요. 그들은‍ 아직 인간체계에 남아 있죠. 오래전에 지옥에‍ 떨어지긴 했지만요. 무슨 말인지 알죠? (예)‍

그들 부하들 가운데‍ 일부가 남아서 지금 현재‍ 아주 열심히 분투하고 있죠. 인간들이 서로 맞붙어‍ 싸우며 서로 죽이게 하고‍ 있어요.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 이면에 있는‍ 이치와 이유를 알 수 없죠. 그들은 아무것도 못 봐요. 그들은 듣지만‍ 이해를 못 해요. 보긴 해도 진실과‍ 이치와 이유를‍ 인식하지 못해요.

난 정말 절망스럽고‍ 너무도 고통스러워요. 매일같이 너무 고통스럽고‍ 너무도 비통해요. (오, 스승님! )‍ (저희가 기도하겠습니다…)‍ 네 여러분도 그렇게 해요. (모든 고통이 멈추도록요)‍

그래요. 우린 비건 세상이‍ 되도록 기도하고 있죠. 인간과 동물들이‍ 더는 고통받지 않게요. (예, 스승님)‍ 왜냐면 비건 세상이 되면‍ 세계 평화가 증진되고,‍ 모든 인류가 좀더‍ 명확하게 인식하고‍, 지금보다 더 많은 걸‍ 이해하게 될 테니까요. (네) 사람들은‍ 행동방식을 바꿀 거예요. 더 고귀하고 더 자애롭고‍ 더 자비로운 본성에‍ 맞게요. 그것이‍ 내면의 본성이죠. (예)‍

단지 수천 년이 넘게‍ 사탄에 의해 눈이 가려진‍ 것이죠. 우리가‍ 사는 방식 때문에요. 우린 먹기위해서‍, 권력을 잡기위해서, 땅을 차지하기 위해서 죽이죠. (예, 스승님) 전부 그래요. 그런 건 도움이 안 돼요. 도움이 안 될 거예요. 사악함의 순환을‍ 멈추지 않는다면요. 악마의 굴레이죠. (예)‍ 됐어요. (예, 스승님)‍

다른 게 있나요? 할 말이 더 있나요? (저는 없는 것 같습니다, 스승님)‍ 좋아요. 여러분은 모든 걸 마음 속으로 이해하죠. (이해합니다)‍ 난 여러분을 위해 그걸 좀더‍ 명확하게 나타낼 뿐이죠. (모든 사람을 위해‍ 그러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네, 모든 사람을 위해서요. (모든 사람의 마음을‍ 가장 잘 아시니…)‍ 그래요, 물론이에요. 잘 알죠. (예)‍ 그들이 느끼는 걸 느껴요. 난 그들의 아픔을 느끼고,‍ 그들의 고통을 느끼고,‍ 그들의 절망을 느끼고,‍ 온 세상을 다 느껴요. 동물들의 괴로움도 느끼고‍ 모든 것을 다 느껴요. 그래서 나도 고통받아요. (이해합니다, 스승님)‍

그래요. 신의 축복을 빌어요. (신의 축복을 빕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팀과‍ 도움을 주는 모든 이들, 입문자와 비입문자 모두‍ 신의 축복을 빌어요. 신께서 세상을 축복하시길,‍ (감사합니다, 스승님) 모든‍ 지도자가 이치를 깨닫고‍ 사리 분별하게 축복하시고‍ 일깨워주시길 기원합니다.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HOST: 며칠 후인‍ 2021년 8월 24일,‍ 또 다른 업무관련 통화에서‍ 아프가니스탄 상황에‍ 관한 대화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스승님, 아동 강제결혼이‍ 샤리아 율법에 있나요?)‍

아, 아닙니다. 아니에요, 절대 아니죠. 강제결혼은 샤리아‍ 율법에 없어요. (오)‍ 샤리아 율법은 강제결혼을‍ 통해 혹은 결혼하지 않은‍ 채로 어린 소녀들을‍ 강간하라고 하지 않죠. (예)‍ 예를 들면, 방글라데시에선‍ 아무나 원하는 상대를‍ 강간합니다. 노소를 막론하고요. 그건 무슬림이 아니죠. 그들은 무슬림의 위대한‍ 명성을 더럽히고 있어요. 이슬람, 무슬림 신도들을‍ 사람들이 두려워하게 만들죠. (예, 스승님)‍ 진정한 무슬림들은‍ 그런 일을 하지 않아요. (예)‍ 그저 자신들 욕망과 욕구, 탐욕에 맞춰 율법을‍ 왜곡한 겁니다. (그렇군요)‍

이슬람 가르침은 그 무엇도‍ 강요하지 않으며 특히나‍ 12살 난 소녀처럼‍ 어린아이나 (맞습니다)‍ 어떤 여성에게‍ 성관계나 결혼, 그 무엇도‍ 강요하지 않아요. 절대로요. (예)‍ 무슬림 가르침에는 절대‍ 그런 게 없어요. (예)‍

우리는 시간을 거슬러서‍ 선지자 무함마드(그분께‍ 평화가 있기를)의‍ 시대로 돌아가‍ 봐야 합니다. 당시는 전시 중이었죠. (예)‍ 선지자나 그의 신도들이‍ 아니라 당시 정권이‍ 전쟁을 일으킨 거예요. 그들에겐‍ 기존의 규범과‍ 종교 체계가 있었고‍ 그래서 물론 그것과‍ 달라 보이는 건 전부‍ 거부했어요. (그렇군요)‍ 하지만 선지자는‍ 진리를 가르치고 있었고‍ 그 진리는 당시에 존재했던‍ 그 어떤 경전에도‍ 부합되는 것이었죠. 다만 선지자는 깨달았으나‍ 그들은 깨닫지 못했던 게‍ 이유였죠. (예) 그래서 설사 선지자가‍ 고대의 지혜와 똑같은‍ 가르침을 줘도 그들은‍ 받아들이지 않았죠. (예)‍ 그들은 의식과 의복에‍ 더 집착했어요. 이렇게 보여야 하고‍ 저렇게 입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깨닫지 못한 것이고‍ 영적인 사람이 아니라 했죠. (예. 이해합니다)‍ 오직 승려들, 소위 사제들만‍ 이것저것을 할 수 있다고요. 하지만 다 부패했죠. (이해합니다)‍ 자기들의 배만 불릴 뿐‍ 아는 게 없었어요. 선지자가 오기 전까지는요. 그가 진리를 가르쳤을 때‍, 그는 알았는데…‍ 천사들과 함께했고‍ 신과 직접 통했으니까요. 그는 알았어요. 그는 직접적으로 알았는데‍ 그들은 아무것도 몰랐죠. 그저 경전의 구절들을‍ 앵무새처럼 따라‍ 읊을 뿐이었죠. (예)‍ 아무것도 모르면서요.

그래서 선지자가‍ 완전한 깨달음을 얻은 뒤‍ 자신이 신의 선택을‍ 받은 자임을 알고서‍ 체험을 통해 스스로‍ 깨우친 진리를 가르쳤을 때‍ 그들은 좋아하지 않았죠. 왜냐면 많은 사람들이‍ 선지자에게 몰려들어‍ 그를 믿고 (예)‍ 그를 숭배하고‍ 그의 말에 귀 기울이며‍ 그를 따라‍ 수행을 했으니까요. 그들은 그걸 싫어했어요. 시기와 무지죠. 그래서 그들은 선지자와‍ 그 당시 그를 따랐던‍ 신도들과 전쟁을 벌였죠. 물론 선지자와 자신들의‍ 신앙을 보호하기 위해‍ 그들은 도망치는 동시에‍ 싸웠어요. (예)‍

그러니 당연히 전쟁 중에‍ 선지자의 신도들은‍ 싸우길 원치 않았어도 (예)‍ 죽임을 당했을 거예요. (예)‍ 그래서 물론 많은‍ 남자들은 자신을 희생해서‍ 최전선에 머무르며‍ 가족을 지키고‍ 선지자와 다른 신도들을‍ 지키려 했죠. (예) 그래서‍ 많은 남자들이 죽었죠. (당연히 그렇죠) 그래서‍ 미망인과 아이들만‍ 남았어요. (네)‍

그렇기에 선지자께서‍ 아직 살아있는 신도들에게‍ 조언했던 겁니다. 미망인의 가족들을 맡아‍ 돌봐주라고 했죠. (예, 맞습니다)‍ 알다시피 그 당시‍ 옛날에는 여자들이 밖에‍ 나가 일할 수 없었어요. (예)‍ 그러니 어떻게 가족을‍ 부양해야 할지 몰랐죠. (예)‍ 보통 생계를 책임지는 건‍ 남자들이죠. (맞습니다)‍ 여자들은 집에서‍ 집안 일 같은 걸 하고요. 그래서 남자가 죽으면‍ 기댈 곳이 없었어요. 그래서 선지자가 말했죠. 『누구든 경제적으로‍ 능력이 있으면 (예)‍ 미망인과 아이들을‍ 받아들여서‍ 그들을 여러분의‍ 아내와 가족처럼‍ 돌보아라』 (예, 이해했어요)

하지만 훗날 다른 무지한 이들이‍ 그걸 명분으로 삼아‍ 많은 아내, 많은 여자를‍ 거느렸어요. 그건 원래‍ 그런 의도가 아니었어요. 그건 전쟁 중에‍ 미망인의 가족을‍ 보살피기 위해‍ 선지자가 『그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라』‍고 한 거죠. (예, 스승님)‍ 성적인 게 아니에요! (예)‍ 그저 가족처럼, 친척처럼‍ 돌보라는 것이었죠. (예)‍ 그 당시 그들에겐 모두가‍ 가족이었으니까요. (예) 우리 단체처럼요. 우린 서로 돕습니다. 서로 『형제, 자매』라‍ 부르면서요, 맞죠? (예) 그런 거예요. 그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보살폈어요. 그뿐이에요. 알겠어요? 남자들이 신앙을‍ 지키려고 싸우다 죽어서‍ 미망인과 아이들이‍ 보살핌을 받지 못하게 됐죠. 그래서 그저 서로를‍ 돌봐 주는 것뿐이에요. 남자가 많은 아내를‍ 둬야 한단 뜻이 아니에요. (맞습니다) 혹은‍ 형제들의 아내나‍ 자매들의 남편을‍ 거둬야 한단 뜻도 아니죠. 그렇지 않아요. 그런 뜻이 아니에요. (예. 그렇습니다)‍

때로 나도 추종자들에게‍ 『부디 여러분의‍ 형제자매들을‍ 돌봐주세요』라 했어요. (예) 또한 우리는‍ 모르는 이들도 돌봐줘요. 서로를 돌봐주기도 하죠. (맞습니다) 누구든 도움이‍ 필요하면 돕습니다. 형편이 되고‍ 경제력이 있는 이들이 돕죠. 그게 다예요. (예)‍ 거기로 가서‍ 그들의 가족을 차지하고‍ 그들의 남편이 되라는‍ 그런 말이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맞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사람들이‍ 그 부분을 왜곡하고 자신의‍ 필요와 낮은 욕망에 맞춰‍ 그릇되게 해석했죠. (예)‍ 정욕과 탐욕을 위해서요.

이제 이 강제결혼의 경우, 탈레반이 했던 것처럼‍ 소녀들과 여자들에게‍ 그들의 적들과‍ 결혼하도록 강요하는 게‍ 사실이라면‍ 그건 옳지 않아요. (예)‍ 옳지 않아요. 그건 일방적인‍ 관계니까요. (예!)‍ 강제로 결혼하는 여자들은‍ 결코 행복하지 않아요. 남자들도 그럴 거예요. (예, 물론입니다)‍ 그가 알지도 못하는, 관심도 없고 좋아하지도‍ 않는 누군가와 강제로‍ 결혼해야 한다면요. (예)‍ 우린 모두 인간이니까요. 전사이든 아니든, 무슬림이든 카톨릭이든‍ 모두 똑같아요. 모두 감정이 있어요. (예, 동의합니다, 예)‍ 그저 성관계를 위해‍ 여자를 데려가는 건‍ 옳지 않아요! (예)‍ 인간의 권리 측면에서‍ 옳지 않고 도덕적으로도‍ 옳지 않죠. (예)‍ 소녀들과 품위 있는‍ 여자들, 젊고 순결한‍ 처녀들을 매춘부 취급하는 거죠. (끔찍합니다)‍ 끔찍하죠. (예)‍ 어떻게 그들의 관계가‍ 행복하겠어요? ‍안 그럼 남자들 역시‍ 행복하지 않죠. (맞습니다)‍

이러면 그들은 자신들의‍ 병사들, 사람들도‍ 존중하지 않는 거예요. 그들도 인간이란 걸‍ 존중하지 않는 거죠. (네)‍ 그들에게도 감정적 지지와‍ 사랑이 필요해요. 단순히‍ 성관계만이 아니고요. (맞아요) 양쪽 다 존중하지 않는 거죠. (맞습니다) 알겠어요? (예)‍ 물론 병사들은‍ 상관의 지휘 아래 있으니‍ 그냥 받아들입니다. (예)‍ 또한 그들도 전쟁터에서‍ 외롭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합니다. 하지만 그건 그들도‍ 존중하지 않는 거죠. (예)‍ 좋든 싫든 그냥‍ 받아들이라고‍ 등을 떠미는 거죠. (예)‍ 그저 욕망이 있으니‍ 필요하다는 식이죠. 이건 남자들도‍ 존중하지 않는 거예요. 불행한 십대들과 여자들은‍ 말할 것도 없고요. (예. 맞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그것은‍ 강간과 성폭력에‍ 해당될 겁니다. (예) 지구의 모든 문명국들은 그것을 강간이라 비난할‍ 거예요. (예, 확실합니다)‍ 최근 영국의 앤드류 왕자‍ 같은 거물급 인사들의‍ 성폭행 사건이 (예)‍ 많이 있습니다. (예) 그는 오래전‍ 한 여인과 관계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 때 그녀의 나이가‍ 17살이었다고 해요. 한데 지금 그녀가 고소해서‍ 그가 왕족 신분을‍ 포기해야 했어요. (예)‍ 지금은 왕족이 아니에요. (예)‍ 게다가 고소까지 당했으니‍ 많은 돈을 내야 하죠. 돈이 있다면요. 안 그러면‍ 감옥에도 갈 겁니다. 혹은 벌금을 내고도‍ 감옥에 가죠. (맞아요)‍

그러니 샤리아 율법이 아니죠. (예) 샤리아 율법은, 몇 가지만 예로 들게요. 남성과 여성에게‍ 살아가는 방법을‍ 조언할 뿐이죠. 아마 그건‍ 선지자가 살아 있을 때나‍ 그 후였을 거예요. (예) 집안이 더욱‍ 평화로울 수 있게요. (예)‍ 가령 낯선 남성이‍ 여러분 집에 와서 여러분과 얘기할 때, 여러분은 적절한 옷을 입어‍ 노출을 삼가는 거예요. (예, 이해합니다)‍ 오해 같은 걸 불러일으키지 않도록요. (예, 이해합니다)‍ 그럼 그런 것들이‍ 결혼 생활이나 집안의 화목한 관계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으니까요. (맞습니다)‍ 그런 식이에요. 그리고 밖에 나갈 때도‍ 품위 있게 입는 거예요. 몸에 꽉 붙거나 몸이 너무‍ 드러나지 않게요. (예)‍ 그건 괜찮은 것 같아요. (예, 그렇습니다)‍ 하지만 의무사항은 아니죠. 그런 식으로 얼굴을 다 가리는 것도 아니고요. (예)‍ 어쩌면 당시에는‍ 안전을 위해 얼굴을 가리는‍ 것도 좋았을 수 있죠. 그럼‍ 적이 여러분을 (맞습니다)‍ 알아보지 못하니까요. (예) 선지자가 살아 있었을 때요. (맞아요, 예, 스승님)‍ 그럼 밖에 나가 평화롭고‍ 안전하게 일을 할 수 있죠. 그러니 이건 정말로‍ 더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샤리아 율법도 아니고요. (예. 이해합니다)‍

그건 하나의 예일뿐이죠. 그것만이 아니라 더 있어요. 하지만 강제 결혼은‍ 없어요. 또한 집안의 명예를 위해‍ 딸을 죽이라 하지도 않았죠. 그렇지 않죠. 코란에는‍ 딸을 산 채로 묻거나‍ 딸을 학대하거나 하면‍ 율법을 위반하는 거라고‍ 나와 있으니까요. (예)‍ 무슬림 율법에 위반돼요. 여러분은 그걸 읽었죠. (예)‍ 신성한 코란에는‍ 여자들을 존중하라고‍ 나와 있어요. (예. 맞습니다)‍ 그러니 샤리아 율법이 아니죠. 지배하고 권위를‍ 보이고 여성을 억압하기 위해 그들이 자의로‍ 해석하고 왜곡한 거예요. 틀린 겁니다. (예,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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