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재결합, 11부 중 1부

“오늘밤 여러분이 오신 이유가 무엇이든, 아마도 근본적인 이유는 우리가 모두 뭔가를 찾고 있다는 사실일 겁니다. 저 역시도 그랬는데, 저는 이 명상법에서 해답을 찾았다고 믿습니다. 이 명상을 수행하는 동안 여러분은 전보다 더 사랑이 많고 활력 있고 행복하고 젊고 건강하다 느낄 겁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 우리는 자연스럽고 평화로운 상태에 있게 되는데, 이로써 우리는 일상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하고, 전에는 힘들어 했던 상황들을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내면 (천국)의 빛과 소리에 연결됨으로써 우리는 매일의 삶에서 더 큰 평화와 조화를 경험하고, 더 많은 걸 성취할 수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운이 좋게도 거의 6년 반 동안 관음법문을 수행해왔습니다. 이 명상을 통해 내면에서 보는 것들과 제가 매일의 삶에서 경험하는 아름다운 것들을 묘사하는 말을 찾는 게 정말 어렵게 느껴집니다.” “저는 기쁨으로 넘쳤고, 관음법문 견본책자에서 알게 된 것들에 고무되었습니다. 저는 이미 완전한 채식을 하고 있었기에, 운 좋게도 한 달 만에 바로 입문을 할 수 있었죠. 전 일생 일대의 기회, 백만 년에 한번 올까 말까 하는 이 기회를 놓칠 순 없다고 느꼈죠. 전 바로 입문을 원했어요. 그것의 이로움, 그것이 좋다는 걸 알았으니까요. 제가 관음법문 견본책을 집어 든 그 날 제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고, 더 나은 삶이 되었습니다. 관음은 제게 큰 행복과 기쁨과 영감을 삶에 불어넣어줬습니다.” “저희 엄마는 81세이고 저희 아빠는 82세입니다. 부모님은 오랫동안 중병을 앓아오셨는데, 수행을 한 이래로 스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왔습니다. 스승님은 부모님의 꿈에 나타나셨으며, 부모님을 돌봐주셨고 정신적, 육체적 병을 고쳐주기까지 하셨습니다. 엄마가 너무 걱정이 돼서 건강이 괜찮은지 의사에게 갔다는 말을 해서 한번 웃은 적이 있습니다.” “스승님은 우리에게 진정한 주인이 누구이고 뭘 해야 하는지 알려면 내면을 보라고 하십니다. 스승님의 가르침은 깨달음이 우리의 본성이고, 우리 안에 항상 그것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도록 저를 격려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인식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건 늘 거기에 있을 겁니다. 관음법문과 스승님의 가르침이 바로 여기에 해당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저는 제 인생에서 제가 어떤 역경과 문제에 부딪혀도 지혜를 사용해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그런 경지에 이르도록 제 의식과 지혜를 고양해줄 이를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제겐 정말 큰 부분입니다. 하지만 자신을 먼저 돕지 않으면 남을 도울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