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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네파 평화복음: 너희의 신성한 계명을 지켜라, 2부 중 1부

2021-06-14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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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어린 베두인족 목동이 쿰란의 사해 해변의 텅 빈 동굴 안에서 항아리를 발견했습니다. 깨어진 항아리에는 고대 문서들이 있었지요. 약 2천 년 전의 총 850개의 신성한 문헌이 마침내 발견되었습니다. 이 경전들은 지금 사해문서로 알려졌으며, 에세네파라 부르는 고대 영적 단체에 대한 많은 사실이 담겼습니다.

에세네파의 다른 가르침은 바티칸의 신성한 기록보관소에서 발굴되었습니다. 에세네파는 흔히 공동체를 만들었고, 신에게 헌신하는 일상생활에서 명상이나 기도가 중요한 부분을 이루었습니다.

모든 생명체를 존중한 에세네파의 음식은 순수한 채식이었습니다. 오늘은 사해문서의 일부인 『에세네파 평화 복음』 1권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책은 나사렛 예수의 병을 고치는 힘을 주로 묘사합니다. 예수님은 적어도 한동안 신성한 에세네파의 일원이었고, 그곳에서 성경에 언급된 일부 치유법을 배웠다고 믿어집니다.

팔레스타인에서 발견되고 다른 장소에선 사본이 발견된 에세네파 평화 복음을 후에 에드몬드 보듀스 세켈리가 영어로 번역합니다. 그는 1920년에 바티칸 기록 보관소에서 예수님이 사용한 언어인 아람어로 기록된 필사본을 발견하였습니다. 고대 아람어 원본은 3세기로 거슬러 가며, 또한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 왕립 기록 보관소에 고대 슬라브어 사본이 보존되어 있지요.

이제부터 에세네파 평화 복음에서 전체 사본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1권을 소개합니다. 여기서 예수님이 어떻게 많은 병자를 돕고 병을 고쳤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그들에게 병의 근원과 하나님 앞에서 빚을 갚기 위해 고통받기에, 그들은 하나님의 땅과 하늘의 왕국을 물려받는다고 설명합니다.

예수께서 병자들에게 돌아서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더 잘 이해하도록 내가 비유로 말하노라. 일곱 해 동안 먹고 마시고 방종한 생활은 과거의 죄이다. 고리대금업자는 사탄이다. 빚은 병이다. 고된 노동은 고통이다. 방탕한 아들은 너 자신이다.

빚을 갚는 것은 너희의 악과 병을 버리며, 너희 육신의 병을 고치는 것이다. 아버지로부터 받은 은 주머니는 천사들의 해방하는 힘이다.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 아버지는 땅과 하늘을 다스리신다. 아버지의 종은 천사들이다. 아버지의 밭은 세상이다.

만일 사람의 아들들이 그곳에서 하늘의 아버지의 천사들과 함께 일하면 그곳은 천국으로 바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나니, 아들이 고리대금업자의 빚쟁이가 되어서 모든 빚을 갚기 위해 종이 되어 수고하며 땀 흘리기 보다 아버지에게 순종하여 밭에서 아버지의 종들을 지키는 것이 더 낫다.

마찬가지로, 만일 사람의 아들들이 하늘의 아버지의 율법에도 순종하고 그분 왕국의 천사들과 함께 일한다면 모든 죄와 모든 병과 죽음의 주인인 사탄의 빚쟁이가 되어, 그들이 모든 죄를 갚을 때까지 고통과 땀으로 고통받는 것보다 더 낫다.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나니, 너희 죄가 크고도 많도다. 너희는 오랫동안 사탄의 유혹에 굴복했다. 너희는 탐욕스럽고 술고래였고 간통을 저질렀기에 과거의 빚은 몇 배가 되었다. 이제 너희는 그것들을 갚아야 하며, 갚는 것은 어렵고 힘들다.

그러므로 사흘도 금식하고 기도하지 못 하는 방탕한 아들같이 되지 말고 하나님이 거룩하게 만든 이레째 되는 날까지 참고 기다려라. 그리고 겸손하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천국의 아버지 면전에 나아가면, 아버지는 너희의 죄와 모든 과거의 빚을 용서하실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나니, 하늘의 아버지는 너희를 한없이 사랑하시니, 그분은 너희가 일곱 해 동안 진 빚을 이레 동안 갚게 하신다. 일곱 해 동안 지은 죄와 병이 있는 자들은 정직하게 갚고 이레째까지 인내하면 하늘의 아버지께서 일곱 해 동안의 모든 빚을 탕감해 주실 것이다』

만일 우리 죄가 일곱 해의 일곱 배가 되면 어찌하냐고 심하게 고통받는 병자가 물었다. 『그런 때에도 하늘의 아버지는 이레의 일곱 번에 네 모든 빚을 탕감해 주신다』 『끝까지 인내하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사탄의 악마들이 너희의 모든 악행을 너희의 몸과 영의 책에 기록하기 때문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나니, 죄악의 행위는 하늘의 아버지 앞에서, 세상의 시작부터 기록되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도다. 왕이 만든 법은 벗어날 수 있지만 너희 하나님의 율법은 어떤 사람의 아들도 벗어날 수 없다.

너희가 하나님의 얼굴 앞에 나올 때는 사탄의 악마들도 너희 행위를 증언하고, 너희의 육체와 영의 책에 기록된 너희 죄를 하나님이 보시고 그분 마음이 슬퍼하신다. 하지만 너희가 죄를 회개하고 금식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천사들을 찾으면, 너희가 금식과 기도를 지속하는 날마다 하나님의 천사들이 너희의 몸과 영의 책에서 너희의 일 년 동안 악행을 지워버린다.

마지막 한 장도 지워져서 네 모든 죄가 지워지면, 너희는 하나님의 얼굴 앞에 서게 되고, 하나님은 마음으로 기뻐하시고 네 모든 죄를 잊게 된다. 주님은 너를 사탄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게 하고 고난에서 벗어나게 하며, 주님 집에 데려가서 주의 모든 종과 천사들이 너희를 섬기게 하신다.

주님은 너희를 장수하게 하시며 병들지 않게 하신다. 그러므로 너희가 죄를 짓는 대신에 선한 일을 하면서 나날을 보낸다면, 하나님의 천사들이 너희의 모든 선행을 네 몸과 네 영혼의 책에 기록하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진실로 말하나니, 하나님 앞에서는 세상의 시작부터 기록되지 않은 선행은 없다.

너희는 너희 왕들이나 통치자들에게 너희의 상을 헛되이 기다린다. 그러나 너희의 선행은 하나님의 상을 절대 바라지 않는다. 너희가 하나님의 얼굴 앞에 올 때, 그분의 천사들이 너희의 선행으로 너희를 증거한다. 하나님은 너희의 몸과 영에 기록된 선행을 보시고 마음으로 기뻐하신다.

주님은 너희 몸과 너희 영과 네 모든 일을 축복하시고, 주님의 땅과 천국의 유산을 너희에게 주신다. 그러면 너희가 영생을 누릴 것이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결코 죽음을 보지 않기에 복이 있노라』

그분의 말씀에 큰 침묵이 흘렀다. 낙담했던 사람들은 그분의 말씀에서 새로운 힘을 얻어 금식하며 기도하였다. 처음 말한 사람이 예수께 이레째까지 참고 견디겠다고 말하였다. 두 번째 사람도 같은 말을 하였다. 『저도 이레의 일곱 번까지 참고 견디겠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끝까지 견디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그들은 땅을 상속받을 것이다』 그들 가운데는 심한 고통으로 고통받는 병자들이 많았는데, 그들은 예수님의 발 앞에 기어가지도 못했다. 그들은 더는 걸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들이 말하기를 『선생님, 우리는 고통으로 몹시 괴로우니 무엇을 해야 할지 말씀해 주십시오』 그들은 뼈가 뒤틀리고 옹이 진 발을 예수께 보여주며 말하였다. 『공기의 천사도 물의 천사도 햇빛의 천사도 우리의 고통을 덜어주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세례를 받았고, 금식과 기도를 하고, 모든 일에서 당신 말씀을 따름에도 말입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나니, 너희 뼈는 나을 것이다. 낙담하지 말고 가까이에서 뼈의 치유자와 땅의 천사를 찾아라. 거기서 너희 뼈를 빼앗겼으니, 저기서 그들이 돌아올 것이다』 주님이 손으로 물 흐르는 곳을 가리키자 태양의 열기가 물가의 진흙을 부드럽게 만들었다.

『진흙에 너희 발을 담그라. 땅의 천사의 품에 안기면 모든 부정한 것과 모든 병이 네 뼈에서 빠져나오게 될 것이다. 땅의 천사의 품에서 사탄과 네 고통이 날아가는 것을 볼 것이다. 네 뼈의 옹이가 사라지고 뼈들이 펴질 것이며, 네 모든 고통은 사라질 것이다』 병자는 병이 나을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분의 말씀을 따랐다.

또 다른 병자들도 아픔으로 고통받았지만 그들은 단식을 계속했다. 그들의 힘은 빠졌고 엄청난 열기가 그들을 괴롭혔다. 그들이 잠자리에서 일어나 예수를 찾아갔을 때, 그들의 머리가 돌풍처럼 돌기 시작하며 그들을 흔들어, 그들이 일어서려고 하는 순간 다시 땅으로 쓰러졌다.

그때 예수께서 그들에게 가서 말씀하시기를 『사탄과 그의 병으로 너희 몸은 고통받는다. 하지만 두려워 말라. 너희를 다스리는 그들의 권세는 곧 끝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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