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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장이 가장 많은 나라들: 인류는 용서를 구해야 한다, 6부 중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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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0개국과‍ 나머지 나라들의‍ 국민들은‍ 내면을 돌아보고‍ 신께 용서를 구하고‍ 돌아서서 자비와 자애, 연민을 갖춘 진정한‍ 인간이 되어야 해요. 방향을 바꿔서 비건이‍ 되고 평화를 이뤄야 해요. 가능하면 선행을 하고‍ 아니면 선행하는 이들을‍ 칭찬하고요. 설사 자신은 선행을 못해도‍ 그런 이들을 공개적으로나‍ 마음속으로 칭찬하면 돼요. 비건이 되고 평화를 이루고‍ 선행을 하는 거죠.

4위가 어디였죠?‍ (그게 4위였습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이요)‍ 암스테르담만‍ 59%예요. (와)‍ 네덜란드의 나머지 지역은‍ 묻지 않았어요.

이제 몇 위인가요?‍ 5위죠. (네, 5위입니다)‍‍ 5위는 도이칠란트(독일)‍ 그들은 철자까지 불러줬죠. 『도이칠란트』라 했어요. 『독일』이라 하지 않았죠. (오, 와) ‍대부분 『독일』이라 하지‍ 『도이칠란트』라고‍ 하진 않잖아요. (맞습니다, 네)‍ 네덜란드처럼요. 난 『네덜란드』라‍ 부르지 않고‍ 『홀랜드』라 불러요. (네. 맞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네덜란드』라고 했고‍ 『도이칠란트』라고 했죠. 난 그들이 말한 걸‍ 그대로 적었어요. (네)‍

내가 한 말이 아녜요. 난 『네덜란드』라고 부른 적이 없어요. 『홀랜드』라고 하죠. 나한텐 그게 더 쉽거든요. (네. 그게 더 친숙합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홀랜드라‍ 부르죠. 난 이름을 들었을‍ 때 『어디요?』 했죠. 홀랜드가 네덜란드라는‍ 걸 깜박했어요. (네) 그러자 그들은 말했죠. 『암스테르담이요』‍ 난 말했죠. 『오, 알겠어요. 이제야 알겠어요』‍ 난 「네덜란드」의‍ 철자를 몰랐어요, 헷갈렸어요. Neitherland‍인지 Ne인지… 이름을‍ 써본 적이 없어서요. Nei인가요, Ne인가요?‍ Ne, 네덜란드인가요?‍ (Ne인 것 같습니다)‍ Ne 다음에 th죠. (네. 맞습니다)‍ 『Ne』, 네덜란드요. (네) 난 이미‍ 『i』를 지웠어요. 아닌 것 같았어요. 안 그럼 네덜란드가 아니라‍ 네이덜란드라 부르겠죠. (맞습니다)‍ 혼자 고민하다 『i』를 지웠어요. 하지만 확실치 않아서‍ 물어본 거예요. 암스테르담이 59%죠.

이제 몇 위인가요?‍ (이미 5위를 하셨습니다)‍ 5위는 도이칠란트죠. 그들의 말을 그대로 전하는‍ 거라 독일이라 안 하고 (네)‍ 도이칠란트라 하는 거죠. 난 말했죠. 『어디요?』‍ 그러자 그들은 철자를‍ 알려줬어요. (네)‍ 난 다른 나라들은 철자를‍ 묻지 않았어요. 한데 네덜란드는 그 단어를‍ 말해본 기억이 없어요. 말할 땐 늘 홀랜드라 하죠. 자, 이제 5위예요. ‍도이칠란트는 55%예요. (와! 55%요)‍ 난 도이칠란트가 적어도‍ 이들 몇 국가보다는‍ 나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죠. (네. 55입니다)‍ 너무 놀라워요. (와) 55이죠. (정말 좋은 나라라고 생각할‍ 텐데, 맙소사. 놀랍습니다. 이 모든 게… 뜻밖이네요. 정말이지) 네.‍ (지금까지 전부 충격입니다)

천국의 판단은‍ 우리 생각과는 달라요. (네)‍ 이란의 테헤란이 1위일 거라곤 생각도 못 했죠. (네)‍ 폴란드 바르샤바가 2위일 줄 누가 알았겠어요. (저도요)‍ 크렘린이 2, 3위일 순‍ 있지만 도이칠란트는 중하위권일 줄 알았죠. (네)‍ 도이칠란트가 55%예요. 난 특정 지역에 집중된 거냐고 물었는데‍ 아니라고 했어요. 나라 전체가 55%라고‍ 했죠. (오, 와) 자, 지금 말이 나왔으니‍ 한 번 더 물어보겠어요. 말이 나왔으니 도이칠란트라고 들은 게 맞나 확인해 볼게요. 맞아요! 이유가 궁금하네요. 됐어요. 상관없어요. ‍난 그들이 과거의 전쟁으로‍ 충분히 고통받았다 여겼죠. 그들도 많은 고통을 겪었죠. (네, 맞습니다)‍

자, 이제 몇 위죠?‍ (6위 차례죠)‍ 6위는, 도시를 먼저‍ 말해줬어요. 후쿠시마예요. 일본이요. (오오)‍ 52…‍ 52%예요. (와!) 여기 뭐라 쓴 거죠? 52가‍ 조금 넘는다고 썼네요. 후쿠시마는 52퍼센트가 약간 넘어요. 나머지‍ 지역은 묻지 않았어요. (네)‍ 좋아요. 지금 물어보죠. 잠시만요. 아니 그뿐이에요. (네)‍ 후쿠시마에 집중되어 있고 나머지 지역은 아주 낮거나‍ 전체적으로 분산돼 있어요. 후쿠시마가 주된 지역이죠. 다른 업은 더 없어요. (네)‍

7위는 덴마크예요. (와. 덴마크요!) 그래요. (오) 또 놀랐나요?‍ (네. 매우 좋은 나라들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할 겁니다)‍ 그렇죠, 난 업장이‍ 특정 도시에 집중되어‍ 있는지 물었어요. ‍한데 덴마크는 특정 도시‍ 언급 없이 51.5%예요. (와! 덴마크는…‍ 저는 그곳이 평화로운‍ 나라라고 늘 생각했는데‍ 51%의 업장이 있네요. 오, 세상에)‍ 그래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중 하나죠. (네)‍ 난 당신보다 더 놀랐어요. 정말이에요. 정말 놀랐어요. 그래서 많은 질문을 할 수 없었어요. 뭘 물어야 할지 몰랐어요. 그들이 계속해서 한 나라씩‍ 차례로 말해줬으니까요. 10위까지 들은 후에‍ 난 말했죠. 『이제 됐어요. 그만하세요. 지금은 시간이 없어요』‍ ‍

난 말했어요. 『그냥‍ 최악의 나라만 말해줘요. 나머진 아마도‍ 알 필요가 없을 거예요』‍ 나머지 다른 나라들, 10위 밖의 나라는‍ 50% 미만일 테고‍ 그래서 그들이 내게 말을 안 한 거죠. (그렇군요)‍ 그들이 말을 안 한 건 아녜요. 허나 50미만이라 했죠. 내가 『전반적으로 말해달라』고 했거든요. 10위 밖의 나라는‍ 50% 미만이라 했죠. (네)‍

사람들이 날 많이‍ 미워하지 않길 바라요. 그래서 내가 말했잖아요. 내가 하는 일은 위험부담이‍ 크다고요. (맞습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말하죠. 하지만 내가 아는 바가‍ 아무런 해도 주지 않고‍ 진실이며‍ 사람들이 반성하고‍ 참회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내가 위험을 감수해야죠. (네, 스승님)‍ 날 죽일 거면 죽이겠죠. 죽게 되면 죽는 거고요. 7위까지 했죠?‍ (네, 7위까지 했습니다. 다음은 8위입니다)‍

8위는 콩고예요. (오. 와. 콩고‍ 민주공화국이군요)‍ 믿어지나요? 이들 나라 이름을 다 기억하지도 못하겠어요. (네)‍ 특히 콩고‍ 민주공화국은요. (네)‍ 이 나라 이름은 거의 못 봤어요. 기억이 난다 해도‍ 잘 기억나진 않아요. (네) 아마도‍ 뉴스 같은 데서‍ 한두 번쯤 나왔던 것 같은데…‍ (세상에‍, 믿을 수 없습니다. 정말 뜻밖입니다. 몰랐습니다)‍‍ 내게도 충격적이었어요. 난 충격을 받았죠. 조금 떨렸어요. 이런 건 확인 안 하니까요. (네) 이 세상엔 어차피 업이‍ 있다는 정도로만 여겼지‍ 확인할 생각은 안 했죠. (네, 스승님)‍ 다만 명상할 때‍ 안 좋은 소식이 있고‍ 큰 벌이 있을 거라는 걸‍ 알게 될 때만 그 이유를‍ 묻죠. 무엇 때문인지요. 지금은 8위죠. 8위는 했죠?‍ (네, 했습니다)‍ 51%예요. (와, 51%군요)‍

다음은 9위, 짐바브웨예요. 믿어지나요? (오)‍ 50.4%예요. (세상에)‍ 짐바브웨요. 그 나라도 거의 들어본 적이‍ 없어요. 거의 떠올린 적이‍ 없죠. (네)‍ 콩고도 그렇고요.

‍10위는 중국이에요. (오)‍ 믿어져요? 이번에도 뜻밖이죠?‍ (와, 그중 가장‍ 업이 적군요)‍ 중국이에요. (와)‍ 50.3%예요. (오, 세상에)‍ 짐바브웨 다음이죠. (오, 맙소사.‍ 이건 정말 놀랍습니다. 정말 뜻밖입니다!)‍ 그러니까요. 그와 같아요. 너무 충격적이라‍ 나도 꼼짝 못 했어요. (네)‍ 생각도 멈췄고요.‍ 말도 더듬었어요. 『왜, 왜, 왜죠?』‍ 처음 몇 나라는…‍ 나중엔 그저 조용히‍ 듣기만 하고 그 모든 걸 받아들이고‍ 이해하려고 했어요. (네)‍

그 10개국과‍ 나머지 나라들의‍ 국민들은‍ 내면을 돌아보고‍ 신께 용서를 구하고‍ 돌아서서 자비와 자애, 연민을 갖춘 진정한‍ 인간이 되어야 해요. 방향을 바꿔서 비건이‍ 되고 평화를 이뤄야 해요. 가능하면 선행을 하고‍ 아니면 선행하는 이들을‍ 칭찬하고요. 설사 자신은 선행을 못해도‍ 그런 이들을 공개적으로나‍ 마음속으로 칭찬하면 돼요. 비건이 되고 평화를 이루고‍ 선행을 하는 거죠. 그러면 그간 쌓인 죄가 많아서 이 생에서‍ 물질 차원에서‍ 신의 처벌을 받는다 해도‍ 영혼은 사함을 받고‍ 해탈할 겁니다. (네, 스승님)‍ 다시 와서 아직 남아 있는‍ 그 모든 업을 받진 않죠. 다음 생에 치르도록‍ 대기하고 있는 업 말이에요.

이렇게 얘기를 하다 보니‍ 이런 식으로밖에 설명이‍ 안 될 것 같아요. 앞에서‍ 언급한 그런 나라에‍ 태어난 사람들은‍ 지난 생에서 분명 뭔가를 행한 거예요. (아, 그렇군요. 네, 스승님)‍ 그래서 이생에선 뚜렷하게‍ 업이 드러나지 않을 수 있죠. (네, 이해가 됩니다)‍ 분명 그랬을 거예요. 성경에도 나오죠. 조상의 죄라고요. (네)‍ 그럼 그 조상이 누구죠?‍ 우리 자신이기도 해요. 우리가 거듭‍ 태어나니까요. (그렇습니다. 네)‍ 증거는 많아요. 요즘엔 환생이 실재한다는‍ 것을 다들 알아요. (네, 스승님)‍ 100% 확실하죠. 의심의 여지가 없고‍ 논쟁의 여지가 없어요. ‍

Excerpt from Documentary ‘The Proof Is Out There: Inexplicable Evidence of Reincarnation’ Dr. Walter Semkiw: 전 월터 셈키우 박사이고‍ 환생 연구소의‍ 대표를 맡고 있죠. 환생 연구의 선구자는‍ 버지니아 대학의‍ 이안 스티븐슨 박사입니다. 40년간 그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전생을 무의식적으로‍ 기억하는 어린아이들을‍ 연구했죠. 이러한 사례에서‍ 우리는 환생의 원리를‍ 도출해낼 수 있습니다. 그 패턴 중 하나는‍ 과거 생의 성격과 재능이‍ 현생에도 이어지며‍ 외양 또한 똑같이‍ 보일 수 있다는 겁니다.

바브로는 안네 프랑크가‍ 죽은 지 9년 후 태어났죠. 어렸을 때 바브로는‍ 자신이‍ 안네 프랑크라고 말했고‍ 안네로서의 전생에 대한 자발적 기억을 갖고 있었죠. 당시엔 『안네의 일기』가‍ 출판되지도 않은 상황이라‍ 그녀의 부모는‍ 안네 프랑크가‍ 누군지도 몰랐으며‍ 단지 그녀가 이 모든 것을‍ 지어낸 거라고 생각했죠.

그녀의 사례가 흥미로운 건‍ 그녀가 외양적으로 안네‍ 프랑크를 닮았다는 것보단‍ 안네의 어린 시절 기억을‍ 갖고 있었다는 점이죠. 10살 무렵에‍ 그녀의 부모는 그녀를‍ 암스테르담에 데려갔는데,‍ 부친이 안네 프랑크‍ 박물관에 가고자 했어요. 바로 근방에 있으니‍ 택시를 탈 필요가 없다는‍ 바브로의 말에 부모는‍ 여기 와본 적도 없는데‍ 어떻게 아느냐고 물었죠. 아무튼 바브로는 곧장‍ 안네의 집으로 향했고‍ 벽을 보더니 말했습니다. 『엄마, 보세요, 영화배우‍ 사진들이 아직 벽에 있죠』‍ 그녀의 엄마가 벽을 보더니‍ 말했습니다. 『바브로, 거긴 아무것도 없잖니』‍ 그러자 투어가이드가 말했죠. 『사실 안네 프랑크 양이‍ 잡지에서 오려낸‍ 영화배우들의 사진이‍ 그 벽에 걸려 있었어요』‍ 그때 바브로의 부모는‍ 그녀가 지닌 전생의 기억이‍ 사실이며 그녀가 말한 것이‍ 허황된 것이 아니었음을‍ 처음으로 깨닫게 되었죠. 그리고 어린 시절 바브로는‍ 안네처럼 작문에 비범한‍ 재능을 보였고 12살에‍ 첫 책을 출간했습니다.

Excerpt from Documentary ‘Mysteries Solved’ James Leininger: 다른 아이들은 어렸을 때‍ 『소방관이 되고 싶어요』, 『우주비행사가 될래요』‍라고 말하곤 했는데‍ 전 항상 전투기 조종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어요.

Narrator:‍ 제임스의 부모는‍ 세 살 때부터 아이에게서‍ 충격적인 얘기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는 1945년에 사망한 해군 조종사와 관련된 내용들을 떠올렸죠. 그들은 의심이 많았죠. 기독교인이었던 그들은‍ 윤회를 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 놀라운‍ 이야기를 맞춰보기 시작했죠. 첫 번째 단서는 제임스가‍ 두 살 때부터 연속적으로‍ 꾸었던 끔찍한 악몽에서‍ 나왔습니다.

Andrea Leininger: 아이가 말했어요. 『항공기에 불이 나서‍ 리틀맨은 탈출할 수 없다. 항공기에 불이 나서‍ 리틀맨은 탈출할 수 없다』‍ 그때 이렇게 생각했죠. 『세상에, 지금까지 그런 꿈을‍ 꾸고 있었던 거니?』‍

Bruce Leininger: 아이가 하는 말들이나‍ 행동이 마치 아이 자신이‍ 하는 것 같지가 않았죠. 침대에서 몸부림치더군요.

Narrator:‍ 1년이 안 돼서‍ 제임스가 악몽에서 본‍ 환영들은 생시에도‍ 구체화되기 시작했습니다.

Andrea Leininger: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었는데 그가 일어나 앉더니 『엄마, 리틀맨이‍ 이렇게 하고 있어요』 했죠. 그러곤 누워서 꿈에서 했던 행동들을 했어요. 아이는 발로 차면서 말했죠. 『리틀맨이 이렇게‍ 하고 있어요. 「오, 오, 오, 나갈 수가 없어,‍ 못 나가겠어」』 그래서‍ 아이를 앉혀놓고 물었죠. 『리틀맨이 누구니?』‍ 아이는 자신이라고 답했죠. 아직도 털이 곤두서네요. 또 브루스가 비행기에 관해‍ 물었는데 아이는 『불이‍ 나서 추락했다』고 했어요. 왜 그렇게 된 거냐고 묻자‍ 『총에 맞았다』고 했죠.

Narrator:‍ 그 후 제임스는 부모에게‍ 다음의 기묘한 단서가 될‍ 구체적인 이름을 말했죠. 바로 그의 항공기가 이륙한‍ 선박의 이름이었죠.

Bruce Leininger: 그래서 제가 물었죠. 『그럼‍ 배에 이름이 있었니?』‍ 그가 말했어요. 『나토마요』‍ 전 그런 단어를‍ 들어본 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복도를 따라가서‍ 컴퓨터를 켠 후‍ 검색해 봤어요. 계속 훑어 내려가니‍ 이런 게 나오더군요. 『나토마베이CVE-62』‍ 그걸 클릭하자 2차 대전‍ 당시의 항공모함이었던‍ 이 배의 역사가 나왔어요. 말문이 막혔죠. 아이가 어떻게 이걸 알고‍ 그 인물을 알았던 걸까?‍ 배는 어떻게 안 거지?‍

Narrator:‍ 그리고 제임스는 같은 것을‍ 계속 반복해서 그렸는데‍ 마치 하나의 프레임으로‍ 압축된 영화와 같았습니다. 공중전, 대공포‍, 불붙은 비행기‍. 그의 서명은 제임스3이었죠.

Andrea Leininger: 어느 날, 전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었어요. 아침을 먹은 제임스가‍ 비행기 장난감으로 이렇게‍ 날고 있었죠. 아이가 말했어요. 『엄마, 내가 태어나기 전에‍ 난 조종사였는데, 비행기의 엔진이 총에‍ 맞아서 물에 추락했어요. 그래서 죽었어요』 전 그 자리에 얼어붙었죠.

Narrator:‍ 다음 놀라운 일은 브루스가‍ 나토마베이 재향군인회에‍ 초대되었을 때 일어났죠. 그는 전투에서 전사한‍ 이들의 이름을 물었고‍ 이로써 마침내 제임스3의‍ 미스터리가 풀렸습니다.

Andrea Leininger: 그가 제게 전화를 걸어‍ 이렇게 말했어요. 『믿지 못하실 겁니다. 당시 이오지마 전투에서‍ 전사한 나토마베이의 전사자는 한 명뿐입니다. 그의 이름은 제임스 M.‍ 휴스턴 주니어예요』‍ 제가 말했죠. 『잠시만요. 그래서 우리 제임스가‍ 제임스3세가 된 거군요』‍ 전 흥분했죠. 『그거예요』‍ 『바로 그 사람이에요. 제임스 M. 휴스턴, 그래서‍ 아이가 제임스3세인 거죠』‍

Narrator:‍ 제임스 휴스턴 주니어, 2차 대전 때 해군 조종사로‍ 1945년 3월 3일,‍ 21세 나이에 치치지마‍ 상공에서 격추되었습니다. 아들의 말을 믿지 않았던‍ 부모는 이제 그들의 어린 아들이 정말로 환생했다는‍ 확실한 증거를 갖게 되었죠. ‍

(스승님, 질문에 대한‍ 답은 된 것 같습니다. 한데 그 나라들의 업을 줄일 방법은 없는지요?)‍ ‍있죠, 돌아서는 거죠. 돌아서고, 유턴하는 거예요. 스스로 달라지는 거예요. 그럼 업이 미치지 못하죠. 비건이 되고‍ 매일 신께 용서를 빌고‍ 마음으로 진정 참회하고‍ 최선을 다해 다른 이들을‍ 돕는다면요. 비건이 되고 평화를 이루고‍ 선행을 하거나 선행하는‍ 이들을 칭찬하는 거죠. 그들을 인정해 주는 거예요. 실질적으로 공개적으로‍ 말이나 행동으로‍ 혹은 마음으로요. 진심으로 참회하고 겸허히‍ 신께 용서를 빌고요. 신을 늘 기억해야 해요. 신의 율법을 존중하고요. 『살생하지 말지어다』요.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어도 그리 어렵지 않죠. 난 진실을 말합니다. 돌아서기만 하면 돼요. 그럼 용서받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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