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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두 악마, 12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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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했듯이 그는 그저 추세를 따르는 것뿐이에요. (네, 스승님) 그저 아무거나 인정하고 아무 말이나 지껄이고 아무 일이나 행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그가 악마인지 좋은 사람인지 헷갈릴 테니까요. (이해됩니다)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은폐하며 수습책으로도 쓰는 거죠. (네) 정말 역겨워요. 그에 관해 말하면 구역질이 나요.

그러니 모두 위선입니다. (네, 스승님)‍ 따분한 짓거리입니다. 지겹도록 어리석고‍ 사악해요 (네, 스승님)‍ 여러분이 알고 싶다면‍ 그게 바로 내 의견입니다. (그럼에도 그가 하는 말이‍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아이들보다는 반려동물‍ 주민을 돌보는 게‍ 쉬워 보이니까요)‍

그래요, 그렇겠죠. 유행을 좇는 거예요. (네) 그는 트렌디하고 추세에‍ 맞는 말을 하는 겁니다. (오)‍ 그저 다른 것들을 덮고‍ 수습하기 위해서요. 혹은 그냥‍ 악마가 시키는 대로 아무 말이나 하는 거죠. (오 네, 스승님) 바티칸의‍ 자리를 지키려고요. (네. 이해했습니다, 스승님)‍ 그가 계속 신과 예수에‍ 대적하는 온갖 말들을 하고‍ 게다가 낙태도‍ 찬성한다면 그의 사람들은‍ 전부 선택권을 찬성하는‍ 걸로 보이는데 (네)‍ 그렇다면 반려동물 주민을‍ 선택하는 건 왜 안 되나요? (네) (맞습니다)‍ 그는 태중의 아기들을, 태아를 죽이는 이들도‍ 비난하지 않았는데‍ 반려동물 주민을 선택한‍ 이들은 뭘 잘못한 거죠? (네, 스승님) (맞습니다)‍

그들은 모든 동물 주민에게‍ 사랑을 줍니다. 길거리를 떠도는‍ 불쌍한 동물 주민들은‍ 굶주려서 뼈만 앙상하고‍ 독살되기도 하고 두들겨‍ 맞고 학대당하기도 하죠. 오, 맙소사.‍ 그런데 그저 입을 열어‍ 아기 대신 반려동물을‍ 택하는 건 “이기적”이라뇨.‍ 그가 뭘 안다고요? 뭘 신경 쓴다고요? (네) 사람들을 또 속이려는 거죠. 그래야 사람들이 이러겠죠. “오, 나쁜 사람은 아니네” (맞습니다) (네, 스승님. 이해됩니다)‍ 혹은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해서 지금 그가 어떤지‍ 알 수 없게 만드는 거예요. (아, 맞습니다) (네) 그렇게 악했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나? 그가 바뀐 건가? 그가 발전한 건가? 그가 좋아지고 개심해서‍ 신을 따르게 된 건가? 아닌가? (네) (맞습니다)‍ 사람들 관심을 분산시켜‍ 신에 대적하고‍ 예수에 대적하며‍ 교회에 반하고 사회의‍ 모든 도덕규범에 반하는‍ 그의 악한 언행을 전부‍ 잊게 만드는 거죠. (네)

"Kasarani Satdium, Nairobi, Kenya Nov. 27, 2015 Pope Francis (m):‍ 바로 이 물건에는 신의 실패의 역사가 담겨있어요. 십자가의 길입니다.”

"New York City, United States, Sept. 24, 2015 Pope Francis (m)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릅니다. 인간적으로 말해‍ 그의 삶은 실패로 끝났어요. 십자가의 실패이죠.”

"Villavicencio, Colombia Sept. 8, 2017 Pope Francis (m): I 예수의 몸에는‍ 이교도의 피가 흐릅니다.”

"Media Report from WION Jan.7, 2022 Reporter (m):‍ 2015년, 산아제한에‍ 대한 그의 발언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기독교인들에게 토끼처럼‍ 새끼를 낳지 말고 책임 있는‍ 부모가 되라고 했습니다. 같은 해에 그는‍ 샤를리 엡도 테러 사건을‍ 타인의 신앙을‍ 도발한 결과라고 말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누군가가 자신의 어머니를‍ 공격한다면 자신은‍ ‘주먹으로 치겠다’ 했죠. 6년 후, 그는 다시 한번‍ 헤드라인에 등장합니다. 이번은 반려동물 문제이죠. 교황은 반려동물이 자녀를‍ 대체해선 안 된다 말합니다. 바티칸의 교리문답 시간에‍ 부모됨에 대해 말하며‍ 교황은 사람들이 자녀를‍ 더 가져야 하며 개와‍ 고양이를 입양하는 건‍ 이기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교황의 이 발언은 순식간에‍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성경 구절을‍ 그에게 재빨리 상기시켰죠. ‘심판받지 않으려거든‍ 남을 심판하지 말라’ 일부는 교황 자신도 아이를‍ 갖지 않기로 했으면서‍ 다른 이들을 이기적이라고‍ 말했다고 비난했고‍ 일부는 그가 성행위를‍ 독려하고 『자궁 숭배』에‍ 불을 지폈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다른 이들은 자신들을‍ 이기적이지만 자랑스러운‍ 부모가 되게 한 반려동물‍ 사진을 게재하며 교황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죠. 또 이런 발언에 대해‍ 아동 성추행으로 고발당한‍ 가톨릭 사제들 문제처럼‍ 가톨릭교회에 만연한‍ 여러 문제들로 반박하는‍ 여론도 많았습니다.”

그저 또 다른, 싸구려‍ 저급한 술수일 뿐이죠. (네)‍ 어리석은 몇몇 외엔 속일 수‍ 없죠. 지성이 있는 자라면‍ 바로 꿰뚫어 볼 겁니다. (네, 스승님)‍ 다른 질문 있나요? (아닙니다, 이해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당신도 넘어갈 뻔했네요. 말이 된다고 생각했죠. 어떻게 말이 되죠? (네)‍ 아기는 죽여도 되고‍ 반려동물 주민은 대신‍ 선택할 수 없는 게 어떻게‍ 말이 되나요? (맞습니다)‍ 오, 그건 그저…‍ 이 말을 쓰고 싶진 않지만‍ 미국인들은 그런 걸‍ “허튼소리 ‘B.S.’”라 하죠. (네, 스승님)‍ 그냥 놔두세요. 삭제하지 마세요. 삭제하고‍ 싶으면 내가 하겠어요. (사람들이 스승님의‍ 말뜻을 알아야 할 텐데요)‍ “허튼소리 ‘B.S.’”로 족해요. 됐어요. 그래요. (맞습니다)‍ 그냥 농담처럼 가볍게‍ 말하는 게 아니라면‍ 아무튼 그가 악한 겁니다. (네) 다른 건요?

(네, 스승님.‍ CNN도 아이들 대신‍ 반려동물 주민을 택하는‍ 커플들을 이기적이라고 한‍ 그의 발언을 비난했습니다. 그가 틀렸다면서요) 교황이 틀렸다고요. (네)‍ 당연히 그가 틀렸죠. 그는 다른 이들이 무엇을‍ 원하고 선택하든 참견할‍ 입장이 아니죠. (네) 그가 직접 나서거나‍ 바이든과 펠로시 같은‍ 살인마들을‍ 환대함으로써‍ 낙태권을 지지한다면‍ 그는 입을 열어 다른 말을‍ 할 자격이 없습니다. (네, 맞습니다)‍

반려동물 주민을 선택한‍ 사람들도 그렇게 선택할‍ 권리가 있어요. (네)‍ 적어도 그들은 반려동물‍ 주민이나 태중의 아기들을‍ 죽이지 않습니다. (네, 스승님)‍ 아이를 키울 형편이 안 될‍ 수도 있죠. 손바닥만 한‍ 아파트에서 그게 감당할 수‍ 있는 전부이기에 작은 반려‍동물 주민을 키우는 거죠. 새 주민이나 작은 개 주민, 혹은 개 주민 하나뿐이면‍ 큰 차이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아기들은‍ 더 많은 게 필요하죠. (네)‍ 그러니 형편이 안 되면‍ 안 되는 거죠. 아무렇게나 성관계를 하고‍ 아기를 죽이는 것보다 낫죠. (네. 네)‍ (물론입니다)

지능이 낮고‍ 저급한 프란치스코에게는‍ 그 어떤 발언권도 없어요. 그 어떤 권한도 없죠. 누구도 그에게 그런 말을‍ 할 권한을 주지 않았어요. 속임수로, 그의 갱단원들이‍ 그에게 투표해서 그 자릴‍ 차지했다고 해서 (네)‍ 그가 사람들을 섬기는‍ 훌륭한 종이 되는 건‍ 아닙니다. (네, 맞습니다)‍

추기경들의 비밀 종파는‍ 자신만만하고 오만하게‍ 자신들이 가톨릭교회에‍ 대한 음모를 꾸몄다고‍ 공개적으로 떠벌렸습니다.

“그 모임은 과감한 개혁을‍ 통해 교회를 ‘보다 현대적으로’ 만들길 원했고‍ 베르골리오 추기경이‍ 그 수장을 맡길 원했어요.”‍ - 다닐스 추기경,‍ 2015년 9월 24일‍

"Media Report from VTM Nieuws Sept. 23, 2015 Cardinal Danneels (m): 성갈렌 모임은‍ 고급스런 이름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우린‍ 우리 자신과 그 모임을‍ ‘마피아’라 불렀어요.

Reporter (f):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2005년 서거했을 때‍ 그 모임은 이미‍ 현 교황(프란치스코)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Dr. Jürgen Mettepenningen (m):‍ 2013년에 이 모임은‍ 프란치스코 교황을‍ 선택함으로써 실제로‍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다닐스 추기경은‍ 이 모임에 가담함으로써‍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출되게 한 선구자‍ 가운데 한 사람이‍ 되었다고 할 수 있죠.”

교회법 81조:‍ 추기경 선거인단은‍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에게‍ 자신의 투표권을 행사하거나‍ 거부하도록 강요할 수 있는‍ 모든 형태의 협약, 합의, 약속 또는 공약을‍ 피해야 한다. 실제로 이런 일이 있었다면‍ 맹세한 것이라 해도‍ 그러한 약속은 무효이며‍ 그 누구도 그것을 준수할‍ 의무가 없음을 선언한다. 그리고 그로 인한‍ 자동부과징벌로‍ 파문된다.

“교황이 적그리스도라는‍ 확신이 드니 한결‍ 마음이 홀가분해졌다. ~마틴 루터‍

Priest (m):‍ 그를 ‘성부’라 부르죠.

Man (m): ‘성부여, 날 용서하소서’‍

Man (m): ‘성부님’‍

Reporter (m): 그 호칭을 꽤나 자주 듣게‍ 될 것입니다. 이 사람, 베르골리오, 프란치스코, 말하는 교황, 그의 전임자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베네딕토, 요한 바오로 1세‍, 교황 바오로, 교황 요한‍ 23세, 교황 비오‍.

Second Man: 몇 세기 전으로 계속해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어요.

Reporter (m): 이 사람들은 신을 대신하는‍ 자들로 스스로‍ ‘성부’라 칭했습니다. 그는 신의 칭호를 달았죠. ‘성부’라는 칭호를 써요. ‘교회의 수장’‍ 교회를 위해 죽지 않았지만‍ 예수님에게서 칭호를 훔쳤죠.

Q (m): 예수께서 말씀하셨죠. ‘땅 위의 누구도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한 분뿐이다’‍ 그러나 교황들은 ‘성부’란‍ 이름을 스스로 취하며‍ 그 이름이 가져올 수 있는‍ 모든 권위를 자신의 것이라‍ 주장했어요.

In Italian, Pope Francis (m): 어떤 사람들은 성찬식과‍ 교회의 중재 없이도‍ 예수 그리스도와 개인적이고‍ 직접적이며 즉각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위험하고‍ 해로운 시도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셨죠. ‘…보라, 내가‍ 네 앞에 문을 열어 놓았으니,‍ 그것을 닫을 자 없고…‍ 열 자도 없느니라…’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경고했어요. ‘누구든지…‍ 혹 천국에서 온 천사가…‍ 네게 다른 복음을 전하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죠.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선 누구도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지만 이러한 성경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교황은 거듭 자신이‍ 신과 동등하며 그 이상이라‍ 주장했어요.”

그는 택시 기사나‍ 환경미화원들의 발을‍ 씻어줄 자격도 없습니다. (네, 스승님)‍ 그는 너무 더럽고‍ 어리석고 저급합니다. (네)‍ 잔인하고요. 잔혹한 일을 지지한다면‍ 그 사람 안에 그런 심리가‍ 있다는 것이니까요. (네, 맞습니다)‍

다른 질문 있나요? (네, 스승님.‍ 프란치스코 교황은‍ 성 소수자 결합의 축복을‍ 금하는 교의 문서의‍ 배후인 신앙교리성의‍ 바티칸 2인자를‍ 제거했습니다)‍

"Media Report from WION Mar. 16, 2021 Reporter (f): 바티칸은 동성 관계에 대한‍ 축복을 금해 왔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승인한‍ 최신 법령에 의하면‍ 바티칸은 사제들이‍ 동성결합을 축복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로마가톨릭교회는‍ 그런 관계를 ‘창조주의‍ 계획에 따르지 않는’‍ 것이라고 묘사했습니다. 성명서를 인용하겠습니다. ‘(하느님은) 죄를 축복하지‍ 않으시고 축복하실 수 없다’,‍ ‘교회는 동성 간의‍ 결합을 축복할 권한이‍ 없으며 또 그런 권한을‍ 가질 수도 없다’”‍

“Media Report from RomeReports.com – Jan. 12, 2022 Reporter (f):‍ 동성결합의 축복에 관한‍ 가톨릭교회의 입장을‍ 설명하는 그 문서들을‍ 작성한 사람은 바로‍ 바티칸 서열 2위‍ 자코모 모란디입니다. 교황은 이제 이 중요한‍ 바티칸 신앙교리성에서‍ 모란디 대주교가 맡았던‍ 역할을 대신해 줄‍ 후임자를 찾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처럼 들립니다) 그는 희생양일 뿐이에요. 그래서 교황이 직접 부여한‍ 대주교라는 직함과 같은‍ 것들은 그대로 유지하게‍ 했던 거예요. 단지 희생양을 찾은 거예요. 그 자신이 바티칸에서‍ 영원히 쫓겨나고 사람들‍ 시야에서 사라져 버려야‍ 합니다. (네, 스승님)‍ 그가 그걸 승인하지‍ 않았다면 그 어떤 2인자도‍ 감히 그것을 공표할 수‍ 없었을 거예요. (네)‍ ‘P’인 프란치스코 승인이 없다면 아무 일도‍ 되지 않죠. (맞습니다)‍ 그러니 희생양일 뿐이에요. 희생양이요. 비겁합니다!

이 집단의 압력이 너무‍ 컸을 겁니다. (네) 또한 다른 이들, 대중의‍ 소리 없는 압력도 있었겠죠. (그렇습니다) 당연하죠. 정말 부당한 일이니까요. (네, 그렇습니다)‍ 바이든이나 펠로시처럼‍ 무고한 태아들과‍ 아기들을 살해하는‍ 거물 정치인들은‍ 개인 집무실에까지 들이고‍ 머리를 조아리며‍ 뭐든 좋다 좋다 하면서‍ 반면에 동성 결혼은 비난한다면‍ 대체 그게 뭔가요? (그렇습니다. 네) 당연히‍ 사람들이 그를 압박하겠죠. 그래서 이제 그는 50년간‍ 동성 결합 문제를 다뤄온‍ 미국인 수녀에게 치하하는‍ 편지를 쓰기도 했어요.

내가 말했듯이 그는 그저‍ 추세를 따르는 것뿐이에요. (네, 스승님)‍ 그저 아무거나 인정하고‍ 아무 말이나 지껄이고‍ 아무 일이나 행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그가‍ 악마인지 좋은 사람인지‍ 헷갈릴 테니까요. (이해됩니다)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은폐하며‍ 수습책으로도 쓰는 거죠. (네) 정말 역겨워요. 그에‍ 관해 말하면 구역질이 나요. 물론 없는 것보단 낫겠죠. (네)

하지만 그의 말에‍ 누가 신경 쓰겠어요. 내가 전에 말했듯이‍ 동성 커플들은 결혼하고‍ 다른 교회에 나갈 수도‍ 있어요. 꼭 그 교회에‍ 가지 않아도 되죠. (네)‍ 어디든 가길 원한다면요. 꼭 가톨릭교회에 가야 하는 건 아니에요. (맞습니다)‍ 이들 가톨릭 사제들을‍ 믿어야 한다고 세뇌를‍ 당해왔다 하더라도‍ 교회와 기독교의 가르침, 예수의 가르침은‍ 이 갱단과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네, 맞습니다)‍ 바티갱단이든, 포프(교황)든‍, 팹이든, 핍이든, 피그(돼지)든,‍ 그들과는 아무 관련이‍ 없어요. (네, 스승님)‍

그들의 결혼은 오로지‍ 신과 관련이 있습니다. 심지어 그 어떤 교회에도‍ 갈 필요가 없어요. 혹은 절에 갈 수도 있죠. (네)‍ 아무도 그런 걸 요구하거나‍ 비난할 수 없어요. (네)‍ 이슬람 사원에 가도 되죠. 거기서도 신을 숭배해요. (네, 그렇습니다)‍ 아니면 그냥 집에‍ 친지들과 가족들이 모여‍ 신께 기도하면 됩니다. (네)‍ 신께 기도하고 찬미하고‍ 신께 감사하는 거죠. 결혼을 축복해 주신 것을요. 그것으로 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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