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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슈타이너 박사(채식인): 제자의 길에서 겪는 시험, 2부 중 1부

2020-08-17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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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태어난 루돌프 슈타이너 박사는 오스트리아의 위대한 대학자, 철학자이자 과학자로 교육, 과학, 영성 및 의학 분야에서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는 전인적 교육법인 발도르프 교육의 선구자로 가장 유명할 것입니다. 유창한 대중 연설가이자 재능 있는 작가로서 평생 6천 회 이상 강연을 했으며 문학 비평가로 인정받았습니다.

그의 저서는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었고 『현대의 여명에서 신비주의』 『입문의 길』 『영적 길로서의 직관적 사고: 자유의 철학』 등 25권 이상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그는 『영의 과학』을 바탕으로 인지학이라고 불리는 비밀 영적 철학을 개발하고 가르쳤습니다.

오늘은 루돌프 슈타이너 박사의 저서 『입문의 길』에서 『제자의 길』의 구절을 읽어드립니다. 이 철학자는 이 장의 첫머리에서 사람은 오직 발달한 내면의 자제력에 의해 더는 외부 생활의 인상에 노출되고 영향받지 않으며, 이 안정된 상태에 도달하기 위해 관조하고 명상하려면 스승이나 구루의 적절한 지도가 필요함을 설명합니다.

『제자의 길』 장에서 발췌

『많은 상황에서 이러한 내면의 평온한 순간을 얻으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더 큰 노력이 필요할수록 그 성취도 더욱더 중요합니다. 신비 지식을 배우려면 모든 것이 에너지와 내면의 진실성, 완전히 타인의 입장에서 자신과 자기 행동을 관조하는 것과 타협하지 않는 솔직함에 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신비 수행자의 내면 활동 중 한 면이 자신의 더 높은 존재의 탄생에 의해 드러납니다. 그 외에 다른 것도 필요합니다. 비록 사람이 자신을 낯선 사람으로 간주하더라도 관조하게 됩니다. 자신의 특정한 생활 방식을 통해 연결된 그러한 경험과 행동을 보지만, 이것보다 더 높이 올라가고 순수한 인간의 관점에 얻으려면 자신의 개별적 상황과 더는 연결되지 않아야 합니다.

비록 다른 조건과 다른 환경에 살고 있지만 인간으로서 자신을 염려하는 것에 대한 사유를 반드시 넘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내면에서 개인적 관점을 넘어선 무언가가 탄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그의 시선은 알고 있는 일상생활보다 더 높은 세계로 향합니다. 그때 감각과 일상의 업무가 아무것도 말해줄 수 없는 더 높은 세계에 속함을 느끼고 깨닫기 시작합니다.

이런 식으로 존재의 중심이 본성의 내면으로 옮겨집니다. 그는 고요한 순간에 자신에게 말하는 내면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그리고 내면으로 영적 세계와 교감하면서, 이제는 그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일상의 세상에서 벗어납니다. 주위엔 침묵만 있습니다. 자신의 모든 외부 환경과, 그러한 외부 인상을 연상시키는 모든 것을 멀리합니다.

온 영혼이 고요와 내적 관조로 충만하며 순수한 영적 세계와 대화합니다. 이 고요한 관조가 수행자에게 반드시 필요합니다. 생각의 세계에 완전히 빠져들어 고요한 사색에 대한 간절한 열망을 키워야 합니다. 쏟아져 들어오는 영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그때 이 사상의 세계와 사고의 형태를 자신을 둘러싼 일상 사물보다 더 실상으로 여기는 걸 배우고, 우주에 존재하는 사물처럼 사고를 다루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러면 고요한 생각의 계시가 우주에 존재하는 사물보다 훨씬 더 높고 실질적으로 보이기 시작하는 때가 가까워집니다. 이 사상의 세계가 생명의 표현임을 발견하고, 생각이 단순한 환상이 아니라 생각을 통해 이전에 숨었던 존재들이 이제 자신에게 말한다는 걸 깨닫습니다. 그는 침묵을 통해 목소리를 듣기 시작합니다. 전에는 귀가 유일한 청각 기관이었지만 이제는 영혼으로 듣습니다. 그에게 내면의 언어와 목소리가 계시합니다.

처음 이 경험을 할 때가 신비 수행자에게 최고의 황홀경의 순간입니다. 내면의 빛이 그를 위해 외부 세계 전체를 채우고 「새로 태어납니다」 그의 존재를 통해 신의 세계에서 흐름이 오고 신의 축복을 가져옵니다. 영적 존재의 삶으로 점차 확대되는 영혼의 이 사유적 삶을 그노시스파와 신지학은 명상(관조적 사고)이라 부릅니다. 이 명상은 초감각적 지식을 얻는 수단입니다.

그러나 그런 순간에 신비 수행자는 자신을 버리는 것과 감각의 쾌락에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정의되지 않은 감정이 자신의 영혼을 소유하게 두면 안 됩니다. 그것은 진정한 영적 지식을 얻는 것을 방해할 뿐입니다. 생각을 분명하고 예리하게 정의하고, 자기 내면에서 떠오르는 생각에 맹목적으로 끌려가지 않게 함으로써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오히려 이미 영감을 얻은 진보한 신비 수행자에서 나온 고상한 생각으로 마음을 채워야 합니다. 그런 명상의 순간에서 나온 지혜를 먼저 배우세요. 신비 수행자는 그런 것을 우리 시대의 신비주의나 그노시스파, 신지학 문헌에서 발견하며 거기서 명상을 위한 자료를 얻을 것입니다. 지혜로운 사람들이 그 책들에 신학에 대한 생각을 담거나 그들의 대리인을 통해 그것을 세상에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명상은 신비 수행자를 완전히 변화시킵니다. 실상에 관해 완전히 새 개념이 생깁니다. 그의 눈에서 만물이 새 가치를 얻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그를 세상과 일상 의무에서 떼어놓지 않는다고 아무리 주장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자신의 가장 미미한 행동이나 경험이 위대한 우주 존재와 사건과 밀접하게 관련됨을 깨닫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관조의 순간에 일단 이 관련성이 그에게 드러나면 일상 업무에서 더 생생하고 많은 힘을 부여받습니다. 그때 자신의 노고와 고통이 거대한 영적 우주 전체를 위해 받고 견딘 것을 알게 됩니다. 따라서 명상은 피곤함 대신 살아갈 힘을 줍니다. 삶에서 확고한 발걸음으로 나아갑니다. 무슨 일이 오더라도 똑바로 나아갑니다. 과거에는 일하고 고통받는 이유를 몰랐지만, 지금은 알고 있습니다.

이런 명상은 더 분명하게 목표로 이끌 것입니다. 만일 모든 일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는 법을 아는 경험 있는 자의 안내를 따른다면요. 그러므로 우리는 그러한 경험 있는 안내자 (특정 사상 학파에선 구루라고 부름)의 조언과 지도를 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냥 암중모색이며, 그런 방향을 목표로 확신하는 일로 변질합니다. 이러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교사를 찾은 사람은 결실을 얻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원하는 친구의 조언이지 자칭 지배자의 억압이 아님을 확실히 해야 합니다. 진정으로 아는 사람은 언제나 가장 겸손하며, 권력에 대한 열정이라고 불리는 것보다 본성과 거리가 먼 것은 없습니다. 명상을 통해 영과 하나 되는 경지에 도달한 사람은 자기 내면에 생명과 그리고 태어나지도 죽지도 않는 영원한 원소를 가져오게 됩니다.

그것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만이 이 영원한 원소의 존재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명상은 인간이 영원하고 파괴할 수 없는 본질적인 존재에 대한 인식과 사색에 도달하는 방법입니다. 오직 명상을 통해 그런 인생관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노시스파와 신지학은 이 본질적 존재의 영원한 본성과 그 윤회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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