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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요기의 자서전: 내면의 신성 ~파라마한사 요가난다(채식인), 2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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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느 요기의‍ 자서전』에서‍ 파라마한사 요가난다의 스승이 점성학과 내면 신성의 심오한‍ 의미를 설명하는‍ 글을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16장‍ 별의 운명을 극복하다

『「무쿤다, 왜 점성술‍ 팔찌를 끼지 않느냐?」‍ 「꼭 끼어야 합니까? 점성술을 안 믿는데요」‍

「그건 믿음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지녀야 할‍ 과학적 태도는 믿음보다 옳고 그름에 달려있다. 만유인력의 법칙은 뉴턴이‍ 발견하기 이전이나 이후에나 똑같이 존재한다. 우주의 법칙들이 인간의 믿음에 따라 좌우된다면 우주는 무질서한 난장판이‍ 되고 말 것이다.

고대 점성학이 현재처럼‍ 악평을 받는 것은‍ 사이비 학자들 때문이다. 점성학은 수학적으로나 철학적으로 워낙 방대한 체계여서 심오한 지혜를 가진 사람이 아니면 제대로 파악하기가 어렵다. 무식한 사람들이 천체를 잘못 읽고 엉뚱하게 해석한다 해도 그것은 이 불완전한 세상에서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그러니 현자들과 함께 『지혜』도 내쳐서는 안 된다」‍

「창조의 모든 부분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그 영향력을 교환한다. 우주의 균형 잡힌 리듬은 상호성에‍ 뿌리를 두고 있다」라고‍ 나의 구루는 계속 말했다. 「인간의 측면에서 인간은 두 가지‍ 힘과 싸워야 한다. 첫째는 흙, 물, 불, 공기와 미묘한 원소가 섞여 발생하는‍ 인간 존재 내부의 혼란과 싸워야 하며, 둘째가‍ 자연의 외부 붕괴력이다. 인간이 자기 죽음과 씨름하는 한, 그는 하늘과 땅의 무수한‍ 변화에 영향받는다.

점성술은 별들의 자극에 대한 인간 반응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별에는 의식적인 자비나 적대감이 없으며 단지‍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기운을 방출할 뿐이다. 그 자체로는 인류를 돕거나‍ 해를 끼치지 않지만, 각 사람이 과거에 지은‍ 인과응보의 균형이 외부 작용을 위한‍ 합법적 통로를 제공한다.

미묘한 광선이 개인의 업과 수학적 조화를 이루는 날, 그 시간에‍ 아이가 태어난다. 운세는 그의 변치 않는‍ 과거와 그에 따른‍ 가능한 미래를 드러내는‍ 도전적인 초상화이다. 그러나 출생 별자리는‍ 직관력이 있는 사람만이‍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으며‍ 이런 사람은 극소수이다.

탄생의 순간 하늘에 번진 메시지는 과거의 선과‍ 악의 결과인 운명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보편적 속박에서‍ 벗어나려는 인간 의지를 일깨우는 것이고, 자신이‍ 한 일을 되돌릴 수 있다. 현재 그의 삶에 널리 퍼져 있는 결과의‍ 원인을 주도한 사람은‍ 바로 그 자신이다. 그는 애초에 자기 행동으로‍ 한계를 창조했고, 별들의 압력을 받지 않는‍ 영적 자원이 있기에‍ 어떤 한계도‍ 극복할 수 있다.

점성학을 잘 모르고 미신적 두려움을 갖게 되면‍ 별들이 기계적으로 이끄는 대로 따라가는 노예가 된다. 현명한 사람은 자신의 별들, 즉 자기 전생을 극복하기도‍ 하는데 이는 충성의 대상을‍ 피조물에서 창조주로‍ 옮김으로써 가능하다. 사람은 신과의 일체감을 깨달을수록 사물에 지배당하지 않는다. 영혼은 언제나 자유롭다. 태어남도 죽음도 모르고‍ 별들에 지배받지 않는다.

인간은 영혼과 육체가 있어 자기 정체성을 제대로 두면 모든 강박적 양식을 버릴 수 있다. 그가 일상적인 영적 기억 상실 상태에 혼란스러워하는 한, 미묘한 족쇄를‍ 알게 될 것이다.

신은 조화이다. 자신을 다스리는 수행자는 결코 어떤 행동도‍ 잘못하지 않을 것이다. 그의 행동은 점성학 법칙에 따라 정확하고 자연스럽게‍ 시간이 맞춰질 것이다. 깊은 기도와 명상 후에 자신의 신성한 의식과‍ 접촉하게 된다. 내면을 보호하는 것보다 더 큰 힘은 없다」‍

「그러면 스승님, 왜 제가 점성술 팔찌를 차고‍ 다니기를 바라시나요?」‍ 나는 스리 유크테스와르의 고귀한 설명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오랜 침묵 끝에‍ 이 질문을 던졌다.

여행자가 지도를 버려도‍ 괜찮을 때는 목적지에 도달했을 때이다. 여행 중에 편한 지름길이‍ 있다면 어떤 길도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옛 스승들은 인간이 미망 속에서 헤매는 기간을 단축하는 많은 방법을 발견했다. 업의 법칙에는 지혜의‍ 힘으로 교묘하게 조정할 수 있는 모종의 역학적 특징들이 있다.

인간의 모든 병은 우주‍ 법칙을 어겼을 때 발생한다. 경전은 인간이 신의 전능함을 의심하지 않으면서‍ 자연법칙을 만족시켜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렇게 말해야 한다: 『신이여, 당신을 믿으면 도와줄 것을 압니다, 저도 제 잘못을 되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기도, 의지력, 요가 명상, 성자의 조언, 점성술 팔찌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과거 잘못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거나‍ 무효로 할 수 있다.

번개의 충격을 흡수하기 위해 집에 구리 막대를‍ 설치하는 것처럼‍ 다양한 보호 조치로 육신의 성전도‍ 유익을 얻을 수 있다. 오래전에 우리 요기들은 순수한 금속이 행성의‍ 부정적인 힘에 강력하게‍ 대응하는 아스트랄 빛을‍ 방출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미묘한 전자기파가 우주에서 끊임없이‍ 순환하고 있다. 인체에 도움을 될 때도‍ 그는 그것을 알지 못했다. 그것이 해체될 때도‍ 여전히 무지 속에 있다. 이에 대해 뭘 하겠는가?

옛날 인도의 현자들은 이 문제를 깊이 생각했다. 금속의 결합인 합금뿐만 아니라 식물과 식물의 결합도 밝혀냈다. 가장 효과적인 것은 2캐럿 이상의 흠집 없는 보석이다. 이와 같이 점성학의 실용적 활용에 대해 인도 밖에서는‍ 진지하게 연구하지 않았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중 하나는 그러한 보석이나 금속, 식물의 결합체는‍ 필요한 무게가 확보되지 않고 피부에 밀착되지 않으면 소용없다는 점이다」‍

「스승님, 조언을 듣고 팔찌를 구하겠습니다. 별의 운명을 극복한다는 생각에 흥미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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