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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경: 관중생업연품(중생의 업의 인연을 보다), 6부 중 2부

2020-06-05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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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두 번째 죄예요. 『어떤 중생이 부처님‍ 몸에 피를 내거나 삼보를‍ 비방하고』 삼보는‍ 부처와 승단, 법을 말하죠. 『경전을 공경하지 않으면』‍ 글자로 적힌‍ 부처의 가르침을‍ 공경하지 않으면요. 『이 또한 마땅히‍ 무간지옥에 떨어져‍ 천만억 겁이 지나도 벗어날 기약이 없습니다』 마찬가지예요. 부모를 해하거나 죽여도…‍ 부모를 죽이면 더 나쁘죠. 부처를 해하거나‍ 부처와 승단, 법을‍ 공경하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비방한다는 거죠. 부처나 승단, 법을 비방하는 거예요.

『또한 어떤 중생이‍ 사찰의 재물을 훔치거나 손해를 끼치고‍ 비구와 비구니를 더럽히며』‍ 지위가 높은‍ 남녀 출가승을 말해요. 『사찰 안에서 제멋대로‍ 음행을 하거나』‍ 아쉬람 안에서요. 『생명을 죽이고 해치면‍ 이러한 무리도‍ 무간지옥에 떨어져‍ 천만억 겁이 지나도 벗어날 기약이 없습니다』‍ 마찬가지죠.

『또 어떤 중생이 형상은 사문이나‍ 마음은 사문이 아니어서‍ 사찰의 재물에 손실을 입히고』‍ 부처의 아쉬람, 절을 뜻해요. 『신도를 속이며‍ 계율을 어기고‍ 갖가지 나쁜 죄를 지으면, 이러한 무리도‍ 무간지옥에 떨어져‍ 천만억 겁이 지나도‍ 벗어날 기약이 없습니다. 또 어떤 중생이‍ 사찰의 재물을‍ 도둑질하여…』‍ 사찰은‍ 부처의 아쉬람을 말하죠. 『…곡식과 음식과‍ 의복 등 어느 한가지라도‍ 주지 않은 것을 취하면‍ 이러한 무리들도…』‍ 승단의 거처, 승단의 아쉬람에서요. 『…마땅히‍ 무간지옥에 떨어져‍ 천만억 겁이 지나도 벗어날 기약이 없습니다』

무섭죠? 이렇게‍ 무서운 줄 몰랐네요. 계속해도 되겠어요? (네, 스승님)‍ 좋다고요? (네! )‍ 그래요…‍ 좋아요, 싫어요? 강요하진 않아요. 어때요? 정말 좋아요? (네, 스승님! )‍ 알았어요. 더 무서워져도‍ 내 탓은 말아요. 누군가에게서‍ 뭔가를 훔쳤다면‍ 이런 지옥에 빠지진 않죠. 하지만 훔친 물건에‍ 따라 다르죠. 여러분이 뭔가를‍ 훔쳤는데 그들에게‍ 남은 돈이 없어서‍ 그들이 굶어 죽는다면‍ 이런 지옥에 갈 수도‍ 있지만 아마 빠져나올 수‍ 있을 거예요. 혹은‍ 덜한 지옥으로 갈 수 있죠. 하지만 부처에게서‍ 물건을 훔치거나‍ 아쉬람에서 주지 않은‍ 물건을 훔치면‍ 그렇게 돼요.

부처 생전에는‍ 사람들이 와서 승단에‍ 공양을 했어요. 약이나 승복이죠. 신참 승려들이 입을‍ 승복이나 승려들의 낡은‍ 승복을 대신할 새 승복이요. 그런데 누가‍ 약이나 옷 등‍ 그런 걸 훔친다면, 허락을 구하지 않고‍ 주지 않았는데 가지면‍ 그건 아주 큰 죄예요. 왜냐고요? 부처와 승단은‍ 청정하고 깨달은‍ 성인들이기 때문이죠. 게다가 그들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죠. 모든 걸 버리고‍ 모든 걸 희생했어요. 이 세상과 천국의‍ 모든 존재를 위해‍ 자신을 위한 건‍ 모두 포기했어요. 그러니 이런 존재들은‍ 잘 보살펴야 해요. 무엇을 가져가지 말고요. 그래서죠.

그들을 해치면‍ 이 세상과 우주의 모든‍ 존재를 해치는 것이니까요. 그들이 건강을 잃어‍ 중생을 돌볼 수 없거나‍ 가르침을 계속 펴지 못하면‍ 당연히 모든 중생이 해를‍ 입을 거예요 그렇죠? 그들이 죽으면‍ 축복도 사라질 테고요. 물론‍ 다른 부처들이 올 테지만‍ 누가 알겠어요. 이 행성의 악업이‍ 아주 커서‍ 다른 부처가 오랜 겁 동안‍ 안 올 수도 있어요. 자연에서는 이런 식이죠. 가령, 늑대 무리에서는‍ 늑대들조차‍ 우두머리가 가장 먼저‍ 먹어요. 가장 먼저 배불리 먹죠. 그런 다음 그 무리의‍ 다른 늑대들이 먹고요. 우두머리가 욕심이 많거나‍ 무리 전체가 어리석어서가‍ 아니죠. 우두머리가 힘이‍ 세고 건강해야 무리를‍ 잘 이끌 수 있어서죠. 무리의 안전과‍ 안녕을 돌보려면‍ 우두머리는‍ 늘 경계를 하면서‍ 무리를 보호해야 해요. 그러므로 힘이 세야 하고‍ 잘 먹어서 준비가 되어‍ 있어야해요 알겠어요? (네)‍ 네. 아주 좋아요.

그런데 남아공에선…‍ 어제 여러분 자매로부터‍ 안 사실인데요. 그녀를‍ 내 오두막에 초대했거든요. 그리고 먹을 걸 줬더니‍ 이러더군요. 『보통은…』‍ 내가 뭘 해서 줬어요. 뭔가를 만들어서‍ 그녀에게 줬어요. 샌드위치나 깎은 과일을요. 그러자 이랬죠. 『스승님, ‍그러셔도 괜찮나요?』‍ 난 말했죠. 『왜요? 내 직원을 챙기는 건데요』‍ 『제가 해드려야죠』 하길래‍, 『내 사장인가요?』 했더니, 『그 반대로 직원이‍ 챙겨드려야죠』라고 했어요. 인터넷으로 땅에 대해‍ 뭘 좀 알아봐 달라고‍ 내가 부탁했거든요. 난 농담조로‍ 말했죠. 『내가 사장이니까‍ 직원, 일꾼을‍ 내가 보살펴야죠』‍ 그랬더니 그녀는‍ 『그 반대여야 해요』 하길래‍ 『여긴 아녜요. 내 상사가‍ 아니라면 내가 챙겨요』 했죠. 난 앉으라고 의자를 내주고‍ 그런 뒤 나는…‍

손을 씻어야 했는데‍ 싱크대 밑의 양동이가‍ 가득 찼어요. 싱크대에서 배수구로‍ 연결된 관을‍ 떼어낸 터였죠. 내가 떼어냈어요. 그래서 얼굴을 씻고‍ 손을 씻은 물이‍ 아래에 바쳐둔‍ 양동이로 떨어져요. 그게 거의 꽉 차서‍ 화장실로 갖고 갔어요. 나중에 물 내릴 때 쓰게요. 그 자매가 『스승님, 제가 처리할게요. 제가 할게요』 하길래, 난 『아뇨, 여기 있어요. 내 손님이니까요. 여기선‍ 일하면 안 돼요』 했죠. 난 양동이를 비우고‍ 다시 가지고 와서‍ 그 자리에 놓았죠. 손을 씻은 물을‍ 양동이에 받으려고요. 우리가 앉은 뒤에 그녀는‍ 『스승님, 이상해요』 했죠.

『뭐가 이상해요?』 하니, 『스승님께서 물건을 들고‍ 다니시는데 전 먹고 앉아‍ 있으려니까요』라더군요. 『그게 왜 이상해요? 그게 내 일이고 삶이에요. 난 늘 이렇게 해요. 너무 무거워서 못 할 때만‍ 조수한테 도와달라 해요』‍ 그녀는 이런 말을 했죠. 『아프리카에선 안 그래요. 노인들은 이런 일 안 해요. 우리가 보면 도와드려요』‍ 그건 정말‍ 훌륭한 교육이죠. 인도에서도 비슷해요. 필리핀에서도 그렇고요. 그런데 많은 이들이‍ 그런 나라를 경시하죠. 『아프리카 밀림, 부족, 개발도상국』으로 생각하죠. 아니에요! 그들은 중요한‍ 부분에선 교육을 잘 받죠. 박사학위나 이 세상에서‍ 교육이라 칭하는 것들이‍ 아니고요. 이 세상 교육도‍ 아주 좋아요. 하지만 주로 이런 식으로‍ 강조하죠. 많이 배워야‍ 좋은 직장 얻고, 그럼 좋은 여자나‍ 남자와 결혼하고‍ 돈도 많이 벌고‍ 집도 사고‍ 멋진 차 등을 산다고요.

잘 배워야‍ 더 큰 능력으로‍ 세상에 봉사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드물어요. 사람들은 아이들을‍ 제대로 교육시키는 걸‍ 잊어버려요. 노인을 공경하고‍ 부모를 돌보도록요. 요즘엔 부모가‍ 조금 나이가 들면‍ 양로원에‍ 집어넣어요. 한 달에 한 번 혹은‍ 크리스마스 때나 가죠. 그러면서‍ 선의에 대해선‍ 많은 말을 하죠. 이건 옳지 않아요. 옳지 않아요. 세상이 늘 옳은 건 아니죠. 그러니 필리핀에 가면‍ 꼭 명심해요. 필리핀 아이들은‍ 어디를 갔다가 집에‍ 오면 어른에게 가서‍ 발을 만지면서 이래요. 『돌아왔습니다. 존경을 표합니다』‍ 부모나 어른들한테요. 나갈 때도 공경하는‍ 마음으로 인사하고요. 사람들은 생각하길, 필리핀은 국민들이‍ 해외에서 일하도록‍ 내보낸다고 생각하죠. 어쩌겠어요? 자국에서는‍ 일자리가 부족한데요. 해외에 나가‍ 노동자나 가정부로‍ 몸을 써서 일하고‍ 정직하게 돈을 버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니에요. 훔치려고 하는 것도, 죽이려고 하는 것도, 속이려고 하는 것도‍ 아니에요. 일을 해서 집으로‍ 돈을 보내주죠. 어디서나 일은 같아요. 필리핀에서 일하는 것과‍ 외국에서 일하는 것이‍ 뭐가 다르겠어요?

그러니 집에 가 생각해봐요. 여러분을 필요로 하는‍ 어른이나 부모님을‍ 공경하세요. 그건 문명에 뒤떨어진‍ 게 아니에요. 그건 아주 아주 아주‍ 특별히 문명화된 거죠. 인간이 부모에 대한‍ 기본 예의를 모른다면요. 이 행성에서‍ 가장 먼저 알게 된 사람, 가장 먼저 본‍ 첫 친구가 부모죠. 가장 먼저 키워준 사람이자‍ 줄곧 희생을 하고‍ 밤새 일어나 먹이고‍ 종일 나가 일해서‍ 먹을 수 있게 해준 사람인 부모에 대한 기본 예의를‍ 모른다면 인간이랄 수 없죠. 그러니 당연히‍ 부모를 잘 모시지 않으면‍ 다른 어딘가로 가야겠죠. 그런 이들은 지옥에 간다고‍ 한 불보살의 말처럼요. 불효하는 정도가‍ 이보다는 좀 약하면‍ 이런 무간지옥에는‍ 가지 않을 겁니다. 아마 다른 지옥에 가겠죠. 가서 배워야죠. 거기 가서‍ 고통을 배워야죠. 자신의 반항적 행동과‍ 말투, 불손한 대꾸로‍ 부모가 겪은 고통을요.

최소한의 기본적인‍ 선량함은 갖춰야죠. 적어도‍ 부모한테는 그래야죠. 부모는 여러분이‍ 이 세상에 나올 때‍ 이 세상에서 가장 먼저‍ 만난 유일한 두 친구죠. 인생 여정을 함께 하는‍ 최고의 두 친구입니다. 그러니 부모는 최고죠. 살아계시다면 복인 거예요. 집에 가서 생각해 봐요. 어머니와 아버지가‍ 밤낮으로 깨어서‍ 밤새 자지 않고‍ 여러분을 보살피고, 하루 종일 일하고‍ 많은 희생을 치르며‍ 여러분을 키웠어요. 대학교에서‍ 교육을 받게 하고요. 되풀이되는 세속의‍ 지식이긴 하지만요.

신에 대해 가르치는‍ 곳은 드물죠. 하지만 신에 대해‍ 가르치는 이가 신에 대해‍ 아는 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건 또 다른 문제죠. 신에 대한 잘못된‍ 해석 말이에요. 하지만 괜찮아요. 적어도‍ 신이란 이름은 언급되죠. 신은 상관 안 해요. 신이란 존재를 기억하는‍ 한, 그리고 어려운 시기에‍ 혹은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에 기도하면서‍ 신을 기억하는 한은요. 그것도 좋은 점이 있고‍ 어느 정도는 보호가 되죠. 하지만 많은 가정에선‍ 이렇게 안 가르치죠. 그래서 곤경에 처하면‍ 어디에‍ 의지해야 할 지 모르죠. 부모라도 24시간‍ 곁에 있지는 않죠. 요즘엔 맞벌이를 해요. 그러니 절박한 때는‍ 신이 있음을 알고, 천사와 부처가 있음을 알고‍ 마음의 평화를 찾아야죠. 연구에 따르면‍ 신을 믿는 사람들, 기도 등을 하는 이들은‍ 긴급 상황에서 더 차분하고‍ 평온하다고 해요. 곤경이나 슬픔에‍ 처했을 때 더 침착하고‍ 더 느긋합니다.

『지장보살께서 말씀하셨다. 「성모시여, 어떤 중생이‍ 이와 같은 죄를 지으면‍ 마땅히‍ 다섯 무간지옥에 떨어져서‍ 잠깐 고통을‍ 멈추고자 하여도‍ 그 뜻을‍ 이룰 수 없습니다」‍ 마야부인이 거듭‍ 지장보살께 여쭈었다. 「어찌하여 무간지옥이라‍ 이름하옵니까?」‍

지장보살께서 답하셨다. 「성모시여, 모든 지옥은‍ 대철위산 속에 있는데‍ 큰 지옥이 열여덟 곳이 있고‍ 그 다음 지옥이 오백 곳이‍ 있는데 이름이 각각 다르며‍ 그 다음 지옥이‍ 천백이나 있는데 이 역시‍ 이름이 각각 다릅니다. 무간지옥은‍ 지옥들의 성 안에 있는데‍ 성 둘레가‍ 팔만여 리가 되고‍ 그 성은 순전히 쇠로‍ 만들어졌으며」』 금속이요. 『「높이는 일만 리이고‍ 성 위에는 불 무더기가‍ 빈틈없이 타오르고 있으며‍ 그 지옥 성 안으로 또 다른‍ 지옥이 서로 이어져 있는데‍ 그 이름도 각각 다릅니다. 그 가운데 한 지옥이‍ 있으니 무간지옥입니다. 그 지옥 담장 높이는‍ 일천 리이며」』‍

상상할 수 있겠어요? 우린 에베레트스산이‍ 높다고 여기죠. 『「전체가 쇠로 되어 있고‍ 위의 불은‍ 아래로 타 내려오고‍ 아래 불은 위로 치솟으며」』‍ 피할 곳이 없군요. 대단해요. 부디 이 세상에서 어떻게‍ 행동을 할지 잘 생각해요. 일부 경전은‍ 내가 히말라야에‍ 가기 전에 읽었었죠. 집에 있었거든요. 이 부분은 기억이 안나요. 가령, 지옥에 대한 걸‍ 읽을 땐 이랬어요. 『그래, 지옥에 대한 거군』‍ 그런 식으로 그냥 넘겼죠. 늘 시간이 있는 게‍ 아니었으니까요. 밤에 시간이 나면‍ 이런저런 경전도 봤죠. 법화경, 약사경, 아미타경과 이 경전이요. 하지만 늘 상세하게‍ 기억하는 건 아니에요. 그러니 나로서도‍ 다시 읽는 게 좋아요. 내게도 아주 흥미로워요. 아무도, 부처조차도‍ 이런 지옥들에 대해‍ 다 알 순 없을 거예요. 지장보살 외에는요.

그건 분명해요. 왜 그런지 알아요? 부처는 늘‍ 지옥에 가진 않으니까요. 그럴 필요가 없죠. 대신 다른 이를‍ 보내면 되죠. 부처가 직접 간다고 해도‍ 상세하게는 다 몰라요. 지옥마다 다 가질 않죠. 지상이나 천국에서‍ 할 일이 또 있으니까요. 그래서 지장보살이‍ 전문적으로 지옥 중생을‍ 구제하는 거예요. 한 톨만큼의 공덕이라도‍ 있는 이가 있으면‍ 그 존재를 구제할‍ 명분을 찾으려 할 거예요. 생각해 봐요. 그는 모친을‍ 찾으러 지옥에 갔었어요. 첫날, 하루 밤낮으로‍ 부처의 명호에‍ 집중할 큰 힘이‍ 있었기 때문에‍ 그가 지옥에 갔을 때도‍ 당연히 그 부처를‍ 생각하고 있었고‍ 그래서 그 공덕으로‍ 당시 지옥의 모든 중생이‍ 구제됐어요. 어떤 지옥이든‍ 아무리 많은 중생이 가도‍ 꽉 차지 않아요. 감옥처럼 더 이상 공간이‍ 없는 그런 건 아니죠. 아무리 많아도요.

천국도 마찬가지죠. 아무리 많은 사람이 어떤‍ 등급의 천국에 간다 해도‍ 결코 가득 차지 않아요. 그래서 예수는 『내 아버지의‍ 집엔 방이 많다』 했죠. 많은 방이 아니라‍ 무수한 방이 있어요. 그러니 스승이 아주 많은‍ 존재를 입문시키면 다 천국에 못 갈까 걱정 마요. 모두 천국에 갈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천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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