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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힌두교 경전 우파니샤드: 우파니샤드 통찰, 2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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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티리야카 우파니샤드‍

2장: 7절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는 오직 눈에 보이지 않는 브라만이 홀로 존재했다.‍ 그것에서 존재가 태어났다.‍ 그것들은 모두 브라만이 자기 모습을 형상화하여 나타난 존재로 스스로 존재하는 자 라고 부른다」‍ 스스로 존재하는 자는‍ 내면에 머물고 있는‍ 즐거움의 근원이다.‍ 그가 만약 가슴속에 없다면‍ 숨을 쉬며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겠는가? 그는 모든 존재의 가슴을 기쁨으로 채우는 자이다.‍

모든 존재의 이름과 형상이‍ 구별되는 것이 아니며‍ 변하지 않는 영원한‍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면 모든 두려움이 사라진다. 모든 존재가 하나임을 깨닫기 전에는‍ 두려움이 사라지지 않는다.‍ 모든 존재가 하나임을 참으로 깨닫지 않으면 두려움에 휩싸이게 된다』‍

스베타스바타라‍ 우파니샤드

1장‍ 『가장 높은 브라만은‍ 영원한 실재이자, 존재의 토대이다.‍ 구도자들이 창조 현상 속에서 그를 보면 브라만 속으로 녹아들어 가고 윤회에서 벗어난다.

사랑의 주께서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들로 이루어진 이 세상을 유지하며 기르고 있다. 그러나 이 신을 자기와 별개의 존재로 인식하는 동안에는 행위의‍ 결과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나 그 신을 알면‍ 모든 속박에서 벗어난다.

아는 자[신]와 알지 못하는 자[자신] 의식이 있는 영혼과 의식이 없는 물질은 태어나거나 죽는 일이 없다.‍ 환영의 힘이 이 둘을 엮어 자신이 세상을 경험하는 자인 줄 착각하게 만든다. 모든 형상 뒤에는 스스로 아무 활동도‍ 하지 않는 무한한‍ 공통의 참 자아가 있다. 이 세 가지를 발견한‍ 사람이 바로 브라만이다.‍

감각을 통해 경험하는‍ 세상은 한순간도‍ 쉬지 않고 변하지만‍ 지고한 브라만은‍ 영원히 변하지 않고 소멸하는 것과 살아있는 자를 다스린다. 그에 대한 명상을 통해 그에게 녹아들어 감으로써‍ 분리되어 있다는 착각에서 생기는 고통스러운 꿈에서 깨어날 수 있다.‍

브라만을 알면 모든 속박이 풀리며 고뇌가 사라지고, 생사의 윤회도 끝난다. 브라만에 대한 명상이 깊어지면 육체에 대한 의식이 소멸한다. 그러면 브라만 속으로 녹아들어 만족감으로 충만한 제3의 차원에 이른다. 그대 안에 영원히 머물고 있는 그를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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