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성경에서 빌립보서 2장과 4장을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언제나 순종한 것처럼, 내가 함께 있을 때와 또한 내가 없을 때도 더 순종하여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자기 구원을 이루십시오. 여러분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니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십시오.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십시오: 여러분이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과 수고도 헛되지 아니하여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믿음의 제사와 예배에 나를 바치더라도 나는 기뻐하고 여러분과 함께 기뻐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이와 같이 나와 함께 기뻐하십시오.”
“주 안에 항상 기뻐하십시오: 다시 말하니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의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십시오. 주께서 가까이 오셨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하고, 여러분이 구할 것을 감사의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그리하면 사람의 헤아림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화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마음과 생각을 지켜줍니다.
끝으로 형제자매 여러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정직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찬사가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십시오. 나에게서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십시오, 그리하면 평화의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