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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엔네아드: 영혼과 미덕 ~ 플로티노스(채식인), 2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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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문제를 추론하는‍ 원리는 무언인가? 우리인가, 영혼인가? 우리이지만 영혼으로 한다.” “우리 안의 지성은‍ 두 가지이다: 영혼은 지성적이고 지성은 삶의 가장 높은 단계이기 때문에 우리에겐 영혼의 특징적 행위와 우리에게 작용하는 지적 원리의 행위 두 가지 지성이 있다. 이 지적 원리는 영혼만큼 우리의 일부이며‍ 우리는 그것을 향해 끊임없이 올라간다.”‍

“악은 「필요한 법으로‍ 이 세상을 괴롭히며」‍ 여기에 있고, 악에서 벗어남이 영혼의 계획이니 우리는 여기서 벗어나야 한다.

이 탈출은 무엇인가? 「신을 닮아가는 것」‍이라고 읽는다. 이것은 「정의롭고‍ 거룩해지며 지혜로‍ 살아가는 것」‍ 즉 미덕에 바탕을 둔 본성 전체로 설명한다.”

‍“[…] 영혼이 받아들이는 것이‍ 근원과 하나이고‍ 동일하다면 반론이‍ 타당하겠지만, 사실 미덕과 미덕의 근원은 전혀 별개의 것이다. 물질적 집은 지성에서 생각한 집과 동일하지 않으면서도 그 유사성이 존재한다: 물질적 집에는 구분과 질서가 있지만‍ 순수한 관념은 그러한 요소로 구성되지 않으며 구분, 질서, 대칭은 관념의 요소가 아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서 미덕인‍ 질서와 구분과 조화를 얻는 것은 절대자에게서 비롯한다, 조화나 질서나‍ 구분이 필요 없는 그곳의 존재들은 미덕과 아무 상관이 없다, 그렇더라도 우리가‍ 미덕을 소유함으로써‍ 그들을 닮아가는‍ 것이 가능하다.

따라서 우리가 미덕으로 닮음을 얻는 원리가‍ 절대자에 있는 덕의 존재와 전혀 관계없음을‍ 보여주기엔 충분하다. 하지만 단순히 형식적인‍ 논증으로는 안 되며‍ 설득과 입증을‍ 병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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