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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와의 대화, 3부 중 3부

2023-08-20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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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신의 은총으로, 천국의 축복으로‍ 이 세상에 살고 있어요. 모든 성현들과 영적 수행을‍ 하고 선행을 하는‍ 모든 훌륭한 영혼들의‍ 공덕으로‍ 지구 전체가 그 모든 축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죽이는 걸 멈춰요. 여러분은 자신이 누굴‍ 죽이는지도 모르니까요. 멋진 영혼일 수도 있죠. 그들이 지구에 계속 살아‍남아서 우리가 그들의‍ 축복을 나눌 수 있다면‍ 멋진 일이 될 겁니다. 동물주민들, 그들 중에도‍ 성현들이 있어요.

잘 들으세요. 동물주민은 인간 대다수보다 신과 더 잘 연결되어 있어요. 다양한 종파의‍ 영적 수행자들은‍ 예외지만요. 특히 우리가 수행하는‍ 관음법문처럼‍ 내면 천국의 빛과 소리‍ 법문을 수행하는‍ 사람들은 예외이죠. 그들도 신과 연결돼 있죠. 허나 동물주민들은‍ 더 자연적으로‍ 연결돼 있죠. 동물주민들은‍ 빛과 소리 법문을‍ 수행할 필요도 없어요. 사는 동안‍ 매일 매 순간‍ 신과 연결되어 있어요. 텔레파시가 있어서‍ 서로 소통하고‍ 인간과 소통해요.

『Excerpt from Documentary ‘The Animal Communicator’ – 2012, Anna Breytenbach: 우두머리 수컷이 잠시 후‍ 돌아왔을 때 저는 엎드린‍ 채로 거의 잠들다시피 했죠. 그는 다리를 꼬고‍ 제 앞에 서서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저를‍ 내려다봤어요. 제 머릿속엔 한 질문이‍ 떠올랐는데 약간의 의심을‍ 품으며 『당신은 누구죠?』라고 묻는 그의 질문이었죠. 저는 그냥 평화롭게‍ 그런 상태로 있는 거라고‍ 그에게 투사했어요. 그는 즉시 절 받아줬죠. 그리고 저는 그가 말하는‍ 것에서 뚜렷한 무언의‍ 인상을 받았어요. 『우리와 함께하려는 걸로‍ 보이니 우리처럼 해요. 나와 함께 땅을 파요』‍ 그래서 전 그렇게 했죠』

『Excerpt from Documentary ‘Connecting with Animals’ – 2014, Laila Del Monte: 동물과 소통하도록‍ 동기부여가 되는 건‍ 동물에 대한 사랑이죠. 저는 그들 존재를‍ 느낄 수 있는 게 좋고‍ 그들의 서로 다른 마음, 그 차이를 느끼는 게 좋아요. 허나 무엇보다 동물을 위한‍ 대의를 진전시키기 위함이죠. 똑같은 감수성을 갖고‍ 있지 않는 이들에게‍ 동물도 의식이 있고‍ 생각이 있고‍ 감정이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는 거예요』

이웃집에 있는 견공이‍ 이유 없이 수차례‍ 짖는다고 하면‍ 이유가 없는 게 아니고‍ 뭔가를 알려주려는 거죠. 다만 이웃들이 그걸‍ 알아듣지 못하는 거예요. 우리 이웃집 견공은‍ 내가 지날 때마다 늘 뭔가를 말해줘요. 날 위로해 주고‍ 반겨주고 감사를 표하고‍ 뭔가에 대해 경고해 줘요. 위험이나 주의해야 할‍ 어떤 것에 대해서요. 새 주민들, 갈매기나‍ 검은 새들, 또…‍ 많은 새가 있었는데‍ 이름을 잊었어요. 이름이 있거든요. 어떤 종류인지 잊었어요. 지금은 생각이 안 나는데‍ 검은 새가 있었고‍ 검고 흰 새도 있었고‍ 다른 색의 갈매기도 있었죠. 여우주민도 있었고요. 다들 매일 뭔가를 말해주죠.

그리고 내가 아프면 알아요. 오, 그들은 밖에서 울었죠. 내 거처 밖에서요. 난 이랬죠. 『왜 그래, 어디 다친 거니?‍ 무슨 일이니?』‍ 갈매기 왕 중 하나가…‍ 왕은 한 명뿐이 아니고‍ 각 무리, 각 지역마다 갈매기 왕이 있어요. 그러니 아마 한 나라에‍ 여러 왕이 있을 거예요. 경우에 따라 다르죠. 예를 들면 그래요. 그런데 갈매기 왕 하나가‍ 울고 있었어요. 날 봤거든요. 밖에 먹을 걸 놔뒀는데‍ 그때 그가 날 봤죠. 근데 그가 울더군요. 창가에서요. 그래서 물었죠. 『왜 그래?‍ 무슨 일이니?‍ 어디 다쳤니?』 그러자‍ 이렇게 말했죠. 『아닙니다. 당신이 그렇게 아프고‍ 고통을 당해 유감입니다』‍ 『어떻게 알았니?』 했더니‍ 『오라를 보고 압니다』 했죠. 난 말했어요. 『걱정 마.‍ 이건 늘 있는 일이야‍. 최악의 상황은 아니야』‍ 난 그래요. 통증이 있죠. 여기저기에 이따금씩‍ 통증이 와요. 그래야 할 때마다요. 세상의 업 때문이고‍ 사람들의 업을‍ 짊어져야 하기 때문이니‍ 얼마 간은 견뎌야 하죠. 갈매기 왕은 계속 울었고‍ 다음날엔 여럿이 울었어요. 난 말했죠. 『부디 걱정 말렴.‍ 곧 나을 테니까』‍ 최근에 멋진 갈매기 왕이‍ 있었는데 정말 아름다웠죠. 예를 들면 그래요.

그러니 우리 인간은 알아야‍ 해요. 동물주민들이‍ 얼마나 도움을 주고‍ 동정심이 있는지를요. 야생의 새들이나‍ 여우들조차도요. 아주 아름다운 영혼들이죠. 그들은 정말 경이로워요. 정말 동정심이 많고‍ 사랑이 많고 다정해요. 이웃에게 이런저런 일을‍ 알려주곤 하는데‍ 아무도 귀담아듣질 않죠. 인간은 대개가 장님에‍ 벙어리고 귀머거리예요. 동물주민들은 그렇지 않죠. 그런 훌륭한 존재들을‍ 사람들은 죽이고 있어요. 같은 모습을 한 사람들끼리‍ 죽이는 건 차치하고요!‍ 어떻게 그럴 수 있죠?‍ 제발, 전쟁을 다 멈추세요!‍ 지금 당장 멈추세요!‍ 더는 어떤 핑계도 대지 말고‍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그저‍ 평화협정을 맺고 멈추세요!‍ 더불어 함께 사세요. 인생은 너무 짧아요.

계속 전쟁을 한다면‍ 기후는 악화될 거예요. 태풍이나 홍수만으로도‍ 모든 것이 영향을 받죠. 그 지역만이 아니라 다른‍ 곳에도 피해가 갈 거예요. 식량이 부족해지면‍ 모두가 영향을 받죠. 특히나 가난한 이들이요. 그들은 수입이 많지 않아서‍ 부자들이 살 수 있는‍ 것들을 구입할 수 없죠. 식량이 부족해지면‍ 가격이 오를 거예요. 그러면 빈민들은‍ 식량을 살 수 없죠. 이 세상 대다수 사람들이‍ 빈곤선에 있어요. 그러니‍ 부디 남들을 생각하세요. 여러분에겐 충분한 음식과‍ 좋은 집이 있다 해도‍ 많은 이들이 그렇지 못해요.

나는 매일 감사해요. 내가 가진 것에 대해 매일‍ 신께 감사드려요. 많은 이가‍ 그렇지 못한 걸 아니까요. 그리고 설사 고통을 받더라도‍ 역시 신께 감사드려요. 난 고통 때문에 끙끙거리며‍ 신음하기도 하죠. 때론 일할 때 집중도‍ 못하고요. 통증이 있는데 약이 듣지‍ 않으면 집중하기가 어렵죠. 그래도 여전히 알고 있고‍ 여전히 신께 감사해요. 불평하는 게 아니에요. 그냥 고통이 있다는 거죠. 허나 많은 이들에게 그보다 더한 고통이 있단 걸 알죠. 동물주민 같은 타 존재들, 심지어 나무들조차도‍ 더 큰 고통을 받아요. 그러니 절대 불평 안 해요. 다만 감당할 힘을 주시길‍ 신께 기도해요. 더 심하지‍ 않은 것에 감사하고요.

우린 신의 은총으로, 천국의 축복으로‍ 이 세상에 살고 있어요. 모든 성현들과 영적 수행을‍ 하고 선행을 하는‍ 모든 훌륭한 영혼들의‍ 공덕으로‍ 지구 전체가 그 모든 축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죽이는 걸 멈춰요. 여러분은 자신이 누굴‍ 죽이는 지도 모르니까요. 멋진 영혼일 수도 있죠. 그들이 지구에 계속 살아남아서 우리가 그들의‍ 축복을 나눌 수 있다면‍ 멋진 일이 될 겁니다. 동물주민들, 그들 중에도‍ 성현들이 있어요. 누구를 죽인 건지 결코‍ 알 수 없죠. 다른 모습을 한, 인간의 형상이나‍ 동물주민의 형상을 한‍ 불보살이나 성현들을‍ 죽였을 수도 있어요. 그럼 업장이 어마어마하죠. 아주 오랫동안 지옥에 있게‍ 될 것이고… 상황에 따라선‍ 수천 년이 될 수도 있어요. 지옥은 정말로 존재해요. 고통이 어마어마합니다.

난 생각만 해도 오싹해요. 지옥이 보이지 않는다고‍ 믿을 수 없는 건 아니에요. 믿어야 해요. 난 거짓말 안 해요. 지옥이 있지도 않은데 왜‍ 내가 있다고 하겠어요?‍ 여러분이 못 가봐서 그래요. 하지만 난 가볼 수 있고‍ 내 제자들도 가볼 수 있죠. 난 진실만을 말합니다. 제발 모든 살생을 멈춰요. 제발 비건이 되세요. 그래야 다시 인간으로‍ 이 세상에 돌아오든,‍ 천국에서 영원히 머물든‍ 여러분의 영혼이 영원토록‍ 축복받고 행복할 겁니다. 부디 내 말을 믿으세요. 내가 진실이 아닌 것을‍ 말할 이유는 없어요. 난 진실만을 말합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나의‍ 가족이 아니라 여기겠지만‍ 난 여러분이 내 가족이라 생각해요. 우리는 지구라는 집에‍ 같이 살고 있으니까요. 또 난 여러분을 알아요. 여러분의 영혼을 알죠. 여러분이 고통받길 원치 않죠. 부디 전쟁을 멈추세요. 부디 비건이 되세요. 내 요청은 단 두 가지예요. 전쟁 종식과 비건이 되는 것.‍ 물론 전쟁에도‍ 여러 가지가 있어요. 국가 간 냉전처럼요. 서로 무력을‍ 사용하진 않지만‍ 상대의 인터넷 케이블을‍ 손상시키고 비행기든 뭐든‍ 온갖 것을 훼손시켜서‍ 사람들의 삶을 불행하고‍ 불편하게 만들죠. 이런 것도 전쟁이죠. 이 역시 업장이 무거워서‍ 오랫동안 지옥에서‍ 지옥고를 치르게 됩니다.

그리고 또‍ 동물주민과 인류 간의‍ 전쟁도 있죠. 우린 계속 그들을 죽여요. 이건 끔찍한 전쟁이죠. 자신이 먹은 살점 하나까지‍ 무거운 대가를 치를 겁니다. 아주아주 오랫동안‍ 지옥에서 고통받을 거예요.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동물주민에게 행한 그대로‍ 똑같이 고통받게 될 거예요. 하지만 이자가 붙기 때문에‍ 훨씬 더 오래 고통받죠. 은행에서 돈을 빌리면‍ 이자가 붙는 것처럼요. 누군가에게 돈을 빌리면‍ 이자를 내야 하고‍ 최소한 원금이라도‍ 갚아야 하죠. 그 누구도 우주의 법칙에서‍ 도망칠 수 없어요. 이 세상 모든 국가에는‍ 각기 다른 법이 존재하죠. 그런데 영리한 방법을‍ 쓰거나 운이 좋으면‍ 도망치거나 숨을 수 있죠. 하지만 천국의 눈은 아무도‍ 피할 수 없고 숨을 수 없죠. 전 우주가 투명합니다. 아무것도 피해 갈 수 없죠. 모든 것이 분명히 보이고‍ 분명하게 인식되고‍ 구별됩니다. 아주 사소한 것조차‍ 속일 수 없어요.

우리가 집이라고 부르는, 또한 미래 세대의 집이 될‍ 이 아름답고 멋진 행성에서‍ 지속적인 행복을 누리고‍ 평화로운 낙원을 건설할 수‍ 있도록 매일 나와 함께‍ 비건 세상,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신께서 함께하시길 빌어요. 신의 사랑을 빌어요. 여러분이‍ 신의 사랑을 느끼고‍ 신의 은총을 알아보고‍ 신의 보호를‍ 느끼길 바랍니다. 신의 자녀로서‍ 신과 같은 본성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미래의 부처라는‍ 사실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여러분 마음엔 오직 선함과‍ 신성함만이 존재한다는 걸‍ 기억하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신의 사원으로‍ 내면에 성령이 거하니까요. 여러분 내면에‍ 불성이 있고‍ 신의 불꽃이 있으니까요. 이것을 기억하길 바라요. 여러분이 본래의 신성, 신의 자녀라는 본래의‍ 지위로 돌아가길 빌어요. 하루빨리 자신을 알게 되길 빕니다. 그래서 신의 뜻과‍ 자기 본래의 신성에‍ 반하는 행동을‍ 멈추길 바랍니다. 살생과 전쟁을 모두 멈추세요. 비건이 되세요, 제발요. 그러면 삶에서 변화를‍ 보게 될 거예요. 기적을 경험할 거예요. 죄의식 없이 건강과 행복과‍ 만족과 장수를 누릴 거예요. 양심에 꺼릴 게 없겠죠. 아멘.‍

신이시여, 저희를 도우시어‍ 비건이 되고 평화롭게 하소서.‍ 고쳐야 할 것들이 많지만‍ 우선은 비건이 되고‍ 평화를 이뤄야 해요. 그러면 다른 것도 따라오죠. 마약상이 사라지고‍ 마약을 하는 사람들, 술, 담배, 인신매매 같은 것들이‍ 사라지고‍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 모든 것들이 없어질‍ 거예요. 그러니 그저‍ 비건이 되고 평화를 이뤄요. 그럼 모든 멋진 것들이‍ 이 세상에서 실현될 겁니다. 신이시여, 그렇게 되도록‍ 저희를 도우소서. 아멘.‍ 저희는 당신을 사랑하고‍ 모든 악행을 참회합니다. 이 세상에서 저희는‍ 그저 연약하고 취약합니다. 부디 저희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강하게 해주시고‍ 영적으로 깨달아서‍ 당신의 뜻을 알게 하소서.‍ 부디, 저 홀로‍ 당신께 기도할지라도‍ 저의 기도는 중요합니다. 진심을 다해 기도하니까요. 당신은 인류와 동물주민이‍ 고통받는 걸 볼 수 있으시죠. 부디 모두 멈춰주세요. 부디 모두 멈춰주세요. 사람들이 스스로 못한다면‍ 그렇게 하게 만들어 주세요. 그들은 너무 깊이 중독됐고‍ 너무 연약하고 취약합니다. 부디 저희를 도와주세요.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잘 있어요. 자신을 잘 챙기세요. 내가 매일 여러분을 위해‍ 함께 일한다는 걸 아세요. 설사 날 보지 못하고‍ 내 말을 듣지 못하더라도‍ 난 밤낮으로 일하고 있어요. 신께서 집으로 부르시기‍ 전까진 멈추지 않을 겁니다. 지구를 구하는 걸 도우세요. 긴급한 일임을 모두 알죠. 수프림 마스터 TV를 보세요. 우린 참된 뉴스를 보도하죠. 요즘 얼마나 많은 재난들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지‍ 인터넷을 찾아보세요. 영국만 하더라도‍ 곳곳에서 갑자기 많은‍ 질병들이 발생했어요. 또 새로운 코로나 변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죠. 세상에, 내가 인터넷‍ 기사로 읽은 것들이죠. 난 시간이 많이 없어요. 그래도 먹고 자는 시간을‍ 희생해가며 찾아봐야 하죠. 일할 시간을 더 확보하려고‍ 식사도 일을 하면서 해요. 내가 진행 상황을 알아야‍ 여러분에게 상기시키고‍ 최대한 도울 수 있으니까요.

부디 자신을 잘 돌보세요. 여러분 모두 자신을‍ 잘 돌보세요. 사랑해요. 난 매일 여러분이‍ 느끼는 대로 느끼고 함께‍ 고통받고 울고 웃으며‍ 함께 일하고 있어요. 여러분을 저버리지 않아요. 한순간도 그런 적 없어요. 부디 신을 기억하세요. 부디 기도하세요. 부디 비건이 되세요. 그럼 축복받을 겁니다. 신의 사랑을 더 많이 알게‍ 될 것이고 삶에 더 많은‍ 기적이 찾아올 겁니다. 내가 약속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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