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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고양된 의식과 비건 추세, 12부 중 11부

2023-07-18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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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견공들도 그래요. 때론 주변에 아무도 없는데‍ 짖곤 하죠. 그리곤‍ 특정 장소에 달려가서‍ 큰 소리로 짖습니다.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걸‍ 보는 거예요. 그런 거죠. 그들은 오라를 봅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을 본 뒤‍ 경고해 주기도 하죠. (네)‍ 혹은 여러분 대신 과보를‍ 받아 아플 수도 있고요. 그럼 여러분은 안 아프죠. 그들이 여러분 대신 사고를‍ 당하는 등 그럽니다. 그들은 고귀한 존재들이죠. 대개는 인류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가르치러 지구에‍ 내려와요. 그냥 사랑하려고요.

또 다른 일도 있었죠. 한번은, 오래전에‍ 그들이 대만(포모사)에‍ 작은 집을 지어 줬어요. 내가 부탁한 건 아닌데‍ 그들이 그냥 지어줬죠. 네‍. 아래층과 위층이 있는‍ 이층짜리였어요. 근데 뭘 했는지 알아요?‍ 엘리베이터도 만들었어요. 전기 엘리베이터요!‍ 좋아요. 작동하더군요. 날 위해서 아래층에서‍ 위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만든 거예요. 날 위해서요. 난 말했죠. 『없애요. 철거하세요!』‍ 그들은 물었죠. 『왜요?‍ 이건 아주 좋습니다. 아주‍ 좋고 빨라요!』 『빠르면‍ 얼마나 빠르겠어요?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는 것보다 뛰어가는 게 빠르겠어요!‍ 왜 그런 걸 만들죠?』‍ 『스승님께서 안 걸으셔도‍ 되잖아요!』 『걸으라고‍ 다리가 있는 거죠. 맙소사』‍ 누가 그걸 알게 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분명히 나를‍ 장애가 있는 스승으로‍ 생각하겠죠. 혹은 내 머리에‍ 장애가 있는 줄 알겠죠!‍ 위층까지 몇 발짝‍ 걷지도 못하니까요.

게다가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하는 건 건강에도‍ 아주 좋아요. 운동이 되죠. 몇 걸음 걷는 건‍ 좋은 일이에요. 억지로라도‍ 걷게 되잖아요. 아팠을 때만 빼면요. 아, 계단을 뛰어서‍ 오르내릴 수 있었던 때가‍ 정말 좋았다는 걸 알았죠. 걸을 수 없게 된다면‍ 정상적으로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진정 알게 될 겁니다. 가능하면 걸으세요. 지금요. 내가 아파서 거의 마비‍ 상태가 됐을 때는 그게‍ 감사한 일임을 뼈저리게‍ 느꼈죠. 사무실에서 일하며‍ 보냈던 그 모든 시간들을‍ 밖에서 걷고 뛰고, 해변을‍ 즐기고, 햇빛을 쐬며‍ 걸어 다녀야 했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다시 건강해지면‍ 꼭 그럴 거야』라고 했죠. 하지만 그 후에는 또다시‍ 일에 파묻혔어요. 아니면‍ 자체 가택연금을 택한 거죠. 밖이 안전하지 않거나‍ 사생활 보호 때문에요. 너무 힘들어요.

내가 왜 이 얘기를 하고‍ 있죠? (냉장고요)‍ 냉장고와 엘리베이터요. 그 집은 이 정도 높이도‍ 안 됐죠. 아주 낮았어요. 두 걸음만 가면‍ 위층인데 엘리베이터라뇨!‍ 난 그들의 선의와 세심한‍ 마음에 감사하고 내게 뭐든‍ 다해 주는 건 고맙지만‍ 내게 도움이 안 된다고 했죠. 누가 그 사실을 안다면‍ 내 머리에 이상이‍ 있는 줄 알 겁니다. 어떻게 위층을 걸어 다니지‍ 못해서 엘리베이터를‍ 타겠나요? 한 층 밖에‍ 안 되는데요. 불필요하죠. 그럴 필요 없죠. 그런 일들이‍ 많은데 기억이 안 나네요. 뭔가 말하려고 했는데‍ 잊어버렸어요. 괜찮아요. 여러분이 얘기하면‍ 기억날지도 모르죠.

또 누구 있어요?‍ 말할 사람 없어요?‍ (스승님, 실없는 이야기‍ 하나 해도 될까요?)‍ 네, 멋진 농담을 해주세요. 실없는 작은 농담이라도요. (제겐 코커스패니얼이‍ 둘 있는데, 리카르도와‍ 루이지예요) 언제부터요?‍ (이제 9년 됐습니다)‍ 입양했나요? 아닌가요?‍ (사실 보호소에서 입양한 건‍ 아니고 누군가가…)‍ 알겠어요. 똑같은 겁니다. (집에 데려가지 않으려 해서)‍ 같은 거예요. (제가 맡았죠)‍ 똑같은 거예요. 네‍. (그들 둘은 한 배에서‍ 태어난 형제인데‍ 정말 너무 귀엽습니다. 비건식도 하고요. 최근에 제 가사도우미는, 아프리카 여성인데…)‍ 가사도우미까지 있군요?!‍ (일주일에 세 번이요)‍ 나도 한 명 있지만‍ 견공들만 돌봐요. 나한테는 아무도 없어요. 내가 알아서 요리하고‍ 옷을 빨고‍ 집을 청소해야 돼요. (그녀는 제 견공들 음식을‍ 해주는데 특별한 음식을‍ 해줍니다) 당신은요?‍ 당신 음식은 안 해줘요?‍ (네, 제 건 제가 요리해요)‍ 집을 청소하고 견공들‍ 음식을 만드는군요? (네)‍ 낫네요. 나는 내 집은‍ 내가 청소해야 해요.

(그녀는 채식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계속 말했거든요)‍ 가사도우미가요. (제 가사도우미가요. 그녀는 신앙심이 강합니다)‍ 당신 집에서 지내나요?‍ (제 집 밖에서 지내요. 자기 방이 있어요)‍ 같은 구역 내에요. (저의 땅에요)‍ 가정부 집이군요, 네.‍ (저의 땅이죠, 네)‍ 와, 아주아주 부유한‍ 아가씨처럼 들리네요. 돈 많은 아가씨요. (그녀는 제 정원의‍ 나무 밑에서 기도합니다. 그런데 최근‍ 3, 4주 동안‍ 리카르도가 같은 장소에‍ 앉아 있었어요. 그녀가 기도하던 자리에‍ 그냥 앉아 있었죠. 스승님, 뭔가를 보는 것처럼요. 그래서 제가 물었죠. 『리카르도, 뭐 하니?』‍ 그러자 그는 저를 쳐다보곤‍ 다시 뒤돌아서 나무를‍ 쳐다보면서 제게 말했죠. 『엄마, 난 바빠요!』‍ 그래서 궁금했습니다. 그가 스승님의 화신이나‍ 천사들을 보는 건가요?)‍ 왜 나한테 묻는 거죠?‍ 그 견공에게 물어야죠!‍ (난 그에게 뭘 보고 있냐고‍ 물었는데 그는 그냥…‍ 하지만 공격적이진 않았죠)‍ 견공들은 우리보다 더 잘 볼 수 있어요. (맞아요, 스승님께서‍ 말씀해 주셔서 알게 됐는데,‍ 그들은 초능력이 있으니까‍ 분명히 뭔가를 봤을 거예요)‍

동물교감자한테 연락하면‍ 그들이 말해주겠죠. 그게 나아요. (네)‍ 내 입으로 날 본 거라고‍ 한다면 사람들이 나 자신을 선전한다고 생각할 거예요. (아닙니다, 저는 그가‍ 보는지 궁금했던 겁니다)‍ 물론 그는 온갖 걸 봅니다. (네)‍ 빛을 보거나…‍ 베니는 내 주변에서‍ 많은 빛을 봤어요. 그래서‍ 항상 매혹되곤 했죠. (네)‍ 항상 날 쳐다봅니다. 때로는 내가 질려서 말하죠. 『베니, 날 좀 내버려둬!‍ 계속 나만‍ 쳐다보지 말고!』‍ 그럼 그는 침대 밑으로‍ 뛰어들어갑니다. (네) 네.‍ (저는 지금 이 집에서‍ 거의 9년째 살고 있는데‍ 전에는 그가‍ 그런 적이 없었거든요. 그녀가 나무 밑에서‍ 기도한 뒤로 그럽니다)‍ 어쩌면 그녀가 열심히, 아주 신실하게 기도해서‍ (신실하죠) 천사들이 거기‍ 나타날 수도 있죠. (아니면 다른 무엇이요) 혹은 신이‍ 나타날지도 모르고요. (네)‍ 동물주민교감자에게‍ 물어봐요. (정말 귀여워요)‍ 그게 더 중립적이에요. (그가 이렇게 쳐다보다가‍ 고개를 돌리면…)‍

내 견공들도 그래요. 때론 주변에 아무도 없는데‍ 짖곤 하죠. 그리곤‍ 특정 장소에 달려가서‍ 큰 소리로 짖습니다.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걸‍ 보는 거예요. 그런 거죠. 그들은 오라를 봅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을 본 뒤‍ 경고해 주기도 하죠. (네)‍ 혹은 여러분 대신 과보를‍ 받아 아플 수도 있고요. 그럼 여러분은 안 아프죠. 그들이 여러분 대신 사고를‍ 당하는 등 그럽니다. 그들은 고귀한 존재들이죠. 대개는 인류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가르치러 지구에‍ 내려와요. 그냥 사랑하려고요. 그래서 여러분이‍ 심하게는 아니어도‍ 여러분의 견공을 야단치면‍ 그는 슬퍼하겠지만‍ 몇 초 뒤면 다시 와서‍ 꼬리를 흔들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계속‍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네)‍ 날마다, 하루 종일이요. 인간은 아무도 그렇게‍ 사랑하지 못해요. (네) 지치죠. 하지만 견공은 지치지 않고‍ 여러분을 사랑해 줍니다.

가령 내 견공들의 경우…‍ 때로 난 아주 늦게까지‍ 일하기 때문에 그들이 자러‍ 가기 전에 쓰다듬어주거나‍ 노래해 주는 걸 잊죠. 그들이 내 옆이나‍ 옆방에서 자더라도 난 그들을 까맣게 잊어요. 일에 파묻혀서요. 그러다 기억이 날 때면‍ 시간은 자정이 지났고‍ 다들 이미 자고 있죠. 허나 상관 안 해요. 난 말하죠. 『안 해주는 것보단 낫잖아‍. 우리가 내일도 살아 있을지‍ 누가 알겠어? 지금 하는 게‍ 낫지』 그래서 가서 그들을‍ 쓰다듬거나 배를 긁어주거나‍ 목 같은 데를 주물러 주죠. 그럼 즉시 몸을 돌려서‍ 내게 뽀뽀를 해주거나‍ 아니면 발을 들고 내게‍ 맡겨버리죠… 항복하죠… (네)‍ 그들의 사랑은 지치지 않죠. 너무 늦어서 사랑을 못 하는‍ 경우는 없죠. 그들에겐‍ 사랑을 주고받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어요. 절대요!‍ 내 견공은‍ 그렇게 아팠을 때조차, 사고 때문에‍ 많이 아픈 와중에도 늘‍ 사랑할 준비가 돼 있었어요. 고통스러워하면서도 결코 불평하지 않았죠.

난 또 다른 새집이 생겼어요. 내 집은 아니에요. 내 집이긴‍ 하지만 내 명의는 아니죠. 그런데 이웃집 견공이, 내가 오래전에‍ 가끔씩 채식 개껌을‍ 준 적이 있어서 나를‍ 아주 잘 기억하고 있었죠. 그래서 내가 갔을 때‍ 그는 짖지 않고‍ 다가와서 울타리 밖으로‍ 코를 내밀고 기다렸죠. 난 다가가서 쓰다듬어‍ 줘야 했어요. (오. 네) 그는 파고들면서‍ 너무 좋아했어요. 그리고 최근에 그에게‍ 녹색 개껌을 줬는데, 녹색 비건 개껌이요. 두 종류가 있는데‍ 채식과 비건 개껌이 있죠. 주의해야 해요, 알겠죠?‍ 채식 개껌의 경우엔‍ 젤라틴 같은 게 들어가요.

그가 좋아하는 비건 개껌을‍ 줬는데도 그는 쓰다듬어‍ 주기만 기다렸어요. 먹지 않고요!‍ 그래서 난 그가‍ 비건 개껌을 원하지 않거나‍ 익숙하지 않아서‍ 안 좋아하는 줄 알았어요. 내 견공들은 아주 난리가‍ 나서 그냥 놔두면 한 봉지도‍ 다 먹을 태세거든요. 그런데 그는 먹지 않았어요. 그냥 옆에 놔뒀죠. 입으로 받았다가‍ 자기 옆에 떨어뜨려 놓았죠. 난 말했죠. 『별로야?‍ 먹어 봐, 맛있어』‍ 그는 그래도 안 먹었어요. 그리곤 울타리 틈 사이로‍ 코를 내밀어서 난 그를‍ 쓰다듬어 줘야 했죠. 쓰다듬어 주고 다정하게‍ 말을 건넨 다음 그 자리를‍ 떠나 옆집인 내 집으로‍ 들어가면서 뒤를 돌아보니‍ 그제서야 비건 개껌에‍ 달려들어 와그작 와그작‍ 씹어 먹고 있었죠. 난 내 기사에게 말했어요. 『저것 좀 봐요! 개껌을‍ 원치 않는 줄 알았는데요』‍ (네)

그는 비건 개껌보다 쓰다듬어 주는 걸 더‍ 좋아해서 그랬던 거예요. 난 몰랐죠. 그는 그냥 옆집 견공이고‍ 1년도 넘게‍ 못 봤는데도 그는‍ 그렇게 밖으로 코를 내밀고‍ 조금이라도 쓰다듬어주며‍ 예뻐해 주길 원했던 거예요. 개껌보다 좋아했죠. 하지만‍ 개껌도 아주 좋아합니다. 모든 견공들은‍ 녹색 비건 개껌을‍ 아주 좋아해요. 그래서 난 정말 감동했어요. 『견공이 어떻게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보다 나를‍ 더 좋아할까?』 싶었죠. 하지만 정말 그랬어요. 뜻밖이었죠. 내 견공이라면 이해되지만‍ 그는 1년이나 날 못 봤는데‍ 여전히 날 기억하고‍ 먹을 것 대신‍ 사랑을 원했어요. 난 정말 놀랐어요.

또 하나는, 베니의 경우‍ 녹색 비건 개껌을 보면‍ 좋아서 죽죠. 베니는 견공들 중에선‍ 푸들인 럭키와 해피를‍ 제일 좋아하는데‍ 해피는 집에서 유일한‍ 여자애예요. 레이디(견공)이 오기 전까지‍ 그랬고 지금은 해피 혼자죠. 허나 비건 개껌을 먹을 땐‍ 아무리 해피라도 옆에 오면‍ 으르렁대곤 했어요. 『나한테서 떨어져』라고‍ 경고하는 거죠. 그리곤 비건 개껌을 물고‍ 딴 데로 도망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니는‍ 내가 비건 개껌을 주면‍ 외출하면서 비건 개껌으로‍ 자기를 달래려는 것인 줄‍ 알고서 안 먹어요. 정말 싫다는 표정으로‍ 비건 개껌을 하찮게 봅니다. 그의 표정이, 맙소사, 꼭 인간 같아요!‍ 견공이 그런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죠. 여러분이 누군가를 혹은‍ 뭔가를 하찮게 볼 때의‍ 그런 표정을 짓습니다. 그런 다음 딴 곳으로 가죠. 비건 개껌은‍ 쳐다보지도 않고요. 보통 때라면, 그냥 놔두면‍ 한 봉지도 다 먹을 텐데요. 아주 좋아하죠. 내 견공들‍ 모두가 녹색 비건 개껌을‍ 좋아하지만 내가 있을 때만‍ 그래요.

때로는 내가‍ 비건 개껌을 주더라도, 내가 바쁘게 주방에 가거나‍ 다른 일을 하러 가면‍ 베니는 비건 개껌을 버리고‍ 나를 따라옵니다. 그럼 해피는 그걸 보고‍ 아주 기뻐하며 얼른‍ 비건 개껌에 달려들죠. 그럼 베니가 돌아왔을 때는‍ 이미 흔적도 없죠. 해피는 늘 그의 비건 개껌에‍ 눈독을 들이고 있어요. 너무 빨리 먹거든요. (네)‍ 베니에게 적게 주고‍ 해피에게 많이 줘도 그녀는‍ 비건 개껌을 들이키다시피‍ 해요. 씹지도 않아요. 아주 빨리 먹어요. 그런 다음 즉시‍ 베니 옆으로 달려가서‍ 거기 앉아 기다립니다. 베니가 으르렁거려도 개의치 않아요. 부끄러운‍ 줄도 모르죠. 난 말했죠. 『창피한 줄도 모르는구나』‍ 견공들이 하는 걸 보면‍ 아주 웃겨요. 상상도 못할 일을 많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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