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전세계의 고양된 의식과 비건 추세, 12부 중 5부

2023-07-12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겁나는 상황이었어요. 나무에 낸 구멍은, 그들은 사람이 그 안에 들어가‍ 있어도 아무도 알 수 없게 모양을 냈어요. 그리고 아주 높이 있었죠. 내 길 위로요. 난 그 옆을 지나가야 해요. 어쨌거나 밖으로 나가는 유일한 길이니까요.‍ 조수들이 와서 그 얘기를‍ 하길래 내가 그랬죠. 『이봐요, 밖에 나가서‍ 그들에게 텐트와 침낭을‍ 주고 「이러는 게‍ 더 편하지 않냐」고‍ 말해보지 그래요?』‍ 난 아주 충격적인‍ 상황에서도 농담을‍ 할 수 있었어요.

됐어요. 아무도 나한테는‍ 얘기를 해주지 않고 늘‍ 나만 얘기하게 만드네요. 불공평해요. 뭐라도 말해 보세요. 네.‍ (스승님, 여전히 너무 아름다우세요)‍ 그래요? (네)‍ 여러분을 만나서 그래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정말인가요?‍ 내가 아름다워요? (네!)‍ 농담 아니에요?‍ (아뇨. 아닙니다, 스승님)‍ 난 아주…!‍ 아뇨, 아뇨. 아직 아니에요. 확인 좀 하고요. 난 아주…‍ 늙었어요! 그 말이에요. 네. 여러분 말이 맞아요. 욕실에 가보니, 내 처소에‍ 들어가 봤더니‍ 모든 게 아주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어요. 말 나온 김에 누구든‍ 내 집을 정리하고 옷을 말끔하게 다려서 걸어주고‍ 욕실을 반짝거리게‍ 청소해 주고 귀걸이 등‍ 내게 필요한 모든 걸‍ 준비해 준 이에게 감사해요. 여러분 모두 고마워요. 누가 내 집에서 일했죠?‍ 누구죠? 여기엔 없어요?‍ 오, 고마워요.

어쨌든요. 누가 그 모든 걸‍ 시켰나요? 내 집에선‍ 이런 걸 안 해줬거든요. 내 옷 세탁도 전혀‍ 신경 쓰지 않았죠. 게다가 누가 옷을 세탁하고‍ 났더니 옷이 줄어 있었죠. 이 모든 걸 어떻게 알았죠?‍ 전에 내 집에서는 절대‍ 이렇게 하지 않았거든요. (어떤 자매가…)‍ 말해줬군요. 알겠어요. 그럴 거라고 생각했어요. 전부 깨끗하고 깔끔했죠. 옷도 아주 많고‍ 아름다웠어요. 말했지만 그런 게‍ 얼마만인지 몰라요!‍ 도망 다니며 중국 상점에서‍ 그렇고 그런 옷만 입고‍ 늘 일만 했거든요. 내 손을 보세요 완전히‍ 늙었죠. 그동안 늘 직접‍ 빨래하고 청소했거든요. 손이 얼굴보다 더 늙었어요. 항상 도피하느라‍ 때로는 크림을‍ 바를 시간도‍ 없었어요. 급히 서둘러야 해서‍ 크림을 챙길 수도 없었죠.

아! 왜냐면… 왜 급하게‍ 서두르냐고요? 때론 천국이 도피해야 한다고‍ 미리 알려주지 않고 몇 분, 길어야 몇 시간‍ 전에 알려주기 때문이죠. 그럼 난… 모든 걸 급히‍ 챙겨서 뛰어야 해요. 견공들과 다른 것들, 장비들이 있어서‍ 그런 식이면 더 힘들죠. 때론 그들이 말해줘도‍ 내가 다른 일을 하느라‍ 바빠서 못 듣기도 해요. 가령 내가 이 세상에 없어서‍ 이 세상 보고를 못 듣는 거죠. 다른 세계에서 다른 걸‍ 확인하고 있는 거예요. 예를 들면요. 아니면 너무‍ 지쳐서 듣지 못하거나요. 항상 경고가 있지만‍ 어떨 땐 듣지 못하고‍ 어떨 땐 듣긴 해도 이렇게‍ 생각하죠. 『그럴 리가‍, 여긴 아주 안전해』‍ 아니면 『무슨 일이지?‍ 문제없어.‍ 설마 그러겠어?』 하고요. 직감이 오고‍ 경고를 받아도‍ 내가 지금 떠나지 않으면‍ 1시간 뒤에 바로 문제가‍ 생긴다는 건 나로서도‍ 때론 믿기 어렵죠.

그러니까, 그런 일이 계속‍ 반복된다면 어떻게 내가…‍ 너무 지치죠. 때로는 그냥‍ 이럽니다. 『내가 죽는 게‍ 무슨 대수야… 여기 있을래』‍ 하지만 그럴 수는 없죠. 내겐 책임이 있고‍ 나와 함께 일하고 내 옆에‍ 머무는 내 사람들에 대한‍ 책임도 있으니까요. 그리 쉬운 게 아니죠. 물론 여러분도 있고요. (네)‍ 내가 죽으면 어떨지 모르지만‍ 지금 우는 걸 보면 날‍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스승님을 사랑합니다)‍ 사랑한다고요!‍ 알겠어요. 여러분을 믿어요. 그래서 내 생활이 지금까지‍ 그리 수월하지 않은 거예요. 최근 들어서는 갈수록‍ 더 어려워지고 있어요.

전보다 더요. 기후 관련 활동 이후로, 수프림 마스터 TV 이후로 사람들이 날 쉽게 알아보니‍ 나는 더 힘들어지고 있죠. 그래서 내 익명성을‍ 보호하려고 애썼던 건데‍ 그게 어려워요. 때로는 경찰이, 그들이 방송을 했거든요. 그들은 알 권한이 있었고‍ 그런 다음 자체 인터넷‍ 방송에 그걸 내보냈죠. 그러니 이상할 것도 없죠. 경찰이 이틀 전에‍ 날 찾아오고 난 뒤‍ 바로 다음날‍ 다른 누군가가 그렇게‍ 높은 대문을 넘어서‍ 마당에 침입해 내 문을‍ 두드린 게 말이에요. 예를 들면요. 또 내 정원을 태웠는데도‍ 경찰이 방화범을‍ 잡으려고 하지도 않았죠. 어떻게 그럴 수 있죠?‍ 당연히 잡아야 하잖아요?‍ 미국에서는‍ 누가 숲을 태우거나‍ 사람들의 집을 태우면‍ 방화범이 됩니다. 그건 범죄이죠. 법으로 처벌할 수 있어요. 아녜요? 맞죠? (맞습니다)‍ 며칠 전에 중국에서‍ 큰불이 났는데‍ 어떤 사람이‍ 담배꽁초를 투기한‍ 혐의로 체포됐어요. 그럴 수도 있어요. 고의로 남의 재산을‍ 태우는 건 말할 것도 없죠.

그때 나는 산 위에‍ 살고 있었거든요. 산 정상은 아니고‍ 산 중턱이었어요. 바다와 도시에서 꽤나‍ 멀리 떨어진 곳이었죠. 밑으로 내려가는 길은‍ 작은 길 하나뿐이에요. 다른 길은 전혀 없어요. 뒤에는 산이 있고 앞에는‍ 비탈이 있는데 그 아래‍ 마을과 도시가 있어요. 내 집에서 탈출하려면‍ 작은 길 하나뿐이죠. 그러니 숲을 태우면 내가‍ 빠져나갈 길이 없는 거예요. 집에 있을 수도 없고‍ 탈출할 수도 없는 거죠. 제때 빨리 도망치지 않으면‍ 차로 빠져나갈 수 없죠. 불을 통과할 때‍ 타이어가 펑크 나거나‍ 터지거나 할 테니까요. 알겠어요? (네)‍ 그들이 원한 게 그거였어요. 증명할 순 없지만 난 알아요.

때로는 기자들조차, 누가 됐든, 나쁜 사람인지‍ 좋은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안으로 들어와‍ 뭔가를 자르는 척하고‍ 내 집 옆 나무에서 야영을‍ 하면서 주변을 살폈어요. 그들은 나뭇가지를‍ 많이 쳐내고 큰 구멍을‍ 만든 뒤에 거기 머물렀죠. 기억하죠? (네)‍ 증인 한 명이 여기 있네요. 경찰이 작은 전등과‍ 손전등을 갖고 왔던 것‍ 기억하죠? 거기 있었나요?‍ 없었나요? 없었어요?‍ (없었습니다) 네. 하지만 한국‍ 비구니 두 명이 알고 있어요. 그들이 거기 있었고‍ 내게 그걸 보고했죠. 그리고 당신도 항상 우리‍ 집 주변을 어슬렁거리던‍ 어떤 사람을 봤잖아요?‍ 난 거기 없었는데, 당신이‍ 내게 전화해서 어떻게‍ 하냐고 물었던 것 기억하죠?‍ 난 『다들 위층으로‍ 올라가세요. 거긴 울타리가‍ 더 많아서 더 안전하니‍ 거기 있어요』라고 했죠. 기억하나요? (네)‍ 두 가지 일화와 관련된 증인‍ 한두 사람이 여기 있군요. 하지만 해당 증인들이 여기‍ 없어도 다른 일화도 다들‍ 알고 있으니 상관없죠.

무슨 얘기 중이었죠?‍ 무슨 얘기를 했나요?‍ (기자가 나무에‍ 구멍을 팠다고요) 그게 기자였는지는 확실치‍ 않아요… 확실한 건 그들이‍ 내 쓰레기를 뒤졌어요. 그들은 기자였어요. 하지만 나무에 구멍을 팠던‍ 그 사람은 기자였는지, 나쁜 사람이었는지, 누구였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때론 밖에 나갈 때‍ 트렁크에 숨어서 여러분을‍ 만나러 내려와야 해요. 밑으로 내려오는 길이‍ 하나뿐이니까요. 아니, 농담이 아니에요. 전에 나를 태우고 다녔던‍ 사람은 압니다. 혹은 내가 병원에 가야 할‍ 때면 트렁크나 뒷자리에‍ 웅크리고 몸을 숨겨야 해요. 똑바로 앉아서 갈 수 없죠. 그 지역에서만요. 때로는 그들이 우릴‍ 따라오기도 했어요. 한번은 우리가 외출했는데‍ 맞은편에 차가 있었죠. 그가 내 운전사를 보자마자…‍ 난 숨어 있었지만‍ 내 운전사를 보자마자‍ 이렇게 유턴을 해서‍ 뒤따라왔어요. 그래서‍ 우리도 뭔가 해야 했죠. 난 그를 따돌리라고 말했고‍ 우리는 가려던 길이 아닌‍ 다른 쪽으로‍ 방향을 틀었죠. 액션 영화 같았어요.

눈이 조금 불편하네요. 콧물도 나고요. 무슨 말을 하고 있었죠?‍ (차 방향을 틀었다고요)‍ 네, 네.‍ 그런 일도 있었어요. 내가 뭐에 대해‍ 물었었죠?‍ (나무를 자르는 거요)‍ 나무 자르는 거요. 좋아요. 내 모든 시자들이 압니다. 어떤 남자가 있어요. 아직 살아있어요. 다른 장주들도 그렇고요. 그들 모두가 압니다. 내가 공상과학 소설 같은 걸‍ 이야기하는 게 아니에요. 전부 사실이죠. 게다가 그게 전부도 아니죠. 세세한 내용까지는‍ 다 기억하지 못하니까요. 하지만 무서웠어요. 때로 그들은‍ 밤새도록‍ 내 집 앞에 있었어요. 당신이 거기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없었군요. 그럼 다른 때였군요? (네)‍ 알겠어요. 유감이네요. 하지만 최소한 다른 일들을‍ 알고 있잖아요. 그들은 밤새도록‍ 거기 있었어요. 바로 길 앞에, 내 집 앞에 서 있어서‍ 우린 꼼짝도 못 했어요. 10시면 원래 견공들이‍ 밖에 나가야 했는데 우린‍ 계속 기다려야 했죠. 자정이 지나서야‍ 그들이 떠났어요. 새벽 1, 2시쯤이요. 우린 서로에게 연락도 취할 수 없었죠. 휴대전화는‍ 모두가 들을 수 있으니까요. 겨우 이 말만 했죠. 『다들‍ 가만히 있고 나가지 말아요』‍

겁나는 상황이었어요. 나무에 낸 구멍은, 사람이 그 안에 들어가‍ 있어도 알아차리지 못하게‍ 모양을 냈어요. 그리고 아주 높이 있었죠. 길 옆에요. 외부로 통하는 길은‍ 그 길밖에 없으니 어쨌든‍ 난 그곳을 통과해야 하죠. 조수들이 와서 그 얘기를‍ 하길래 내가 그랬죠. 『이봐요, 밖에 나가서‍ 그들에게 텐트와 침낭을‍ 주면서 「이러는 게‍ 더 편하지 않냐」고‍ 말해보지 그래요?』‍ 난 아주 충격적인‍ 상황에서도 농담을‍ 할 수 있었어요. 그들이 너무 겁먹길‍ 바라지 않았으니까요. 내가 겁먹은 것만도 이미 나쁜 상황이었어요. 죽음 같은 게‍ 겁난다는 게 아니라‍ 항상 그런 식이면‍ 정말 긴장되고 정신적‍ 충격이 크다는 거예요. 내가 어떻게 아직 살아있는지‍ 모르겠어요. 계속‍ 그런 식이면 남들은‍ 신경쇠약에 걸렸을 텐데‍ 난 아주 강인한가 봐요. 날 보세요. 보여요?‍ 온통 근육이죠. 그렇게 우리 모두 웃었죠. 난 더 어두워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몸을 숨긴 채 밖으로 나왔어요. 나와 운전기사만요. 하지만 그는 운전을 잘해서‍ 요령을 알고 있었죠. 때로 나는‍ 집에 가지도 못했어요. 어떤 상황 때문에‍ 호텔에서 지내야 했죠.

액션 영화 각본을 써서‍ 할리우드에 보내‍ 돈을 벌 수도 있을 거예요. 이 일은 돈벌이가 안 되지만‍ 할리우드 영화 각본을‍ 쓰면 돈이 될 겁니다. 와, 아주 많은 일이 있었죠. 다 기억하지도 못해요. 그냥 기억나는 대로 일부만 말해주는 거예요. 그러니 내 삶이 항상 좋을‍ 거라 생각하지 말고 나를‍ 보면 이것저것 해주길‍ 바라지 마세요. 가능하더라도‍ 여러분 모두를 만날 순 없죠. 세계 곳곳에 살고 있잖아요. 내가 여러분을 한 사람씩‍ 개별적으로 찾아가서 만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언제 끝나겠어요?‍ 간혹 한번씩 날 볼 수 있는‍ 것만 해도 아주 좋은 거죠. 이것처럼 아주 멋지죠.

비건은 멋져요. 『비건 모피는 멋지다』‍ 내가 입은 거요. 『비건 모피는 멋지다』 촬영용이죠. 사진을 찍으세요!‍ 네, 됐어요? 나오나요?‍ 괜찮아요? (다른 쪽이요)‍ 네? (왼쪽이요. 왼쪽이요)‍ 아, 어쩐지, 여기서는‍ 이쪽인 것처럼 보이는군요. 오, 네. 됐어요. 좋나요?‍ (네)‍ 중국어로도 써>>쓰여 있어요. (아름다워요!)‍ 『비건 모피는 멋지다』‍ 지금 봤네요.

어쨌든, 여기 와서‍ 모든 게 아주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반기는‍ 분위기라서 내가 다시‍ 인간이 된 기분이었어요. 그 모든 시절을 겪고 나서요. 내게 안전한 곳이 있다 해도‍ 이 모든 걸 걸치진 못해요. 내 차에는 SM이 붙은 게‍ 하나도 없어요. 크림조차‍ 로고를 긁어내야 하죠. 러빙헛이든 뭐든‍ 집에는 못 가져오고‍ 전부 숨깁니다. 내 집에서조차 아무 때나‍ 밖에 나가진 못해요. 오늘 나갈 수 있는지, 뭘 사러 갈 수 있는지‍ 상황을 봐야 하죠. 내게 필요한 게 있다 해도‍ 쉽게 나가서 사 올 수가‍ 없어요. 어떤 날은 운수가 좋지 않으니까요. 운수가 안 좋다는 건‍ 돈 같은 걸 잃는다는 게‍ 아니라 어쩌면‍ 달갑지 않은 사람과‍ 마주칠 수 있다는 거예요.

경찰이나 나쁜 사람들을‍ 탓해선 안 돼요. 그건 내게 지워진 세계의‍ 업장이에요. 아니면‍ 그들을 만날 일도 없고‍ 만날 수도 없고‍ 보지도 못했을 겁니다. 그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할 뿐이에요. 물질계에서의 직업만을‍ 말하는 게 아니라‍ 인과에 의해 정해진‍ 일이라는 거죠. 내 말 알겠어요? (네)‍ 내 삶에서 일어나는 좋고‍ 나쁜 일은 다 세상의 업이죠. 게다가 세상의 업은‍ 30, 40%뿐이에요. 여러분, 한 줌의 제자들 업이‍ 전체에서 60%가 넘어요. 전체 100% 중에서요. 전체를 100%라 본다면‍ 여러분이 대부분을 차지하죠. 축하해요. 여러분이 이겼군요. 여러분은 소수지만‍ 업장의 대부분을 차지해요. 대단하지 않나요?‍ 대단하죠. 놀랍지 않냐는 거예요.

더보기
에피소드  5 / 12
1
2023-07-08
4176 조회수
2
2023-07-09
3370 조회수
3
2023-07-10
2986 조회수
4
2023-07-11
2782 조회수
5
2023-07-12
2852 조회수
6
2023-07-13
2656 조회수
7
2023-07-14
2410 조회수
8
2023-07-15
2283 조회수
9
2023-07-16
2302 조회수
10
2023-07-17
2380 조회수
11
2023-07-18
2193 조회수
12
2023-07-19
2393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