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 섭취의 영적 연관성, 그리고 그것이 문명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인류가 계속 생존하려면 영적인 상승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는 영성의 발전을 측정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다음의 품성을 알려주셨습니다. 긍정적 품성(PQ), 부정적 품성(EQ), 사랑의 품성(LQ), 고귀한 품성(NQ), 성인의 품성(SQ) 등이죠. 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 부끄럽게도 인간은 전반적으로 모든 품성에서 비인간 주민보다 낮은 수준으로 계속 나타납니다. 따라서 평균적으로 인간은 LQ가 20%에 불과하죠.
앞서 말씀드린 품성에 더해 아주 특별한 품성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신의 품성입니다. “인간은 100%예요. […] 동물 왕국에서 가장 높은 건 65%로 개 주민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 만약 인간이 동물 주민의 고기를 먹으면 자기 의식에 동물의 수준을 가져오게 됩니다. […] 인류의 80%가 타락해서 GQ 수준이 약 50%밖에 안 되는 겁니다.”
GQ가 50%밖에 없는 인간은 이 세상을 떠난 후 우주 법칙에 의해 충분한 인간적 자질이 있다고 인정받지 못하면 소멸할 수 있는 사나운 반신반인 괴물과 비슷해질 것입니다. “다른 이에게 좋은 일을 하고 다른 이의 생명을 보호할 때마다 우리의 GQ는 더 드러납니다. 벽에 있는 벽돌 하나가 깨졌기 때문입니다. […]”
플로우 게놈 프로젝트의 창립자이자 이사인 제이미 윌 씨는 현대인이 의미를 찾는 방법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그는 전통의 종교와 현대의 자유주의를 혼합한 유의미한 새로운 대안을 제안합니다. 2008년 SOS 기후변화 국제 컨퍼런스가 처음 시작되면서 현재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구원이 시작되었고 비건이 되라는 메시지는 전 세계를 이 영혼의 해탈에 초대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들 영혼의 해탈을 위해 기도해요. […]”
2022년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비건)께 천국에서 인류를 위한 중재를 중단할 것을 요청한 뒤로 스승님께선 마지막 생명줄인 이 귀한 조언을 주셨습니다. “부디 성심을 다해 겸손하고 진실되게 신께 『용서해주십사』 청하세요.” “온 세상이 비건이 되고 평화를 이루고 선행을 해서 스스로를 구하고 본인들과 자녀들을 위해 이 행성을 구하길 바랍니다. 세계 평화와 비건 세상, 세상 사람들의 해탈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