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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사이

세상 사람들의 해탈을 위해 기도하라, 5부 중 3부

2023-02-07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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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생화학 폭탄을‍ 사용해서 사람들을‍ 공기 중으로 사라지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죠. (오, 세상에)‍ 완전히 사라지죠. 심지어 뼈와 손톱 같은 모든 것이요. 아무것도 안 남죠. (와)‍ 공중으로 분해돼요. (와)‍ 먼지조차 안 남죠. 그래서 다른 모든 것은 여전히 그대로 있지만‍ 사람들은 사라지게 되는 거죠. (와. 무섭습니다)‍ 아무도 보지 못할 거예요.

(스승님, 다른 주제입니다. 누군가‍ 2027년 즈음의‍ 텅 빈 거리와 도시의 영상을‍ 실제로 촬영했습니다)‍ 그래요. (왜 그렇게 된 것일까요?‍ 그런 상황을 피할 방법이‍ 있을까요, 스승님?)‍ 그래요, 내가 전에 말했죠. 누군가 그것을 본 게‍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그렇게 될 거라고요. (오, 세상에) 그래서 내가 열심히 애쓰고 있는 거죠. (네, 스승님)‍ 난 여전히 노력하고 있지만‍ 그 무엇도 약속할 수 없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왜냐하면 이건‍ 인류가 자멸을 초래하는‍ 형국이니까요. (오, 세상에)‍ 단지 천국만이 아니죠. 천국뿐만이 아니에요. 천국, 모든 성현들, 그리고 나 자신도 최대한‍ 많은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네 스승님)‍ 하지만 여러분도 보다시피‍ 새로운 변이가 나왔고 심지어 이전의 것보다 더 치명적이에요. (네)‍

Media Report from PBS NewsHour – Jan. 3, 2023, Amna Nawaz: 팬데믹이 발생한지 3년이‍ 지났는데 이제 또 다른‍ 신종 변이가 등장했습니다. 윌리엄 브랭햄의 설명에‍ 따르면 이 변이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신종 감염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William Brangham (m):‍ XBB1.5로 알려진‍ 이 신종 오미크론 변이는‍ 현재 미국 내 감염 사례의‍ 40% 이상을 차지합니다. 북동부에서는 대략‍ 75%에 해당하죠.

Media Report from ABC News – Jan. 11, 2023, Diane Macedo:‍ 북동부에서는 코로나로 인한‍ 입원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이 변이를‍ 현재까지 가장 전염성이‍ 강한 변이라고 칭합니다.

Media Report from WUSA 9 – Jan. 19, 2023, Abby Llorico:‍ 인터넷상에서는 그것을‍ 『크라켄』이라고 부르죠. 이 오미크론 변종의‍ 하위 변이는‍ 이름은 복잡한데‍ 걸리기는 아주 쉽습니다. 존스 홉킨스 대학에 따르면‍ XBB1.5는 과거의‍ 변종들보다 면역성을‍ 더 잘 회피하도록‍ 변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말은 과거에 오미크론‍ 변종에 걸린 적이 있어도‍ 이 신종 변이에 감염될‍ 위험성이 커졌다는 뜻이라고‍ 세계보건기구는 말합니다. 또 극도로 전염성이 높다고‍ 밴더빌트 의과대학 감염병학‍ 샤프너 교수는 말합니다. 『네이처』지의 기사에‍ 따르면 주로 호흡기를 통해‍ 감염된다고 합니다. 이걸 한번 보세요. 이미‍ XBB1.5가 전체 사례의‍ 50%에 달한 것을 볼 수‍ 있는데 매주 얼마나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지 보세요.

Media Report from WION – Jan. 19, 2023, Molly Gambhir:‍ 193개국에서 확진자‍ 6억 7천2백만 명, 사망자 670만 명, 이 수치는 중국의 우한‍ 바이러스가 우리에게‍ 준 피해입니다. 문제는, 이 우한 킬러가‍ 사라지지 않을 거냐는 거죠. 오늘 밤 이 질문을 하는‍ 이유는, 우한 킬러의‍ 새로운 성난 물결이‍ 본고장 중국으로 돌아왔으며 전 세계 여러 지역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상황은‍ 정부가 인정한 것이나‍ 전문가들이 추정한 것보다 훨씬 심각합니다. 새 예측에 따르면, 중국은‍ 더 길고, 더 대규모적인‍ 사태를 겪게 될 겁니다. 감염이 최고조에 달하고‍ 사망자 수는 끔찍한‍ 기록을 세우겠죠. 예측에서 명시한 것을 보면‍ 3가지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첫째, 일일 신규 확진자가 480만 명에 이를 수 있단‍ 겁니다. 480만 명이요. 둘째, 사망자 수가‍ 1월 26일에 3만 6천에‍ 달할 수 있다는 겁니다. 며칠 안 남았죠. 셋째, 확산세가 끝날 때쯤‍ 50만 이상의 중국 시민이‍ 사망할 수도 있다는 거죠.

수치와 통계를 보면 어안이‍ 벙벙해지는 분도 계실 텐데‍ 같은 말 같지만 정신 똑바로‍ 차리고 경계해야 합니다. 그들은 또 다른 공포‍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과거의 예측과‍ 현재의 예측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숫자를 한번 보세요. 세계보건기구에서 나온‍ 자료들입니다. 어느 나라에서 신종 감염이‍ 발생하고 있는지 보여주죠. 상기시켜드리자면, 이것들은 지난 7일간의‍ 수치입니다. 미국에서 시작해 보죠. 지난 7일 간, 41만 5천 명‍ 이상 확진, 3천922명‍ 사망으로 보고됐습니다. 다음은 일본, 90만 2천 명‍ 확진, 2천805명‍ 사망으로 보고됐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26만 1천‍ 487명 확진, 345명‍ 사망으로 보고됐죠. 뒤를 이어 호주입니다. 19만 1천 명 이상 확진, 742명 이상 사망입니다. 다음으로 프랑스는‍ 4만 2천 명 이상 확진, 469명 이상 사망입니다. 브라질은 10만 7885명‍ 이상의 사례가 보고되었죠. 독일은 7만 3천 건‍, 이탈리아는 4만 3천 건‍ 이상의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그리고 보다시피 러시아는‍ 계속 우크라이나(유레인)‍ 사람들을 죽이고 있고‍ 자국의 시민들과 군인들도‍ 죽이고 있어요. (네)‍ 우크라이나(유레인)‍ 사망자 수보다도 많죠. (오, 세상에)‍ 우크라이나(유레인)인들도‍ 죽었지만, 러시아 측만큼‍ 많지는 않아요. (네, 스승님)‍ 그리고 또 온갖 폭탄으로‍ 위협하고 있어요. (네)‍ 2027년 일을 들었는데…‍ 우리는 바꿀 수 있어요. 인류가 바뀐다면요. 더 많은‍ 사람이 비건이 된다면요. (네 스승님)‍ 더 많은 이가 비건이 되면‍ 더 큰 평화가 더 빨리‍ 올 거예요. (네, 스승님)‍ 충분한 수의 사람들이‍ 바뀌지 않는다면‍ 그 일이, 2027년의‍ 상황이 벌어지겠죠. 많은 도시가 그렇게 되겠죠. 지구 전체는 아닐 거예요. (오, 세상에) 우리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내면으로요. (네, 스승님)‍

말하지만 그래서 내가‍ 너무 바빴던 겁니다. (오)‍ 난 하루에 한 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에‍ 천지에 감사하고 있어요. 예전에, 내가 갓 출가를 하고‍ 정식 승려가 됐을 때도‍ 하루에 한 끼만 먹었죠. 하지만 그때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요리를 하고‍ 사원 전체를 청소하고‍ 다른 허드렛일도 하면서‍ 아주 힘들게 일했기 때문에‍ 육신이 허기졌죠. 먹고 싶은 욕구가 있었죠. (네)‍ 허나 지금은 그런 욕망이‍ 없어요. (우와) 난 그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해요. 하루에 한 끼냐 아니냐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네)‍ 욕망을 끊는 게 중요하죠. (네) 난 너무 고마워서‍ 신께 그리고 천국에 온종일‍ 무릎 꿇고 감사드릴 수 있죠. 그러고도 내가 괜찮을 수‍ 있게 돕는 모두에게요. (네)‍

전혀 먹거나 마시지 않아도‍ 되면 더 좋겠죠. (와)‍ 그럼 시간이 더 날 테죠. (와) 하지만‍ 난 점점 더 체계적으로‍ 해나가려고 노력 중이에요. 그래서 이젠 요리나 음식‍ 준비를 하는데 시간이‍ 거의 안 들어요. 그러니‍ 괜찮아요. 난 정말 그 점에‍ 언제까지고 감사할 거예요. (네)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서도 음식에 대한 욕구가 없는 상태로‍ 지내기는 정말 쉽지 않죠. 가끔씩은 먹고 싶은 마음도‍ 들어요. 너무 긴 시간 동안‍ 일을 많이 해서‍ 내면으로 들어가는 시간이‍ 적어지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죠. 하지만 말했듯이 난 과일이나 주스 같은 것‍ 혹은 물만 먹어도 돼요. (네, 스승님)‍

내가 완전히 먹지도‍ 마시지도 않기를 원하면‍ 내겐 더 좋을 거예요. (와)‍ 아니면 물만 마시든지요. 하지만 문제는, 내가 그렇게‍ 모든 연결을 끊어버린다면‍ 난 더 이상 인간들을 위해‍ 일할 수 없어요. (오, 와)‍ 인간들과 동물주민들을‍ 위해서 일할 수 없게 되죠. 이 식량 경제 시스템으로‍ 모두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네, 스승님) 전 세계가‍ 그걸 위해 일하기 때문이죠. (맞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음식을 조달하기 위해서요. (네, 스승님)‍ 전 세계가 연루되어 있죠. 농부들이나‍ 거름을 주는‍ 동물주민들, 지구, 땅, 지렁이들만이 아니라, 운송업이나‍ 석유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도요. (네)‍ 나무나 잎사귀들도요. 잎사귀들을 수거해서‍ 퇴비를 만드는 사람들도‍ 그렇고요. 식량을 재배하기‍ 위한 것, 그러니까 거름을‍ 주기 위한 거니까요. 온갖 것들이 있죠. 전부예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땅을 일구는‍ 기계들을 만드는‍ 사람들도 있죠. (네)‍ 잡초를 제거하고‍ 식품을 가공하고‍ 야채를 다듬고 감자를‍ 씻고 밀가루를 빻는 등‍ 이런 온갖 일들을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기타 등등.‍

온갖 일들이‍ 연관되어 있어요. 도로를 건설하는‍ 일조차도 그래요. (네) 여러분의 집이나‍ 슈퍼마켓까지‍ 식품이 운송되게‍ 해주니까요. 슈퍼마켓에서 물품을 정리하고‍ 일하는 직원들도 있죠. (네) 슈퍼마켓의‍ 경비원도 있고요. (네. 맞습니다)‍ 고객의 돈을‍ 현금화해 주는 컴퓨터를‍ 만드는 사람들, (네)‍ 캐셔, 은행, 은행원들, 은행 경비원들, ATM 기계, 등등등.‍ ATM 기계를 만드는‍ 사람들이요. (네. 와)‍ 그리고 과일주스 기계‍ 발명가와 또 그걸‍ 취급하는 사람들도 있죠. 끝이 없어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목록이 끝이‍ 없어요. 이제 알겠죠. (네)‍ 사실 난 먹고 마시는 걸‍ 전혀 좋아하지 않아요. 먹으면 화장실에도‍ 가야 하잖아요. 시간 낭비가 크죠. (네. 맞습니다)‍ 하지만 난 늘 내면에‍ 집중하고 있어서‍ 그나마 괜찮아요. 그렇더라도 그 모든 걸‍ 끊는다면 난 갈 수 있죠. (오)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와)‍

왜 이 얘기를 하고 있죠?‍ 아, 2027년. 누군가 생화학 폭탄을‍ 사용해서 사람들을‍ 공기 중으로 사라지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죠. (오, 세상에)‍ 완전히 사라지죠. 뼈와 손톱 등 전부 다요. 아무것도 안 남죠. (와)‍ 공중으로 분해돼요. (와)‍ 먼지조차 안 남아요. 그래서 다른 모든 건‍ 그대로 있는데‍ 사람들만 사라지는 거죠. (와. 무섭습니다)‍ 아무도 볼 수 없을 겁니다. 피가 있고 살아 숨 쉬는 건‍ 모두 사라지게 되죠. (와. 세상에)‍ 모든 생물이요. (와)‍ 움직이는 건 뭐든요. 땅속에 있는 벌레들도‍ 역시 사라질 거예요. (와)‍ 모기와 작은 곤충들도요. (네) 보이지 않거나 거의‍ 보이지 않는 곤충들까지요. 모래파리라고 부르는‍ 그런 것들도요. (네. 맞습니다)‍ 모래파리 같은 건‍ 눈에 보이지도 않지만‍ 그것들이 피부에 내려앉아‍ 피를 빨아먹으면‍ 피부가 크게 부어오르죠. (맞습니다)‍ 캐나다에선 『노시움』이라고 부르는데, 보이진 않지만 존재한다는‍ 뜻이죠. 그런 것도 사라져요.

공기 중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등도 사라지죠. 이러한 것들이‍ 사라지는 건 좋은 일이지만‍ 인류 역시 사라지죠. 동물주민들도 사라지고요. 어류나 조류, 뭐든요. 폭탄이 투하된 지역이나‍ 그 영향권에 있는 건 뭐든‍ 공기 중으로 사라질 거예요. 아무것도 남지 않죠. (와)‍ 그리고 그 후로도 오랫동안‍ 영향을 미치게 될 거예요. 살아있는 누군가가 그 영향권으로 들어간다면‍ 그 역시 사라지게 되죠. (와)‍ 그리고 얼마 후 좀 약해져도‍ 반은 사라질 거예요. 신체의 절반이요. 혹은‍ 살은 사라지고 뼈만 남게 될지도 모르죠. 예를 들면요. 정말 오래오래 지속될 텐데‍ 얼마나 오래 갈지는 몰라요. 나도 말해줄 수 없어요. 이 모든 끔찍하고‍ 사악한 인류의 발명품과‍ 의도를 다 조사하기에는‍ 내가 너무 바쁩니다. (네, 스승님. 세상에)‍

우린 여전히 애쓰고 있지만‍ 약속할 수 있는 건 없어요. (네, 스승님) 장담은 못 해요. (감사합니다)‍ 아마 몇몇 지역과 도시는‍ 구할 수 있겠지만‍ 인류와 동물주민들 전체를‍ 구할 수 있을지는‍ 확신할 수 없어요. (와) 완전히 막을 수 있을진‍ 모르겠어요. 정말‍ 안타깝게도요. (네, 스승님)‍ 그래서 난 너무 슬픕니다. 크리스마스나 새해, 그런 것들을 생각할 수‍ 없었죠. (네)‍ 새해에 난 남아 있는‍ 샐러드만 조금 먹었어요. (오. 네, 스승님)‍ 신정과 구정 모두요. 내 기억엔 그래요. (아)‍ 난 요리할 시간이 없어서‍ 뭐든 생으로 먹을 수 있는‍ 걸 그냥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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