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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심판』: 미켈란젤로의 주의를 주는 걸작, 2부 중 2부

2023-01-21
진행 언어: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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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년, 교황 클레멘스 7세는 미켈란젤로에게 시스티나 성당의 제단 벽을 프레스코화하는 일을‍ 처음에 의뢰했습니다. 그러나 가톨릭교회의 부패로 인해‍ 미켈란젤로와 그들의 관계는 껄끄러워졌고 대신 그는 신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독실하게‍ 진리를 추구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그림 속에 숨겨진 많은 메시지와 주제를 통해 자신의 견해와 통찰력을 표현했습니다.

1512년에 미켈란젤로는‍ 시에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이곳에선 성배를 녹여 투구와 칼이 만들고‍ 그리스도의 보혈이‍ 양동이째 팔린다. 그분의 십자가와 면류관이‍ 창과 방패라 그리스도께선‍ 아직 인내하시네』‍

2022년 1월‍ 회의에서‍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는‍ 바티칸과 가톨릭 체제의‍ 지속적인 학대와 스캔들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제들을 벌하지 않고‍ 그들이 어둠 속에서 계속 아이들을 추행하고 죽이고 해치도록 놔둔‍ 정부들은 모두‍ 비겁합니다! ‍[…] 신께서 그 패거리들과 함께‍ 당신들도 벌하실 겁니다.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무고하고 어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손을 쓰지 않는다면요.” “특히나 자칭‍ 신을 믿거나 거룩하다는‍ 이 사제들은 더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옳은 것을 알면서도‍ 정반대의 그릇된 일을‍ 하기 때문이죠.”

미켈란젤로의 작품에‍ 묘사된 그리스도는 가장 엄격한 심판을‍ 실행하고자 당도했습니다. 때가 오면 알맞은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우리가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 (비건)께서는 자비롭게도‍ 모든 인간에게 진심으로 회개하고 기도하며 비건이‍ 될 것을 일깨워 주십니다. “만약 참회하고 비건이 되고‍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고‍ 내 이름을 기억하면‍ 입문을 청하지 않아도, 내 제자가 되지 않아도‍ 내가 도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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