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시크교의 신성한 스리 구루 그란트 사히브: 앙 37-40, 2부 중 1부

2022-07-13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자비와 겸손은 시크교의‍ 깨달은 큰 스승인‍ 스리 구루 나낙‍ 데브 지의‍ 특징이었습니다. 1469년 오늘날의 펀자브주에서 태어난‍ 스리 구루 나낙 데브 지는‍ 어려서부터 신과 깊은‍ 교감을 추구했습니다. 그는 청년 시절에‍ 메카와 카일라스산 같은‍ 성지를 방문하기 위해 수천 ㎞를 걸어서‍ 여행했습니다. 동시에 그는 모든 종교를 아우르는 하나의 지고한 존재란 개념을 전했습니다. 그의 가르침은 단순하여‍ 내면에서 신을 찾아라, 정직하게 일하고 명상하며‍ 남들과 나누라고 했지요.

구루 나낙 데브 지는‍ 무료 채식 공동체 주방을 통해 수확물을‍ 공유하는 유기 농법을‍ 시작했습니다. 시크교의 평화로운 길은 전 세계 구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전 세계의 많은‍ 시크교 수행자는‍ 채식주의의 고귀한 영적 계보를 이어갑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스리 구루 나낙 데브 지의‍ 지혜에 대해 몇 번 말씀하셨습니다. 2007년 2월 26일‍ 대만(포모사) 시후에서‍ 하신 강연에서, 스승님께서는‍ 그의 영적 성취를‍ 확인하고 그의 여행의‍ 사명을 밝혔습니다.

Master: 그는 시크교도로 메카에‍ 갔죠. 위대한 종교의‍ 창시자인 시크교 스승이‍ 이슬람교 성지에 경의를 표하러 갔어요. 그가 왜 그랬을까요? ‍(그가 깨달았기 때문이죠)‍ 그는 깨달았어요. 그래서 이것으로 우리는‍ 구루 나낙이 확실히‍ 깨달았음을 알게 됩니다. 깨달은 사람이 제일 먼저 없애는 것이‍ 차별, 인종차별입니다. 즉, 누가 더 낫다는 생각을 없애죠. 이것이 구루 나낙이 깨달음을 얻은 증거입니다. 그리고 그처럼‍ 차별하지 않는 사람, 즉 종교, 인종, 종파, 나라, 피부색, 직업, 학력 등을‍ 차별하지 않는 사람이 바로 깨달은 사람입니다.

이제 성스러운‍ 『스리 구루 그란트‍ 사히브 지』로 알려진‍ 거룩한 경전에서‍ 스리 구루 나낙 데브 지의‍ 고결한 가르침을‍ 소개하겠습니다.‍

앙 37‍

『진정한 구루 없이는 아무도 그분을 찾지 못했네‍.

이것을 마음속에 깊이 생각하고 보라.

고집센 만무크‍ (이기적 사람)의 더러움은 씻기지 않네.‍ 그들은 구루의 샤바드를 사랑하지 않네.

내 마음이여, 진정한 구루와‍ 조화 속에 걸어라.

자신의 내적 존재의 집에 머물며‍ 천상의 감로수를 마셔라.

그분이 거하는 저택의‍ 평안을 얻으리라‍.

덕 없는 자는 공덕이 없고‍ 그분 현존 속에 앉는 것을 허락받지 못하네.

고집센 만무크‍ (이기적 사람)는‍ 샤바드를 모르네.

덕이 없는 사람은 신에게서 멀리 떨어지네‍.

참되신 분을 인식하는 자는 진리에 스며들고 순응하네.

구루의 샤바드 말씀이‍ 그들 마음을 관통하니 신께서 직접 그들을 자기 존재로 안내하네.

그분은 우리를 당신 사랑의 색으로 물들이고‍ 샤바드의 말씀을 통해‍ 당신과 하나 되게 하시네.

이 진정한 빛깔은 그분 사랑에 순응하는 이에게서 바래지 않네.

고집 센 만무크‍ (이기적 사람)는‍ 사방으로 돌아다녀 지쳤지만 그들은 이해하지 못하네.

참 구루와 하나가 된 사람은‍ 샤바드의 참 말씀을‍ 만나고 하나가 되네.

누군가가 내 고통을‍ 끝내주길 바라며‍ 많은 친구를‍ 사귀는 것에 지쳤네.

사랑하는 자와 만나‍ 나의 고통은 끝났고‍ 샤바드의 말씀과‍ 결합하게 되었네‍.

진리를 얻고‍ 진리의 부를 축적한‍ 진실한 사람은 진리의‍ 명성을 얻는다네.

오, 나낙이여!

참되신 분과 만난 구르무크(신 의식을 얻은 존재)는 그분과 다시는‍ 분리되지 않으리라.

시리 라그 세 번째 저자:‍ 창조주께서 직접‍ 피조물을 창조하셨네‍.

그분은 우주를 만드셨고,‍ 직접 우주를 지켜보시네.

유일하신 주님은 만유에 충만하고 스며드시네.

보이지 않는 것은 볼 수 없네.

신은 자비로우시며‍ 신께서 직접 이해력을‍ 주시네.

구루의 가르침을 통해‍ 참된 분은, 그분에게 사랑으로 속한 이의 마음에 영원히 거하시네.

오! 내 마음이여, 구루의 뜻에 맡겨라‍.

몸과 마음이 완전히‍ 식어 진정되고, 나암이 마음에 거하게 되리라.

피조물을 창조하신 그분이‍ 그것을 부양하고 돌보시네.

구루의 샤바드 말씀은,‍ 그분이 직접 은혜의 눈길을 주실 때 이루어지네.

참되신 주님의 궁정에서‍ 샤바드로 아름답게‍ 꾸민 사람들 즉, 구르무크는‍ (신 의식을 얻은 존재)‍ 샤바드의 참된 말씀에‍ 집중하며‍ 창조주는 그들을 자신과‍ 하나 되게 하네.

구루의 가르침을 통해‍ 끝도 한계도 없는 참되신 분을 찬양하라.

그분은, 그분 명령의‍ 후캄(시)에 따라‍ 각자의 마음에 거하며‍ 그분의 후캄으로‍ 우리는 그분을 관조하네.

구루의 샤바드 말씀을‍ 통해 그분을 찬양하고‍ 내면의 이기심을 몰아내라.

주의 이름을 모르는 영혼의 신부는‍ 덕 없이 행동하고‍ 슬퍼한다네.

참되신 분을 찬양하며‍ 참되신 분에 속하며 나는‍ 진정한 이름에 만족하네‍.

나는 그분의 덕을 관조하고, 덕과 공덕을 쌓고,‍ 결점을 깨끗이 씻네.

그분이 결합 속에 하나되게 하시니, 더는 분리가 없네.

오! 나낙이여, 나는 구루를‍ 찬양하며 노래하고 구루를 통해 신을 찾네』‍

앙 38

시리 라그 세 번째 저자: 오! 주여,‍ 가장 진실하신 분이여.

만물이 당신 힘 안에 있네.

8백 4십만 종의 존재들이 당신을 찾아 헤매지만‍ 구루가 없으면‍ 당신을 찾지 못한다네.

사랑하는 주님께서‍ 용서를 베푸실 때‍ 이 인간의 육신이‍ 영원한 평화를 찾으리라.

구루의 은총으로‍ 나는 헤아릴 수 없이‍ 깊고 심오하신 참되신 분을 섬기네.

내 마음이여, 나암에 집중해야 평화를 찾으리라.

구루의 가르침을 따르고‍ 나암을 찬양하라‍.

다른 것은 전혀 없다네.

법의 의로운 재판관은 신의 명령의 후캄(시)에 따라 앉아서‍ 참된 정의를 집행하네.

이원적인 사랑에‍ 사로잡힌 사악한 영혼들은‍ 당신 명령을 받게 되네.

영혼들은 영적 여정에서 미덕의 보배이신 유일하신 주님을 마음속으로‍ 암송하고 명상하네』

앙 39‍

『법의 의로운 재판관이‍ 그들을 섬기니 그들을 아름답게 꾸미시는 주님은 복이 있도다.

마음속의 정신적‍ 사악함을 제거하고, 감정적인 애착과‍ 이기적인 자부심을‍ 버린 사람은‍ 만유에 충만한 영혼을 깨닫고‍ 직관적으로 나암에‍ 흡수되리라‍.

진정한 구루가 없으면‍ 고집 센 만무크는‍ (이기적 사람)‍ 해탈을 찾지 못하고, 미치광이처럼 돌아다닌다.

그들은 샤바드를‍ 관하지 않고‍ 타락에 빠져‍ 공허한 말만 하네.

그분 자신이 모든 것이고‍ 다른 것은 전혀 없네.

그분이 나를 말하게‍ 하실 때, 나는 그분이 말하게 하신 대로 말하네.

구르무크‍ (신 의식을 얻은 존재)의 말씀은 신 자신이네.

샤바드를 통해 우리는‍ 그분 안에서 합일하네.

오! 나낙이여, 나암을 기억하고‍ 그분을 섬기면 평화를 얻는다.

시리 라그 세 번째 저자:‍ 세상은 이기주의의 더러움에 오염되어 고통에 시달리네.

이원적인 사랑 때문에‍ 이 더러움이 그들에게 붙네.

이기주의의 오물은 수백 개의 거룩한 신전에서 깨끗이 목욕해도 씻을 수 없네.

온갖 의식을 행하며‍ 사람들은 두 배나‍ 많은 오물로 더럽혀지네.

이 더러움은 공부로 없어지지 않으니 가서 현자들에게 물어보라』

더보기
에피소드  1 / 2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