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인간다움과 선함을 믿는 것이 서로 돕는 것이다, 7부 중 5부

2022-06-03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근사했죠. 이탈리아인들은 요리 애호가예요. (네) 요리를 해서 주는 걸 좋아해요. 사랑으로 만들죠. 아마 그래서일 거예요. (네, 맞습니다) 밀가루 차이도 있고요. 난 이탈리아에 갈 때마다 그곳 음식을 한껏 즐겨요. 다른 데서는 같지 않거든요. (네) 솔직히 말해서 정말 그래요.

그러니 그 자리에서 자신의‍ 뿌리를 지키는 것도 좋아요.‍ 아무 데도 안 가면‍ 너무 많은 것에‍ 중독될 일도 없죠.‍ 좋아요, 그건 목요일이었죠.‍ 비건 양파 수프는 겨울에 좋죠.

유럽에선 겨울이 되면‍ 양파 수프를 종종 먹어요.‍ 양파가 입안에서‍ 그냥 녹아요. (오)‍ 그리고 부용, 즉 맑은 수프는‍ 바삭한 치즈를 얹어서‍ 정말 맛이 좋아요.‍ (오)‍ 치즈를 굽는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바삭해요.‍ 수프 위에 떠 있죠.‍ (오)‍ 먹어 봤나요?‍ (아니요, 스승님)‍ 프랑스인들만 아는 거죠.‍ 영국인들은 겨울철에‍ 양파 수프를 만들어요.‍ 감기를‍ 막아준다고 여기니까요.‍ (네, 스승님)‍ 감기나 독감에요.‍ 효과가 있어요.‍

야채 스튜인 라타투이도‍ 있네요. 프랑스 음식점에선‍ 그걸 먹을 수 있어요.‍ 맛이 좋아요.‍ 순수 비건이죠. (네)‍ 근사해요.‍ 라타투이는 아주 맛있어요.‍ 좋아요. 프랑스는 잊읍시다.‍ 우리가 어떤 걸 먹었죠?‍

목요일엔 뭘 먹었죠?‍ 목요일? 아니면 수요일?‍ (목요일요) 이탈리아 요리죠.‍ (목요일은 이탈리아요)‍ 이탈리아 요리를 원했죠.‍ 아, 네. 그래요.‍ 진짜 이탈리아 음식점에‍ 가야만 해요.‍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밀가루를 쓰니까요.‍ 다른 지역 밀가루는‍ 맛이 같지 않거든요.‍ 정말 그래요. 내가 알죠. (아)‍

싱가포르에‍ 이탈리아 음식점이 있는데‍ 비건 마게리타 피자가‍ 정말 맛있었어요.‍ 비건 치즈는 챙겨와도 되죠.‍ 정말 아주 얇고 바삭해요.‍ 미안해요. 마게리타가 아니고‍ 그 피자를 뭐라고 하죠?‍ 마게리타인가요? (네, 마게리타입니다, 스승님)‍ 마가리타 칵테일과 다르죠?‍ (그렇습니다. 그것도 있어요)‍ 아, 그렇군요.‍ 그래서 잘못 말했나 싶었어요.‍ 내가 물어봤죠. “왜‍ 다른 이탈리아 가게에선‍ 이런 맛이 안 나죠?”‍ 그러자 “저흰 이탈리아산‍ 밀가루를 쓰거든요”라 했죠.‍ (아, 오)‍ 나는 그 지역을 좋아해서‍ 거기 종종 갔었거든요.‍

싱가포르에 갈 때면‍ 그 음식점을 애용했어요.‍ 달리 먹을 게‍ 마땅치 않았으니까요.‍ 스파게티 먹고 피자를 먹었나‍ 그 반대로 먹었나 그래요.‍ 그러다가 하루는‍ 피자를 주문했는데‍ 안 된다고 하더군요.‍ “오늘은 못 만든다”고‍ 했어요.‍ 왜냐고 물었더니,‍ “선적한 재료가‍ 아직 안 와서 밀가루가‍ 떨어졌다”고 했죠. (아)‍ 재료를 까다롭게 골라요.‍ (네) 다르단 걸 아니까요.‍ 그래서 나도 알았죠. (네)‍ 이탈리아에 가서‍ 피자를 먹으면‍ 다른 데서 먹는‍ 피자와는 맛이 달라요.‍ 정말 그래요.‍ (오. 맞습니다)‍ 거기선 늘 맛있었어요.‍ 오늘 먹었는데 내일‍ 또 먹고 싶어질 정도였죠.‍ (네, 스승님)‍ 다른 나라에 가서‍ 어떤 이탈리아 음식점에‍ 가는 것과는 다르죠.‍ 어쩌다 한번 갈 뿐이지‍ 매번 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아니죠.‍

하지만 그 음식점에는‍ 항상 가고 싶었어요.‍ 거의 매일이요.‍ 갈 수 없을 때는‍ 가게에 가서‍ 사가지고 왔어요.‍ 비건 마게리타 피자를‍ 주문하면 해주는데 왠지‍ 맛이 같지 않아요.‍ 이탈리아에서 먹는‍ 샐러드도 다른 데서 먹는‍ 것과는 맛이 달라요.‍ 난 집에 갈 때‍ 로켓을 좀 사요.‍ 로켓이라고 하죠?‍ 다른 이름이 있나요?‍ 또 뭐라고 하죠?‍ 채소 있잖아요.‍ (로켓이라고 합니다. 루꼴라요) 루꼴라라고도 하죠.‍ (아루굴라요) 아루굴라도‍ 같은 거예요.‍ 그걸 잔뜩 사서‍ 위에 수북이 얹어요.‍ 피자 위에 초원처럼 덮어요.‍ (오!)‍ 난 피자를 그렇게 먹어요. (네)‍ 내가 부럽죠? (네)‍

근사했죠. 이탈리아인들은‍ 요리 애호가예요. (네)‍ 요리를 해서 주는 걸‍ 좋아해요. 사랑으로 만들죠.‍ 아마 그래서일 거예요.‍ (네, 맞습니다)‍ 밀가루 차이도 있고요.‍ 난 이탈리아에 갈 때마다 그곳 음식을 한껏 즐겨요.‍ 다른 데서는 같지 않거든요.‍ (네) 솔직히 말해서‍ 정말 그래요.‍ 아마 늘 그럴 거예요.‍ 한두 번이 아녜요. 그렇다면‍ 그건 우연의 일치이겠죠.‍ 좋아요.‍ 그럼 목요일엔 이탈리아‍ 음식점으로 하죠. (네)‍

오, 오, 또 있나요?‍ 즐길 게 더 있을까요?‍ 정말 근사한 삶이죠? 멋진 삶이죠!‍ 다들 우릴 부러워할 테죠.‍

금요일에는 날 어디로‍ 데려가고 싶나요?‍ 나와 외식한다면‍ 어디에 가고 싶어요?‍ (태국 음식점이요)‍ 태국 음식점, 좋아요.‍ 나도 참 좋아해요.‍ 진짜 비건 똠얌을‍ 먹을 수도 있어요. (네)‍ 시큼한 음식이‍ 별로라면‍ 똠까를 먹으면 돼요.‍ 그것도 비슷한데‍ 코코넛 밀크를 쓴 게 달라요.‍ 정통 태국 요리이고‍ 허브도 모두 태국에서‍ 수입해서 써요.‍ 항공으로요. (오)‍ 항공 화물로‍ 바로 들여옵니다.‍ 그래서 재료가 신선해요.‍ 한 주에 한 번 정도 오겠죠.‍ 다 태국산 재료로 만들죠.‍ (오) 똠얌은요.‍ 또 뭘 먹을까요?‍ 향긋한 태국 자스민 쌀밥에‍ 붉은 카레를 먹어요. (오. 네)‍ 그런 뒤엔 태국 커피나‍ 태국 차를 마시고요.‍

어울락(베트남)에서도‍ 냉커피를 아주‍ 맛있게 만들어요. (아)‍ 진짜 냉커피요.‍ 어릴 땐 늘 즐겨 마셨어요.‍ 어른이 되어선‍ 어디를 가든‍ 커피는 별로 안 마셔요.‍ 커피는 거의 안 마시죠.‍ 맛이 같지 않아요.‍

어릴 적‍ 고교생일 때는‍ 돈이 많지 않았어요.‍ 그래서 커피점에 가서‍ 한 잔만 주문했어요.‍ 필터로 내려주는‍ 커피 있잖아요.‍ 거기에 물을 붓고‍ 내리는데 거기 앉아서‍ 기다리며 향을 맡는 거죠.‍ 커피 향이 확 밀려오죠.‍ 커피의 향을 즐긴 뒤에‍ 커피가 다 내려지면‍ 그걸 다시 즐기는 거죠.‍ 커피에 황설탕을 넣고‍ 잘 흔든 다음‍ 얼음을 컵에 가득‍ 채워요. (오)‍ 천국 같은 맛이 나죠.‍ 우린 돈이 별로 없어서‍ 뜨거운 물을‍ 더 달라고 해서‍ 컵을 다시 채우곤 했죠.‍ 무료니까요.‍ 설탕을 좀 가져와서‍ 슬쩍 넣은 뒤에‍ 마시기도 했어요.‍

그러면 찐꽁손이나‍ 타이 탄의 노래를 들으며‍ 오전이나 오후 내내‍ 앉아 있을 수 있었죠.‍ (와)‍ 밖에서 내리는 빗방울‍ 소리도 듣고요. (오)‍ 바깥에는 비가 오고‍ 창문은 다 열려‍ 있었으니까요.‍ (아. 근사한 것 같습니다. 정말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안가였어요. (와) 해변에 있었죠.‍ (와)‍ 고교 시절은 그랬어요.‍ 그리고 흔들리는‍ 나뭇가지가 보였어요.‍ 소나무 같은 거였죠.‍ (수양버들이요)‍ 수양버들은 아니에요.‍ 소나무처럼 생겼는데‍ 잎이 더 길고‍ 가지가 더 길죠.‍ 소리도 났어요.‍ 우우 하면서 소리를 내죠.‍ (오) 커피 마실 돈이‍ 다 떨어지면 나가서‍ 그 나무 아래에 앉아요.‍ 거기서도 이런 음악과 파도‍ 소리를 즐길 수 있죠. (오)‍

고교 시절엔 그랬어요.‍ (멋집니다) 멋진 삶이었죠.‍ 날 부러워하겠군요.‍ 한때는 그랬죠.‍ 학생 때요. 걱정 없고‍ 마음 편한 때였죠. (네)‍

커피 가게 옆에서‍ 자라던 나무는‍ ‘카수아리나’라고 해요.‍ 카소와리라고도 하죠.‍ 나뭇가지가 잔가지처럼‍ 축 늘어져 있었어요.‍ 수양버들처럼요.‍ (네, 스승님)‍ 마치 화식조의 깃털처럼요.‍ 그런 나무는 호주에서‍ 주로 자랍니다.‍ 잎이 없는데‍ 갈대처럼 생긴 가지가‍ 축 늘어져 있죠.‍ (네, 스승님)‍ 무겁고 단단한 목재로‍ 쓰이는데 말꼬리나무나‍ 비치나무라고도 해요.‍ 나무가 이름도 참 많죠.‍ 어디서나 자라는‍ 나무는 아니에요.‍ 그 해변에만‍ 심은 것이었나 봐요.‍ 다른 데선 못 봤어요.‍

케이맨 제도에서 한번‍ 봤을 뿐이죠.‍ 카수아리나요.‍ (오, 네, 찾았습니다)‍ 그래요. 알겠죠?‍ (찾아봤더니 나옵니다)‍ 그래요. 그거네요.‍ 바로 그거예요.‍ 커피점 옆에 있어서‍ 우리가 그 나무 아래‍ 앉아 있곤 했죠. (아, 네)‍

황금 같은 청춘은‍ 그렇게 빨리 지나가고‍ 이제 다들 백발이 됐고‍ 그렇게 낭만적인 것과는‍ 멀어졌죠.‍ (네, 스승님)‍ 용돈을 좀 가져가서‍ 커피점에서 하루 종일‍ 앉아 있었어요. 1달러로‍ 저렴했죠. (괜찮네요)‍ 음악도 무료로 듣고요.‍ 너무 오래 있어서‍ 눈치가 보인다 싶으면‍ 해변으로 나가서‍ 카수아리나 밑에 앉았죠.‍ (아, 네, 근사하네요)‍ 대신 나무가 들려주는‍ 음악과 파도 소리를 들었죠.‍ 아, 세상에.‍ (아, 멋지겠습니다)‍

청춘이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네)‍ 하지만 젊을 때는 젊음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죠.‍ 나이가 들면서 후회하지만,‍ 그땐 너무 늦고요.‍ (네, 스승님)‍

그럼 또 뭐가 있죠?‍ 태국은 했죠. 또 다른 건요?‍ 더는 즐길 음식이 없나요?‍ 아니, 금요일이 태국이죠?‍ (네, 스승님)

그럼‍ 토요일엔 어디로 가죠?‍ 토요일 밤의 열기에선‍ 어디로 갈까요?‍ (일본 라멘 어떨까요)‍ 일본이요?‍ (일본 라멘과 초밥이요)‍ 일본 라멘과 초밥?‍ 좋은 생각이에요!‍ 맛있는 국도 있죠.‍ 미소 된장국이요. (네)‍ 아주 좋아요.‍ 즉석에서 만들어서‍ 줍니다.‍ 된장국에 파도‍ 넣어줘요. (와)‍ 그럼 정말 맛이 좋아요.‍ 그때는 파를 먹는 걸‍ 허용할게요.‍ 파를 잘게 썰어서‍ 된장국에 넣어주거든요.‍ (네) 뜨거운 국에‍ 생파를 넣는 거예요.‍ 미소 된장은 오랫동안‍ 숙성시킵니다.‍ 그렇게 해서 먹죠. (네)

거기 들어 있는 파는‍ 먹도록 해주겠어요.‍ 부처님도 아무 말씀 안 하실 거예요.‍ “부처님, 오늘은 파를‍ 먹어도 될까요?” 물으면‍ 이렇게 말씀하시겠죠.‍ “그럼요. 괜찮아요.‍ 이따금은 괜찮습니다.‍ 살생하는 게 아니니까요” 튀긴 두부와‍ 대두 같은 콩도 줘요.‍ 신선한 걸로요.‍ (네) 녹색인데‍ 껍질을 열어서‍ 바로 먹어요.‍ (풋콩이요) 풋콩이죠.‍ 그래요, 좋아요.‍ 그런 요리예요.‍

비건 정종도‍ 마시고요.‍ 오! 무알콜로요. 멋진 일본식 정원을‍ 감상하면서요. (오)‍ 돌과 모래로 꾸민 정원요.‍ (네) (근사하겠네요)‍ 멋진 삶이겠죠? (네)‍ 그런 맛을 보면 다들‍ 일본인이 되고 싶겠죠.‍ 거기서 받아줘야 하지만요.‍ 일본인이 되기는‍ 무척 힘들어요. (아)‍ 일본인과 결혼해야지‍ 다른 방법이 없어요.‍ 아니면 난민이 되어‍ 가거나요.‍ 일본은 그래요.‍ 다른 건요?‍ 토요일까지 했죠? (네)

그럼 일요일은요?‍ (일요일에는 그리스로 갈까요, 스승님?)‍ 어디로요?‍ (그리스요)‍ 그리스‍. (네)‍ 오, 거기도 맛난 게 있죠.‍ 가지요. (아, 네)‍ 기름에 튀긴 가지 요리요.‍ (바바 가누쉬인가요?‍ ‘파테’ 같은 건가요?)‍ 커피도 마시자고요?‍ 커피라고 했나요?‍ (가지 파테 같은 건가요?)‍ 그런 거죠.‍ 근데 가지를 익혀요.‍ 올리브유를 잔뜩 넣고요.‍ (‘스파나코피타’인가요?)‍ 이름은 모르겠지만‍ 맛이 어떤지는 알죠.‍ 오래전에 전남편과 거기로 휴가를‍ 갔었거든요.‍

오!‍ 보통은 기름진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만든 방식에 반해‍ 기름까지 다 들이켰죠.‍ 괜찮았고 맛도 좋았어요.‍ 훌륭했죠.‍

그리스에선 샐러드도‍ 참 맛있게 만들어요. (네)‍ 샐러드에 얹을‍ 비건 페타 치즈도‍ 달라고 합시다. (네)‍ 올리브유도요.‍ 또 거기서 만드는‍ 특별한 소금도 있죠, 오‍.

오, 아.‍ 그런 걸 먹는다면‍ 삶에 대한 불만이‍ 없겠죠? (네)‍ 여러분 불평 소리를‍ 더는 듣고 싶지 않아요.‍ 이미 가진 것에‍ 만족해야 해요.‍ 좋아요.‍ 월요일이 되면 다시 돌고요.‍ 괜찮죠? (네) 매주마다요.‍

사실 팬데믹이‍ 없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여러분을 어딘가로‍ 데려가 식사하고 당일로‍ 돌아오면 되죠.‍ 가까운 데로요. (와)‍ (너무 좋습니다)‍ 그래요, 알아요.‍ 다들 신이 났는데 허사죠.‍ 다들 안됐네요.‍ (내면으로 날아간다는‍ 뜻이었죠, 스승님)‍ 그래요. 알죠.‍ 하지만 내면 음식은 못 먹죠.‍ 밖에 음식이 있어야 즐기죠.‍ 참 아쉽네요. (네)‍

미안해요.‍ 무슨 스승이 이렇죠?‍ 이런 식으로 속이고‍ 마음만 들뜨게 하고‍ 군침만 흘리게 하고는‍ 아무것도 준 게 없잖아요.‍ 정말 미안해요.‍ 여러분을 그렇게 해주고‍ 싶었어요. 진심으로요.‍ 가능해요.‍ 다만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닌 것뿐이죠.‍ (네, 스승님.‍ 이해합니다, 스승님)‍

더보기
최신 영상
2024-05-05
355 조회수
2024-05-04
796 조회수
31:38

주목할 뉴스

145 조회수
2024-05-03
145 조회수
2024-05-03
91 조회수
2024-05-03
1091 조회수
31:30

주목할 뉴스

118 조회수
2024-05-02
118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