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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 무상사의 강연: 이 세상과 천국에서 균형 잡힌 삶을 살자, 12부 중 1부

2022-05-23
진행 언어:English,Japanese (日本語),Mandarin Chinese (中文)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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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체험 중 하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이‍ 얼마나 무소부재한 놀라운 힘이 있는지‍ 알려주기 위해서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 이 특별한 행사에 여러분이 참석하셔서 정말 기쁩니다.

많은 사람은 우리가‍ 식물성 음식만‍ 섭취하면 분명히 영양실조가 될 거라고 여기지만 과학 연구는‍ 다른 결과를 보여줍니다. 돼지고기는 단백질 함량이 16%이지만 대두는‍ 26%로 영양이 더 많아요. 따라서 점점 많은‍ 비건이 육류 식단에서‍ 비건 식단으로‍ 전환하는 것이‍ 큰 도전이 아님을 깨닫고 있습니다. 단지 습관의 문제죠.

오늘 받은 견본서에 비건 식단이 어떻게‍ 건강을 향상하는지 등‍ 비건 식단의 이로움에 관한 자세한 자료가‍ 있습니다. 오늘은 시간에 제한이 있기에 이것은‍ 가볍게 다루겠습니다. 그래서 식물성 식단의‍ 이점에 대한 논의를 간단한 개요로 대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이제 칭하이 무상사님과‍ 함께 수행하는 것이‍ 왜 옳은 길인지‍ 세 가지 이유를‍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는 스승님의 힘과 관련이 있습니다. 제 체험 중 하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이‍ 얼마나 무소부재한 놀라운 힘이 있는지‍ 알려주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일이 있었지요. 작년 5월 어느 날, 스승님의 생일 하루 전날 저는 아주 이상한 일을 목격했습니다. 스승이 한때 여기 일본에서 머물던 오두막에서 생긴 일입니다.

스승님의 방에는 이렇게 두 쌍의 장식품이‍ 걸려 있었습니다. 새틴(비건)으로 된 거예요. 두 쌍으로 방 양쪽에‍ 한쌍씩이 있었죠. 문득 오른쪽에 있는‍ 한 쌍의 장식이 거꾸로 핀‍ 국화꽃 두 송이‍ 같은 걸 보았어요. 여기 국화꽃이랑 똑같았어요. 아주 아름다웠어요. 꽃 두 송이, 저렇게 피었죠. 매우 부드러운 천인‍ 새틴(비건)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들이 그렇게 피어날 수 없었어요. 당시 스승님은‍ 대만(포모사)에 있었어요. 그러나 이 일은 스승님이 한때 머물던‍ 멀리 떨어진 산에서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초자연적인 현상이죠. 그것은 요즘 모든 사람이 말하는‍ UFO 현상보다 훨씬 더 믿을 수 없어요. 하지만 제 눈으로 그것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그런 일이 있었어요. 절대 불가능한 일이죠. 마치 이 꽃처럼‍ 매우 아름다웠어요, 활짝‍ 피어 매우 아름다웠죠. 한 시간쯤 지나서, 그것은 원래 형태로‍ 돌아갔습니다. 이것은 제가 직접 체험한 것 중의 하나였어요.

하늘에서 내려오는 불교 독경 소리와‍ 관련된 또 다른‍ 일이 있었습니다. 스승님이 한때 머물던‍ 산에서 일어났죠. 비록 당시에 스승님은 거기 계시지 않았지만요. 그것은 위에서 내려오는 일종의‍ 독경 소리였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과학이 매우 진보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제 우리는 달에 갑니다. 우리는 선녀 항아처럼 달을 방문할 수 있어요. 저는 중국의‍ 고대 설화에 나오는 달로 날아가는 항아를 지칭하는 거죠. 이제, 우리는 항아보다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잠수함을 타고 해저 1만m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중국 신화‍ 『서유기』에 나오는‍ 손오공처럼요. 그는 깊은 바다를 여행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오늘날, 어떤‍ 과학자가 그런 믿기 힘든 현상을 설명할까요?

또 다른 체험이 있었어요. 스승님의 생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날 싱가포르에서 몇몇‍ 동료 수행자가 스승님의 생일을 축하했어요. 벽에 스승님의‍ 사진이 있었죠. 스승님의 사진이 벽에 걸려 있었어요. 동료 입문자가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그가 스승님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필름을 현상했을 때, 사진에서 스승님이‍ 빛나는 황금빛 모자를‍ 쓴 것을 발견했어요.

당시에 스승님은 싱가포르가 아닌 대만‍ (포모사)에 있었습니다. 그러니 그것은 놀라운 일이었죠. 우리는 이 기적이 보여주는 스승님의 힘에‍ 경외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스승님은 그런 일을 전혀 알지 못했어요. 가령 제가 오늘 그 일을 언급하지 않았다면,‍ 스승님은 모를 거예요. 이것은 스승님이 이미 여래의 경지 즉 『모든 오고 감을 초월한』 경지와‍ 『무아』와 『함이 없이‍ 하는 무위』의 경지를‍ 성취했다는 의미죠. 스승님은 무한한 『화신』을 가진 관음보살과 같은 힘과 이 세상의 중생을‍ 고통에서 해탈하게 하는 위대한‍ 힘을 가졌습니다.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생명을 위협하는‍ 위기가 닥치면 인간의‍ 의식은 매우 집중되고‍ 강력해집니다. 그래서 위기 상황에서‍ 수백 명의 사람이 동시에 스승님께‍ 도움을 기도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에게 큰 역량이 없다면 쓰러지거나 중병에‍ 걸리게 됩니다. 그래서 위기 상황에서 수만 명이 동시에 기도하는 것에 응답하려면 스승님이 얼마나 큰 힘을 지녀야 하는지 짐작할 수 있죠.

관음보살님이‍ 살아계실 때, 당시의 사람들에게‍ 곤경에 처할 때마다 『나무 관세음보살』‍이라는 명호를 암송하여‍ 도움을 청하라고‍ 가르쳤어요. 무량한 자비심으로 그렇게 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수천 년 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마치 우리가 아플 때, 병원에 가서 유능한‍ 의사에게 치료받아야 하는 것과 같아요. 그가 아무리 유명해도 세상을 떠난 의사에게‍ 도움을 청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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