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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비르(채식인)의 노래 77-100, 2부 중 2부

2022-05-12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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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90~100은 살아 있는 완전한 스승과 함께 진리를 찾고‍ 수행하는 중요성과 신을 깨닫는 참된 길을‍ 보여줍니다.

노래, 90‍

내 사랑하는 님에 대해 누구에게 배울까?‍ 까비르는 말한다:‍ 『네가 나무를 모른다면 절대 숲을 찾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님은 추상적인 것에서 발견할 수 없다』

노래, 91

나는 산스크리트어를‍ 배웠다, 그리하여 모두가‍ 나를 현명하다고 한다. 그러나 내가 바다 한가운데‍ 정처 없이 표류하며 목이 타 갈망할 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이러한 오만과 공허한 짐을‍ 그대 머리에 이고 다니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까비르는 말한다. 『그건 먼지 속에 놓고‍ 사랑하는 이를 만나라. 그 님의 현존이 주인이다』

노래, 92

여자는 그녀의 사랑하는 물레바퀴를 몸의 한 부분으로 삼는다. 몸의 도시는 그 아름다움‍ 속에서 생겨난다.

마음의 궁전 안에서 아름다움은 만들어지고 사랑의 수레바퀴는 하늘 안에서 회전하며‍ 그 자리는 지식의 보석으로 만들어진다. 이 얼마나 섬세한 사랑과‍ 존경의 실로 그것이 만들어지는가!‍

까비르는 말한다:‍ 『나는 밤낮으로 화환을 만든다. 사랑하는 님이 찾아와, 내 님의 발아래 호소할 때‍ 눈물을 님에게 바치리라』‍

노래, 93‍

나의 왕이시여,‍ 당신의 위대한 우산 아래 수백만의 태양, 달, 별들이 빛나나이다. 님은 내 맘속 마음이며‍, 내 눈 속의 눈이라‍. 아! 내 마음과 눈이 하나가 될 수 있으리!‍

내 사랑, 나의 사랑하는‍ 이에게 닿을 수 있으리. 그러나 분노의 가슴은 내 가슴을 차갑게 한다!‍

까비르는 말한다:‍ 『그대가 사랑하는 이 안에‍ 사랑이 합일될 때, 그대는 완전한 사랑을 얻으리라』

노래, 95‍

나는 내 님과 함께 님의 집으로 왔다. 그러나 나는 님과 함께 머물지 못하고 님을 느낄 수 없으며 내 젊음은‍ 꿈처럼 사라졌다. 내 결혼식 저녁, 신부의 친구들은 입을 모아 노래 불렀다.

그리고 나는 기쁨과 고통 속의 위안을 받았다. 그러나 결혼식이 지나갔고‍ 나는 님을 떠나 멀리 갔다. 내 친척들은 길에 서서‍ 나를 위로하였다.

까비르는 말한다. 『님의 집에 내 사랑과 더불어 가려 한다. 승리의 나팔 소리는‍ 울릴 수 있을까!』

노래, 96

오! 벗이여, 내 가슴은 생각을 잘한다!‍ 만약 당신이 참으로 사랑한다면 왜 잠드는가?‍ 만약 당신이 님을 발견한다면 조용히 말하여 데려오시오.

당신은 어찌하여 님을 잃어버리는가? 만약 당신이 잠 속에 빠져들었다면 왜 그대의 가슴 속 침대에서 보내는가?‍

까비르는 말한다:‍ 『나는 그대에게 사랑의‍ 방법을 말하노라! 마음을 이미 주었음에도 왜 계속해서 우는가?』‍

노래, 98

삼월이 나를 끌어당긴다. 누가 나를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게 하는가?‍ 어떻게 내 님의 아름다움을‍ 형언할 수 있으리오?

그는 모든 아름다움으로‍ 스며든다, 님의 빛깔은 세상의 모든 모습이며‍ 몸과 마음을 황홀케 한다. 아름다움을 아는 이는 형언할 수 없는 봄의‍ 표현 없는 연극을 안다.

까비르는 말한다. 『내 말을 들어라! 형제여.‍ 많지 않은 사람만이‍ 그것을 발견하리라』‍

노래, 99

오, 나라드여!‍ 내 사랑이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음을 알기에‍ 님이 깨어나면 나도 깬다. 그가 잠들면 나도 잠든다.

그는 뿌리를 없애고 내 님에게 아름을 준다. 그들이 그를 찬양하는 곳에 나도 거기에 있으리‍. 그가 움직일 때 나는 님 앞에서 걷는다.

내 마음은 님을 동경한다. 무한 속의 순례는 그의 발아래 있고, 수백만의 헌신자는 거기에 앉아 있다.

까비르는 말한다. 『사랑하는 님, 자신이 사랑의 영광을 드러낸다』

노래, 100‍

사랑의 그네를 오늘도 나는 흔든다!‍ 몸과 마음과 사랑하는 이의 품 안에서 사랑의 기쁨이‍ 황홀 속으로 맴돌아진다.

비구름, 눈물의 흐름은‍ 어둠 속 그늘에 가려진 그대 가슴과 눈으로 스며들어 가리. 그대 얼굴을 님의 귀에 가까이 가져가, 가장 깊은‍ 열망의 가슴으로 속삭여라.

까비르는 말한다. 『들어라, 내 형제여!‍ 그대 가슴 안에 사랑하는 님의 아름다움을 지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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