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의 실천: 장사 애니멀 세이빙 트러스트

부탄의 라마 쿤장 도르지 린포체 스님은 1970년, 대승 불교 집안에서 태어나 키얍예 차트랄 린포체 스승을 포함한 여러 위대한 스승 밑에서 공부했습니다. 2000년, 칼림퐁에서 라마 린포체 스님은 수도원에 황소 주민 다섯이 오는 걸 목격했습니다. 보기에 그들은 현지의 도살장에서 탈출하여 피난처를 찾는 듯했습니다. 이 사건은 스님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 부탄의 장사 애니멀 세이빙 트러스트를 설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단체 설립 초창기에는 임원들이 정기적으로 도시의 견공 보호소를 방문하여 음식을 제공하고 치료했습니다. 라마 린포체 스님에게 그가 하는 일의 계기를 묻자, 그는 부탄의 첫 번째 국왕이 만든 깨달음의 원칙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사회의 안녕을 위해 국왕은 동물 주민의 살생을 금했습니다. 이 법으로 부탄은 대승 불교에 용이한 자비의 문화를 갖춘 다르마 국가로 확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