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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들이 우크라이나(유레인)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5부 중 3부

2022-04-27
Lecture Language:English,Spanish (Español)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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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말이지, 대체 무슨 시기란 말입니까. 맙소사, 대체 이게 뭡니까. 우린 지상에 평화와 낙원을 가져올 수도 있었어요. (네) 그럴 수 있었죠. 신께서는 이 지상에 모두에게 충분한 음식과 모든 것을 주셨으니까요. 그러니 우린 충분한 음식과 의복, 안락하고 평화로우며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었죠. (네) 우린 부족한 게 없어요. 하지만 우리에게 이로움을 주는 온갖 것들을 스스로 파괴하고 망가뜨리고 손상시킵니다.

요즘엔 자유세계도‍ 악마의 통제하에 있어요. 그게 문제죠. (네, 맞습니다)‍ 방어 체계를‍ 모두 포기하라고 한 뒤‍ 그걸 이용해 겁을 줘서‍ 굴복시키려고 해요. 핵무기를 모두‍ 포기하게 하고‍ 자신들이 가진 핵무기로‍ 겁을 줘서‍ 굴복하게 만들죠. (네, 스승님)‍ 그렇게 쳐들어가서‍ 사람들의 집을 약탈하고‍ 그 나라 국민을 죽여요. 그건 옳지 않아요. 그건‍ 악의 세력임을 알 수 있죠. (네, 스승님. 그렇습니다)‍

정상적인 나라라면‍ 타국에 그렇게는 안 해요. (네, 스승님)‍ 어떤 식으로든 도발하지도‍ 않았는데도요. (맞습니다, 스승님. 네)‍ 정말 사악하죠. 알 수 있잖아요. (네, 스승님)‍ 나나 뭘 믿을 필요도 없죠. 내가 입증할 필요도 없어요. 자신이 악마고 사악하단‍ 걸 스스로 입증합니다. 그들 자신의 행위와‍ 못되고 사악한 행동으로요. 다른 나라에 들어가서‍ 무고한 이들을 죽여요. 여성과 아이들을요. (네, 맞습니다)‍

세계는 방관만 하고요. 심각한 문제, 질문이 있을‍ 땐 항상 피하려 하고요. (네) 대답을 회피해요. (맞습니다) 맙소사.‍ 그러다가 결국엔‍ 여기저기 무기를‍ 보내며 약간 돕죠.

그런데 가장 중요한 건‍ 영공을 닫아서‍ 더 많은 무기 사용을‍ 막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스승님)‍ 그럼 양쪽이 서로 해를‍ 주지 못할 거예요. (네)‍ 적어도 줄어들겠죠. (네, 스승님)‍ 공중 폭격을 하는‍ 경우보다는요. 히로시마에서도 원자폭탄을‍ 공중에서 투하했었죠. (오, 그렇습니다)‍ 비행기에서‍ 원자폭탄을 투하했죠? (네)‍ 미국은 일본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본토에선 할 수 없었어요. (네, 스승님)‍

난 진실로 러시아가‍ 재고하길 바라요. 사람들이 푸틴에게 조치를‍ 취해서 그가 자국을 해치는‍ 권력을 휘두르지 않길‍ 바랄 뿐이에요. 그는 국민도 개의치‍ 않지만요, 악마니까요. (그렇습니다, 스승님)‍ 누가 죽든 상관 안 해요. (네, 스승님)‍

정상적인 지도자라면‍ 유감으로 여길 테고‍ 아녀자들을 죽이려 하지‍ 않겠지만, 푸틴은 개의치‍ 않죠. (네. 그렇습니다)‍ 러시아 국민들 또한 그에겐‍ 소중하지 않아요. 그는‍ 자기 권력을 공고히 하는 데‍ 그들을 이용할 뿐이에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또 국민들을 군인들로‍ 이용합니다. 젊고 무고한 이들을요. 이젠 십 대들까지 전쟁에‍ 내보냅니다. 아마 징집병이‍ 부족해서 그렇겠죠. (네)‍ 생도들을 내보냅니다. 뉴스에 의하면 17에서‍ 18살이에요. (오, 세상에)‍ 십 대들이죠. 아직 배울 나이인데‍ 우크라이나 전쟁에 내보내요. 이제는 병력이‍ 부족하거나‍ 상관하지 않아서겠죠. 푸틴은 개의치 않잖아요. (네, 스승님)‍

“Media Report from Fox News – Mar. 15, 2022‍ Mr. Goncharenko (m):‍ 오늘 세 건의 폭격이‍ 있었는데 그 세 곳에‍ 모두 제가 있었습니다. 민간인 세 명이 죽고‍ 14명이 다쳤는데‍ 이곳은 민간인 지역입니다. 100세대 이상이 사는‍ 아파트 건물인‍ 민간인 주거 건물이 있고‍ 도시 중심부의 도로 건너‍ 불과 100m 떨어진 곳에‍ 학교가 있습니다. 이곳을 지나가던 한 남성이‍ 폭격으로 사망했습니다. 푸틴은 군사적 목표물을‍ 찾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민간인들을 공격하며‍ 우크라이나에서 테러를‍ 자행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마리우폴에서처럼‍ 여성과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지가 우리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겁니다. 이 임산부의 경우 태어나지‍ 못한 아이와 함께 죽었는데‍ 이는 정말 끔찍한 일이죠. 만일 우크라이나가 영공을‍ 보호할 항공기를 보유했거나‍ 공중 방어가 가능했다면‍ 막을 수 있던 일들입니다.”

지금까지 쭉 그래 왔죠. 그가 아녀자들이나‍ 거리에서 도망가는‍ 피난민들을 신경 썼더라면‍ 폭격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하지만 극장도 폭격하고‍, 병원도 폭격하고,‍ 신생아 병동과‍ 온갖 곳을 다 폭격했죠. 전쟁과는 무관하고‍ 러시아와는 아무 상관 없는‍ 곳들을요. 애초에 러시아와‍ 하등 관련 없는 곳들이죠. (네, 스승님)‍ 그는 온갖 거짓말을 하며‍ 쳐들어가서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 평화를‍ 약탈하고 있어요. (네)‍

“Media Report from BBC News – Mar. 22, 2022‍ Father (m):‍ 신이시여, 왜 이런 시련을‍ 제게 주십니까?‍ 내 사랑스러운 손녀들아, 너희를 보호하지 못했구나.‍ 손녀딸에게 달려가며‍ 도미니카, 도미니카라고‍ 외쳤어요. 하지만‍ 그 아이는 저기 누워있죠. 그 다음엔 나타샤에게로‍ 달려갔죠 다리에 감아줄‍ 스카프든 뭐든 쥐고요. 내 사랑하는 손녀들아, 너희를 내가 지키지 못했다.”

세상에‍. 비통함에 몸서리가 쳐져요. 시장해서 음식을‍ 만들어서 먹으려 했는데‍ 맛이 시멘트 같았어요. (아) 정말로 그랬어요. 난 이렇게 생각했죠. “왜 이렇지? 뭐가‍ 잘못됐지?” (네)‍ 음식이 왜 맛이‍ 없는지 물었어요. 천국에요. 하지만 대답이 없었죠. (오)‍

지금도 맛을 모르겠어요. 물이나 다른 모든 게‍ 그래요. (아)‍ 이 세상이 정말 걱정돼요. (네, 스승님)‍ 정말 걱정되지만‍ 어쩌겠어요?‍ 인간이 바뀌어야 해요. (네, 스승님)‍ 난 혼자라서 많이는 못 해요. 여기저기서 몇몇 재난을‍ 막을 순 있지만,‍ 그렇게 계속할 순 없죠. 언제까지 내가 그런 일을‍ 하면서, 계속 도우면서‍ 살겠어요? (네, 스승님)‍ 난 이미 나이가 들었어요.

또 때로는‍ 돕는 게 허용되지 않아요. 어떤 지역, 어떤 나라들은‍ 업이 너무 무겁죠. 난 돕고 싶었지만, 천국에서 날 막았어요. (오, 아)‍ 누군가를 보내 날 막았죠. 내 손과 발을 물기도 해요. (아, 세상에)‍ 죄인, 범죄자한테 하듯이요. 내 다리를 잡고‍ 내던져요. 여러분은 몰라요. (아, 스승님)‍ 그건 실제 처벌의‍ 2차 영향일 뿐이었죠. 육신이 느끼는‍ 2차 영향이에요. (아, 맙소사)‍ 실제 처벌은 그보다 훨씬 심해요. (아, 안돼요)‍

오, 정말이지,‍ 대체 무슨 시기란 말입니까‍. 맙소사, 대체 이게 뭡니까‍. 우린 지상에 평화와 낙원을‍ 가져올 수도 있었어요. (네)‍ 그럴 수 있었죠. 신께서는 이 지상에‍ 모두에게 충분한 음식과‍ 모든 것을 주셨으니까요. 그러니 우린 충분한 음식과‍ 의복, 안락하고‍ 평화로우며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었죠. (네)‍ 우린 부족한 게 없어요. 하지만 우리에게 이로움을‍ 주는 온갖 것들을 스스로‍ 파괴하고 망가뜨리고‍ 손상시킵니다.

이제 푸틴은 화학무기에‍ 핵무기까지 쓰겠다고‍ 위협하고 있어요. 하등 이유가 없는데도요. (네, 스승님)‍ 그저 권력을 차지하고‍ 가학적 만족감을 얻으려고요. 보면 알죠. 그자는 사람들이‍ 고통받는 걸 즐겨요. 살인을 즐기고요. 그러니 악마의 화신이겠죠. (네, 그렇습니다. 네)‍

러시아 사람들이 왜‍ 아무런 조처도 하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네)‍ 푸틴을 정신병원에 데려가‍ 가둬야 해요. 그러면 되죠. 어려울 게 없어요. 그렇죠? (네, 스승님)‍ 죽일 필요도 없어요. 그냥‍ 정신병원에 데려가‍ 치료하면 됩니다. 악마를‍ 몰아내는 거죠. (네)‍ 그럼 나아질 겁니다. 적어도 누굴 죽이거나‍ 해치거나 불구로 만들‍ 권력을 갖지 못하겠죠. 아녀자와 노인들‍, 무고한 이들을 대상으로요. 남자들도요. 그들도 무고해요. (네)‍ 그들은 러시아를 도발한 적‍ 없어요. (네, 스승님)‍ (그렇습니다, 스승님. 네)‍

이건 아주 나쁜 전남편과‍ 같아요. 이젠 부부 사이도‍ 아닌데 전처를 계속‍ 통제하는 거죠. (네)‍ 여자는 아무 짓도 안 했고‍ 자극하지도 않았는데요. (네, 스승님) 이런 유형이‍ 확대된 경우라 볼 수 있죠. 사람들을 매우 고통스럽게‍ 만드는 겁니다. 누가 죽든 살든 상관 안 하죠. (맞습니다) (네, 스승님)‍ 우크라이나에서 푸틴이 벌인‍ 전쟁을 보면 알 거예요. (맞습니다)‍

“Media Report from MSNBC– March 21, 2022‍ Katty Kay:‍ 러시아 측은 여전히 확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번 주말에 유럽 외교관‍ 몇 명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앞으로‍ 몇 주 내에 러시아 측이‍ 한두 개의 전술핵을‍ 사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David Ignatius:‍ 이다음 과정에서 유혈이‍ 더 낭자하게 되고 어려워질‍ 것 같아 우려됩니다. 듣기로는 러시아 측이‍ 전쟁을 확대하고 있다더군요. 우크라이나에서뿐 아니라‍ 그들의 본토에서도 말이죠. 러시아에서의 체포 수준이‍ 놀라운 수준입니다. 우려되는 것은 그들이‍ (다른) 영역으로, 나토 국가들에까지 공격을‍ 확산할 것이라는 점이죠.”

그는 상관하지 않아요. 어딘가에 벙커가 있으니까요. 듣기로 이미 자기 가족을‍ 어딘가에 숨겨뒀다고 해요. 핵 전쟁에 대비해서요. (네, 스승님) (네)‍ 아마 벌써 벙커에 들어가서‍ TV를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즐겁게 미소 짓고 있겠죠. 사람들의 고통을 보니 악한‍ 그의 마음은 흡족하겠죠.

아마 마야가‍ 그를 부추길 거예요. 더 많은 이를 죽이라고요. (오. 세상에! 맙소사)‍ 아기들을 죽이라고요. 그럼‍ 광적 귀신들이 먹을 수 있죠. 여성과 아이들도요. 그들이 먹도록 말이죠. (네)‍ 물론 그들은 아무나 다 먹을‍ 수 있지만, 특히‍ 아이들을 좋아해요. (세상에)‍ 어린아이를 즐겨 먹죠. 이유를 모르겠어요. (웩)‍

인간과 마찬가지죠. 일부는‍ 어린 소 주민이나 어린 돼지‍ 주민을 선호하잖아요. (네, 스승님) 일부 인간들은‍ 그들과 비슷해요. 흡사하죠. 그렇지 않나요?‍ (그렇습니다, 스승님)‍ 그래서 전쟁이 나는 것이고‍ 그래서 문제가 생기고‍ 온갖 재앙 같은 것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우리가 어떤 식으로든‍ 그걸 불러들인 거죠. (네)‍ 무지함으로, 우주의 규범에‍ 거스르는 것들을‍ 행함으로써요. (맞습니다)‍

우주엔 우리만 사는 게‍ 아니죠. 다른 존재와 공존하지만‍, 우린 제대로 처신하지 않죠. 우리는 동물 존재들처럼‍ 약하고 온순한 종족들을‍ 탄압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이 모든‍ 재앙과 전쟁을 치르는‍ 이유입니다. (맞습니다. 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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