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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쇼블스 팜 생츄어리: 사랑의 노동 - 안드레아 데이비스(비건), 2부 중 1부

2022-04-14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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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의 브로큰 쇼블스 팜 생츄어리는 2017년, 안드레아 데이비스 씨가 설립했습니다. 이전에는 염소 주민과 닭 주민 농장이었으나 지금은 약 5백 명의 동물 주민들에게 안전한 안식처가 되었죠. 저는 25년 동안 채식을 해왔고, 계란과 우유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알지 못했던 게 후회됩니다. 또한 이 산업은 소비자들이 모르도록 계획해왔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잔인함에 가담하고 싶어 하거나 동물 주민이나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을 테니까요. 하지만 그들이 모르게 하죠.

얼마 후 소위 『인도적인』 유제품과 양계 산업에 대한 진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소위 『잔인하지 않은 농장』의 근거 없는 믿음을 깨달은 후, 그녀는 달걀과 치즈 사업을 그만뒀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동물 주민들에게 끼친 고통을 깊이 뉘우치고 보상하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을 지속하게 하는 돈에 대한 압박감에 이 모든 것이 더해집니다. 큰 그림에서 보면 5백 마리의 동물 주민을 구하지만, 매년 7백억 마리는 식품 산업에서 죽임을 당하는 것을 알고 있죠. 매일 이곳에서 마주하는 일에 보람을 느낍니다. 우리가 해 온 일을 경험함으로써 사람들이 그들 자신과 동물 주민을 위해 삶이 더 나아졌다고 말하거나, 동물 주민을 위해서 하는 이야기를 들을 때 말이죠. 저는 모두가 삶을 더 좋게 바꾸길 원한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이를 계속하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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