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인간으로 태어난 목적, 12부 중 8부:질의 응답

2022-03-22
진행 언어:English,Vietnamese (Tiếng Âu Lạc [Tiếng Việt])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그러므로 하나님 목소리를‍ 듣는 것은 성경에 언급된‍ 『말씀』 곧 『거룩한 말씀』을 듣는 겁니다. 성경에 여러 차례‍ 언급되어 있죠. 신을 볼 때, 신은 빛의 큰 고리, 불의 고리 같아요, 알겠죠? 찬란한 빛이어서‍ 그걸 불이라고 부르죠. 고대에는 인간의‍ 어휘가 부족했어요. 사람들은 신을 거대한‍ 불로 보았다고 했어요. 그들은 천둥, 번개, 큰 파도 소리 같은‍ 신의 목소리를 들었어요. 그래서 입문을 하면, 이 내적 천국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이 내적 천국의 빛을 볼 수 있는데, 그게 신을 보고 신을 듣는 거죠.

브라마 소리. 브라마 소리가 뭘까요? 『범』이 브라마예요. 브라마는 신을 뜻하는 힌두 단어예요. 그러므로 하나님 목소리를‍ 듣는 것은 성경에 언급된‍ 『말씀』 곧 『거룩한 말씀』을 듣는 겁니다. 성경에 여러 차례‍ 언급되어 있죠. 신을 볼 때, 신은 빛의 큰 고리, 불의 고리 같아요, 알겠죠? 찬란한 빛이어서‍ 그걸 불이라고 부르죠. 고대에는 인간의‍ 어휘가 부족했어요. 사람들은 신을 거대한‍ 불로 보았다고 했어요. 그들은 천둥, 번개, 큰 파도 소리 같은‍ 신의 목소리를 들었어요. 그래서 입문을 하면, 이 내적 천국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이 내적 천국의 빛을 볼 수 있는데, 그게 신을 보고 신을 듣는 거죠. 그건 도에 어긋나지 않고‍ 도와 일치합니다.

(사랑하는 스승님, 복음에 의하면, 예수님은 돌아가신 후에‍ 부활하셨어요. 그러나 부처님은 열반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러니 자신조차 구하지‍ 못한 부처님이 어떻게 다른 중생을 구원할까요? 이 두 분을 비교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와! 정말 대담하군요! 이젠 당신은 감히 부처를 비판하다니‍ 너무 지나쳐요! 우린 감히 부처를 비판할‍ 만큼 동등하지 않아요. 정말 놀랍군요. 누구죠? 내가 감탄할 수 있도록‍ 일어나 보세요! 어떻게 부처가 다시 살아나지 않은 걸 알죠? 아뇨, 아무도 못 봤어요, 그는 일어서지도 않는군요. 그냥 허수아비 영웅이군요.

감히 부처를 비난하고도‍ 일어나지 않는군요. 좋아요. 내가 용서하죠. 이렇게 말할게요. 주님께서 승천하실 때, 우린 거기에 없어서‍ 예수의 승천을 몰라요. 또 부처가 열반했을 때, 우린 거기 없어 못 봤어요. 왜 허튼소리를 하죠? 현재의 일에 대해 아직‍ 이야기를 끝내지 못했는데, 왜 이천 년 전 일에‍ 대해 말하나요? 그건 잊어버리세요!

예수님과 부처님의 부활, 그건 무슨 의미인가요? 예수와 부처는 영원히 살며‍ 두 분 다 죽지 않죠. 그들은 우리 마음에 살고‍ 우리는 그들을 존경하며, 그들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살아요. 그게 여러분의 삶입니다.

예수는 죽을 수 없고‍ 부처도 죽을 수 없어요! 말도 안 돼요! 그들은 이 세상을 떠나‍ 더 영광스럽고 존귀하고‍ 부처에 더 합당한‍ 다른 세상으로 갔어요. 그게 다예요. 그러나 부처님이나 예수님이 쉬기로 선택한 건 아니에요. 단지 이 세상과 그들의 인연이 짧아서 그래요. 그분들을 세세생생 여기‍ 붙잡을 수는 없어요, 십자가에 반복해서 못 박거나, 두세 달에 한 번씩 탓할 수는 없어요.

그들은 인연이 끝나자, 고향으로 돌아갔어요. 이젠 여러분이 간청해도 다시 내려오지 않아요. 여러분이 향을 피우고‍ 천년을 빌어도 다시는‍ 내려오지 않을 거예요. 그러면, 이 나라와 이 세상, 이 세대의 여기 이 사람들과‍ 인연 있는‍ 다른 분이 내려와서‍ 그들을 구원할 거예요. 예수와 부처는 결코 죽지‍ 않아요, 말도 안 돼요!

(사랑하는 스승님, 오늘 이 강연에서 인간이 되는 것에 대한‍ 진리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스승님을 따르는‍ 어린 십 대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그들의 교육과 성공을 어떻게 보장하나요? 이 제자들의 장래를‍ 보장할 수 있나요?) 100% 보장합니다. 예를 들어 이들은‍ 나를 따르기 전에 이미 학교를 나왔지, 나를 따르고 나서 학교를 그만둔 게 아녜요. 사람은 배우고 싶은 걸‍ 모두 배울 수 있어요. 많은 경우에 여러분이 거기서 백 년 동안 배운 것이 나한테서 하루에 배우는 것만 못해요. 비교하지 마세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값진 것을 비교하느라 못난 두뇌를 쓰지 마세요. 예를 들어, 당신 앞에 서 있는‍ 그 젊은이들은‍ 나를 따르고 있어요. 가진 것은 없고‍ 미래도 없어 보이지만... 여전히 아주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다른 점이 보이나요?

이 아이들을 예를 들면, 나를 따르면서 여느‍ 아이처럼 학교에도 갑니다. 학교에 가고 싶다면 계속 다니게 하며, 가고 싶지 않으면‍ 강요는 안 해요. 난 자유주의자예요. 원하는 걸 할 수 있어요. 학교에 가고 싶은데‍ [돈이 없다면], 학교에 계속 다닐 수 있게‍ 내가 돈을 주거나‍ 가족에게 돈이 있으면‍ 그들이 계속‍ 공부하게 합니다. 출가자이면서 학생으로‍ 두세 가지 일을‍ 할 수 있어요. 두세 가지 일을 하면‍ 덜 지루하죠. 똑같은 일만‍ 계속 반복한다면, 지루해서 어떻게‍ 견디겠어요?

난 자신이 자랑스러워요. 같은 일을 계속‍ 반복해도 지루해하지 않잖아요. 이건 훌륭한 거예요. 난 많은 일을 하지만, 세상은 아직도 너무 지루해요. 내겐 집착하고 갈망하고 즐길 만큼 가치 있는 게 없어요. 여러분은 하루에 하나의 일만 하고 매일 집을 드나들면서 아내나 남편 한 사람만‍ 보는데도 견딜 수 있어요. 정말 경탄스러워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사랑하는 스승님, 불교가 인간의 기술과‍ 문명의 발전을‍ 어떻게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 진정한 불교는 사람들에게‍ 무한한 지혜의 원천을‍ 찾도록 가르칩니다. 일단 그걸 찾고 나면, 모든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어요. 그러니 어찌 인간과 맞지 않을 수 있겠어요?

예를 들어, 때때로‍ 석가모니 부처님은‍ 인류보다 훨씬 앞섰지요. 따라가지 못하는 것은‍ 인류이지, 불교가 인류의 발전을 따라가지 못하는 게 아니에요. 예를 들어, 석가모니 부처님이‍ 살아 계실 때, 『물 한 잔 안에는‍ 수많은 미생물이 있다. 그 안에 수많은 생명이‍ 있다』라고 말씀해도 아무도 믿지 않았죠. 우리가 맨눈으로 물잔을‍ 바라보기 때문이죠. 너무 맑아서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보이죠. 자, 수천 년이 지난 지금 과학은 그게‍ 사실임을 증명했어요. 물에는 항상 미생물이 있어요. 알겠어요? 부처는 수만 년을 앞서 있었지요. 인간이 따라잡아야지, 불교가 인간을 따라잡아야 하는 게 아니죠. 당신은 반대로 말했어요!

예를 들어, 지금 나를 따라 관음 법문을‍ 수행하는 사람들은‍ 부처가 되는 것이나 스승에 대해‍ 말하지 않더라도 그들이 알고 있는 것을‍ 과학자들은 수십 년이‍ 지나도 여전히‍ 따라잡지 못할 거예요, 그렇죠? 우리가‍ 아는 걸 그들은 몰라요. 그냥 우리만 알고 말죠. 그들에게 말하면, 이해하지 못하고‍ 믿지 않기 때문이에요. 과학자들이 믿는다면, 전부 나를 따라‍ 수행할 겁니다. 그러면 언젠가는‍ 슈퍼마켓에 가듯이 달에 날아갈 수 있겠지요. 왜 수천만 달러를 써서 로켓을 만들고 그렇게‍ 계속 실패하나요? 참 안됐어요!

(사랑하는 스승님, 전능하신 신이 계신 걸 믿거나 아십니까?) 예, 그것을 믿고 있고‍ 매우 잘 알아요. 당신보다 더 잘 알아요. 신을 믿고 신을 경배하며‍ 신이 존재한다고‍ 말하는 사람들보다 나는 더 잘 알아요. 케이크를 선전하지만 먹어보지 못한 사람보다 더 잘 알아요. 알겠어요? 당신이 자신을 아는 것보다 내가 신을 더 잘 알아서‍ 내가 행복한 거죠.

내가 진정 신을 알고 신이‍ 실재함을 안다는 거죠. 신을 믿고 신을 경배하고‍ 신께 기도해야 한다며 광고하는 바깥사람들은 케이크를‍ 광고만 할 뿐이지, 아직 못 먹어봤어요. 하지만 난 이미 먹어봐서‍ 신이 누구인지 알아요. 그러니 내게 신을 믿는지‍ 안 믿는지 묻지 마세요. 난 이미 신을 알고 있으니, 신을 가장 깊이 믿어요. 어찌 신을 안 믿겠어요? 나는 언제나 세상을 돌보는 절대적인 큰 힘이 있다는 것을 알아요. 좋아요. 자 분위기를 좀 바꾸죠!

(사랑하는 스승님, 제가‍ 언제 입문할 수 있을까요?) 당신이 원하면 강연이‍ 끝난 뒤 오늘 오후에요. 오늘 오후죠, 누가 언제‍ 입문할 수 있는지 물어‍ 오늘 오후 내 강연을‍ 마친 후라고 말했어요. 입문을 원하는 분은‍ 누구라도 입문팀에 가서 문의하고 신청서를 작성하세요.

여러분이 이해하지 못하는 계율이 있거나, 이해 못 하는 부분이‍ 있으면, 상세하게 설명을 요청하세요. 어떤 것도 추측하지 말고‍ 터무니없는 일로‍ 겁먹지 마세요. 옳은 일을 한다면, 두려워하지 마세요. 입문을 하고 나서‍ 비록 나중에‍ 이해하지 못하고 의도치 않은 실수를 하더라도 용서를 받을 겁니다. 그러니 터무니없는‍ 걱정은 하지 마세요. 예를 들어, 과거에‍ 내가 아직 출가하기 전에 수백 가지 계율이‍ 있다고 들었어요. 나는 바로 지옥에 떨어질 거로 생각했죠. 그러나 불교에서는‍ 출가가 가장 고귀한 일이며‍ 그로 인해 다른 사람을‍ 구제할 수 있다고 다시 생각했죠. 어쨌든 난 밀고 나갔어요. 내가 지옥에 떨어져도‍ 나만 고통받을 테니‍ 상관없지만, 내가‍ 만일 성공하면 무수한‍ 사람이 혜택을 보잖아요. 그래서 눈을 질끈 감고‍ 나아갔어요.

모든 계율이나 상황은‍ 때로 신실함을 시험하는‍ 것일 뿐이에요. 거기에 떨면서 서 있으면 부처님의 경지를 얻기는 어렵겠죠. 진리를 얻으려면, 죽음도 겁내선 안 됩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세세생생 자기 살점까지 베어내셨고‍ 영원히 그럴 수 있었죠. 그냥 몇 가지 계율이고 쌀국수의 소고기 조각을‍ 두부로 대체해서‍ 먹을 수 있어요. 그러니 큰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용감하게]‍ 나라에서 도망쳤는데, 고기를 두부로 바꾸는 건‍ 아주 쉬워요. 왜 안 돼요? 너무 쉬워요.

(사랑하는 스승님, 저는 아직 입문하지 않았고‍ 당신을 만난 적도 없으며, 처형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당신을 생각할‍ 때마다 갑자기 눈물이 나고‍ 너무 보고 싶어요. 꿈에서 당신을 봤을 때, 연기처럼 안개구름에‍ 완전히 둘러싸여 계셨는데,‍ 그건 후광인가요?) 아뇨! 후광이 아니었어요. 내 차였어요. 내가 구름을 타고 있었죠! 사실입니다. 때로 더 높은 세계에서는‍ 경지에 따라서‍ 구름을 이동 수단으로‍ 사용하거나 연꽃을‍ 발밑에 두거나 아무것도‍ 필요 없기도 해요.

당신이 본 환시처럼‍ 낮은 세계로 내려오면, 구름을 타야 해요. 근데 더 높은 세계에선‍ 아무것도 사용할 필요 없죠. 때로 불국토에서는‍ 연꽃을 이용하지만, 더 높은 세계에서는‍ 어떤 것도 사용하지 않아요. 낮은 세계로 가면, 구름을 이용하죠. 그 세계는 낮아서‍ 물어볼 것도 없고‍ 그렇게 높지도 않아요. 후광이 어찌 흐리겠어요! 후광은 흐릿하지 않고‍ 빛나야 해요. 그 세계는 흐릿해서 당신이 아무것도 못 봤죠.

(스승님, 명상에서 어떻게‍ 바르게 앉을 수 있나요?) 최고의 명상법은 앉아서 명상하는 게 아니죠. 그러나 아직은 아닙니다. 우린 명상하지 않는 경지에 이르지 못했기에 소위 말하는 명상을‍ 연습해야 하죠. 내가 입문할 때, 알려줄게요. 여기서 얘기하려면‍ 몇 시간이 걸려요. 시간이 충분치 않죠! 배우고 싶다면, 제대로 배워야 해요. 내가 겨우 이삼 분 이야기하고 집에 가서‍ 잘못 명상한다면 빙의될 겁니다;‍ 그러면 날 탓하지 마세요. 두뇌와 마음이 청정하려면‍ 비건 음식을 먹어야 해요. 그러면 앉아서 명상을 하더라도, 충격을 받지 않고‍ 부작용도 없을 거예요. 잘못 명상하면 미쳐버릴 수도 있고, 그러면 선생님이 좋지 않다고 말하겠죠.

(사랑하는 스승님, 유엔에서 홍콩에 있는‍ 어울락(베트남) 난민에‍ 대해 말씀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결과를 말씀해 주실래요? 제가 조금이나마‍ 돕고 싶다면, 할 일을 알려주세요)‍ 내가 이미 말했죠. 그 일을 추진 중이죠. 강연을 마치고 나면, 더 많은 사람을 만나러‍ 여기저기 다니며‍ 얘기하고 절차를 밟으러‍ 여러 나라를 가야 해요. 아니면 난민 지위가 거절된‍ 이들을 위해 호소해요.

지금 이 세상에는 어울락‍ (베트남)인만이 아시아의‍ 몇몇 캠프에 거주합니다. 캠프에 흩어져 있는 어울락(베트남) 난민은‍ 총 12만 5천 명이며,‍ 지금 12만, 5천 명‍ 모두를 후원할 수 있다면‍ 난 그렇게 할 거예요. 하지만 지금은 그들이 반격을 위해 자살을 감행하기 때문에 일시적 비상사태죠. 망명을 거부당한 사람을‍ 먼저 구해야 해요. 이미 난민으로 받아들인‍ 사람들은 아무도 쫓아낼 수 없어요. 그래서 일단 그냥 놔두고‍ 차츰 해결하려고 해요. 긴급 상황에 있는 사람을 먼저 돌봐야 해요;‍ 지금 난민 지위가 거부된 사람들이 수만 명이 넘어요. 그들은 이미 만 명을 받아들였으니 다른 수천 명은‍ 아무것도 아니죠. 전부 받아들여야 해요. 이것을 해결할 수 있다면, 난 행복할 거예요. 거부당한 사람이 얼마가 되어도 내가 다 돌볼 거고‍ 이미 잘 됩니다, 알겠죠! 그러나 아직 할 일이 많아요;‍ 그게 쉽다는 건 아녜요. 그들은 수락했어요. 이미 수락했지요; 그들이 수락한다고 내게 편지를 했어요. 하지만 할 일이 많아요. 극복할 장애가 많아요. 내가 하는 일은 쉽지 않아요. 난민을 구하는 것만 아니라, 정권 전체에 대항하죠.

더보기
에피소드  8 / 12
1
2022-03-14
4219 조회수
2
2022-03-15
2995 조회수
3
2022-03-16
3044 조회수
4
2022-03-17
2874 조회수
5
2022-03-18
2866 조회수
6
2022-03-19
2672 조회수
7
2022-03-21
2926 조회수
8
2022-03-22
2527 조회수
9
2022-03-23
2971 조회수
10
2022-03-24
2665 조회수
11
2022-03-25
2930 조회수
12
2022-03-26
3165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