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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 태어난 목적, 12부 중 6부

2022-03-19
진행 언어:English,Vietnamese (Tiếng Âu Lạc [Tiếng Việt])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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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금욕이란,‍ 영적 수행을 하면‍ 마음이 저절로 단순해져서 더는 욕망이 없는 거죠.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충분해지며‍ 더는 필요치 않아요. 그래서 우린 만족해요.‍ 무언가가 부족한 한‍ 우리 마음은 당연히 평화를 얻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그러면 마음이 요구할‍ 것이고 우린 절대‍ 충분하지 못할 거예요.‍

이생에서 영적 수행이 가장 고귀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적어도 수행자는‍ 일상생활에서 영적, 물질적으로 신체적, 정신적으로 말과 행동의 모든 면에서‍ 향상되어야 합니다.‍ 영적으로 수행할수록‍ 지위가 더 낮아지고‍ 물질적 생활이 악화하며‍ 사회의 지원을‍ 받아야 하기에‍ 짐을 더해 준다면 어떻게 남들이 그들 말을‍ 믿게 하겠어요?‍‍ 어떻게 그들 가르침이‍ 옳고 대중에게 유익함을 증명할 수 있겠어요?‍ 자신을 돌볼 수 없다면‍ 어떻게 타인을‍ 도울 수 있겠어요?‍ 우리 삶이 빛나지도‍ 찬란하지도 않은데‍ 우리 가르침을 따르려는 이들에게 어떻게 밝은 미래를 약속하겠어요?‍ 그렇지 않나요?‍‍

예를 들어, 바로 지금‍ 아프리카에는 많은 사람이 굶주리며, 세계 곳곳에는 많은 난민이 있어요. 세상은 여러 면에서‍ 부족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 수행자들이 나를 따르고 내가 그들을 인도하고 있어요. 현재는 수천 명이‍ 나를 따르고 있죠.‍ 만일 그들 모두가 세상을 버리고, 출가해 탁발하러 간다면, 세상의 고통이 더 많아지겠지요.‍ 세상은 난민과‍ 아프리카인 지금은‍ 수천 명의 내 제자를‍ 먹여 살려야 해요.‍ 이게 현실적인가요?‍ 그런가요?‍ (아닙니다) 네!‍ 그러니 이젠 알겠죠?‍ 나는 우리 삶이 고통과‍ 불행이 아니라고 조언해요. 우리가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법을 모를 뿐이죠. 그게 전부죠.‍

합당한 인간의 삶은,‍ 행복하고 만족하며 원하는 모든 걸 가져야 해요. 우리는 알지 못하기에‍ 그런 것을 구하거나‍ 만족하는 삶을 위해‍ 기도하는 게 죄라 생각해,‍ 영적 수행을 못 해요.‍ 아뇨! 그렇지 않아요. 그건 심각한‍ 오해입니다.‍ 금욕적으로 수행하며‍ 다른 사람이 자신의 모범을 따르게 하는 영적 수행자들이‍ 있어요. 그들은 더 높은 진리를‍ 이해하지 못해서 그래요.‍ 참된 금욕이란,‍ 영적 수행을 하면‍ 마음이 저절로 단순해져서 더는 욕망이 없는 거죠.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충분해지며‍ 더는 필요치 않아요. 예를 들면 그런 거죠. 그래서 우린 만족해요.‍ 무언가가 부족한 한‍ 우리 마음은 당연히 평화를 얻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그러면 마음이 요구할‍ 것이고 우린 절대‍ 충분하지 못할 거예요.‍

가령, 캘리포니아에서‍ 지난 5년간 비가‍ 내리지 않았죠?‍‍ 언젠가 새로운 땅을 보러 갔는데, 너무 황폐해 보였어요. 풀과 나무는 모두 죽고,‍ 꽃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죠. 나는 꽃과 잎새와 푸르름을 좋아합니다.‍ 물을 저장하려고‍ 인공적으로 만든‍ 저수지들을 내려다보았어요. 그들은 모두 말랐죠.‍ 모두 바닥까지 말라 있었는데, 바닥에 정말 약간의‍ 물만 남은 걸 봤어요. 그 사람은 땅 주인이‍ 아니고 부동산 중개업자였어요. 부동산 중개업자요.‍ 그가 말했죠.‍ 『오, 비를 내려 주세요!‍ 나무들이 다 죽었어요!‍ 많은 실업자가 생겼어요. 제발, 비를 내려 주세요』‍ 나는 웃으며 말했죠.‍ 『나는 비를 내리게 하는‍ 비의 신이 아녜요!』‍ 근데 그가 말했어요.‍ 『당신은 할 수 있어요! 분명히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그는, 그날 아침 내내 부탁했어요. 누가 그에게 뭐라 말했는지 모르겠어요.‍ 난 그저 웃으며 말했죠.‍ 『내가 비의 신을 찾아가 협상해 볼 테니‍ 한 번 지켜보세요. 그들은 아마‍ 서왕모의 감로수를‍ 마시러 갔다가‍ 이삼일 동안 취해서‍ 어딘가에 숨어 잠을 잘 겁니다』‍‍ 그리고 저 위에서‍ 이삼일이면 여기 아래 지구에선‍ 오륙 년과 맞먹어요. 내가 농담으로 말했죠.‍ 『좋아, 어디 숨어 잠들었나‍ 볼까?』‍ 예!‍ 부동산 중개인은 나를 믿었어요.‍ 그는 날 믿고 집에 가서‍ 비를 기다렸어요.

그리고 비가 왔다가‍ 그치고 나서 내가 정말‍ 비를 내렸다고 생각하며‍ 고맙다고 인사하러 왔어요. 그래요. 비가 왔고 잘됐죠.‍ 그 당시 어디를 좀 다녀온 뒤에, 나는 땅을 팔았던‍ 부동산 중개인을‍ 만났던 산호세로‍ 돌아왔어요. 그는 나를 보고 너무‍ 행복해하며 말했죠.‍ 『아! 스승님,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비가 충분히 내렸어요. 아주 많이 왔어요!‍ 일주일간 비가 왔지만‍ 거의 몇 달 치만큼 왔죠!』‍ 지난 십 년간 이렇게‍ 큰비는 없었어요. 모든 호수가 찼어요. 그는 차를 몰고 물이 가득 찬 호수를 보여줬어요.‍

내가 말했죠.‍ 『축하해요. 아마 비의 신들이 깨어나 일하러 갔나 봐요. 그들이 전에는 책임감도 없고 의무를 소홀히 했어요. 이젠 비가 왔네요!』‍ 그러자 그가 말했죠.‍ 『비를 더 내리게 해줘요!』‍ 내가 그랬죠.‍ 『이미 물이 쓰기 충분한데 왜, 더 원하나요?‍ 물이 이렇게 많은데…‍ 맙소사! 이미 충분해요. 이 호수들만 물이 찬 게 아니라 캘리포니아 전역에‍ 비가 내렸고 애리조나‍ 같은 사막 지역으로‍ 퍼진 것을 기억하세요. 그 물의 양이 얼마나‍ 많은지 알겠어요?‍ 삼사일 만에 이렇게 많은 물을 가져오려면‍ 사방의 바다에서 여기까지 가져와야 하고 바람이 엄청 강하게‍ 불어야 했어요. 그런데 왜 더 많은 비를 원하죠?‍ 이 정도 비라면 일 년 내내 쓰고도 남을 정도예요!』‍ 그가 말했죠.‍ 『비를 더 내려 주세요! 실로‍ 오랜만에 비가 내렸는데,‍ 지금은 아무리 비가‍ 많이 와도 부족해요』‍

이해하겠어요?‍‍ 캘리포니아에서 통상 매일 또는 매년 비가 내리면… 그것을‍ 「때 맞춰 내리는 비와‍ 좋은 날씨」라고 하는데 그럼 그 정도로 비를‍ 갈망하지는 않겠지요. 모든 호수가 찼는데도 그는 여전히 더 많은‍ 비가 오길 바랐죠.‍ 그가 말했어요. 『많을수록 좋아요!』‍‍ 그는 마치 주문처럼‍ 계속 그렇게 말했어요. 그는 내 곁에서 걸었지만‍ 내가 강연을 잘했는지‍ 강연이 성공적인지는 묻지 않았어요.‍ 대신 그는 계속 말했죠.‍ 『비를 더 주세요. 많을수록 좋아요』‍‍

왜 그랬을까요?‍‍ 그가 그토록 비를‍ 갈망했기 때문이에요. 오륙 년 동안 비가 한 방울도 안 내리니‍ 풀과 나무가 모두 죽어 버렸어요. 이젠 언덕이 푸르고‍ 아름다워진 게 보이나요?‍‍ 비가 충분치 않았기에 사람들이 비를 갈망했지요.‍ 그러나 비가 많이 오는‍ 지역에서는 사람들이 그렇게 더 많은‍ 비를 갈구하지 않고‍ 누가 비나 바람을 만들 수 있음을 믿지 않아요.

어쨌든 그런 식이었어요. 살면서 왜 우리에게 탐욕,‍ 분노, 망상이 있을까요?‍‍ 충분하지 못하니 욕심이 생깁니다.‍ 우리는 빛나고 찬란한‍ 세계에서, 많은 것이‍ 부족한 이 물질세계로‍ 왔기 때문에‍ 이것저것을 요구해요. 사람이 탐욕스럽거나‍ 화내고 싫어서가 아녜요. 욕심이 나지만 부족해서 화를 내고 속상해합니다.‍ 우리는 화가 났을 때‍ 마음이 흐려져서‍ 미혹됩니다. 알겠어요?‍‍

그러므로 그 무지는 일의 뿌리와 마음의 통찰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며, 그것이 유일한 죄입니다!‍ 거기에서 온갖 탐욕, 노여움, 망상, 증오, 경쟁, 전쟁이나‍ 남의 땅을 침범하는 등의 일이 생겨요. 모두 무지 때문입니다.‍ 이젠 전쟁할 필요도 없고 공산주의자와 싸우거나 논쟁하고 경쟁할‍ 필요도 없고 무엇에 관해‍ 논쟁할 필요도 없어요. 모두가 관음 법문을‍ 수행하기만 하면‍ 세상이 즉시‍ 평화로워집니다.‍

하지만 난 참아야 해요.‍ 설령, 내가 한 말이‍ 명확하더라도‍ 중생은 아주 오랫동안‍ 무지했기 때문이죠.‍ 내가 한 말은 명확해요. 난 그걸 완전히 이해해도 사람들은 안 그렇죠. 그게 문제예요!‍ ‍하지만 몇몇 사람이‍ 수행을 하면 아무도‍ 안 하는 것보다 낫죠.‍ 하나의 등불을 켜는 것이 아예 없는 것보다 낫죠.‍ 그러므로 시민과 국가에‍ 유익하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애국심과‍ 자비심을 보여주고 싶다면,‍ 여러분의 지혜를‍ 다시 발견하도록 초대하겠습니다. 그게 전부죠!‍‍ 관음 법문은 명료함과‍ 무한한 잠재력을‍ 다시 발견하도록‍ 돕습니다.‍

일전에 한 제자가 내게 물었어요.‍ 『스승님, 언제 그림‍ 그리길 배우셨기에 그렇게 잘 그리시나요?‍ 누구에게 배우셨나요?』‍ 『아뇨, 난 그림에 관해 책 한 권도 읽지 않았어요』‍ 내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자 제자들이 그림에‍ 관한 책을 사줬죠. 그러나 그것이 내게‍ 영향을 미칠까 두려워서‍ 감히 많이 읽지 못했죠. 반 고흐나 소위‍ 유명한 화가들의 영향을 받지 않고 나 자신의 영감으로 그림을 그리고 싶었어요.‍ 그러고 싶지 않았죠. 본능적으로 그걸 알아요. 공부할 필요가 없어요. 그들은 많은 책을 샀지만‍ 몇 페이지만 펼쳤고‍ 더 읽을 엄두가‍ 나지 않았어요. 그 책에 나오는‍ 지침을 읽지 않았어요. 때론 책의 지침이‍ 내 생각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어서죠.‍ 그림은 남의 가르침이 아닌‍ 자기감정에서 나오고‍ 자연스러워야 해요. 어떤 사람은 사오 년간‍ 그림 공부를 해도 여전히 훌륭한 그림을‍ 그릴 수 없어요.‍

그때, 나는 그에게 그림에 관해 공부하지도 책을 읽지도 않았다고 했죠.‍ 우린 세세생생 많은 직업을 거쳤어요. 이제 필요한 걸 꺼내‍ 사용하기만 하면 되죠.‍ 다시 배울 필요가 없어요. 그건 어리석죠! 그렇죠?‍ 할 수 없는 일은 없어요. 여러분은 그걸 어디서 끄집어내야 할지‍ 모를 뿐입니다.‍ 그러니 이제 당신의‍ 놀라운 천부적 능력을 사용하고 싶다면 유일한 방법‍ 즉, 관음 법문을 수행하세요.‍ 난 그것을 경험했고‍ 시도해 봤어요. 내 몸과 시간, 젊음,‍ 마음, 돈을 써서 그걸 시험하고 그렇게 해 보았어요. 그리곤 내가 이겼죠!‍ 그 기쁨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을 뿐입니다.‍

내가 제자를 『낚는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없어요.‍ 우리는 이 세상의 주민이고, 이 세상과 이 우주의‍ 시민입니다.‍ 과학자가 새로운 도구를‍ 발명하고 발견하듯이‍ 우리가 무언가를 발견하면 사람들 모두가‍ 같이 즐기도록 해야 해요. 그것뿐입니다!‍‍

이제 삶이 더 즐겁고‍ 행복하고 풍요로워지기를‍ 원한다면 영적 수행을‍ 해야 합니다.‍ 자신의 지혜와 능력을‍ 찾아야 합니다.‍ 어떤 부처나 신도 당신을‍ 구원할 수 없기 때문이죠.‍ 그들이 당신을 구할 수‍ 있었다면 오래 전에‍ 그렇게 했을 겁니다!‍ 왜? 신과 부처가 우릴‍ 구원하지 못할까요?‍‍ 인간은 우주에서‍ 가장 고귀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중생이 신이 오기를‍ 원하지 않으면, 신도 감히 오지 못합니다.‍ 중생이 부처님에게 기도하길 원하지 않으면‍ 구원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매우 고귀하고‍ 위대하니 신과 부처가‍ 패배를 인정합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허용하지‍ 않으면 어떤 부처도 구할 수 없어요. 알겠죠?‍‍ 그러니 여러분을 꾀어내려‍ 주문 건다고 하지 마세요. 어떻게 주문을 걸겠어요?‍ 그럴 수 있다면 전 세계를‍ 위해 할 겁니다.‍ 왜, 그 난민에게만‍ 사용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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