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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AS: 야생동물과 생물 다양성의 수호자, 2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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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AS 또는 『야생 동물 보호 협회』는 1980년에 설립된 남부 프랑스에 기반을 둔 비영리 단체입니다. 영광스럽게도 ASPAS 책임자 매들린 루빈 씨와 인터뷰할 수 있었는데요. “저는 16년 동안 ASPAS 이사로 있었죠. 협회는 40년이 되었고 처음부터 정부 지원금을 받지 않기로 결정했어요. 민간 기부금과 회원들, 개인 기부자로 운영되며 동물들과 그들의 서식지를 보존하기 위해 싸웁니다.”

이 단체는 동식물 보호에 대한 여론을 동원하고자 인식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동시에 정부 관료와 국회의원이 자연환경과 동물 존재를 보호하도록 설득합니다. 우리에 갇힌 사냥은 울타리 안에 갇혀 있는 야생 동물을 포함합니다. 표적이 된 『사냥감』은 총 쏘기 위해 사육되며 몇 헥타르 안에 갇혀 도망칠 곳이 없습니다. ASPAS는 이러한 사냥 방식을 규탄한 프랑스 최초의 협회였습니다.

이 자선단체는 우리 내 사냥이라는 끔찍한 관행을 중단할 것을 요청하는 청원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기타 고위 관리들에게 전달됩니다. “프랑스에서는 이러한 사냥을 위해 도입된 프랑스 사냥감 종이나 외래종도 있어요. 많은 문제를 일으키죠.” “이 외래종들이 자연환경에 풀려나고 울타리를 치우면 결국 우리 토착종과 함께 하게 될 것이고 함께 번식하게 될 겁니다. 그들은 섞일 겁니다. 그것은 금지된 유전적 오염을 일으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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