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들을 위한‍ 칭하이 무상사 (비건)의‍ 메시지, 2022년 2월 20일

모두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어린 천사들 그저 여러분 모두를 꼭 안아주고 싶었어요. 내가 여러분을 정말 사랑하고 여러분이 사는 세상을 얼마나 안타까워하는지 보여주고 싶어서요. 여러분은 더 나은 세상에서 살 자격이 있어요. 하지만 여러 어른들의 실수와 경솔함과 거친 야망, 잘못된 관리가 여러분 삶에 수많은 고통과 두려움, 불안과 걱정을 야기했고 여러분에게 세상은 어떤 면에서 무서운 곳이 되었죠. 난 천국에, 전능한 신께 여러분이 사랑과 편안함, 보호를 느끼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지금도, 미래에도 이 생 이후에도요.

부디 자신을 잘 돌보세요. 정말로 잘 보살피세요. 자신을 돌보는 법들을 인터넷이나, 지혜로운 부모님, 친구나 어른들, 조부모님을 통해 배우세요. 정말 미안해요. 여러분이 현재와 일평생, 그리고 어쩌면 사후에도, 이 생의 남은 업의 과보 때문에 겪어야 하는 모든 고통에 대해 내가 사과할게요. 그게 전적으로 여러분의 잘못인 건 아니죠. 어른들이 귀 기울이지 않아 내가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한 것에 대한 회한의 눈물과 내 모든 사랑을 담아 여러분의 미래에는 세상이 나아지길 기도해요. 난 오직 내 모든 사랑으로 여러분의 안전과 행복, 안녕을 위해 기도할 뿐이죠.

부디 매일 신께 기도하세요. 그리고 아직 아니라면 비건이 되도록 노력하세요. 그저 노력하세요. 그러면 여러분에게 필요한 안전이 많은 부분 주어질 겁니다 고마워요. 신은 여러분을 사랑해요. 나도 영원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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