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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이 되면 사랑과 자비가 깨어난다, 13부 중 5부

2022-01-17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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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이 가톨릭 체제에는‍ 도덕 지침이 없다는 겁니다. 그들 모두 깨닫지 못했다는‍ 게 문제이죠. (네, 맞습니다)‍ 대부분이 깨닫지 못했죠. 지혜안을 열어주고‍, 신과 연결시켜 주고, 내면에서 (내면 천국의) 신의 빛을 보게 해주고‍ 신의 말씀(내면 천국의‍ 소리)를 듣게 해주는‍ 스승이 없다면 어떻게‍ 깨달을 수 있겠어요?

또한 최근 보도에 따르면‍ 다른 많은 것들에 비해‍ 술이 가장 골칫거리란‍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심지어 마약과 비교해도요. (네) 술은 마약보다 더 나쁩니다. 사람들이‍ 최악의 상태가 되게 하죠. 취하면 사람들 속에 있는‍ 최악의 것들이 나옵니다. (네, 스승님)‍ 게다가 음주 운전자는‍ 도로에서 많은 인명을‍ 죽이고 감옥에 가거나‍ 합니다. (네, 스승님)‍ 혹은 취한 상태에서‍ 사람들을 때리거나 죽인‍ 뒤에 기억조차 못 하죠. 기억한다 해도 너무 늦고요.

사람들은 술에 취하면‍ 아무것도 기억 못 하죠. 무슨 짓이든 다 합니다. 그때는‍ 자제력을 잃고‍ 자신이 알던 도덕 기준을‍ 다 잊습니다. (네)‍ 선악에 대한 관념조차‍ 완전히 사라지죠. (네, 스승님)‍ 두려움도 없고‍ 합리적인 사고, 이성, 사리판단, 그 무엇도 없죠. 무슨 짓이든 그냥 저지르고‍ 양심의 가책이나‍ 배려심, 그런 걸 전혀‍ 느끼지 못해요. (맞습니다)‍ 너무 취하면 두뇌 기능이‍ 정지됩니다. (네)‍ (네, 스승님)‍ 모든 장기와‍ 모든 신경이‍ 술기운에 제압됩니다. 그 사람은 모든 양심과‍ 도덕적 사고, 사랑, 증오 등 모든 것에서 벗어나서‍ 누가 건드리기라도 하면‍ 그냥 주먹부터 한 방‍ 날리고 그런 다음‍ 사람들을 죽이거나‍ 스스로 넘어져서‍ 다치거나 합니다. (네)‍ 그래서 마약을 비롯한‍ 모든 해로운 물질 중에서‍ 술이 가장 해롭다고 합니다. (네, 스승님)‍

"Media report from ABC Channel 7 - Feb. 12, 2018 Host (m):‍ 알코올과 마리화나가‍ 뇌에 미치는 손상을 비교한‍ 새롭고 놀라운 연구입니다.

Reporter (m):‍ 그들이 발견한 것은‍ 음주가‍ 뇌의 회백질 구조의‍ 장기적인 변화와‍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음주가‍ 마리화나 흡입보다 뇌에 더 나쁠 수도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Media report from Vox - July 11, 2014 Ezra Klein (m):‍ 마리화나나 코카인보다 훨씬 더 위험한데도‍ 인식하지 못하는‍ 한 가지 마약이 있어요. 술입니다. 술에 관한 사실은, 그것이 정말 해롭고‍ 치명적일 수 있다는 거예요.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매년 술로 인한 사망자가‍ 8만 8천 명에 이릅니다. 그중 대략 2만 5천 명은‍ 과음이 직접적 사인이죠. 그 외에는 술로 인한 다른‍ 모든 해악들로 인한 거죠. 술은 폭력과 범죄, 중독의 큰 원인입니다. 가정을 깨뜨리기도 하고요. 술로 인해 암이 생기고‍ 간질환이 생깁니다.

“Professor David Nutt, DM (m): 우리는 전문가 패널을‍ 구성하고 다기준의사결정‍ 분석이라는 새로운‍ 방법을 사용했어요. 우선 한 마약이 줄 수 있는‍ 모든 류의 해악을 살펴봤죠. 그걸 복용하면 사망할 수‍ 있는지에서부터‍ 실제로 환경적인 문제를‍ 일으키는지 여부까지도요. 우리는 16개의 해악이‍ 있다는 걸 알아냈고‍ 그 해악들에 대해 모든 약물의 순위를 매긴 다음‍ 그 해악을 가중시켰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그중에‍ 술이 1위를 차지했어요. 술은 영국에서 가장‍ 해로운 약물이었어요. 그 이유들을 살펴보면‍ 알코올의 사회적 해악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의료비로 인한 피해,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 거리와 가정에서의‍ 폭력으로 인한 피해요. 그러한 이유들로 인해‍ 술은 영국에서 가장‍ 해로운 약물이 됐습니다.”

그런데 가톨릭 사제들은‍ 마음껏 마셔도 된다고‍ 허용하고 있죠. 당연하죠. 누가 그들을‍ 통제하겠어요? 게다가 돈도 있죠. (네)‍ 늘 헌금이 들어오니까요. (네, 스승님)‍ 아니면‍ 바티갱단에 요청할 수 있죠. 큰 액수가 아니면‍ 줄 겁니다. 아니면 최소한‍ 신도 중 한 사람이‍ 안쓰럽게 여겨 줄 겁니다. 그들은 그걸로 여러분이‍ 뭘 하는지도 모르죠. 그 돈을 가난한 이들에게 주고 성스럽고‍ 거룩한 일을 한다고 여기죠. 그들은 믿고‍ 주는 겁니다. (네, 스승님)‍ 그럼 가서‍ 술을 마십니다. 그리고 취한 뒤에는‍ 모든 걸 잊습니다. (네)‍

그러나 이 사제들은‍ 술에 취했을 때에만‍ 그런 건 아니에요.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네, 스승님)‍ 자신들이 원해서, 그들 안에 악마적 성향이‍ 있거나 다른 사제들의‍ 영향을 받아서‍ 그렇게 했던 거예요. 그가 하니 나도 한다, 그런 거죠. (네, 스승님) 마치‍ 선한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본인도 선해지고‍ 악한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본인도 악해지듯이요. (맞습니다, 스승님)‍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하죠. 어울락(베트남)에선‍ 그렇게 말해요. 『건믁티댄 건댄티상』‍ 묵을 가까이하면‍ 까매지고, (네, 스승님)‍ 등 가까이, 등 아래 있으면‍ 모든 것을 선명하게‍ 볼 수 있다고요. 그건 비유죠. (네, 스승님)‍ 동행인, 친구를‍ 현명하게 선택해야‍ 한다는 의미예요. (맞습니다)‍

그 질문에 관한 건 이게‍ 다예요. (네, 감사합니다)‍ 완전한 답변이 됐나요? (네, 완전하게 답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에 대해선‍ 아무리 말해도 모자라요. 하지만 지금은 놔둡시다. (네, 스승님)‍ 속이 끓어오르니까요. 그 생각이 날 때마다 난 일을 하기 위해서 그걸 차단해야 하죠. 하지만 내가 일을 안 할 땐‍ 견딜 수가 없어요. 고통이 너무 심해요. 쓸모없고 무력한 것처럼‍ 나도 좌절감을 느껴요. 아이들을 구하지 못해서요. 지금도 그런 일이 벌어져요. 아무도 조치를 안 취하면‍ 계속해서 일어날 겁니다. 만일 정부가 눈감아주고‍ 소위 바티갱단의 수장이‍ 그걸 부추기는 말을‍ 한다면요. (네, 스승님)‍

팀원들 질문이 더 있나요? (네, 스승님) 말하세요. (며칠 전 프란치스코는‍ 수녀 학대를 다룬 새 책을‍ 인용하며 상급자들에게‍ 경고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침묵의 베일:‍ 여성 종교인의 삶 속의‍ 학대, 폭력, 좌절』이란 책입니다)‍ 그래요. (기본적으로‍ 일상적인 학대를 묘사하고‍ 있는데 부정적 결과가 심한‍ 심리적이고 영적인 학대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왜냐하면 이 수녀들은‍ 신앙에 의문을 품게‍ 되고 하나님과 교회에‍ 의심을 품게 되어서‍ 결국 거리로 나앉거나‍ 여성 학대 피해자를‍ 위한 쉼터로 피신을‍ 하게 되니까요. 교황이 이 책을 인용했다는‍ 뉴스를 들으셨는지요?)‍

보통은 그들이 하는‍ 그 모든 악행들에 대해‍ 더 이상 놀라지 않기 때문에‍ 그것들을 제쳐 놓습니다. (네) 중요한 것은‍ 이 가톨릭 체제에는‍ 도덕 지침이 없다는 겁니다. 그들 모두 깨닫지 못했다는‍ 게 문제이죠. (네, 맞습니다)‍ 대부분이 깨닫지 못했죠. 지혜안을 열어주고‍, 신과 연결시켜 주고, 내면에서 (내면 천국의) 신의 빛을 보게 해주고‍ 신의 말씀(내면 천국의‍ 소리)를 듣게 해주는‍ 스승이 없다면 어떻게‍ 깨달을 수 있겠어요? (네, 스승님)‍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느님이시니라』‍ 『말씀』이 (내면 천국의)‍ 이 침묵의 소리예요. 말씀 없는 말씀, 소리 없는 (내면‍ 천국의) 소리이죠. 그들은 전혀 못 들어요. (내면 천국의) 빛도‍ 전혀 못 보죠. (네)‍ 신과 연결돼 있지 않아요.

그들은 그저 평범하며‍ 일반인보다 더 형편없죠. 다른 할 일이 없어서 혹은‍ 사회에서 도망치기 위해‍ 거기 들어간 거예요. 그냥 거물이 되거나‍ 별로 하는 일도 없이‍ 사람들의 부양을 받고‍ 신도들의 숭배를 받으며‍ 살려고 들어간 거죠. (네, 스승님)‍ 만일 자선활동을 하고‍ 보육원을 돌보는 등의‍ 일을 한다면 그리 나쁘진‍ 않을 거예요. 하지만‍ 대부분은 할 일이 많지‍ 않죠. 일할 필요가 없어요. (네) 그러면 따분해지고‍ 좌절감이 듭니다. 이들 수녀원장을 비롯해‍ 그들은 하느님에 대한‍ 믿음도 없습니다. (오)‍

그냥 보통 사람일 뿐이죠. 사실 일반인들보다 나빠요. 일반인들은‍ 하는 일이 있어요. 목표가 있고‍ 일과 직업이 있고‍ (네)‍ 책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삶에는‍ 더 다양성이 존재하죠. 한데 수녀들은 그저 골방에‍ 틀어박혀서 온종일 별로‍ 하는 일 없이 지내요. (맞습니다)‍ 기도 시간 같은 걸 빼고는요. (네, 스승님)‍

내면에 가진 게 없다면‍ 무엇을 위해‍ 기도하겠어요? (맞습니다)‍ 일부 수녀와 사제들은 분명‍ 성심으로 기도할 거예요. 하지만 다 그런 건 아니죠. 대부분은 안 그래요. 그냥‍ 쉬운 직업쯤으로 여기죠. 일은 쉽고 모든 걸 누리고‍ 온갖 특권이 있고 심지어‍ 살인, 강간, 횡령에 대한‍ 면책특권까지 있어요! 사회에서 금하는 일들도‍ 전부 백주대낮에‍ 할 수 있습니다. (네)‍ 게다가 정부는 알아도‍ 잠자코 있죠. 건드리고 싶지 않으니‍ 눈감아 줍니다. (네, 스승님)‍ 『종교탄압』이라고‍ 할까 봐 겁내는 거죠. (오) 그걸 왜곡해서 그런‍ 식으로 만들 수 있죠. (네)‍ 그러면 외부인은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신자들도 아무것도 모른 채‍ 그냥 들고 일어납니다. (네)‍ 그럼 그것이 혁명처럼‍ 됩니다. (오)‍ 종교혁명이요. 그럼‍ 다시 서로를 죽이죠. 종교 때문에‍ 여러 번 전쟁을 치렀죠. (맞습니다. 네, 스승님)‍ 종교 내에선 전쟁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어요. (네)‍

그와는 별개로 그들은‍ 무방비 상태이며 무장도‍ 돼 있지 않은 어린 애들을‍ 상대로 전쟁을 벌여요. (네)‍ 아이들의 부모는 사제들이‍ 비대해지고 강해질 때까지‍ 그들을 먹여주는 데도요. 그럼 사제들은 그 모든 걸‍ 이용해서 그들의 자식들을‍ 상대하죠. 무방비하고‍ 약하고 어린아이들을요. (네, 스승님) 이는 극악한 폐해인 겁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것과 같아요. 자신을 먹여주고‍ 후원하고 믿고‍ 숭배하거나‍ 적어도 존경하는‍ 사람들의 자식들을‍ 해치는 겁니다. (네, 스승님)‍

일반인이 못 가진 거룩하고‍ 이상적인 삶을 산다 여기죠. 하지만‍ 외부 일반인들은 모릅니다. 그들은 건실하게 일하며‍ 마음속으로 여전히‍ 신을 믿습니다. 이 소아성애사제들보다 더 순수하고 훌륭합니다. (네, 스승님)‍

이 사람들은 감옥에 가고‍ 영원히 수감돼야 해요. 그래야 다른 아이들의‍ 머리카락 한 올도‍ 해치지 못할 테니까요. 내가 정부라면‍ 그렇게 할 거예요. (네, 스승님)‍ 안 그러면 그들은‍ 아이들을 계속 해칠 겁니다. 그런 것에 한번 맛 들이면‍ 멈추지 않을 테니까요. (네, 스승님)‍ 습관처럼 됩니다. 너무 손쉬운데 왜‍ 안 하겠어요? (네)‍ 그리고 서로 보고 배우면‍ 모두 똑같이 물들고‍ 부패하게 됩니다.

결국에는‍ 그들도 인간이잖아요. 호르몬이 분비되죠. (네, 스승님)‍ 그렇게 해도 아무도‍ 확인 안 하고‍ 아무 조치도 안 취하죠. 그들은 원하는 대로‍ 맘대로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을 성폭행하고‍ 죽이기도 하고요. 통제 불능이 됩니다. (네, 스승님)‍ 그런 사제들은 사회에서‍ 쫓아내거나 감옥에‍ 넣어서 더 이상 아이들을‍ 해치지 못하게 해야 해요. 하느님 맙소사! (네, 스승님)‍

정부는 아이들을‍ 보호해야 해요. 아이들도 국민이니까요. (네)‍ 사제들도‍ 역시 국민이고요. 그들을 수감하는 건‍ 처벌이 아니고‍ 돕는 것이기도 해요. (네, 스승님)‍ 그들에게 생각해볼‍ 시간을 주는 거예요. (네)‍ 그리고 감옥에서‍ 특정 기술을 배우면‍ 적어도 사회에 나와‍ 도움되는 일을 할 수 있죠. 수백만 달러 저택에‍ 살면서 그냥 빈둥대고‍ 고급 차를 몰고 다니거나‍ 일류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는 대신에요. (네, 스승님)‍

매일 편하게 살면서‍ 먹이고 입혀주는‍ 사람들에게‍ 해를 주고 있죠. (네)‍ 교회에 교부금을 내거나‍ 교회에 갈 때마다 헌금하는 사람들에게요. 그들은 그 사람들 덕에‍ 잘 먹고 잘사는 것이죠. 그런데 돌아서서‍ 그 후원자들의 자녀를‍ 해칩니다. 알겠어요? (네, 스승님)‍ 그 아이들의 부모 덕에‍ 사제들은‍ 품위를 유지하며‍ 잘살고 있는 겁니다. (네, 스승님)‍

그러니 이건 배신이죠. 도움을 주고 먹여주고‍ 입혀주는 이들을 배신하는‍ 거예요. (네, 스승님)‍ 그들은 교부금을 내죠. 헌금만 내는 게 아니죠. 일부 나라에서는‍ 교회 부담금이 있어서‍ 자동 납부가 됩니다. 십일조처럼요. 10분의 1을 내죠. (네, 스승님)‍ 소득의 10%를요. 자동으로 납부됩니다. 급여에서 빠져나가요. 그렇게 들었어요. (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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