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이 팬데믹을 야기한다, 4부 중 1부

2021년 5월 1일, 20개국 60개 도시에서 이번 시국을 걱정하며 모인 사람들이 육식이 팬데믹을 야기한다에 의해 조직된 국제 팬데믹 원조 계획에 참여했고, 팬데믹과 동물 착취 사이의 위험한 연관에 주목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오늘 회차에서는 이 국제적인 계획의 초기 주최자 두 분, 모 마컴 씨와 레이 이폴리토 씨로부터 그들이 미래의 팬데믹에 관해 매우 염려하는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동물 매개 바이러스들은 바이러스가 한 종에서 다른 종으로 갑자기 옮는데, 이젠 비인간 동물에게서 인간 동물에게로 옮았죠.

그리고 우린 소위 비행기 같은 이 멋진 것들을 만들어 우리 종과 지구의 역사상 다른 때와는 달리 이 바이러스를 전 세계에 퍼뜨리게 합니다. 이는 완전히 망가진 동물 기반 식품 체계와 관련이 있으며, 야생의 동물들로부터도 비롯하죠. 수만 마리의 동물들을 우리에 가둬 쌓음으로써 세균 배양 접시를 더하죠. 더 많은 바이러스를 생성하는 완벽하고 완전한 환경의 세균 배양 접시를 만들고 있는 겁니다.

동물들을 먹어서 사스가 생겼죠. 조류인플루엔자로도 알려진 조류독감과 돼지독감이 퍼졌었고요. 광우병 또한 그래요. 이 모든 게 전 세계적으로 언제나 존재하고 있습니다. 조류독감만이 아닙니다. 코로나19가 지구를 황폐화시키는 동안 다른 동물유래 질병과 동물 관련 문제들이 전 세계를 부수고 있죠.

모 씨와 레이 씨는 우리가 전례 없던 엄청난 규모의 축산업이란 상황이 환경 파괴를 일으켰다는 사실에 직면했지만, 매체는 이『골치 아픈 문제』를 논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매체는 이 점을 말하지 않고, 우리의 정부들도 이야기하지 않아요. 그것은 거대한 문제입니다. 그레타 툰베리는 여러 해 동안 우리에게 말해왔어요. 과학에 귀 기울이라고, 과학을 들여다보라고요. 그건 전부 같은 방향을 가리켜요. 전부 우리가 축산업을 끝내야 한다고 말합니다.

가장 자애로운 칭하이 무상사님 또한 동물을 먹는 것의 치명적인 결과에 관해 30년 전부터 시작해 자주 경고하셨습니다. 기후 변화와 환경 파괴, 야생 동물의 대멸종, 팬데믹 등등을 포함해서 말입니다. 칭하이 무상사님께서는 코로나19와 이후 모든 팬데믹을 멈출 단 하나의 방법이 비건 생활방식의 전 세계적 도입이란 것에 공감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