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에이드: 40년이 넘도록 동물 주민을 보호하다, 2부 중 1부

애니멀 에이드는 영국과 세계에서 동물 왕국 주민들의 권리를 위해 싸우는 가장 오래된 단체들중 하나입니다. 진 핑크(비건) 씨가 1977년에 설립한 단체 애니멀 에이드는 동물 주민을 식품으로 소비하는 것에 반대하고 의학 연구를 위한 악용 등 여러 형태의 학대에 반대하여 평화적인 캠페인을 펼치고 동물 학대 없는 생활방식을 장려합니다.

안녕하세요, 플뢰르입니다. 이 멋진 애니멀 에이드를 위해 소통하는 일을 하죠. 저는 두 살 때, 동물을 먹는 걸 그만뒀어요. 사실 애니멀 에이드가 동물 학대 없는 비건으로의 제 여정을 지지해 준 순간부터 그들은 제 인생의 일부가 됐지요. 애니멀 에이드는 현재 도살과 사육, 비거니즘, 동물 실험, 동물 학대 없는 생활, 사냥, 경마, 야생동물을 포함해 여덟 가지의 캠페인을 각각 진행 중입니다. 동물과 그들의 권리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영역을 시도하고 착수합니다.

우리의 가장 큰 업적 중 하나는 도살장 CCTV 캠페인이 마침내 성공을 거둔 것입니다. 영국의 도살장 그리고 최근에는 스코틀랜드의 도살장 역시 법적으로 CCTV를 설치해야 하죠.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 음악가인 폴 매카트니 경의 유명한 말이 있죠. 『도살장이 유리 벽으로 되어 있다면, 모두가 채식하게 될 것이다』

플뢰르 씨는 다음으로 중요한 단계는 영상을 적극 관찰하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사육에 대해서라면, 애니멀 에이드는 절대로 동물을 이용해선 안 됨을 분명히 합니다. 그러나 어느 때보다 이 팬데믹은 우리에게 사육이 인간에게 건강하지 않고 환경에도 좋지 않음을 보여줬으며, 사실 그걸 계속 고집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관행입니다. 최근 세계는 엄청난 수준으로 비거니즘으로 전향했습니다.